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무료로 광고해 주는 ‘희망광고’ 소재공모를 10월 11일까지 진행한다.

공익단체·소상공인 광고, 서울시가 무료로 해드려요~

서울시가 무료로 광고해 주는 ‘희망광고’ 소재공모를 10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서울시가 비영리단체의 공익활동을 돕고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광고해 주는 ‘희망광고’ 소재공모를 10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희망광고 응모대상은 비영리법인·단체나 전통시장·장애인기업·여성기업·협동조합·사회적기업·공유기업 등으로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공모개시일 기준으로 최근 2년 이내에 선정됐던 단체·기업은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청년창업지원을 위해 청년스타트업은 동점자 처리 시 등에 우대해 선정할 계획이다. 청년스타트업은 대표자 나이가 올해 12월 31일 기준 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이고, 개업연월일이 공고개시일 기준 3개월 이상 3년 이내인 기업을 기준으로 한다. 공모소재는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 ▴시민·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의 창업스토리, 기업의 사회적 참여 등 공익성이 있는 사연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기획·인쇄·부착 및 영상제작·송출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인쇄 광고는 지하철 전동차 내부모서리·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에 5개월 이상 부착되며, 월간지 ‘서울사랑’ 및 한겨레신문 주간지 ‘서울&’에도 광고가 게재된다. 서울시 대표 온라인 매체 ‘내 손안의 서울’에 기업 활동 내용을 소개할 수도 있고, 특히 영상 광고는 기존 시청 시민게시판, 지하철역 미디어보드 등 시 보유매체 외에 tbs TV방송을 통한 광고도 진행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 선정은 광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0월말 최종 선정한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희망광고는 비용부담 때문에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영리단체나 소상공인에게는 무료로 홍보할 수 있...
희망광고 포스터

지하철·가판대에 공익단체·소상공인 광고를 무료로!

서울시 희망광고 소재공모 포스터 서울시는 비영리단체의 공익활동을 돕고,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하철이나 구두수선대 등 시 홍보매체를 활용해 무료로 광고해 주는 ‘희망광고 소재공모’를 4월 12일까지 진행한다. 희망광고 응모대상은 비영리법인‧단체나 전통시장‧장애인기업‧여성기업‧협동조합‧사회적기업‧공유기업 등으로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공모개시일 기준으로 최근 2년 이내에 선정되었던 단체‧기업은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지원대상 선정에 있어 청년층의 창업지원을 위해 희망광고 소재 공모에 응모한 기업들 중 청년스타트업의 경우 동점자 처리 등에 우대‧선정할 계획이다. 청년스타트업은 대표자 나이가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이고, 개업연월일이 공고개시일 기준 3개월 이상 3년 이내인 기업을 기준으로 한다. 공모 소재는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 ▴시민·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의 창업스토리, 기업의 사회적 참여 등 공익성이 있는 사연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기획·인쇄·부착 및 영상제작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되며, 특히 올해는 디자인 기획과 영상 제작에 전문성을 갖춘 청년스타트업의 참여로 보다 수준 높은 광고물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시가 지원하는 홍보매체는 지하철 전동차 내부모서리·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 약 6,896면이며, 시정 월간지 ‘서울사랑’에 1회 광고를 게재하게 된다. 또한 시 대표 온라인 매체 ‘내 손안에 서울’에도 소개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응모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광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4월 중 최종 선정한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광고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
가판대 광고

서울시가 무료로 광고해드려요! 22일까지 접수

가판대 광고 비영리단체나 영세소상공인 등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홍보를 제대로 못하는 단체나 기업에게 무료로 광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비영리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무료 광고를 지원하는 희망광고를 진행해왔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희망광고 소재 공모를 10월 22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모 소재는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 ▲시민·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의 창업스토리, 기업의 사회적 참여 등 공익성이 있는 사연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인쇄 및 영상제작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시가 지원하는 매체는 지하철 전동차 내부모서리, 가로판매대, 버스정류장 등 약 7,068면 이다. 올해부터 시정월간지 ‘서울사랑’과 한겨레신문 주간지 ‘서울&’에 광고를 1회 게재하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응모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내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광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1월 중 최종 선정한다. 선정단체는 20개 내외이며, 선정소재에 대한 홍보는 제작기간을 거친 후, 2019년 2월부터 6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 희망광고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275개의 비영리단체와 소상공인을 선정해 무료 광고를 지원했으며, 1개 단체에 약 5,000만 원의 지원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2018년 상반기에는 장애인 지원단체인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을 비롯한 20개 단체 및 기업을 선정하여 무료로 광고를 지원하고 있다. ■ ‘2018년 제2회 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 공모’ 안내1. 응모기간 : 2018년 9월 21일 ~ 10월 22일 ○ 지원내용 : 디자인 기획, ...
서울시 희망광고 사례. 루게릭병 환우를 돕는 승일희망재단 광고

