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청사

[설명자료]서울시 “서초동 집회 화장실 20개 설치”… 광화문엔 0

◆ 서울시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도심집회에 대하여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과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음. - (시민 안전 관리) 대규모 집회가 예정된 날 이전에 집회 예정 장소 일대의    ① 도로 및 도시시설물에 대하여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② 소방 구조대와 구급차를 집회 장소 주변에 배치하며, 또한 집회 해산 시간이 늦어질 경우를 대비하여    ③ 지하철 및 버스의 연장 운행을 준비하고 있음 - (시민 불편 해소) ① 집회 장소 주변에 이용 가능한 화장실 개방 노력과 함께 개방 화장실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고, ② 집회 후의 쓰레기 처리를 위해 관할 자치구(종로구․중구․서초구)와 협업하고 있음. ◆ 서초동 일대 이동화장실 설치 관련, 집회 참여자의 불편 해소를 위한 이동 화장실 설치는 원칙적으로 주최 측의 의무임. ※ 공중화장실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이동화장실)제1항 :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관할구역에서 행사 등으로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경우 그 행사를 주관하는 자에게 이동화장실의 설치를 명할 수 있다. - 다만, 지난 9. 28.(토) 서초동 일대 집회 당시 주변 이용 가능한 화장실이 부족하여 서초역 및 교대역에 많은 화장실 이용자가 몰려 안전사고 위험과 긴 대기시간에 대하여 많은 시민들께서 불편을 호소함에 따라    ① 서초구에 집회 주최 측에 이동 화장실 설치를 명하도록 하는 요청과 함께    ② 집회장 주변 개방 화장실 확대를 협조 요청하였으며    ③ 지하철 역사 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 및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교통공사에서 서초역 및 교대역 주변에 이동화장실을 설치하는 것을 검토 중에 있으며 기사의 “서초동 집회 화장실 20개 설치”는 사실과 다름 ◆ 어제(10. 3) 광화문 일대 집회는 당초 최대 2만 명으로 집회 신고되어, 주변 공공기관 및 이용 가능한 화장실이 많은 것을 감안하여 화장실 추가 확보에 대하여는 검토하지는 않았으나, 실제 참여 인원이 많았던 것을 고려하여 향후 개방 화...
배변행동전문가 배병욱입니다

[영상] 세상에 나쁜 똥은 없다 – 화장실 못 가는 학생들

“우리가 하는 가장 큰 오해 중의 하나라 바로 화장실은 똥만 싸는 곳이라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배변행동전문가 배병욱입니다.” 배병욱(배변행동전문가): “저는 반평생 먹고 싸는 문제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아주 중요하죠. 흔히 학생들이 화장실에 못 가고 참는 경우가 많아요. 먹었으면 당연히 싸는 거잖아요? 근데 왜 똥을 참냐,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연구하던 중에 아주 심각한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학생: “야 재원아 똥 싸냐? 야 재원이 똥 싼다! 물통 나가신다.” 배병욱: “어린 학생일수록 화장실에서 대변보는 일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보셨듯이 한 번의 Pooping 그러니깐 똥 한 번 쌋다고 엄청난 피해를 입었는데요. 아니 똥이 더럽나요? 우리 몸이 더러워요? 저 학생은 그냥 똥꼬를 막아야 돼요. 저희는 생각해봤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기존 화장실을 보면 굉장히 어두컴컴하죠. 빨리 벗어나고 싶은 공간이죠. 이렇게 어두침침하고 더러운 공간에 엉덩이를 붙인다? 어우 야 너도 진짜 더럽다. 이런 의미의 놀림이 아닌가? 여기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바로 칙칙한 화장실 분위기입니다. 이런 곳에서는 아무리 깨끗이 청소를 해도 깨끗해 보이지가 않아요. 이런 환경을 개선하려면 먼저 조명부터 바꿔야 해요.” 솔루션 ①밝고 쾌적한 화장실 분위기를 조성해 학생들의 인식 개선 솔루션 ②사용자를 배려한 설계로 심신 안정을 고려 솔루션 ③깔끔한 위생관리로 믿을 수 있는 화장실 제공 “80을 하고 싶으면 100을 목표로 잡으라는 말이 있잖아요? 쾌변을 위한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선 화장실에서 밥도 먹고 공부도 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어야 합니다. 구조적인 문제를 바꾸는 첫걸음이 바로 서울시 내일연구소와 준비한 ‘꾸미고 꿈꾸는 학교화장실’입니다. 얘들아, 앞으로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똥싸렴.” ...
화장실

더럽고 불편한 학교 화장실 2020년까지 개선

“전에는 화장실이 더럽고 이용하기 불편해서 학교 끝날 때까지 참거나 심한 경우 야간자습 끝날 때까지 참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이제는 편하게 갈 수 있어요” 서울시와 교육청이 지난 3년간(2014년~2016년) 노후하고 비위생적이던 초·중·고교 화장실 440개를 개선한 이후 학생 만족도가 97%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10명 중 6명이 넘는 학생들이 가장 불편하고 불만족스러운 공간으로 꼽았던 화장실에 대한 놀라운 인식 변화가 일어난 것. 학교 화장실 개선사업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협력사업으로, 자치구, 민간기업 등과 협업해 2017년까지 총 1,062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작년 처음으로 101개 학교에 여러 명이 한꺼번에 양치를 할 수 있도록 양치대를 설치한 이후, 전국 최저수준이던 양치율이 2배(36.6%→60.1%)가까이 늘었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3개년에 걸쳐 추진된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2020년까지 더럽고 불편한 학교 화장실을 완전히 개선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학습권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길동초 개선 전·후 모습 오류남초 개선 전·후 모습 2017년에는 학교 화장실 변기 불편 제로(Zero)를 목표로, 변기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서양식 변기 비율이 60%를 밑도는 초·중·고 245개 학교를 80% 이상 되도록 개선한다. 서양식 변기에 익숙한 학생들이 동양식 변기에 익숙하지 않아 학교에서 볼일 보기 꺼리는 사례가 많아 동양식 변기로 인한 불편사항을 없애기 위한 것이다. 변기 당 학생 수가 15명을 초과하는 82개 학교에 대해서도 학생들이 볼 일을 보기 위해 기다리지 않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2010년 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변기 1개 당 적정 학생 수는 11명이지만 일부 학교는 변기 1개를 39명이 이용할 정도로 시설이 열악한 상황이다. 아울러, 변기 수에 비해 학생 수가 많은 학교가 또 있는지 2월 말까지 전수조사를 통해 추가로 맞춤형 개선한다. 신현초등학교 아이들의 양치모습 화장실 개선 외에 학생들의 ...
서울길동초등학교는 올해 상반기 학교화장실 개선 사업에 선정된 곳으로 지난 12일부터 학생들이 새롭게 변신한 화장실을 이용하게 됐다

