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강 면역력 키우는 5가지 방법

환절기 건강, 면역력 키우는 5가지 방법

환절기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34) 환절기 건강관리 팁 감기와 비염 등 각종 호흡기 질환에 피부가려움증, 장염까지, 환절기 건강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차고 건조한 날씨에 큰 일교차로, 적정 체온을 유지하기 어렵고, 쉽게 피로해지며,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바이러스성 질환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 몸이 약해지면 대부분 보약이나 비타민과 같은 각종 건강기능식품, 건강 보조식품부터 찾는다. 하지만, 큰돈 들이지 않고도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실속 있게 환절기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1.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휴식 ​몸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30분 이상 땀이 살짝 비칠 정도의 강도로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매일은 아니어도 일주일에 3일 정도는 규칙적으로 운동하자.​ 또한, 하루 7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잠은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고 새로운 에너지를 축적해 면역력을 키워준다. 특히 저녁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깊은 잠을 푹 자야 한다. 이 시간에 잠을 자야 면역력을 강화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 아이들의 경우, 성장호르몬 분비도 원활해지는 시간이다. 2. 손을 잘 씻고, 개인 위생을 철저히 ​손만 제대로 씻어도 세균과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실제 질병의 70%가 손을 통해 전염된다고 한다. 외출 후 귀가했을 때, 음식물을 먹기 전, 애완동물을 만지거나 재채기를 한 후에는 반드시 손 씻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손을 씻을 때는 비누를 사용해 손가락 사이나 손톱 밑까지 세심하게 살펴 최소한 20초 이상 씻는 것이 좋다.​​ 발열과 기침, 콧물, 인후통과 같은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눈, 코, 입을 자주 만지지 않는다. 마스크 쓰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와 같은 기침 예절도 제대로 지키자. 손 씻기는 생활화 하자 3. 적정 체온 유지, 적절한 실내 온도와...
기관지ⓒ홍우성

환절기 만성기관지염 이렇게 예방해요

무더위가 끝나고 가을이 찾아오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 된다.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각종 호흡기 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특히 이 시기에 마른기침, 잔기침을 많이 한다면 만성기관지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이런 때일수록 무엇보다 ‘잘 먹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음식을 제대로 먹는 것은 건강을 관리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만성기관지염을 이겨내는 데 도움을 주는 식습관과 음식에 대해 알아봤다. 만성기관지염이란? 만성기관지염은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유형으로 기도가 좁아져 공기의 유출이 제한되는 질병이다. 흡연, 기도 감염, 대기공해, 유전적 요인 등으로 발생하며, 주로 기침과 가래를 동반한다. 일 년 중 3개월 동안 기침과 가래가 발생하고, 이 증상이 2년간 계속된다면 만성기관지염일 확률이 높다. 만성기관지염은 처음에는 기침이 간헐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이상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잠자는 중에도 기침은 계속되며, 가래는 끈끈하며 양이 적고 보통 아침에 기침과 함께 배출된다. 또 가래는 점액질이었던 것이 노란색이나 연두색으로 변하고,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기관지염을 예방하려면 사람들이 많은 곳은 가급적 멀리 하는 것이 좋다. 또 만성기관지염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이 원인이 되니 주의해야 한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 사용을 권장하고, 외출 후에는 꼭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면역력 유지와 충분한 수분섭취 필요 기관지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한 식생활 관리가 중요하다. 유예지 영양사에게 건강한 식생활 방법에 대해 들어봤다. - 면역력 유지의 기본, 균형 잡힌 식사! “환절기에는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곡류, 고기·생선·달걀·콩류 그리고 채소류가 갖추어진 ‘식사’와 과일 및 유제품을 ‘간식’을 규칙적으로 드셔야 합니다. 이 기본 식사원칙을 꼭 기억하고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2013091702055850_mainimg

코는 뇌의 일부분, 환절기에 더 잘 지켜야

아침저녁으로 부쩍 쌀쌀해지는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고 신체 기능이 저하되기 쉽다. 특히 급격한 온도 변화에 민감한 코는 관리를 소홀히 하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것은 물론, 여러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코 간지러움과 코막힘, 잦은 재채기 등으로 코 건강 밸런스가 쉽게 깨지는 이맘때, 올바른 코 관리법을 알아본다. 가난한 밥상에서 온 건강 '소식' 흔히 코는 냄새를 맡는 기능만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코는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 중 하나이며, 뇌의 일부분으로 불릴 만큼 뇌 기능에 중대한 역할을 한다. 실제로 코로 들이마시고 내쉬는 호흡 횟수는 하루 평균 2만 3,400회, 공기는 1만 3,500L. 이때 코를 거쳐 폐에서 혈액으로 공급된 산소는 뇌에서 20% 정도 소모된다. 이는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큰 수치이며, 코에서 생성하는 충분한 양의 산소가 뇌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콧속에는 뇌로 통하는 혈관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데, 이 혈관을 통해 세균이나 염증이 뇌로 퍼지면 뇌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코는 목과 귀, 눈 등 신체 주요 부위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공기가 폐로 전달되기 전에 공기의 상태를 관리하고 신체를 방어하는 기능도 한다. 외부의 찬 공기를 콧속에서 따뜻하게 데워주며, 하루 1L 이상의 수분을 방출해 신체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 이처럼 다양한 역할을 하는 코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될까. 다른 신체 기관의 기능에 적신호가 켜져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산소가 부족해 뇌가 손상될 수도 있다. 실제로 코 건강이 약해졌을 때 쉽게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코가 건조해지고 꽉 막히는 것이다. 이는 피로와 두통을 유발하고 숙면을 방해하며,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뇌 기능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그밖에 콧속이 자주 간지럽거나 콧물이 지나치게 많이 흐르는 것, 심한 코막힘으로 음식 맛과 냄새를 구분하지 못할 때도 ...
2012032704214986_mainimg