서울시 ‘무료광고’ 신청하세요

서울시 희망광고 사례. 루게릭병 환우를 돕는 승일희망재단 광고 서울시가 공익단체·기업 광고를 무료로 지원한다. 시는 이를 위해 2017년 하반기 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공모를 9월 11일(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인쇄 및 영상제작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시가 지원하는 매체는 지하철 전동차 내부모서리, 가로판매대, 버스정류장 등 약 6,900면 이다. 1개 단체 당 약 5,000만원 지원효과가 있다. 공모 대상은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단체 ▲전통시장 ▲장애인 기업 ▲여성기업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공유기업 등 소상공인이다. 단,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공모 개시일 기준 최근 2년 이내 선정된 이력이 있는 단체 및 기업은 제외된다. 공모소재는 공익증진에 기여하는 비영리 법인․민간단체의 활동, 시민들이 공감하고 희망을 얻을 수 있는 소상공인 기업활동 등 공익성이 있는 사연이다. 선정단체는 20개 내외다. 지원 대상은 광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9월 중 최종 선정한다. 선정소재에 대한 홍보는 제작기간을 거친 후 2017년 12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진행될 계획이다. 관련 정보 및 응모는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를 통하면 된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활로를 찾고 있는 스타트업, 청년기업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시민소통담당관 02–2133–6410 ...
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 공모를 통해 가로판매대 무료광고 지원을 받은 사례

비영리단체·소상공인 위해 무료 광고 지원

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 공모를 통해 가로판매대 무료광고 지원을 받은 사례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비영리단체, 소상공인들에게 광고 제작은 엄두를 내기 힘든 경우가 많다. 이에 서울시는 비영리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장애인기업·여성기업·사회적기업·공유기업·협동조합 등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 공모’를 실시한다. 10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희망광고 소재 공모 접수를 통해 선정된 단체·기업의 무료광고를 지원한다. 공모 소재는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 ▴시민·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의 창업스토리 등 공익성이 있는 사연이다. 공모 개시일 기준 최근 2년 이내 선정된 단체 및 기업은 제외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매체, 디자인, 인쇄제작 등 전체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시가 지원하는 매체는 지하철 전동차 내부모서리, 출입문스티커, 가로판매대 등 약 6,900면이다. 선정된 소재의 광고 디자인은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된다.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5년째 서울시 ‘희망광고’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으며, 그 동안 201개 단체의 광고시안을 무료로 제작하여 나눔과 기부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광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2월 중 최종 선정한다. 선정 단체는 15개 내외이며, 선정 소재에 대한 홍보는 제작기간을 거친 후 2017년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진행될 계획이다. 응모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공모전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희망광고 소재공모

서울시 지하철·가로판매대에 무료로 광고하세요~

서울시가 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소상공인,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희망광고 소재공모를 실시한다.시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190개 기업, 단체를 선정하여 시 보유 홍보매체를 개방하고 무료광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3회에 걸쳐 45개 기업, 단체에게 무료 광고 기회를 줄 예정이다.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기업,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홍보물 제작을 지원받아 지하철 전동차 내부 모서리, 출입문상단스티커, 가로판매대 등 서울시가 보유한 약 6천여 개 홍보매체에 광고하게 된다.공모대상은 ▲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 ▲시민·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창업스토리가 있는 소상공인 등 공익성이 있는 사연이 있는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 공모 개시일을 기준으로 하여 최근 2년 이내에 선정된 단체, 기업은 제외된다.응모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공모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시는 일반시민, 광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5개 기업․단체를 8월 중 최종 선정한다.김남호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희망광고가 광고를 하고 싶어도 비용문제로 시도하지 못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특히 젊은 창업자, 스타트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비 사회적 기업 키플 직원들 (왼쪽이 이성영 대표)

