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 마이스 위크

힐링으로 찾아본 ‘2019 서울 마이스 위크’

일상을 살아가는 힘은 무엇일까? 하루하루가 별다를 것 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 지치지 않고 나름 잘 살았다는 격려와 보상은 다시 다른 하루를 시작하고픈 힘이 아닐까 한다. 나에겐 그것이 '힐링'이다.   '2019 서울 마이스 위크'가 힐링의 재발견이란 주제로 열렸다 ⓒ최창임 ‘힐링을 한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이 치유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19 서울 마이스 위크'를 통해 힐링의 재발견을 찾기 위해 그랜드 워커힐 서울을 찾았다. '마이스(MICE)'란 다소 생소한 단어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our),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를 뜻한다. 첫날인 11월 27일은 ‘힐링의 재발견: 지속 가능 MICE길, 힐링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휴먼(HUMAN), 인사이트(INSIGHT), 로컬(LOCAL)이란 세 분야로 나뉘어 'MICE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 ⓒ최창임  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는 '내 인생의 중심에 나를 두는 법'에 대한 강연을 했다. 그가 말하는 내 마음과 친구가 되는 방법을 생각해 보게 된다. 강연을 통해 이날 처음 알게 된 사실은 마음은 우리가 쓰는 언어를 안 쓸 뿐이지 엄청난 수다쟁이라는 것과 마음이 쓰는 언어를 알아간다는 것이었다.   내 인생의 중심에 나를 두는 법에 대해 강연 중인 윤대현 교수 ⓒ최창임 객관적으로 한걸음 물러나 나를 바라보면 윤대현 교수의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 상황이 급박할 때, 마음이 불안해 어찌할 바를 모를 때, 너무 기뻐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이 되었을 때,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내가 이상했었다. 나는 나인데 내가 아닌 듯한 그 모습이 어쩌면 내 마음의 말이었을지도 모른다. 삶의 주인공인 나에서 벗어나 하루 10분쯤, 관객으로 바라보면 인생이 달라 보일 수 있다고 마음의 기대치를 낮추고 바라보면 긍정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말은 무...
서울 마이스 위크 2019의 심볼인 'SMA 2019'

‘굴뚝 없는 황금 산업’ 서울마이스위크 현장 속으로

2019 서울 마이스 위크의 심볼인 'SMA 2019' ©민정기 최근 들어 전시 이벤트나 전시 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MICE(마이스)’라는 용어가 자주 사용되고 있다. MICE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ip),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와 이벤트(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좁은 의미에서는 국제회의와 전시회를 주축으로 한 유망산업을 뜻하며, 넓은 의미로는 참여자 중심의 보상 관광과 메가 이벤트 등을 포함하는 복합산업을 의미한다. 4년 연속, 세계 3위의 국제회의 개최도시로 선정된 서울시는 세계 최고 MICE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비전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서울 MICE 산업의 한 해를 돌아보는 행사인 ‘2019 서울 마이스 위크’가 11월 27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힐링의 재발견 : 지속가능 MICE길, 힐링에서 찾다' 라는 주제로 열린다. 첫째날인 27일은 ‘서울 MICE 토크콘서트’와 ‘서울 MICE 미래인재 FESTA’가 진행되었다.  그 현장 속으로 직접 가보았다. 2019 서울 마이스 위크 현수막 ©민정기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의 오프닝 연설로 시작된 ‘서울 MICE 토크콘서트’는 세 가지 분야로 나누어서 진행되었다. 첫 번째는 으로 현대인의 정신건강멘토,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가 진행했다. 주로 ‘을’의 입장에서 일하게 되는 마이스 업계 종사자들이 자존감을 느끼고 오래 근무할 수 있도록 ‘내 인생의 중심에 나를 두는 법’이라는 주제로 번아웃과 마음충전에 관해서 강연했다. 두 번째는 로 , 을 연출한 JTBC의 마건영 PD가 MICE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현지체험에 관해 얘기했으며, ‘마음을 움직이는 로컬 체험’이라는 주제로 공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마지막은 로 월드DJ페스티벌과 내나라여행박람회의 총감독인 문화기획...
자벌레 모양의 서울 생각마루

뚝섬 자벌레공간, ‘서울생각마루’으로 대변신!