봄철 가족 건강을 지키는 식물

실내 온도·습도를 조절하는 식물 따뜻한 봄기운이 무르익기도 전에 반갑지 않은 황사가 먼저 찾아왔다. 황사가 오면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킬 수 없어,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이럴 때는 실내 식물을 활용해보자. 특히 공기정화식물은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주는 것뿐만 아니라 황사에 섞여 들어오는 미세먼지나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유해물질을 제거해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집안에 식물을 두는 것만으로도 공기가 한결 상쾌해진다. 식물은 잎의 기공을 통한 증산작용이나 흙 표면으로 증발되는 수분으로 인해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한다. 실내 공간 대비 9%의 식물을 둘 경우 약 10%의 상대습도가 증가한다. 식물은 대기가 건조하면 증산과 증발량이 증가하고, 습하면 감소하는 자기조절(self-control) 능력이 있어 실내 환경 조건에 따라 적절한 습도를 유지할 수 있다.  다만, 거실·주방·침실 등의 생활공간은 각각 사용 목적이 다르고 식물을 기르기 위한 빛 등의 환경 조건에도 차이가 있으므로 이러한 공간별 특성을 고려하여 기능성 실내식물을 배치해야 한다. 음이온을 공급하는 식물을 배치하라 현대인은 양이온이 많은 생활 환경에 노출됨으로써 각종 질병이나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따라서 식물을 활용해 충분한 음이온을 공급받아 신체의 이온 불균형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 음이온 발생량은 식물 종류별로 차이가 있으며, 실내 공간의 약 30% 정도 화분을 두면 공기 1cm³당 약 100∼400개 정도 발생한다. 음이온을 많이 발생시키는 식물은 장미허브, 뱅갈고무나무, 칼라데아, 개운죽, 만병초 등으로 대체로 잎이 크고 증산작용이 활발한 종이다. 포름알데히드 및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공기정화식물 포름알데히드는 각종 건축자재나 가구류의 방부제나 접착제 등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새집증후군의 주요 원인물질로 알려져 있다. 실내식물에 의한 포름알데히드 제거는 기공을 통해 흡수되어 식물의 광합성 과정을 ...
2011100711402226_mainimg

환절기 호흡기계 질환, 바로 알고 대처하자

대지를 달구던 열기도 철을 거스르지는 못하고, 이제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게 되었다. 우여곡절 속에서도 항상 돌아오는 새로운 계절이지만, 계절의 바뀜이 모든 사람에게 설레지만은 않은 이유가 있다. 철이 바뀌면서 여러 가지의 병치레를 해야 하는 분들에게는 새로운 계절이 반갑지만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체는 체내 여러 가지 신체기관의 기능을 균형 상태에서 조화롭게 유지할 수 있는(항상성(homeostasis)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어느 정도의 환경 변화에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대처 능력도 급격한 환경 변화가 발생하거나 원래 몸 상태가 안정되지 못한 상황에서는(예, 만성적인 기저 질환이 있거나 약제 복용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경우 등) 몸이 외부 세균이나 바이러스 침입에 취약하게 되거나 원래 있던 질환이 나빠지는 상태에 쉽게 빠진다. 특히, 가을철에는 여름에 비하여 일교차가 심하고,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각종 호흡기질환, 피부 질환이 발생하거나 기존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환절기의 대표적인 질환이 감기(상기도 감염 급성 인후염, 급성 비인두염)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하게 되며, 성인은 평균적으로 매년 2~4회 정도, 어린이의 경우 6~8회 정도의 상기도 감염을 경험한다. 상기도 감염은 흔히 리노바이러스 (rhinovirus), 코로나바이러스(corona virus) 등 소위 감기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때문에 생긴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철에 리노바이러스의 활동이 최고에 이르고, 바이러스의 특성상 전염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또한, 건조해진 공기 탓에 기도 점막이 건조해지면 정상적인 방어막에 손상을 입게 되어 바이러스 침입이 쉬워진다. 단순히 찬바람을 쐬었다고 감기에 걸리지는 않으며, 면역력이 취약한 유아와 어린이,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육체적 피로나 정신적 스트레스 등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에 흔히 발생하게 된다. 상기도 감염 환자가 바이러스의 전파가 쉽게 일어날 수 있는 밀집된 환경(어린이집,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