금방 크는 아이 옷, ‘키플’하세요~

2015-1. 희망광고기업 (13) 아이 옷으로 공유경제를 실현하는 '키플' 서울시에서는 경제적 여건으로 광고를 하기 어려운 비영리단체나 사회적기업 분들을 위해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를 무료로 개방하여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내 손안에 서울'에서도 이들의 희망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세 분의 시민기자님들이 공동으로 취재 기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그 희망의 메시지, 함께 들어보시죠! 집 안 구석구석 살펴보면, 쓰지도 않으면서 버리지도 못하는 물건들이 제법 많다. 갖가지 생활도구에 책들, 옷가지, 아이들 장난감까지 온갖 것들이 짐스럽게 방치되어 있다. 정리라도 할라치면, 몇 년을 보관만 하다 결국 버려지게 될 것을 왜 그리 끌어안고 살았는지 후회가 된다. 누군가에겐 정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었을 것을 생각하면 그제야 아쉽다. 이처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아까운 물건들을 꼭 필요한 이들이 사용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최근 물건이나 공간, 정보 등을 빌려 쓰거나 바꿔 쓰고, 나눠 쓰고 함께 쓰는 '공유경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타임지가 '세계를 바꿀 10가지 아이디어' 중 하나로 꼽았다는 '공유경제', 그 대표적 기업으로 꼽히는 '키플'을 찾아가 보았다 예비 사회적 기업 키플 직원들 (왼쪽이 이성영 대표) 현명한 부모라면, 명품 대신 '키플' 하루가 다르게 크는 아이들 옷은 금세 작아지기 일쑤다. 몇 번 입지도 않아 아깝다는 생각에 놔두다 보면, 어느새 옷장이 찬다. 물려주면 좋겠다 싶건만, 딱히 보낼 곳도 없다. 뒤집어 생각하면 몇 달 입지도 못할 옷인데, 어디 물려 입혀도 좋겠다 싶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키플을 이용해보면 어떨까? 키플은 유아 및 어린이 의류 교환 서비스를 하는 공유기업이다. 작아진 옷들은 박스에 담거나, 협력 어린이집에선 녹색봉투에 담겨온다 "작아진 아이 옷은 세탁한 후 박스에 담아 보내주시면, 그중에서 깨끗하고 품질이 좋은 것을 골라 나눔옷장에 상품으로 등록합니...
thumb

창신동`000간`의 `청년 봉제사`들

2015-1. 희망광고기업 (12) 창신동 봉제골목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사람들, 러닝투런 서울시에서는 경제적 여건으로 광고를 하기 어려운 비영리단체나 사회적기업 분들을 위해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를 무료로 개방하여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내 손안에 서울'에서도 이들의 희망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세 분의 시민기자님들이 공동으로 취재 기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그 희망의 메시지, 함께 들어보시죠! 멋진 카페의 바리스타처럼, 앞치마와 토시마저도 스타일리쉬한 청년 봉제사가 되어 보는 건 어떨까? 디자이너와 협업으로 새로운 패션을 선도하는 야심 찬 꿈을 키워 봐도 좋겠다. 하지만 좁고 허름한 작업장에서 기계적으로 미싱을 돌리는 과거 봉제사의 이미지 때문에 망설여질 터, 그렇다면 '청년 봉제 제작사 양성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져보자. 봉제사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창신동 봉제 골목에 새로운 기운을 불러올 청년 봉제인 양성사업을 기획 · 운영하고 있는 `000간`을 찾아가 자세히 알아보았다. 창신동 봉제 골목에 위치한 `000간` 창신동 봉제 골목의 어제 함께 내일을 꿈꾸는 청년들. 창신동 봉제 골목 안쪽 언덕길에 위치한 `000간`은 마치 작지만 예쁜 카페 같다. 소품 하나하나 예사롭지 않은,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곳이다. 평소 간단한 마실 거리도 파는 모양인데, 이날은 젊은 친구들이 뭔가를 만드느라 몹시도 분주해 보였다. 방석이며 손목 쿠션, 장식장 따위를 만들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자투리 천 같이 이곳 골목에서 버려지는 것들을 모아 만든 것이다. 독특한 개성만점 제품들이 모두 재활용된 작품이라니 놀랍기만 하다. 그러고 보니 테이블이나 벽장식, 소품 등도 대부분 천을 재활용해 꾸민 것들이다. 공간 안팎을 구경하고 있노라니, 앞 건물 봉제 공장 아저씨며, 지나가던 아주머니나 아이들도 '빼꼼'하고 내부를 들여다보곤 이곳 젊은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간다. 이쯤 되니, 낡고 오래된 봉제 골목과는 어울리지 않은 듯 닮은...
다양한 청국장 제품군들

어디 믿을 수 있는 청국장 없나요?

