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긴급복지가 도와드립니다”

생계비 최대 100만원, ‘서울형 긴급복지’ 신청하세요

“서울형 긴급복지가 도와드립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시는 건강 악화, 경제적 빈곤, 고독사 1인 가구, 홀몸 어르신 등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생활 위험을 막고자 ‘서울형 긴급복지’로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긴급복지’는 위기상황에 처했거나 법적·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민에게 선(先)지원·후(後)심사를 통해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을 신속히 지원 긴급한 위기 상황을 넘길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또한 희망온돌·희망마차 등 민간 자원과의 연계 및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선정도 병행해 지난 3년 간 총 4만 8,430가구에 202억 5,900만 원을 지원했다. 지원내용은 생계비(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100만 원)‧주거비(가구원 수 구분 없이 최대 100만 원)‧의료비(가구원 수 구분 없이 최대 100만 원) 지원으로 이외에도 필요 시 해산비(출산 가정)‧장제비(장례 비용 지원)‧교육비‧전기요금 등도 지원한다. 지원내용 및 신청방법 자세히 보기 ☞ 클릭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경제적으로 소외되거나 빈곤하여 곤경에 빠지는 이웃 없이 모두가 즐거운 설이 될 수 있도록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다산콜센터(120)로 긴급복지 신청 및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문의 : 지역돌봄복지과 02-2133-7382 ...
서울시청

서울시-인탑스, 저소득가구에 생필품 박스 4000여개 전달

서울시가 올해도 인탑스㈜(이하:인탑스)와 손잡고 희망온돌 나눔에 5년 연속 함께한다. 서울시는 31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청 4층 회의실에서 인탑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희망온돌 사업 일환으로 ‘행복나눔 1004박스’ 기부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올해도 총 1억 4,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4,016박스를 총 4회에 걸쳐 저소득 어려운 이웃 4,016세대에게 전달한다. 특히, 다가오는 6월에는 홀몸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시민 1,004세대를 대상으로 5,000만 원 상당의 냉방용품(선풍기)을 전달하여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인탑스 김현량 이사는 “인탑스의 행복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희망온돌 사업에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경환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인탑스가 5년 연속 희망온돌에 참여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서울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 사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탑스는 서울시 희망온돌 사업에 지난 2013년 12월부터 함께 했으며, 2016년까지 22회에 걸쳐 총 8억 4,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행복나눔 1004박스’를 통해 저소득 어려운 시민 2만 2,088세대를 지원한 바 있다. 인탑스(주)는 스마트폰, 태블릿을 비롯한 각종 Mobile Device, OA기기, 생활가전 등을 제조하는 OEM/ODM 전문기업이다. 문의 : 희망복지지원과 02-2133-7388 ...
이웃 집수리

‘행복한 방’ 아세요? 2만가구 도배·장판 지원

교통사고로 남편이 사망한 유연슬(가명) 씨. 어려운 가정형편에 집이 낡고 벽지가 다 헤져도 고칠 엄두를 못 냈는데 주민센터 복지공무원의 추천으로 도배와 장판을 지원 받았다. 윤씨는 한결 깨끗해진 집에서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살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서울시는 올해도 ‘행복한 방만들기’ 사업을 통해 약 2만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려운 가정의 도배·장판을 교체해 주는 것으로 독거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6~7월에는 방충망 교체, 선풍기 등 냉방기기를 점검·수리하고, 10월~11월에는 문풍지, 보온막 설치 등 단열작업, 보일러 등 난방기기 점검·수리에 나선다. 이 사업은 서울시 및 자치구, 민간과 협력을 통해 진행되며 서울시와 자치구에서는 복지플래너, 사례관리사, 나눔이웃 등을 통한 대상가구 현장조사와 발굴 및 수요파악 등에 나선다. 보일러 점검(조), 도배·장판(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민간기부처 발굴 및 기부 물품 관리, 민간후원금 등을 시행하고 사회적기업과 시민들의 재능기부 활동 자원봉사자 등과 협력하여 시민에게 새롭게 단장된 주거환경을 지원한다. ‘행복한 방만들기’ 사업은 2011년부터 매년 추진하여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저소득층 1만7,435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 특히, 민간봉사단체인 ‘사랑의 보일러나눔’과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롯데기공, 린나이코리아㈜ 등 다수의 보일러 제조회사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전국보일러설비협회에서 2015년 11월부터 올 3월말까지 저소득층 약 1만 가구의 보일러를 점검·보수하였고, 올해도 지속적으로 협력한다.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제보하거나 도움을 줄 시민 및 단체는 120 다산콜센터(120)나 ‘희망온돌’홈페이지(ondol.welfare.seoul.kr) 또는 인근 자치구, 주민자치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서울시 희망복지지원과 ...
단독주택ⓒ뉴시스