자벌레 모양의 뚝섬 서울 생각마루 외관 ⓒ최병용 뚝섬 근처를 지날 때마다 자벌레같이 생긴 특이한 건물을 보며 도대체 무슨 용도로 쓰이는 곳인지 궁금했던 이들도 많을 것이다. 이곳은 2019년 5월 개장한 서울생각마루다. 서울생각마루는 시민들의 쉼터 겸 도서관이다. 시민들이 편하게 찾아와 한강을 바라보며 복잡한 생각을 비우고 새로운 상상과 발상으로 채워갈 수 있는 쉼과 힐링의 공간으로 만들었다. 정상에 오른자와 오르는 자의 모습을 형상화 한 조형물 ⓒ최병용 뚝섬 서울생각마루에서 볼 수 있는 조형물 ⓒ최병용 뚝섬 생각마루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보면 특이하게 생긴 조형물이 눈에 들어온다. 정상을 향해 기어오르는 인간군상들인데 무슨 의미일까? 인간의 무한 욕심? 정상에 오른자와 루저? 인간의 도전 정신? 다양한 생각이 떠오르지만 특별한 설명이 없으니 그 의미는 각자의 상상에 맡기고 구경하면 된다. 뚝섬역에서 서울생각마루로 연결되는 통로 ⓒ최병용 서울생각마루 입구는 뚝섬역 방향과 중간 엘리베이터, 끝부분 계단 등 여러 위치에서 들어갈 수 있어 편리하다. 입장료가 없어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하며 뚝섬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서울 생각마루 입구 ⓒ최병용 서울생각마루 1층은 휴식이 있는 마루로 한강의 전망과 함께 지친 일상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서울시민의 참여를 통해 비치 된 책을 읽으며 지친 일상에 위로를 받을 수 있고, 각종 공연과 행사, 세미나 등을 위한 공간도 대관 신청을 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층은 창의적인 생각의 마루로 한강을 바라보며 머리를 비우고 책을 읽으며 다양하고 자유로운 발상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3층은 생산적인 소통의 마루로 개인 혹은 여러 명이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생산적인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3층에서는 지정된 1인 전용 좌석을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1일 5,000원, 1주 1만5,000원, 1달 5만원이다. 총 5실...
남산 소나무 힐링 숲에서 바라본 남산 타워

10월 마지막 개방! ‘남산 소나무 힐링숲’에서 힐링하기

남산 소나무 힐링숲 ⓒ김효경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 남산 소나무 힐링숲에서 ‘솔바람 오감 힐링여행(산림치유 기본형)’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남산 소나무 힐링숲’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숲길 중간에는 삼림욕과 명상이 가능한 햇살쉼터, 사색쉼터, 치유쉼터가 마련돼 있다. ‘남산 소나무 힐링숲’은 소나무림을 보전하기 위해 2016년까지 일반인 출입이 제한된 구역이었으나 남산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남산 소나무 힐링숲’이라는 휴식&치유 콘셉트로 2017년 6월부터 개방했다. 서울시에서는 이 힐링숲을 오는 10월까지 개방한다고 밝혔다. 소나무림의 지속적인 보호를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해서 20명 내외 소수만을 허용한다.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yeyak.seoul.go.kr)에서 가능하다. 자기 돌봄 체조하기를 하고 있는 체험자들 ⓒ김효경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 목, 금,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일상생활에 지쳐 있던 오감을 다시 살리는 것이 테마이다. 오감은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 등의 5가지 감각을 통틀어 말하며, 이를 주제로 ‘피톤치드 숲 산책 체험’을 통해 시각과 청각을, ‘피톤치드 휴~~ 호흡 체험’을 통해 후각을, ‘항노화 건강차 체험’을 통해 미각을, ‘자기 돌봄 체조하기’와 ‘느릿느릿 걷기 체험’을 통해 촉감을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피톤치드 숲 산책 체험을 할 때는 산책을 떠나는 길과 돌아오는 길의 분위기가 많이 달랐다. 떠날 때는 말을 하지 않고 산에서 나는 소리에 집중하고 시각과 청각, 촉각 등을 최대한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올 때는 각종 생물들에 대한 설명도 듣고 주변의 사람들과 서로의 감정과 기억을 공유하면서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중에 반환점에서는 건너편의 남산타워를 바라보면서 눈 체조도 하고 피로도 풀고 간단한 소나무 숲 관련 퀴즈도 푸는 시간을 가졌다. 남산 소나무 힐링숲에서 바라본 남산타워 ⓒ김효경 한 참가자는 "서울에서 직장을 다닌지도...
숲 치유 프로그램 중 하나인 밸런스 워킹

월드컵공원 ‘숲속 힐링 프로그램’ 예약하고 싶다면?

