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매입임대주택 조감도

보증금 100만원, 최장 6년 ‘청년임대주택’ 238세대 모집

청년 매입임대주택 조감도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이번에는 기존 공급 세대에서 발생한 공실을 재공급하는 것인데요. 성북구와 은평구 등 서울 13개 자치구에 위치한 원룸형, 다가구, 희망하우징 총 238세대를 공급합니다. 임대보증금은 모두 100만 원으로 동일하고, 평균 임대료는 11만 원 수준이어서 시세보다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습니다. 거주 기간도 기본 2년에서 자격 유지 시 최장 6년까지 가능합니다. 접수는 11월 12일부터 3일간 진행되니 제출서류 등을 미리 준비해두세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 소재 대학교 재학생을 위한 임대주택인 ‘희망하우징(공공기숙사)’ 입주자 98명, ▲서울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중퇴) 후 2년 이내의 취업준비생이 입주 가능한 ‘청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140명을 각각 모집한다. ‘희망하우징’은 서울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학생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숙사 형태로 건설된 임대주택으로 책상, 옷장 등의 기본시설이 구비되어 있고 학교 기숙사처럼 세탁실, 휴게실, 커뮤니티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진 곳도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서울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및 졸업(중퇴) 후 2년 이내의 저소득층 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가구주택, 원룸 등을 매입하여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냉장고, 세탁기, 책상, 옷장 등 기본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다가구형은 주방, 거실 및 화장실을 공용으로 사용한다. 정릉 희망하우징 이번 모집은 기존 공급세대 중 휴학, 졸업, 군입대 등의 사유로 인해 발생한 공실을 재공급하는 것으로,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128실과 원룸 12실이 공급되며, 희망하우징은 공공기숙사 형태 98실이다. 이번 공급물량은 총 238실로 남자 101명, 여자 137명에게 각각 공급되며 자치구별 공급현황은 다음과 같다. ■ 청년 매입임대주택‧희망하...
정릉 희망하우징

‘시세 30% 수준’ 대학생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정릉 희망하우징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소재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임대주택인 희망하우징 입주자 576명을 모집한다. 희망하우징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학생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가구주택, 원룸 등을 매입하여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냉장고, 세탁기, 책상, 옷장 등 기본시설이 구비되어 있고,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시중 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하다. 다가구형은 주방, 거실 및 화장실을 공용으로 사용하며, 공공기숙사형은 학교 기숙사처럼 세탁실, 휴게실, 커뮤니티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번 모집은 기존 공급세대 중 휴학, 졸업, 군입대 등의 사유로 인해 발생한 공실을 재공급하는 것으로 다가구(쉐어하우스)형 431실(431명), 원룸형 31실(31명), 건설형 공공기숙사형 114실(114명)등 총 576실이다. 이번 공급물량은 남자 대학생 232명, 여대생 344명에게 공급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다가구형의 평균 전용면적(방 면적)은 8.73㎡, 평균임대료는 11만 원, 원룸형의 평균 전용면적은 24.64㎡, 평균임대료는 21만 7,000원, 공공기숙사의 평균 전용면적은 12.48㎡, 평균임대료는 8만 3,000원으로 차이가 있으나 임대보증금은 100만 원으로 모두 동일하다. 신청은 2018년 5월 16일~5월 18일 3일간 가능하며 순위별 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 공고일(2018.5.9)현재 서울특별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순위별 자격조건에 차이가 있다. ▲1순위는 수급자 가구의 자녀로서 서울 외 지역 거주자, 한부모 가구의 자녀로서 서울 외 지역 거주자,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2순위는 차상위계층 가구의 자녀로서 서울 외 지역 거주자 ▲3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50%이하 가구의 자녀로서 서울 외 지역 거주자(건설형은 70%, 장애인가구는 100%) ▲4순위는 수급자 가구의 자녀로서 서울 지역 거주자, 한부모 ...
서울시 '청년주택' 살아보니...

