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를 이용중인 시민들

기록으로 보는 따릉이 4주년…지구를 3,487번 누볐다!

따릉이를 이용중인 시민들 ©이종태 서울시민 공감정책 2년 연속 1위 (2017년, 2018년)를 차지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벌써 4년이 되었다. 2015년 9월, 서울에 첫 선을 보인 따릉이는 시행초기 많은 우려로 성공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이었지만 불과 4년 만에 서울시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대체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관리, 운영 중인 서울시설공단 발표에 따르면 9월말 회원수는 166만에 달한다고 한다. 2019년 6월 말 서울시 인구가 1,004만1,574명이니 서울 인구의 16.6%가 따릉이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따릉이가 지난 4년간 서울시민의 사랑을 받으면서 성장을 하는 동안 만들어낸 또 다른 놀라운 기록들을 알아보았다. 따릉이 회원수 추이 그래프 (자료제공 :  서울시설공단)  가장 먼저 회원 가입 기록이다. 2015년 따릉이가 시작된 원년 가입회원은 3만4,162명이었지만 올 해 9월말 기준 가입자 누적회원은 무려 185만3,261명으로 5,425%의 폭발적인 증가를 기록하였다. 같은 기간 탈퇴회원 18만8,592명(전체 가입회원의 10.2%p)을 제외하면 현재 실제 따릉이 회원은 166만4,669명 이다. 현재 추세라면 내년 상반기내에 200만 회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릉이 대여건수 그래프  (자료제공 :  서울시설공단)  다음은 대여건수를 알아보았다. 15년 말 기준 11만3,708건의 대여건수는 현재 누적 3,099만4,761건으로 폭증하였다. 무려 2만7,000%p나 증가한 것이다. 회원수가 증가와 비교해보면 이용률은 가히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회원 1인 기준 16.7회를 이용한 셈이다. 따릉이 이용거리 그래프 (자료제공 :  서울시설공단)  가장 궁금했던 따릉이 이용거리는 정말 기네스에 오를 만한 기록을 남겼다. 15년 말 누적 35만5,763Km를 달렸던 따릉이의 총 누적거리는 1억3,976만9,810Km로...
아침 6시 30분 이전에 탑승한 첫 번째 대중교통에 대해 기본요금의 20%가 조조할인된다. ⓒ변경희

서울시 대중교통 할인혜택, 직접 받아보니…

아침 6시 30분 이전에 탑승한 첫 번째 대중교통에 대해 기본요금의 20%가 조조할인된다. 최근 서울시의 다양한 대중교통 할인혜택들이 공개됐다. 조조할인, 지하철정기권 등 'BMW족(Bus·Metro·Walk)'이라면 눈여겨볼만 내용이 많이 담겨 있었다. 이중 몇 가지를 추려 직접 체험해보며 정확한 이용방법을 정리해봤다. ① ‘일찍 일어나는 새에게 할인 혜택을’…대중교통 조조할인 제도 조조할인은 영화관에만 있는 게 아니다. 대중교통에도 조조할인 혜택이 있다. 출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와 시민 교통복지 확대를 위해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서울시가 도입한 제도다. 첫차부터 아침 6시 30분 이전까지 처음 탑승한 대중교통 기본요금의 20%가 할인된다. 환승 제도와 마찬가지로 조조할인 제도는 교통카드 사용 시에만 적용된다. 교통수단 간 기본요금의 차이가 있어 환승 시에는 그 차액만큼 추가된다. 교통카드 기본요금은 지하철 1,250원, 시내버스 1,200원, 마을버스 900원이다. 아침 6시 20분, 마을버스를 타고 시내버스, 지하철 순으로 환승해 봤다. 마을버스 기본요금 900원에서 20% 조조할인을 받아 720원이 교통카드에 요금으로 찍혔다. 시내버스로 환승하니 300원이 추가되었고 이후 지하철로 환승하니 50원 추가되어 총 1,070원을 지출했다. 서울 교통수단 환승 한도는 총 4회로, 5개 교통수단을 이용 가능하다. 단, 동일 노선 간 환승은 불가하며 거리에 따라 추가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 마을버스 기본요금 900원이지만 조조할인을 받아 720원 요금을 지불했다. ② 지하철 정기승차권으로 교통비 절약하기 지하철 정기승차권은 서울시에서 출퇴근 및 통학 시 지하철만 이용하는 시민에게 큰 도움이 되는 교통요금 할인제도이다. 또한 하루에 지하철 이용횟수가 많고, 지하철 편도운임이 기본료 1,250원을 초과하는 시민에게도 유용하다. 1개월간 44회의 요금으로 60회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다. 승차권 기본운임 44회에 해당하는 5만 5,0...
4중 환승역인 공덕역에서는 다른 3개 노선의 환승안내를 볼 수 있다

