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생존자가진단프로그램 메인화면

당신의 화재안전 점수는? ‘화재생존 자가진단’ 해 봐요

다양한 재난이 있겠지만 필자는 ‘화재’가 가장 무서운 재난이라고 생각한다. 화재가 발생하면 한 순간 우리가 쌓아온 재산과 가정, 행복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재난도 조심하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 화재예방에 대한 정보, 상식 등을 점검해보고 싶다면 '화재생존 자가진단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자. 이 프로그램은 대국민 화재예방 및 생존능력 강화를 위해 소방청에서 2019년도 국민참여 예산 지원으로 개발·제작해 올해부터 운영되기 시작했다.  화재생존 자가진단 프로그램 첫 화면 ©소방청 화재 발생 초기 대응방법에 대한 자가진단과 안전의식 강화 목적으로 개발된 화재생존 e-자가진단은 검색 포털 검색이나 소방청 홈페이지(http://www.nfa.go.kr/fire/index.do)에 접속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PC뿐 아니라 모바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화재생존 자가진단 프로그램에 접속하면 한글과 영어를 선택할 수 있는 메인 화면이 뜬다. 메인화면은 크게 4가지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진단 전 설명을 해주는 이용안내, 실제 진단을 하는 자가진단, 다른 사람들의 응답을 보여주는 진단통계, 그리고 모든 진단을 마치고 수료했을 시 수료증을 출력할 수 있는 수료현황 페이지 등이다. 진단 전 간단한 사용자 등록을 해야한다. ©소방청 본격적으로 자가진단에 참여하려면 먼저 사용자 등록을 해야한다. 이름, 연락처, 이메일, 지역 등의 개인 정보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여기에 입력한 비밀번호는 진단 차여 후 수료증 출력 시에도 사용되므로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숫자를 지정하는 편이 좋다.  생활공간, 다중이용시설, 교통수단 등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소방청 사용자 등록을 마쳤다면 3가지 중 어떤 화재 유형에 참여할 것인지 선택한다. 인명피해가 많은 주택 등 생활공간, 다중이용시설, 교통수단 등 총 18개의 화재유형 자가진단과 OX퀴즈로 구성됐다. 짧은 동영상 시청 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생존지식’ 정보를 통해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서울시청사

[설명자료]서울시 몽니에…붕괴·화재 내몰린 주민들

◆ “서울시의 재개발을 막기 위한 몽니는 계속되고 있음. 대법원 판결 불과 닷새 뒤 서울시는 켐벨 선교사주택을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시켰으며 사업계획상 예정되어 있는 선교사주택 이축은 절대 허용할 수 없다며 재개발을 사실상 방해하고 있다.”라는 보도 관련 - 조합은 '13년 사업시행변경인가 신청과 관련 선교사주택 이축계획을 포함해 제출했으나 사업시행변경인가가 반려되었으며, 이후 이축계획이 서울시와 협의되었거나 결정된 것은 없음 - 또한 선교사 주택은 '17년 재개발구역 직권해제 후 조합측의 요청에 의해 서울시가 매입한 것이며 해당 건물의 역사적 가치를 고려해 우수건축자산으로 지정한 것임 ◆ “사직2구역 조합관계자는 서울시가 시공사를 압박해 계약에 의해 매달 조합운영비 등 명목으로 600만원 가량 대여해왔던 자금마저 지급하지 못하도록 압박해 실제 4월부터 끊겼다.”라는 보도관련 - 대여금이란 정비사업 초기사업비용 등을 시공사가 조합에 빌려주는 것으로 지급 중단에 관해서 서울시가 관여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님 ◆ "주민들이 재개발‧재건축을 하겠다고 결정했는데도 서울시가 근거도 없이 정비사업을 가로막고 있는 구역에서 붕괴 등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라는 보도 관련  - 정비사업은 건물 철거 전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므로 정비사업이 예정되어 있더라도 안전의 우려가 있는 건물의 경우「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19조(행위제한)제2항에 따라 건축행위를 통해 안전조치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음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9조(행위제한 등) ②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는 제1항에도 불구하고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할 수 있다. 2. 기존 건축물의 붕괴 등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경우 해당 건축물에 대한 안전조치를 위한 행위 문의전화: 02-2133-4638 ...
메르스 환자 등을 이송할 수 있는 음압 구급차