서울시 ‘청년주택’ 살아보니…

사회주택 입주 시 개인생활과 공동체생활의 이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사진은 8명이 주택을 공유하는 `모두의아파트`에 입주한 대학생들 모습 기자는 대학생이 된 후 서울 땅을 처음으로 밟았는데, 서울에서 제일 먼저 한 일이 부동산을 찾아다니면서 자취방을 구하는 것이었다. 보통 대학교 신입생들은 학교 기숙사에서 1년 남짓 살지만 추첨에서 떨어져서였다. 당시 학교 근방 부동산을 돌아다니며 서울 방값이 얼마나 비싸고, 대학교 바로 앞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임대료가 얼마나 치솟는지 몸소 체험했다. 그나마 조금이라도 싼 방을 얻으려면 후미진 골목과 그로 인한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학비도 적지 않은데, 목돈이 드는 주거비용까지 더해져 부모님께 죄송하기만 했다. 그러다 지난 2015년 서울주택공사에서 공급하는 여성안심주택 모집 소식을 알게 됐다. 경쟁이 치열했지만 도전했고 당첨이 됐을 때 뛸 듯이 기뻤다. 지금은 예전과 비교해 40% 정도 저렴한 비용에 새로 지은 깨끗한 공간에서 지내게 됐다. 또 위치적으로도 지하철역 도보 10분 거리에서 출퇴근할 수 있게 됐다. 청년주택 입주해 주거비 40% 절약 이런 경험이 있기에 다른 청년들에게도 서울시에 어떠한 청년주택이 있는지 소개하고 싶었다. 기자 주변에도 서울의 높은 전·월세를 부담하던 경우가 많지만 막상 청년주택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막연히 경쟁이 치열해 ‘그림의 떡’이라고 여길 뿐 아예 정보 자체에는 무지했다. 하지만 비용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성공 여부를 떠나 도전해 볼만하다. 서울시는 그간 ▲공공고시원 ▲희망하우징 ▲사회주택 등 다양한 청년주택을 공급하고 올해 6월에는 역세권 청년주택 계획도 발표한 바 있다. 서울시는 지난 6월 역세권 청년주택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사진은 서교동에 생길 청년주택 조감도 민간운영 사회주택 ‘모집공고’ 상시 체크해야 사회주택은 민간과 공공이 공동출자하며 비영리법인, 공리법인,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민간에서 관리·운...
서울청년

이력서 한 줄 채우기 위한 오늘 청년의 삶

대학교 4학년인 A씨는 겨울방학을 맞아 다음 학기 용돈도 마련하고 경력도 쌓기 위해 학교에서 운영하는 현장실습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 업체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근무처에서 퇴근하는데만 2시간이 걸려 집에 돌아오면 저녁도 거른 채 바로 잠들기 일쑤입니다. 직장 근처에 고시원이라도 구해볼까 했지만 최저임금의 절반가량 되는 급여로는 방값 40만 원을 치를 여유가 없어 금세 생각을 접습니다. A씨 주변엔 경력쌓기를 명목으로 무보수로 근무하는 친구도 있어 자신은 그래도 나은 편이라 위로합니다. 적성을 살려 스포츠 분야 기자가 되고 싶었지만 꿈을 준비하기엔 지금 당장 먹고 살기가 막막해 포기했습니다. 기자가 되려면 스터디모임도 꾸려야 하고 어학원에도 다녀야 하지만 경제적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정부에서 지원하는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을 찾아봤지만 자신의 적성과는 동떨어진 컴퓨터 관련 교육프로그램들 뿐입니다. 졸업하자마자 학자금 대출비용부터 갚아나가야 하는 A씨는 지금 당장 돈을 벌 수 있는 곳에 취업하는 것이 급선무이고, 그러기 위해선 입사지원 서류에 한 줄이라도 채워넣을 만한 경력이 필요합니다. 어쩔 수 없이 A씨는 오늘도 묵묵히 2시간이 넘는 출근길을 나섭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청년 실질실업률은 현재 공식 실업률(10.2%)의 3배가 넘는 30.9%에 이릅니다(한국비정규직노동센터 자료제공). 취업을 했더라도 미래가 불안정하고 소득이 정규직에 비해 절반 정도인 비정규직은 32.7%(20대 취업자 기준)를 차지합니다. 실업과 비정규직 문제로 대표되던 청년문제는 이제 청년빈곤 문제(2013년 현재 청년 근로빈곤 위기계층 비중 47.4%)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높은 등록금과 주거비용도 여기에 한 몫하고 있습니다. 이제 단순히 컴퓨터 관련 프로그램이 대부분인 획일화된 취업관련 직무 교육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일자리 문제뿐만 아니라, ...
주택ⓒ이혜주