숲 치유 프로그램 중 하나인 밸런스 워킹 스트레스로 지쳐있다면 월드컵공원에서 운영하는 ‘숲속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자. ‘숲속 힐링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 운영되며, 숲 해설가로부터 식물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토요 숲 여행’과 스트레스 타파 프로그램인 ‘숲 치유’로 나뉜다. 천천히 공원을 거니는 즐거움 ‘토요 숲 여행’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운영하는 ‘토요 숲 여행’은 월드컵공원 내 하늘·평화·난지천 3개 공원을 돌아가며 식물을 살펴보는 프로그램. 공원의 식물을 살펴보고 자연물 탁본 손수건, 메타세쿼이아 팔찌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토요 숲 여행은 (사)한국숲해설가협회가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특히 숲 해설 전문 자격을 보유한 해설가들이 3인 1조로 시민들을 만나게 된다. 난지천공원에서는 산수유·왕보리수 군락을, 평화의공원에서는 봄꽃·가을단풍을, 하늘공원은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운영된다. 월드컵 공원 주변을 돌아보는 ‘토요 숲 여행’ 프로그램 감성 충천을 원한다면 ‘숲 치유’ 숲 치유 프로그램은 ▲바르게 걷기를 통해 신체균형을 회복하는 ‘밸런스 워킹’ ▲부모님과 자녀를 위한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가족 숲 치유’ ▲운동·자연요법을 결합한 ‘장애인 숲 치유’ 3가지로 운영한다. ‘밸런스 워킹’은 스틱을 가지고 바르게 걷는 방법인 노르딕워킹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1주차에는 노르딕워킹의 기본기를 배우고 2주차에는 둘레길을 걸어본다. 신체균형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족저경 사용법과 족욕체험도 할 수 있다. 월드컵공원의 대표 건강프로그램인 ‘가족 숲 치유’는 가족이 함께 노을공원에서 야외 숲 체험 활동 후 성인을 위한 족욕과 자녀를 위한 생태놀이·자연물 창작교실을 분리 운영한다. ‘장애인 숲 치유’는 청진기로 소리 듣기, 공원의 향기찾기, 흙물감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장애유형 및 장애정도에 따라 사전협의를 통해 맞춤형으로 운영한...
공원ⓒ이은경

‘토닥토닥’ 한강숲에서 힐링을…

안팎으로 시달리는 게 많은 요즘, 힐링 좀 하겠다고 교외로 나가려다가 교통정체에 피로가 더 쌓인 경험, 있으시죠? 멀리 갈 필요 없이 가까운 한강공원으로 가세요. 뚝섬 편백나무 힐링숲이 뚝섬한강공원 장미원~수변공원 사이에 조성됐습니다. 또 잠원에는 꿀벌들이 혹~ 할만한 예쁜 꽃나무가 가득한 꿀벌숲이 조성돼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매화·벛꽃 등 꽃구경 실컷 했으니 이젠 풀내음, 꽃내음 나는 숲길을 걸어보세요.  뚝섬 편백나무 숲 전경 뚝섬 힐링숲 | 피톤치드 솔솔~ 편백나무 숲에서 삼림욕, 무지개 꽃길 힐링 서울시는 뚝섬한강공원 장미원~수변공원 사이 5,000㎡ 공간에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뚝섬 편백나무 힐링숲’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높이 3~5m의 편백나무 600그루를 비롯해 소나무, 전나무 등 침엽수 4종 총 650그루를 심었다. 특히 편백나무는 수목 중 피톤치드 발생량이 가장 많은 나무로, 아토피, 알레르기 등 피부질환과 스트레스, 우울증 등 현대인 질병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힐링숲 안에는 달콤한 향과 화려한 색을 자랑하는 장미나무 1,100주와 백합, 튤립 등 초화류 20종(3만본)을 마치 무지개처럼 7줄로 길게 심은 '무지개 향기원'도 조성됐다. 가족‧친구‧연인과 4월 중순에 만개하는 튤립 꽃밭을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좋겠다. 잠원 꿀벌숲 잠원 꿀벌숲 | 화려한 꽃나무, 꿀 내음 나는 꽃길 따라 달콤한 휴식 잠원한강공원에는 리버시티~동호대교 사이에 ‘잠원 꿀벌숲’을 조성했다. 꿀벌숲은 교목, 아교목, 초화까지 다층구조로 식재되어 계절별로 다양한 꽃과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4월에는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벌·나비가 날아드는 향긋한 꿀벌 숲에서 꿀같이 달콤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뚝섬 무지개 향기원 2017년 여의도 이용숲, 난지 한강숲, 광나루 미루나무길까지 다양한 테마숲 조성 서울시는 시민들이 더 많은 공원에서 테마숲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여의...
힐링캠프