현실 속 슈퍼맨! 우리 시대 영웅 ‘소방관’을 말하다

메르스 환자 등을 이송할 수 있는 음압 구급차 ‘119’. 응급환자가 발생하거나 화재, 구조가 필요하면 생각나는 번호다. 언제 어디서나 슈퍼맨처럼 나타나 시민의 생명을 보호해주는 소방관은 고마운 존재가 아닐 수 없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의 '2018년 상반기 소방활동 통계'를 보면, 119구조대의 출동횟수는 총 8만6,415건 출동해 총 9,201명을 구조했다. 하루에 50.8명의 위급한 상황에 처한 시민을 구조해 냈다. 하지만 현장에서 소방관은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주취자, 출동하지 않아도 되는 사소한 신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으로 인해 소방관은 신음하고 있다. 실제로 소방관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을까? 서대문소방서를 찾아 김영훈·최유미 소방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서대문소방서 김영훈(좌), 최유미(우) 소방관 Q. 구급대원으로 출동 시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 A. 최유미 소방관 : 종종 뉴스에 보도되듯이 주취자, 정신질환자의 폭력이 심각하다. 성인 둘이 제지해도 술이 취한 상태의 주취자를 제지하기는 힘들다. 또 병원 등의 유관기관의 협조가 잘 이뤄지지 않거나 무조건적인 친절을 요구하는 민원이 곤혹스러울 때가 많다. A. 김영훈 소방관 : 민원 제기 시 소방관은 조사에 응해야 하고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방어권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현장에서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 Q. 화재 현장도 무척 위험하지 않나? A. 김영훈 소방관 : 주변에 전신 2도의 화상을 입은 소방관이 있다. 화재 진압 중 자신의 살이 타는 것도 모르고 진압을 했다. 7명의 사람을 구하면서 자기는 화재 속에 고립돼 있다는 것을 몰랐다. 지금도 잠을 자면 그 상황이 떠오른다고 한다. 수면장애, 정신적 충격, 폭행 속에 소방관이 근무하고 있다. Q. 심폐소생술로 귀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하트세이버(Heart Saver)’에 선정되었다고 들었다. A. 최유미 소방관 :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데 기여...
광나루안전체험관에 국내 최초로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장’이 조성됐다. 사진은 지하철 화재안전체험 중인 학생들.

위기탈출! 국내 최초 지하철 화재 안전체험장 조성

광나루안전체험관에 국내 최초로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장’이 조성됐다. 사진은 지하철 화재안전체험 중인 학생들. 사고는 예고없이 터집니다. 특히 지하철 사고는 하루 800만 명이 이용하는 만큼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미리 대처요령을 알아둔다면 만약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광나루안전체험관은 국내 최초로 전동차 급정거시스템을 구축한 지하철 시민안전 체험시설을 5일 개장했습니다. 소방·피난 시설, 기관사와 긴급통화 요령 등은 물론 전동차 비상개방장치를 직접 작동해볼 수 있는데요. 글로 배우는 안전사고 대처법은 이제 그만,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몸으로 직접 체험해보세요. 서울시는 광나루안전체험장에 실제 탑승한 것과 동일한 상황에서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이 가능한 지하철화재안전 체험장을 국내 최초로 개장하고,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예약은 광나루안전체험관 홈페이지 예약 메뉴에서 할 수 있다. ‘재난체험’으로 신청하면 지하철 화재안전 체험은 물론 태풍체험, 승강기 안전체험 등도 같이 체험할 수 있다. 6세 이상 참여할 수 있으며, 예약은 매달 1일 오픈한다.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장에서 화재상황을 가정하여 대피하고 있는 아이와 어른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은 시범운영 기간인 지난 9월 한 달 6,200명이 체험했으며, 시민들은 ‘체험시간을 늘렸으면 좋겠다’, ‘계속 반복하여야 몸에 익숙해 질 것 같다’ 등의 소감과 함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는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체험을 위해 서울교통공사의 현직 기관사, 관제사의 자문과 공동운영 및 시민안전파수꾼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정식운영에 앞서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했다. 지하철 화재안전 체험장은 광나루안전체험관 내에 가상의 7호선 광나루체험관역을 만들어 지하철 역사부터 승강장, 그리고 전동차 내부까지 제대로 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장에서는 실제처럼 만든 승강장과 역사에서 화재 대피 훈련을 할 수 있다. ...
화재대피 훈련 중인 사람들

노래방에 불나면 어디로? 실제 같은 ‘안전체험장’ 생겼다!

