도심 아이들이 친환경 농촌생활을 체험하는 `힐링농업체험`

농업기술센터, 어린이 무료 ‘농업체험’ 모집

도심 아이들이 친환경 농촌생활을 체험하는 `힐링농업체험`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서울시 유치원, 초·중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힐링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심 아이들이 가마솥에 밥짓기, 모종심기, 동물먹이주기, 곤충체험 등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강서구 힐링체험농장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테마농원에서 전문강사 진행으로 ▲농촌자연 생활 체험 ▲녹색식생활체험 ▲서울브랜드농산물 수확체험 등에 차례로 참여한다. 농촌자연생활에서는 모종심기와 동물 먹이주기 등을 해볼 수 있다. 녹색식생활에서는 가마솥에 밥 짓는 모습을 구경하고 직접 먹어볼 수 있다. 서울브랜드 농산물 수확 체험으로는 ‘경복궁쌀’의 벼를 보고, 탈곡과 도정 과정 등도 관람하게 된다. 서울꽃단지에서 허브 모종심기 등도 체험한다. 힐링농업체험은 무료이며, 1회 40명 내외 규모로 총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8월29일 첫 체험을 시작으로 10월31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8월 3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gro.seoul.go.kr) 예약 메뉴에서 가능하다. 예약신청을 먼저 한 후 참여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이메일(7dksdmsrb@seoul.go.kr)로 제출하면 된다. 권혁현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심 속 아이들이 힐링 농업 체험으로 자연스레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고 올바른 식생활을 형성해 나갈 수 있다”고 운영 취지를 밝혔다. 문의: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 02-6959-93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