아이와 여관‧찜질방 전전…위기가정 긴급지원

서울시가 미성년 자녀를 동반한 채 여관이나 고시원, 찜질방 등을 전전하며 하루하루를 불안하게 살아가고 있는 주거 위기가정 26가구를 발굴, 긴급지원에 나섰다. 서울시는 자녀와 함께 노숙 직전의 상황에서 살고 있는 가구야말로 공공의 손길이 가장 절실한 대상이라고 보고, 지난 3월 20일부터 한 달간 집중 조사기간을 정해 임시거주 위기가정을 파악하였다. 시는 현장과 밀접한 25개 자치구(동주민센터), 서울시교육청(각 학교), 지역복지관, 숙박업협회 등의 기관에 공문을 보내 협조를 요청했다. 이를 통해 파악된 미성년 자녀동반 주거 위기가구는 총 26가구로, 거주실태별로는 여관(여인숙) 3가구, 고시원 8가구, 찜질방 1가구, 환경이 열악한 지하방 등 14가구이다. 시는 우선 미성년 자녀를 동반하여 여관, 고시원 등의 임시 주거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가구와 지하방 등에 거주하면서 월세를 장기 체납하여 당장 거리에 내쫓길 위기에 놓인 12가구에 대해서는 심의를 거쳐 가구당 최대 1,000만 원까지의 임차보증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형긴급복지 지원제도를 활용하여 가구당 최대 200만 원까지의 임대료와 생계비를 함께 지원할 계획. 미성년 동반 주거위기가정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은 2013년부터 민간자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박인규)에서 후원한 5,000만 원과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조성된 희망온돌 광역기금 4억 원을 활용할 예정이다. ■ 주거위기가정 주거비 및 생계비 지원 구분 미성년 동반 주거위기가정 임차자금 지원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 소득 :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4인 가구 월 3,797천원) ◯ 소득 : 기준중위소득 85% 이하(4인가구 월 3,797천원) ◯ 재산 : 189백만원 이하(금융재산 1,000만원 이하) 지원 내용 임차보증금 최대 1,000만원 ◯ 생계비 : 1인(30만원),2~3인(50~70만원), 4인 이상(10...
박스ⓒ뉴시스

25일 서울광장서 선물상자 18,000개 만든다

서울시는 국제구호개발단체 굿피플, 여의도순복음교회, CJ제일제당,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등과 함께 소외계층에게 줄 선물박스를 포장하는 ‘2016 희망나눔 박싱데이’를 서울광장에서 25일 오후 1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싱데이’는 유럽에서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12월 26일 상자에 곡물 등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하는 전통에서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영훈 굿피플 이사장, 진중섭 회장, 황용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신영수 CJ제일제당 상무 등과 자원봉사자 450여명이 참여한다. 서울시와 굿피플은 2013년 이후 3년간 민간후원 등으로 확보한 선물상자를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전달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5만 4,000개 54억 원의 선물박스를 전했다. 올해도 햄과 참기름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박스 1만 8,000개를 정성스럽게 포장해 기초푸드마켓 등을 통해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은 “연말을 맞이해 모임이나 사치보다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과 함께 따뜻한 사랑을 나누며 건강하게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올 겨울은 특별히 더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고 경제도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있어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걱정된다”며 “희망나눔 박싱데이를 통해 나눔의 문화가 서울시 전역에 널리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제보하거나 도움을 줄 시민 및 단체는 120 다산콜센터나 ‘희망온돌 홈페이지’(ondol.welfare.seoul.kr) 또는 인근 자치구, 주민자치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 희망복지지원과 02-2133-7392 ...
기초보장제ⓒ뉴시스

이른 추위…`희망온돌`로 따뜻하게 겨울나기

가을이 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어느새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서울시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에  ‘한파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섭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해 ‘201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올 겨울은 부디 추위에 힘들어하는 이들이 없기를 바라봅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내년 3월까지 ‘한파종합대책’ 추진 서울시가 ‘한파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취약계층 보호와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평상시엔 한파에 대비해 사전점검 및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한파특보(주의보‧경보) 발령시엔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시설복구반, 농작물대책반 등 총 5개반 14명으로 구성된 ‘한파종합지원상황실’을 구성해 24시간 운영한다. 상황실의 주요업무는 노숙인, 홀몸어르신, 쪽방촌 등 취약계층 보호 및 지원, 긴급구조·구급 활동 및 시민행동요령안내, 시설물 피해예방 및 안전조치 등이다. 또한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수도관 동결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동파에 취약한 복도식 아파트와 단독주택 6만 5,000여 개소에 계량기 보온재를 설치, 동결 긴급복구반과 비상급수 체계를 가동하여 계량기 동파·동결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혹한기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가스관련 시설, 지하철 선로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해 유관기관 및 자치구와 함께 한파대책기간 동안 재난취약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겨울철 에너지 사용 급증에 대비해 전력위기 경보단계별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건설·산업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혹한기 옥외작업 중지 권고, 한파 순회구급대 운영,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한파피해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아울러 트위터·페이스북 등의 SNS를 통해 한파특보 상황발령, 시민행동요령 등을 홍보하고, 시민들이 seoulmania(서울시...
서울시 희망복지서비스