‘트리플역세권’을 넘어, ‘퀸튜플역세권’도 있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60) 편리한 지하철 환승역, 한꺼번에 이용한다 지하철 노선이 1개라면 환승역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노선 수가 늘어날수록 환승역은 계속 늘어난다. 서울시 9개 노선 외에도 코레일, 공항철도, 신분당선 노선 등이 함께 운행되는 서울-수도권 지하철에서도 다수의 환승역들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이중에서도 환승역들이 붙어있는 ‘연속환승역’과 여러 노선들이 모여 있는 ‘다중환승역’이 있어 서울지하철을 편리하게 해주고 있다. 연속환승역 연속환승역이란 한 노선에서 환승역이 계속 이어지는 것이다. 이번 역도 환승역, 다음 역도 환승역 식이다. 주로 복잡한 도심에서 볼 수 있다. 2연속 환승역은 흔하기 때문에 의미가 없고, 서울시내 지하철의 3연속 이상 연속환승역 현황은 다음과 같다. 인천시에 있는 계양역까지 포함하면 공항철도에 있는 6연속환승역이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다. 공항철도는 원래 역간 거리가 길어 역수가 적고, 공항에서 온 승객을 서울지하철 곳곳으로 연계해주기 위하여 노선을 설계했는데 그러다보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 물론 향후에는 지금의 기록이 바뀔 수 있다. 공사 중이나 계획 중인 노선이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향후 신안산선(영등포역)과 서울경전철 서부선(대방역)이 개통되면 가산디지털단지부터 용산까지 총 8연속 환승역이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을지로4가-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2,5호선)이나, 공덕-효창공원앞(6호선,경의중앙선) 같은 곳은 두 노선이 연속하여 환승역으로 이어지고 있어 궁금함을 자아낸다. 낭비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각각의 기능이 있다. 예를 들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은 2-5호선 간 환승거리가 매우 긴데, 이 역 대신 을지로4가역에서 환승하면 더 빠르게 환승할 수 있다. 지난 4월 30일 환승역으로 탈바꿈한 6호선 효창공원앞역 다중환승역 4중 환승역인 공덕역에서는 다른 3개 노선의 환승안내를 볼 수 있다 여러 노선이 한 역에서 환승되는 경우가 다중환승역이다. 환승역의 특성상 두 노선이 만나는 것...
2013070311260558_mainimg

환승할 지하철 도착정보 미리 알 수 있다

 환승통로에서 환승할 지하철 도착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와 함께 1∼8호선 19개 환승역의 환승통로 행선 안내기에 양 공사의 열차도착정보를 교차로 알려주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환승열차 도착정보는 19개 환승역의 환승통로에 있는 38개 행선안내기에 표출되며, 환승통로에서 확인한 정보에 맞춰 환승할 수 있어 지하철 이용객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서울지하철 1∼8호선은 운영기관이 분리되어 있어 열차 도착정보 안내시스템도 각각 운영하다보니 환승하는 시민들이 열차 도착 시간을 파악하기가 다소 힘들었다. 이번 시스템은 양 공사가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여 서울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리성을 제고하기 위해 구축했다. 서울메트로는 앞으로도 서울도시철도와 다양한 분야의 정보와 업무를 공유하여 지하철 서비스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문의 : 서울메트로 전기통신처 02-6110-5506    ...
2012102302511918_mainimg

보호자 없이 버스 타는 6세 미만 아동의 요금은?

1996년 서울시내버스에 교통카드시스템을 도입한 이래 올해 교통카드를 이용한 시민이 100명 중 95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올해 1년 간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카드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서울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8월 현재 서울시내버스에서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비율은 95.4%에 이른다. 2004년 82.5%, 2008년 90%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교통카드를 이용해 시내버스에서 또 다른 시내버스 또는 광역·마을버스, 지하철 등으로 환승하는 시민은 58.2%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3명 중 2명이 환승하는 셈이다. 그 중 1회 환승비율은 84.6%, 2회 이상은 16.4%다. 시민 1인당 환승으로 인한 교통비 절감 효과를 따져보면 연간 53만 원 정도에 이른다. 서울시는 2004년 대중교통에 환승할인시스템을 도입했으며, 2007년부터는 수도권 전체로 시스템을 확대했다. 또한, 시는 특별한 행사가 없는 평일(11.27 조사) 시민들의 교통카드 사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시내버스를 탑승하여 한 번에 가장 멀리 이동한 거리는 74km, 하루 동안 가장 많이 이용한 횟수는 29회, 최대 이용금액은 3만 7,440원, 최다 이용 인원은 12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러한 시내버스 카드 이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시민들이 시내버스 하차 시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내년까지 모든 시내버스의 하차단말기를 2대씩 설치할 계획이다.  ■ 교통카드 사용에 대해 이런 것들을 궁금해 하셨네요! ① 선불교통카드 이용 시, 환승하려면 잔액이 최소 얼마나 남아 있어야 할까?   ⇒ '250원 이상'   환승할 계획이라면 탑승 후 잔액이 적어도 250원 이상 남아 있어야 다음 교통수단으로 갈아탈 수 있다.  '250원'은 환승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잔액이다. ② 하차 태그가 두 번 될 수 있나요? 교통카드가 중복 태그되어 요금이 또 나간 건 아닌지 불안해요...
2012090402315370_mainimg