1박 2일 무료 힐링캠프, 지금 신청받아요

“1박 2일 동안 온전히 나를 만나고, 깊이 사랑할 수 있는 값진 여행으로 평생 처음 맛본 좋은 시간이었다. 가까운 친구에게 꼭 권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김 모씨(여, 62세), 2015년 ‘힐링캠프’ 참가 후기 중-2014년 서울시 정신보건통계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우울감 경험률은 8.3%로 전국 6.5%보다 1.8%p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서울시는 시그나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서울시민들의 마음치유를 위한 ‘힐링캠프’ 프로그램을 이번 달부터 운영합니다.‘힐링캠프’는 45세 이상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교원도고연수원(충남 아산시)에서 1박 2일 캠프형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무료로 1회당 35명씩, 총55회 1,900명을 모집합니다.힐링캠프 프로그램은 자기성찰 및 관계회복을 위한 정신건강프로그램으로  명상을 통해 과거를 점검하는 <나의 인생, 나의과거>, 타인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나의 인생, 나의 현재>, 웃음을 통해 현재를 확인하는 <나의 인생, 행복한 현재>, 사진촬영, 그림그리기에 참여하며 행복한 미래를 구상하는 <나의 인생, 나의 미래>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힐링캠프시설 전경(좌),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참가자들(우)지난해 힐링캠프에는 서울시민 1,218명이 참가해 나를 찾는 여행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45세 이상의 마음치유를 희망하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해당 자치구 보건소로 전화 또는 방문신청하실 수 있습니다.시민건강국 김창보 국장은 “타인의 마음치유를 돕고 있거나, 감정노동자로 일하고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스스로 치유받고 타인도 치유할 수 있는 힘을 배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자치구별 연락처 보기...
망우리공원

망우리공원, 지도 보고 걸으니 ‘묘’하게 힐링되네~

망우리공원 망우리공원 독립유공자 묘역 위치정보 제공 서울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애국인사가 잠들어 있는 역사적인 장소로서 망우리공원을 재조명하고 이들의 업적과 뜻이 세월에 잊혀지지 않도록 묘역 위치정보를 온라인으로 서비스합니다. 서울시 중랑구와 경기도 구리시에 걸쳐 있는 망우리공원은 길이 평탄할 뿐만 아니라 수목이 울창해 주민들에게 산책이나 자전거 코스로 사랑받고 있는 곳입니다. 또 서울둘레길이 지나고 길 중간중간 약수터와 쉼터가 있어 쉬엄쉬엄 걸으며 사색을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 이 보다 좋은 사색 길이 또 있을까) 이런 망우리공원에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쳐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애국인사 다수가 잠들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민족대표 33인 만해 한용운을 비롯, 소파 방정환, 호암 문일평, 위창 오세창, 경아 서광조 등 13인 독립유공자의 묘역이 바로 이곳에 계십니다. 또 우리나라 최초로 서양의학을 배워 천연두를 퇴치한 지석영, 한국 근대 화단의 최고 화가인 이중섭, 세브란스병원 최초의 한국인 교장이자 양로원과 고아원을 최초로 연 의사 오긍선 등 애국인사 5인의 묘역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이렇듯 한국의 근‧현대사를 살아간 역사적 인물들이 함께 잠들어 있는 망우리공원 내 독립유공자‧애국인사 묘역에 대해 ▲위치 ▲전경사진 ▲인물소개 등으로 구성된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제공되는 위치정보 서비스는 총 19건으로 ▲독립유공자 13인(서동일, 서광조, 문일평, 방정환, 오세창, 오재영, 유상규, 한용운 등) ▲애국인사 5인(박인환, 오긍선, 이중섭, 조봉암, 지석영) ▲항일의병13도창의군탑(현충시설)입니다. 지도에서 위치정보를 볼 수 있으며, 위치정보(번호) 클릭시 해당 인물에 대해 자세한 소개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land.seoul.go.kr)에서 ‘망우리공원에서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찾다’ 배너를 클릭하면 망우리공원 독립유공자와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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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속 힐링 명소, 어디까지 가봤나요?