서울시에서는 경제적 여건으로 광고를 하기 어려운 비영리단체나 사회적기업 분들을 위해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를 무료로 개방하여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내 손안에 서울'에서도 이들의 희망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세 분의 시민기자님들이 공동으로 취재 기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그 희망의 메시지, 함께 들어보시죠! 2015-1. 희망광고기업 (11) 원료부터 제조까지 건강한 청국장을 만드는 곳, 물빛마을 청국장 큰 일교차에, 오락가락하는 꽃샘추위, 중금속 덩어리 황사까지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할 때다. 이럴 땐 평소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는 음식을 즐겨 먹는 것이 좋은데, 특히 발효식품이 효과적이라 한다. 그중에서도 단백질이 풍부한 콩으로 만든 청국장이 단연 으뜸일 터. 하지만 깐깐한 주부의 눈으로 청국장을 고르다보면 혹시 GMO(유전자변형) 수입 콩 원료를 가지고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만든 제품은 아닐지 걱정이 앞선다. 국산 콩으로, 원료에서부터 제품 포장까지 내 이웃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해 만든 마을기업의 제품, 어디 없을까? 수색동 주민자치위원이 설립하고, 지역 주민들이 인정한 마을기업 '물빛마을 청국장'을 찾아가 보았다. 수색동 마을기업 물빛마을 청국장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기업 '물빛마을 청국장' ​​예로부터 물치·무르치라 불리던 물빛마을 '수색동'엔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한 마을기업이 있다. 은평구 수색역 인근에 위치한 '물빛마을 청국장'은 2010년 수해 피해를 당한 주민들을 도울 방법을 찾던 중 나온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한시적인 도움이나 정부 지원만으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느낀 주민자치위원들이 마을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청국장 사업을 시작한 것. 평소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던 자매결연지, 충북 제천시 수산면의 특산물인 콩을 활용해 몸에 좋은 청국장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했다. ​"천연 발효식품인 청국장은 항암과 면역력 강화는 물론, 심혈...
`따뜻한 마음 청소년센터`에서 강사양성과정을 듣는 수강생들

학교폭력 많은 새 학기, 바빠지는 사람들

서울시에서는 경제적 여건으로 광고를 하기 어려운 비영리단체나 사회적기업 분들을 위해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를 무료로 개방하여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내 손안에 서울'에서도 이들의 희망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세 분의 시민기자님들이 공동으로 취재 기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그 희망의 메시지, 함께 들어보시죠! 2015-1. 희망광고기업 (10) 청소년들이 폭력으로 고통 받지 않도록, '따뜻한 마음 청소년 센터' `따뜻한 마음 청소년센터`에서 강사양성과정을 듣는 수강생들 "6학년 언니들이 안 보이는 곳만 찾아 때리고 괴롭히고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래요. 그래도 어른들에게 말해야 하는 거죠?" "밤에 자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 5학년 아들이 제 몸을 더듬고 있어요. 이럴 땐 어떡해야 하죠?" '따뜻한 마음 청소년센터'는 학교폭력이나 성폭력과 연관된 청소년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예방교육에 힘쓰는 사회적 기업으로, 현재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하고 있다. 이 단체는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맞닥뜨릴 수 있는 성폭력, 학교폭력, 부적응, 인터넷 중독, 가정불화 등의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설립됐다. 신도림동 특급호텔과 아파트 숲을 지나자 비로소 작은 동네가 나타나고 '따뜻한 마음 청소년센터' 간판이 보였다. 그 곳에서 만난 김동옥 대표(51세)는 마음 속 이야기를 다 풀어놔도 될 것 같이 편안하고 소탈한 모습이었다. 김 대표 외에도 교육학, 상담심리학, 청소년 관련 학문을 전공한 9명의 석, 박사급 강사들이 속해 있다. 이들은 일선 초, 중, 고교를 방문해 학생과 선생님에게 예방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김 대표는 학교현장에서 학교폭력이나 성폭력을 당했을 때 대응하는 법에 대해 가르친다. 가해학생 중에는 자기가 한 행동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김 대표는 그것이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알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한다. 또한 학교폭력, 성폭력이 발생했을 때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