화재대피 훈련 중인 사람들 가족·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직장 동료들과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노래방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요. 만약 노래방에 화재가 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서울시는 노래방, 오락실 등 다중이용업소 화재시 대처할 수 있도록 성동소방서에 ‘시민안전체험장’을 조성했습니다. 특히 다중이용업소는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다 보니 불이 날 경우 인명피해가 큰 경우가 많은데요. 초기 대응과정과 대피 방법을 알고 있다면 비상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화재, 성동소방서 시민안전체험장에서 미리 준비하세요. 24일 전국 최초 노래방, 오락실, 게임장 등의 화재를 체험하고 대비할 수 있는 시민안전체험장이 문을 열었다. 시민안전체험장은 성동소방서 5층에 총 282㎡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노래방 기기, 오락기 같은 업소별 실물설비와 소화기, 유도등 등이 갖춰진 공간에서 실질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시 경보음을 듣고 소화기 등을 이용해 초기진압을 시도하거나, 여의치 않을 경우 연기 가득한 암흑에서 비상구를 찾아 대피하는 등 기초적인 화재 대응과 대피과정을 몸으로 익혀볼 수 있다. 노래방 화재체험 특히 일반인들의 경우 관심을 갖지 않으면 지나치기 쉬운 건물 내 화재감지기나 스프링클러설비 헤드 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참고로, 노래방·오락실 등 다중이용업소를 이용할 때에는 소방안전시설과 휴대용비상조명, 비상구 등의 위치를 먼저 파악해 둘 필요가 있다. 또 비상시를 대비해 소화기 등의 사용법을 미리 숙지해두는 것이 좋다. 지진체험 아울러 소방안전체험뿐만 아니라 지진체험, 응급처치, 소화기 사용 등 일반적인 안전체험, 인공암벽 체험도 가능하다. 교육은 1시간 가량 진행된다. 시민안전체험장은 월요일~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개인·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성동소방...
소방차(긴급차량) 통행로로 표시된 도로구간에 주차할 경우 단속 대상이 된다.

[기획] “골든타임을 지켜라” 소화전 5M이내 주·정차시 과태료

소방차(긴급차량) 통행로로 표시된 도로구간에 주차할 경우 단속 대상이 된다. 지난해 12월, 29명의 목숨을 앗아간 충북 제천 복합상가건물 화재. 불법 주·정차로 소방차 진입이 지연되면서 대형참사로 이어졌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소방차 출동에 가장 큰 장애요소는 차량정체(48.7%), 불법 주·정차가(28.1%)로 나타났는데요. ‘설마’ 하는 안이한 생각이 누군가의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화재안전을 위해 알아야 할 정보들을 체크해봅니다.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출동 장애요인 8월 10일부터 소화전 5M이내 주·정차 금지 서울시가 소방차 긴급출동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근절에 나선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8월 10일부터 소화전, 연결송수구 등 소방용수시설, 비상식소화장치, 화재경보기 등으로부터 5m 이내에는 주·정차를 할 수 없다. 제천·밀양 화재를 계기로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2월부터 다중이용업소의 영업장이 속한 건축물 5m 이내를 소방본부장의 요청에 의해 지방경찰청장이 ‘주차금지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8월 10일부터 주·정차가 금지된 다중이용업소 주변과 잠깐의 정차도 금지되는 소방시설 5m 이내 단속을 강화한다. 위반 차량에 과태로 4~5만 원이 부과된다. 소방차(긴급차량)통행로로 표시된 도로구간에 주차할 경우에도 단속 대상이 된다. 5m 이내 주정차가 금지된 소방용수시설 종류 아파트 단지 내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차해 진입을 가로 막는 등 방해 행위를 할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현재 시는 자치구 및 소방서와 함께 소방차 등 긴급차량 통행로 주변 불법주차에 대한 합동 계도·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도로 폭이 좁아 차량 진입이 까다로운 주택가 이면도로, 골목길 등에 대한 순찰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옥내소화전 앞 적치물 비상구, 언제든 사용할 수 있게 화재...
지하철 역사 내 화재상황을 가상체험으로 경험해 보고 있다.