하루하루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에서 살다보면 갑갑한 일상을 잊을 수 있는, 마음의 특별한 평온이 되는 거처에 대한 동경심을 누구나 한번쯤 갖게 된다. 서울시는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의 탈출을 도와주는 서울 속 힐링 공간들을 엮어 '서울, 힐링여행 : 서울은 당신의 편안한 삶을 위한 작은 쉼표입니다'라는 여행 가이드북(e-book)을 제작했다. 가이드북은 빽빽하게 솟은 빌딩숲에 가려진 서울이라는 도시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 고요와 침잠 속에 잠들어 있는 여유롭고 평온한 명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우선 가이드북에는 '마음의 치유와 위로', '낭만과 고즈넉함', '한눈에 담는 서울의 낮과 밤', '빌딩숲 사이의 청명함'이라는 4개를 테마로 '힐링'이라 불릴 수 있는 공간 100여 개 소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1장 '마음의 치유와 위로'에서는 길상사, 봉은사 등 사찰부터 명동·약현성당, 절두산 순교성지, 이슬람 사원까지 종교자원을 통해 마음의 평온을 느끼게 하는 명소들을 소개한다. 2장 '낭만과 고즈넉함'에서는 북촌, 창덕궁 등 역사적 공간과 이화마을, 장수마을 등 사람 냄새가 나는 정겨운 장소가 담겨있다. 3장 '한눈에 담는 서울의 낮과 밤'에서는 한양도성, 효사정, 정동전망대 등 서울의 운치와 절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안내한다. 4장 '빌딩숲 속 청명함'에서는 홍릉수목원, 초안산 근린공원, 몽촌토성 등 회색건물 사이에 숨쉬고 있는 푸른 공간을 소개한다. 새로운 서울로 떠나는 초행자를 배려한 여행서답게, 장소들에 대한 상세한 이용정보, 그 곳만의 스토리,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는 힐링팁을 담아 '힐링여행 길라잡이'로서의 역할에 충실하였다. 서울 곳곳에 숨겨진 보물창고를, 마치 그곳의 오랜 마을지기가 구수하게 이야기하는 듯한 친절한 정보, 함께 들르면 좋을 듯한 장소들까지 엮어 추천 여행코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시는 이번 여행안내서를 이북(E-Book) 형태로 제작, 서울시 문화관광 홈페이지(visitseou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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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하루 얼마나 많은 `버럭`을 했는가?

유난히 사람을 지치게 만들었던 여름, 휴가시즌도 모두 지나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 하는 시간이다. 자고로 휴가란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는 시간이지만, 문제는 휴가 이후다. 많은 이들이 지독한 여행 후유증에 시달린다. 하지만 이제 에너지가 가득 충천된 몸과 마음을 잘 다독거려, 올 한해 남은 하반기를 알차게 보내야 할 때다. 몸과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힐링앱으로 보다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가자. 생활지압 시즌2 · 무료 / 안드로이드, 아이폰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나는 하루에 얼마나 많은 '버럭'을 하는가에 대해서 말이다. 게다가 별일 아닌 것에도 기본적으로 '버럭' 현상이 동반된다면, 마음 안에 스트레스와 화가 많이 쌓여있다는 증거다. 그리고 이것이 계속 누적되면 만병이 근원이 된다고 한다. 이럴 때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바로 지압이다. 특히 하루종일 책상 앞에 앉아있는 직장인이나 학생, 또 과도하게 근육을 쓰는 일을 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셀프치료가 된다. '생활지압 시즌2' 앱에는 그 해결방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 두통, 급체, 불면증, 변비 등 증상별 지압법이 그림과 짧은 설명으로 소개돼 있다. 또 수험생, 임산부, 숙취, 다이어트가 필요한 이들을 위한 지압법도 있고 북마크를 활용해 자신의 증상에 맞는 지압법을 따로 모아 볼 수 있다. 힐링타임 감성과휴식· 무료 / 안드로이드, 아이폰 매일 마주하는 공간에 작은 소품 하나 추가해도 새로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기 마련이다. '힐링타임 감성과휴식'은 어찌보면 평범한 시계앱으로 분류될 수 있지만, 책상 위에 올려놓고 시계로 활용하면 아주 근사한 생활소품이 될 수 있다. 통화의 용도 외에 휴대폰을 쓰지 않을 때 책상이나 테이블에 올려두고 힐링타임으로 열어두면, 시간은 물론 날씨도 한 눈에 볼 수 있고 풍경사진 액자를 새로 둔 것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디자인이 심플하고 감각적이어서 사용할 때마다 기분좋고, 자기 전 수면모드로 바꿔두면 어둡게 화면이 조절되어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