“기준에 안 맞는다고 지원대상에서 빠졌어요ㅠ”

벌써 2년 전일이네요. 생활고를 겪던 ‘송파 세 모녀’가 목숨을 끊은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난 후, 우리 사회에 복지 사각지대의 심각성이 드러났는데요, 서울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형기초보장제도, 긴급복지지원, 희망온돌 등 ‘서울형 제도’를 마련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법정사업보다 기준을 완화해 서울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서울형 제도! 앞으로도 더 가까이 다가가고, 촘촘히 찾아내고, 든든히 지원하겠습니다. 서울시 희망복지 이야기, 오늘 카드뉴스로 전해드립니다. ...
복지ⓒ뉴시스

위기가정 100가구 선정해 6개월 집중 지원

서울시와 서울광역푸드뱅크가 위기가정 100가구를 선정해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6개월간 집중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시는 4월부터 서울형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중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한다는 계획입니다. 대상가구는 ▲국가긴급복지 및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가구 중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 ▲긴급위기 사유 등이 발생하였으나 지원기준이 맞지 않아 공적지원을 하지 못했던 가구(수시 발생 위기가정) 등 80가구와 자치구의 추천을 받은 20가구를 포함해 총 100가구입니다. ㈜이마트를 비롯한 기업에서 기부 후원을 받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월 10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다양한 생활필수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위기가정 집중지원은 최소 6개월간 장기지원을 통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 경우 가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현금으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6개월간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위기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구는 자치구에서 추가로 지원하며, 최대 1년간 지원도 가능합니다.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거나, 기부 나눔 활동을 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 복지기관 및 자치구, 서울시 120 다산콜 센터로 연락하면 됩니다. 또한 희망온돌 홈페이지(ondol.welfare.seoul.kr)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남원준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 사업은 위기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사례관리를 통하여 위기에 처한 가정이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더욱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의 : 희망복지지원과 02-2133-7388 ...
사랑의 보일러 나눔

1만 가구 보일러 무상 점검

서울시가 독거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노후한 보일러 교체, 수리, 청소, 동파방지 등 겨울철 보일러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서울시는 민간봉사단체인 ‘사랑의 보일러 나눔’, ㈜귀뚜라미보일러와 함께 지난달 1일부터 시작해 내년 3월말까지 1만 여 가구의 보일러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겨울철을 맞아 보일러 점검이 필요한 가구는 해당 지역 관할 주민센터를 통해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아울러 ‘사랑의 보일러 나눔’이 민간후원 등으로 확보한 보일러 30대와 ㈜귀뚜라미보일러에서 후원한 보일러 30대 등 총 3천만 원 상당 60대를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설치해드릴 예정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제보하거나 도움을 줄 시민 및 단체는 다산콜센터(120)나 희망온돌 홈페이지(ondol.welfare.seoul.kr) 또는 자치구와 주민자치센터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남원준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은 더욱 힘들어 진다”며, “이번 보일러 기부가 저소득층의 시민들의 외로움을 녹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문의  ○ 희망온돌 홈페이지 (ondol.welfare.seoul.kr)  ○ 서울시 희망복지지원과 02-2133-7392 ...
기초보장제ⓒ뉴시스

주민이 주민 돕는 ‘나눔이웃’ 8,000명 확대

서울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18년까지 현재 동 중심의 50여개의 복지거점기관을 95개로 확충하고, 나눔이웃도 8,000여 명으로 확대합니다. 나눔이웃은 지역사정을 잘 아는 ▲지역 나눔이웃, 지역밀착형 기업(협회) 등과 연계하여 운영 중인 ▲직장 나눔이웃으로 구성되며, 현재 지역 나눔이웃은 139개동에서 2,200명이, 직장나눔이웃은 930여 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는 서울시내 423개동에서 활동하는 지역 나눔이웃을 5,000명으로 확대하고, 한국고시원업중앙회, 도시가스업체, 공인중개사협회 등 지역밀착형 기관(협회) 등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해 2018년까지 직장 나눔이웃을 3,000명으로 확대, 총 8,000명의 나눔이웃으로 지역 중심의 돌봄 공동체를 형성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직장 나눔이웃에 대해서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발견하는 일 뿐 아니라 상시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적극 유도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복지거점기관은 지역에 있는 사회복지시설(복지관)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2018년까지 현행 50곳에서 95곳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거점기관과 각 동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원이 공유될 수 있도록 합니다. 나눔이웃이 발굴한 위기가정에 대해서는 긴급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후 긴급상황이 해소가 안 될 경우, 국민기초수급, 서울형기초보장제도, 긴급복지, 민간자원 등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남원준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동네주민의 사정을 잘아는 나눔이웃을 육성하여 주민이 주민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 라며 “ 위기가정에 대한 신속한 지원 및 지역자원의 효율적인 관리 및 활용을 통해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의 : 희망복지지원과 02-2133-7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