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희망나눔장터오색빛깔장신구보는시민들ⓒnews1

시민과 함께 하는 ‘광화문 희망나눔장터’ 9일 개장

서울 도심 속 이색 7일장인 ‘광화문 희망나눔장터’가 봄을 맞아 9일부터 재개된다. 시민 누구나 판매자로 참가할 수 있으며, 수익금 중 일부를 ‘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자율 기부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광화문 희망나눔장터’는 오는 10월 29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개최된다. 2,4,5째주 일요일은 광화문 광장에서, 1,3째주 일요일은 청계천 보행전용거리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 장터 운영 일정 장소 운영일자 운영시간 비고 광화문광장 2,4,5주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 7,8월 혹서기 휴장 청계천 보행전용거리 1,3주 일요일 오전11시~오후5시 재활용장터 이외에도 도농상생을 위한 ‘농부의 시장’과 청년 일자리를 창출을 위한 ‘청년희망장터’, 저소득층 자활을 돕는 ‘자활장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서울풍물시장’, 외국인 ‘다문화장터’ 등이 함께 열린다. 또 장터를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공연과 문화행사도 선보인다. 다만, 풍물시장, 자활장터, 다문화장터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 이후인 5월 14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광화문 장터 판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홈페이지(fleamarket.seoul.go.kr)를 통해 행사일 2주전 월요일부터 1주전 일요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매주 추첨을 통해 판매자가 선정되며, 추첨 결과는 장터가 열리기 직전 수요일 장터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휴대폰 문자로도 개별 통보된다. 판매 물품은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으나 음식물, 약품류, 성인물품, 불법복제품 등은 취급을 제한한다. 또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를 줄이고 장바구니, 종이백 등을 사용해야 한다. 아울러 판매 외에 자원 봉사 활동 및 재능 나눔 등 참가도 가능하다. 나눔장터 홈페이지 또는 장터 콜센터 전화(02-755-5599)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서는 약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