월 15만원 내외 임대주택 1,500호 공급

서울시는 올해 평균 보증금 1,500만 원, 월 평균 임대료 15만 원 수준으로 최장 20년까지 거주가능한 임대주택을 1,500호 공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습니다. 임대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 다가구‧다세대주택을 매입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가구에게 임대하는 형태입니다. 올해는 입주대상을 기존의 기초생활수급자 위주에서 청년,노인,저소득 맞벌이 가구 등을 위한 맞춤형 주택(450호), 쪽방·고시원 등 거주 1인 가구(200호), 대학생(150호)등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주거형태도 ‘공동체주택’(쉐어하우스), 복지지원시설이 포함된 ‘지원주택'(Supportive Housing) 등으로 다양화합니다. 입주 희망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연중 수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시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매입형 입대주택을 공급해오고 있으며 2015년 12월말 현재 시에서 매입을 완료한 주택 수는 총 1,041동 8,827호에 달합니다. 우선 청년(200호)과 저소득 맞벌이 가구 및 노인층(250호)을 위한 맞춤형 주택 450호를 공급합니다. 특히 맞춤형주택 450호는 가구별로 주거 및 커뮤니티 공간을 공유하는 ‘공동체주택’(쉐어하우스) 형태로 공급하고 이를 관리·운영할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을 별도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맞춤형 주택 입주대상자 1순위는 기초생활수급권자와 한부모가족법에 의한 보호대상 한부모가족이며 2순위는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 가구와 장애인의 경우 소득 100% 이하 가구입니다. 올해는 3순위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 가구까지 확대했습니다. 또한 쪽방,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200호를 공급합니다. 쪽방, 고시원 등 비주택시설에 3개월 이상 장기거주한 소득 50% 이하 취약계층이 대상입니다. 이 가운데 100호는 신개념 복지주택’인 ‘지원주택’(Supportive Housing) 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는 전문가가 상주해 취약계층인 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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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희망하우징 신청하세요