화재상황, 당황하지 말고 VR로 연습해요

지하철 역사 내 화재상황을 가상체험으로 경험해 보고 있다. 지난 2월 서울교통공사는 7호선 반포역에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을 개관했다. 지하철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화재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하고 심폐소생술 등 안전을 직접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끌렸다. 체험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춰 들어갔다. 내부에 들어서자 안전 서적과 장비로 가득 메운 벽면이 눈길을 끌었다. 우선 교통안전 관련 영상을 감상했다. 이어서 심폐소생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애니메이션이라 아이들도 이해하기 쉬웠다. 심정지 골든타임은 4분 이내이며, 그 안에 처치를 하면 50% 이상 생존 가능하다는 사실을 새삼 배웠다. 현재 우리나라는 심폐소생술 보급률이 낮은 편이라고 하니, 더 많은 이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우면 좋겠다. 인체모형을 통해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면 화면을 통해 압박 깊이 및 속도 등이 나온다. 다음 방으로 이동해 직접 심폐소생술을 해볼 수도 있었다. 6개의 인체모형이 각각 화면과 연결 돼 시연을 하면, 압박 깊이 및 속도 등이 올바른지 바로 화면에 나타난다. 담당자는 "심폐소생술을 할 때 급히 누르는 게 좋을 것처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분당 100회 정도의 속도로 해줘야 합니다. 또한 갈비뼈 손상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 주의해야 합니다"라며 유의사항을 일러줬다. 또한 심폐소생술은 8세를 기준으로 손바닥으로 하는지 두 손가락을 하는지 나뉜다고 했다. 아이가 소화기를 들고 화재 진압 체험을 하고 있다. 이후 소화기 가상체험 코너로 들어갔다. 먼저 소화기 유효기간 및 주의점 등에 대한 영상을 보았다. 실제 체험시간이 되자 화면에 과학실, 부엌, 사무실 등 체험 장소를 고를 수 있었다. 사무실을 선택한 후, 소화기의 안전핀을 뽑고 호스를 대자 불이 꺼졌다. 엄마와 같이 온 어린이는 스스로 불을 껐다고 자랑스러워 했다. 마지막은 지하철역 승강장, 지하철 내부, 터널 내 운행 중인 지하철 등 지하철 화재상황을 가상체험으로 경험해보는 코너였다. 참가자는 ...
역내 승강장 화재 가상현실 체험

위기탈출! 실전같은 지하철 화재 VR 무료체험

역내 승강장 화재 가상현실 체험 최근 발생한 대형화재들로 인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화재가 눈앞에서 발생한다면 어떤 것부터 해야할지 떠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제는 눈으로 읽는 매뉴얼 뿐만 아니라 몸이 기억하는 화재 대처법을 익혀두면 어떨까요. 때마침 지하철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화재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이 개관했다는 소식입니다. 아이들도 재밌게 게임하듯 체험할 수 있어 온가족이 함께 방문해도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서울교통공사가 무료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을 7호선 반포역에 9일 개관한다. 이곳에서 지하철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화재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다. 지하철 운영기관 최초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설립한 이 체험관은 일반 시민 뿐 아니라 초중고 학생들이 단체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연면적 220㎡ 규모로 마련됐다. 게임 형식의 체험기기를 도입해 체험자들이 지하철 재난 상황을 유익하면서도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 반포역 지하 1층에 위치한 `디지털 시민안전체험관` 전경 체험관에서는 지하철역 내 비상전화로 화재 상황을 신속하게 신고하는 일부터 소화기로 진화하기, 비상마스크 찾아 쓰기, 자세 낮춰 탈출하기 등의 모든 상황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다. 우선, 체험자는 ▲역 승강장 화재 ▲열차 화재 ▲터널 내 운행 중인 열차 내 화재 상황 등을 실전처럼 경험하게 된다. 이후 체험자는 특수 고글을 쓰고 조정버튼을 이용해 화재 현장에서 해야 할 행동을 ‘신고→진화→마스크쓰기→탈출’의 순서대로 수행하고 탈출하면 된다. ‘소화기 시뮬레이터’를 통해 불을 끄는 체험도 해볼 수 있다. 대한안전교육협회에서 제공해 설치한 소화기 시뮬레이터는 실물 모양의 소화기에서 안전핀을 뽑고 호수를 들어 모니터 속 불로 분사하면 불을 제대로 껐는지 분석해준다. 소화기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불을 끄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심폐소생술 시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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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만약 화재 현장에 있다면?