신설되는 수유역 앞 중앙버스정류소, 6일부터 이용 가능

수유역 강북구청 또는 수유3동 우체국 중앙버스정류소에서 하차해 지하철(4호선 수유역)로 갈아타는 시민들의 환승 불편이 개선된다. 이들 두 버스정류소의 거리는 700m로, 이곳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 4호선 수유역을 이용하려면, 260m나 되는 거리를 걸어서 이동해야 했다. 서울시는 이러한 환승 불편을 줄이기 위해 두 정류소 사이인 수유역 7·8번 출입구 앞에 '강북구청 입구 중앙버스정류소(도심방향)'를 신설한다. 이 정류소는 6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신설되는 '강북구청 입구 중앙버스정류소'에는 ▴간선 101번(우이동~서대문역)을 비롯한 13개 노선 ▴지선 1165번(수유동~미아삼거리역), 8153번(우이동~여의도) 2개 노선 ▴경기노선 133번(홍죽리차고지~수유역강북구청)을 포함한 6개 노선 등 총 21개 노선이 정차한다. 버스정류소·지하철역 간 거리 260m→30m로 단축돼 환승편의 대폭 향상 '강북구청 입구 중앙버스정류소'가 설치됨에 따라 버스정류소와 수유역 간의 환승거리가 기존 260m에서 30m로 대폭 단축돼 시민들의 버스·지하철 환승이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버스정류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가로수와 띠녹지를 식재하고, 태양광 표지병을 설치했다. 또, 비가 많이 내리는 날 노면에 고인 물이 튀지 않도록 별도의 배수관을 매설하여 물빠짐이 원활하도록 조치했다. 강북구청 교차로→번동사거리, 우회전·직진차로 분리 운영해 혼잡 해소 한편, 서울시는 강북구청 교차로에서 번동사거리 방향(한천로)의 교통 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1개 차로를 추가 확보하여 기존에 우회전·직진 겸용으로 운영했던 차로를 우회전 차로와 직진 차로로 각각 분리해 운영한다. '수유역~강북구청 사거리' 구간은 외곽방향으로 기존에 좌회전 1개 차로, 직진 2개 차로를 운영 중이었는데, 이번에 우회전 1개 차로를 추가로 확보하여 앞으로는 총 4개 차로가 운영된다. ■ '강북구청 입구 중앙버스정류소'정...
2011092211234757_mainimg

주차요금 50% 할인 받는 방법

이제 버스 이용자도 할인 받는다 주차장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대중교통과 같이 이용하는 것. 서울시는 도심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를 일부개정, 10월 1일부터 1급지를 제외한 시영 노외주차장에서 대중교통 환승 목적으로 승용차를 주차할 경우 주차 요금의 50%를 감면키로 했다.   그동안 시는 지하철 환승목적으로 승용차를 주차할 경우 목적지 지하철 역장에게 직접 확인을 받거나 주차관리자동화시스템을 통해 T-money카드나 신용카드로 실제 환승여부가 확인되면 주차요금을 감면해왔다. 그러나 이번 조례 개정으로 버스 이용자도 주차요금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어떻게 할인 받나? 가장 편한 방법은 T-money카드나 교통카드 기능이 포함된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 카드로 주차장 시설을 이용하면 ‘주차관리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실제 환승 여부가 확인되면서 주차요금을 감면 받을 수 있다. 주차요금을 현금으로 납부할 시에는 버스현금영수증 등의 근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버스현금영수증은 시민이 버스요금을 현금으로 내면서 현금영수증을 달라고 하면 버스기사가 발급해준다.   서울에 1급지를 제외한 시영 노외주차장은 총 51개소 8,356면으로, 대중교통 환승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무인 주차관리 자동화 징수 시스템이 설치된 곳은 18개소(6,348면), 유인 주차요금 징수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곳은 17개소(1,492면)이다. 또 주차관리 자동화 시스템이 설치되지 않은 곳은 16개소(516면)이다. 무인주차관리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노외주차장 18개소는 잠실역(355면),창동역(744면),수서역(573면), 개화산역(313면) 등으로 총 6,348면이다. ■ 무인주차관리 자동화 시스템 운영 주차장 연번 주차장명 위치 1 잠실역(355면) 송파구 잠실동 29지하 2 구로디지털단지역(하)(134면) 구로구 구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