서울시 SH공사는 대학생을 위한 임대주택 '희망하우징' 329실을 16일(월)부터 공급한다. 공급 위치는 덕성여대, 명지대, 건국대 등 서울시내 20여개 대학 주변이며, 남자용 161실, 여자용 168실이다. 이 중 다가구형 희망하우징은 289실로, 덕성여대 주변(번동·수유동·쌍문동 등) 76실, 명지대, 기독대 주변(갈현동·응암동·역촌동 등) 40실, 국민대, 서경대, 한성대, 동덕여대주변(정릉동, 상월곡동 등) 41실, 서울대 주변 (신림동) 22실, 건국대·서일대 주변 (구의동, 면목동, 망우동) 49실, 그 외 광운대·총신대·홍익대·연세대·한국외대·강남·송파구 및 강동구 주변은 61실이다. 원룸형 희망하우징은 40실이 공급되며, 고려대·성신여대·국민대·서경대 등의 대학이 분포한 정릉동에 위치하고 있다.  평균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다가구형 희망하우징의 경우 임대보증금 100만 원에 수급자 기준 평균 월 임대료 8만 3,000원이며, 비수급자 기준(차상위, 평균소득 50% 이하) 평균 월 임대료 9만 9,000원이다. 원룸형 희망하우징은 임대보증금 100만 원에 임대료는 수급자 기준 월 임대료 13만 2,300원이며, 비수급자기준(차상위, 평균소득 50% 이하) 월 임대료 15만 8,800원이다. 희망하우징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전문대학 포함) 재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며, 수도권 외 지역 거주학생을 우선으로 하여 수급자자녀, 차상위계층의 자녀, 도시근로자 평균소득 50% 이하 세대의 자녀(신청자 및 신청자의 부모의 세전소득 3인기준: 235만 9,684원) 순으로 결정한다. 접수는 16일(월) 10시부터 20일(금) 오후 5시까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 sh홈페이지→희망하우징→신청접수)에서 가능하다. 주택 공개는 17일(화) 오전 10시부터 20일(금) 오후 5시까지며, 내부도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27일(금)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계약기간은 다음달 7일~10일, 입주는 다음달 7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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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만원대의 저렴한 임대주택, "내꺼하자!"

보증금 100만원에 평균임대료 월 8~15만원 지난 17일(화) 하이서울뉴스에 소개된 대학생을 위한 SH공사의 임대주택 '희망하우징'의 접수가 드디어 이번 27일(금)부터 시작된다.   ■희망하우징이란? 서울특별시 SH공사에서 공급하는 대학생 임대주택으로 대학생들이 주거난에 시달리지 않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해 나가길 원하는 바람을 담아 기존의 ‘Youth Housing’을 새롭게 단장한 것이다. 공급되는 물량은 총 268실로 원룸형과 다가구주택형 등 두 종류다. 그 중 총 54실의 원룸형 희망하우징은 지하1층~지상8층 규모에 로비, 공동세탁실, 공동휴게소, 옥외정원 등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해 공동주거에 필요한 공용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했으며, 공동체 형성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했다. 고려대, 성신여대, 국민대, 서경대 등의 대학이 다수 분포한 정릉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임대보증금 100만원에 임대료는 수급자기준 월 임대료 13만 2,300원이며, 비수급자기준(차상위, 평균소득50%이하) 월 임대료 15만 8,800원이다. 다가구주택형 희망하우징은 SH공사에서 매입한 다가구/다세대주택을 방별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1인 1실 구조다. 부엌 등 공용면적에 냉장고, 세탁기, 가스레인지 등이 마련돼 있고, 각 방에 책상, 의자, 옷장 등이 설치돼있다. 총 214실이 공급되고 임대보증금 100만원에 수급자기준 평균 월 임대료 8만 600원이며, 비수급자기준(차상위, 평균소득50%이하) 평균 월 임대료 9만 6,600원이다. ■다가구주택형 희망하우징(총 214실) 덕성여대 주변(수유동, 도봉동, 쌍문동 등) 72실 명지대 주변(갈현동, 구산동, 역촌동 등) 33실 국민대, 서경대 및 고려대(정릉동) 25실 홍익대 주변 (망원동, 성산동) 20실 기타 지역(서울대, 건국대, 광운대, 서울여대, 총신대, 강남구 및 강동구) 64실 신청자격은 서울시 소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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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엔 붙었는데, 살 곳이 없다고요?