#1 생명을 구하는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연이은 화재 사고, 당신이 만약 화재 현장에 있다면? #2 1. 호흡기 보호하기 물 적신 수건·담요 등으로 코와 입 막아 연기가 폐에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유독가스는 흡입 1분 뒤 기절, 5분 뒤 생명이 위독해요~ #3 2. 화재경보 비상벨 누르기 대피 훈련에 정기적으로 참여해 비상벨 위치ㆍ피난로 등 미리 숙지하기 신속한 화재경보가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어요 #4 3. 전기 스위치 내리기 누전차단기·가스밸브·분전반 등을 잠가 추가적인 피해 줄이기 가스화재 시 갑자기 문 열거나 전기스위치 조작하면 폭발할 수 있어요 #5 4. 탈출 시 손잡이 조심히 잡기 문 열기 전 손잡이 잡았을 때 뜨겁다면 다른 출구 찾기 문 손잡이가 뜨겁다는 건 문 밖에 불이 있다는 증거예요~ #6 5. 낮은 자세로 이동하기 연기 나면 배를 바닥에 대지 않고 팔과 무릎으로 기어서 이동하기 바닥으로부터 30~60cm 공기가 깨끗해요! 배를 바닥에 대면 호흡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어요! #7 6. 엘리베이터 사용 금지 반드시 비상계단으로 이동하고 아래층으로 이동 불가능하면 옥상으로 대피 엘리베이터는 정전으로 가동 중단될 수 있어 이용 NO~ #8 7. 경량칸막이 부수고 대피 대피 곤란 시,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된 경량칸막이(비상탈출구) 파괴 후 옆 세대로 대피 평상 시 경량칸막이 앞을 물건으로 막지 마세요~ ※ 1992년 주택법 개정으로 3층 이상의 모든 공동주택에 경량칸막이(두께 1㎝이내의 얇은 벽) 설치 의무화 #9 8. 풍향 체크 후 구조 대기 연기를 마시지 않도록 바람이 불어오는 쪽에서 구조 대기하기 밖으로 나온 뒤에는 안으로 절대 들어가면 안돼요~ #10 9. 젖은 천으로 문틈 막기 화재 현장 고립 시, 방안에 연기 못 들어오게 문틈 막기 신선한 공기가 있는 창문 쪽에서 구조를 기다려요~ #11 TIP! 국내 최초 재난 ...
서울시는 서울시내 노인요양병원과 시설에 대한 특별소방조사를 실시, 적발된 사항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사진은 소방대원들이 밀양 세종병원화재원인을 조사하는 모습.

6월까지 노인요양병원 간이스프링클러 의무

서울시는 서울시내 노인요양병원과 시설에 대한 특별소방조사를 실시, 적발된 사항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사진은 소방대원들이 밀양 세종병원화재원인을 조사하는 모습. 제천‧밀양 화재는 물론 은평아파트 사고 등 최근 화재사건으로 많은 이들이 죽고 다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1월부터 서울시내 노인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특별소방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월 중 특별소방조사가 끝나면 적발된 불량사항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즉시 개선 조치할 예정인데요. 더 이상 안타까운 목숨을 잃지 않도록 화재사고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한편 시민과 전문가의 지혜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해나갈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밀양 세종병원 화재 이전인 작년 11월 1일부터 98개조 총 197명의 소방인력을 대대적으로 투입해 재난약자 수용시설인 서울시내 노인요양병원(106개소)과 노인요양시설(239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점 점검사항은 ▲소방시설 정상작동 유지관리여부 및 불법 폐쇄훼손 여부확인 ▲방화문, 피난계단, 자동열림장치 등 피난시설 적정 여부 ▲화재 등 비상시 초기대응능력 확인 및 관계자 안전교육 실시 등이다. 조사 중간 점검(전체 345개 중 291개 84% 완료) 결과, 42개 시설에서 135건의 불량사항이 적발돼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려졌다. 주요 불량사례는 ▴구획변경으로 인한 스프링클러 헤드 수량 부족 ▴옥내소화전 작동불량 등 소화설비 불량 ▴자동화재속보설비 서울종합방재센터(119)와 연결되어 있지 않음 ▴자동슬라이딩도어 화재감지기와 연동되지 않아 자동개폐가 되지 않음 ▴방화문 잠금, 통로 상에 철문 등 장애물 설치 등 피난시설 미비 등이었다. 시는 이번 조사가 끝나는 대로 서울시내 일반 의료병원에 대해서도 추가 소방특별조사에 들어가 2월 중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구조대가 좁은 틈에 끼어있어 펼칠 수 없는 상태 이와 함께 서울시는 노인요양병원‧시설 등 재난약자 수용시설에서 화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