상반기에 총 268실 공급 치솟는 등록금과 주거문제로 지방출신 대학생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대학가 주변 집구하기는 이미 하늘의 별따기가 된 지 오래. 값싸고 살만한 집을 찾기 위해선 학교에서 멀어지거나, 집값을 높여 계약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앞으로는 조금 숨통이 트일 것 같다. 서울시가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대학생 전용 임대주택을 내놨다. ‘희망하우징’은 서울시가 기존 가구를 새단장해 대학생에게 공급하는 주거형태로, 전문대학교를 포함해 서울시 소재 대학 재학생이면 신청자격을 얻는다. 특히 수도권 외 지역출신,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의 대학생이라면 우선 선발될 가능성이 높다. 임대료는 2인 1실 기준으로 임대보증금 100만 원에 월 기초생활수급자 132,390원, 비수급자 158,870원으로 책정돼 시중임대료의 약 30% 수준으로 저렴하다. 상반기에 공급되는 희망하우징은 고려대, 성신여대, 국민대, 서경대 등의 대학이 다수 분포한 정릉동에 54실, 서대문구, 성북구 등 대학가 주변에 214실 등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도 145실이 신규 공급된다. 우선 2인 1실 구조의 정릉동 희망하우징은 노후된 다가구 주택을 재건축해 공급하는 첫 사업모델로, 1월 말 준공을 앞두고 54실이 공급된다. 기존 매입 다가구 주택을 리모델링하는 수선형 희망하우징은 1인 1실 구조로 대학생 등 젊은 층 사이에서 신 주거풍속으로 자리 잡고 있는 ‘하우스메이트’의 형태로 생활한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계약만료시 1회에 한해 재개약이 가능하다. 1월 27일 9시~2월 3일 17시 SH공사 홈페이지 접수…서류심사로 최종 선발 신청을 원하는 대학생은 SH공사 홈페이지(http://www.i-sh.co.kr 접속 → 공급·관리 → 희망하우징 → 신청접수)를 통해 1월 27일(월) 09:00부터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마감은 2월 3일(금) 17:00까지다. 시는 신청자들의 편의를 위해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실시한 뒤 서류심사 제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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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집수리 우리가 책임진다

저소득층 가정의 집수리를 해주는 서울형사회적기업 (주)희망하우징 남상오 대표를 만났다. 시민단체인 ‘주거복지연대’와 함께 사용하는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사무실은 아담했다. 남 대표는 경희대학교(신방과 83학번)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한 도시계획 전문가. ‘주거복지연대’ 사무총장을 겸임하면서 주거복지정책의 발전을 위한 학술연구를 해왔다. 그리고 서민들에게 일시적인 복지 혜택보다는 ‘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 주기위해 희망하우징(www.heemanghousing.com)을 지난해 4월 설립했다고 한다. 남대표는 학술연구원이었기 때문에 집수리에 대한 현장 노하우가 없었으나 사업을 시작한 첫 해부터 2억 원이 넘는 수입을 올렸다. 올해 매출 목표는 3억 3천만 원 정도. 수주물량은 주로 서울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위탁받은 것이었으나 올해는 일반인을 상대로한 저렴한 집수리 사업을 진행할 예정. 은평뉴타운 사업지구에 도서관과 카페의 장점을 접목한 문화공간과 소통공간을 제공하는 북카페를 설치 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서울형 그물망 복지사업 중에 저소득층을 위한 ‘서울형 집수리(S-Habitat)’사업이 있다. 서울형 집수리 사업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가구당 100만 원 한도의 도배, 장판, 단열시설, 전기시설 등을 해주는 것. 집수리를 희망하는 사람은 3월 중순부터 거주지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 무료 집수리사업은 홍보가 잘 안 돼 있어 모르는 시민이 많다. 자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와 신청 접수 관련 일정 등은 거주지 인근 주민센터로 연락해 알아보면 된다. 영구임대아파트와 국민임대아파트는 아파트 공사 전부를 도급 주기 때문에 무료 집수리 대상에서 제외다. 집수리하는 업체는 지역별 시행사업자가 있으며 서남권(영등포구, 동작구, 구로구, 금천구, 강서구, 양천구, 용산구)을 희망하우징이 맡는다. 구청으로부터 무료로 집수리할 대상에 대해 넘겨받으면 이사 일주일 전 현장을 방문, 벽지와 장판 사이즈와 종류를 결정하고 도면을 그려 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