[포토] 8만명의 후원으로 변신한 학교 화장실

냄새나고 더러운 학교 화장실, 우리 아이들에겐 공포가 아닐 수 없는데요. 서울시가 ‘Daum 희망해’와 손잡고, 지난 6월말부터 9월까지 진행한 ‘함께꿈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네티즌 8만 여명의 클릭으로 후원금이 마련되어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 화장실 4개동을 전면 보수 했다는 소식입니다. 그 새로운 변신, 사진으로 감상해보실까요? 서울길동초등학교는 올해 상반기 학교화장실 개선 사업에 선정된 곳으로 지난 12일부터 학생들이 새롭게 변신한 화장실을 이용하게 됐다 이번 학교 화장실 개선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와 디자인전문가 TF팀이 구성됐다 주요 개선사항은 센서등 설치, 선반설치, 조도 상승, 키 높이에 따른 다양한 세면대 높이 조정 등이다 `공감 클릭 캠페인`은 학교 화장실 개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이 클릭으로 이어질 때마다 후원금으로 적립되는 형태다 `학교화장실 개선 아이디어 이벤트`를 통해 학교 화장실에 대한 네티즌의 다양한 의견 약 100건이 쏟아졌다 학교 화장실 개선 사업은 서울시에서 2014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가 서울시교육청과 2014년 10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꾸미고 꿈꾸는 학교 화장실, 함께 꿈’ 사업의 일환(☞학교 화장실이야? 백화점 화장실이야?)으로 진행된 것입니다. 이미 2014년부터 서울시내 초, 중, 고등학교에 있는 총 57개의 화장실이 새롭게 변신해왔고요.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 화장실의 변신을 기대해주세요! ...
우리 눈높이에 맞는 화장실

[내친구 서울] 학교 화장실의 변신, 아이들의 반응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함께 하는 학교 화장실 개선사업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화장실을 만들어가는 활동이다. 이번 시범사업에 미동초등학교, 중마초등학교, 우신초등학교가 학교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참여하게 되었다. 우리 눈높이에 맞는 화장실 "세면대를 더 만들어주세요." "조명을 밝게 해주세요." 학교 화장실 개선회의에 참석한 중마초등학교 어린이들은 화장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지난해 10월부터 어린이, 교사, 학부모, 디자인 전문가가 모여 개선회의를 했고, 그 결과 새 학기에 새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5차에 걸쳐 진행된 화장실 개선회의에서 어린이들은 화장실의 문제점을 찾으며 자료를 구했다. 또 화장실 내부 구성을 도면에 그리며 자신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세면대 증설 등 기능적인 면을 비롯해 산뜻한 색감 등 감성까지 채워진 중마초등학교 화장실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을 들어보자. 꾸미고 꿈꾸는 학교화장실 개선사업에 5주 동안 참여해 여러 친구들과 토론을 하며 마치 내가 설계사가 된 것 같았다. 그 결과 칙칙한 조명, 높이가 맞지 않는 세면대 등 가고 싶지 않던 화장실이 높낮이가 다른 세면대, 칸막이가 설치된 소변기 등 우리 바람대로 완성되었다. 친구들은 "화장실 하나만 바뀌었을 뿐인데 왠지 학교가 달라 보인다."고 이야기한다. 우리가 직접 도면을 그리며 참여했던 화장실을 멋지게 공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다. 김세건(중마초 5) 지난 가을, 학교 화장실 개선사업 TF팀에 참여했다. 어둡고, 칙칙하고, 세면대 높이가 맞지 않아 옷은 늘 젖고, 맡기 싫은 냄새까지…. 화장실 회의에 참석했던 5주는 모든 관심이 화장실에 쏠려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수백 가지 화장실 사진을 보며 타일, 조명, 색깔 등 불꽃 튀는 토론을 했다. 그렇게 완성된 우리 학교 새 화장실. 조명이 환해져 거울 속 내 얼굴도 밝아 보였고, 세면대는 우리 키에 맞춰졌다. 음악이 나오는 ...
화장실 위생용품수거함

“지하철 화장실 내 휴지통 사라집니다”

4월부터 5~8호선 지하철 화장실 내 휴지통이 사라집니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남자화장실에 이어 4월 1일부터 여자 및 장애인화장실에서도 휴지통 없는 화장실을 운영합니다. 이로써 157개 전 역에서 '휴지통 없는 화장실'을 만나게게 됐습니다. 여자·장애인 화장실 위생용품수거함 휴지통을 없애는 대신 여자 및 장애인화장실에는 위생용품을 버릴 전용수거함을 설치했습니다. 사용한 휴지는 변기에, 위생용품은 수거함에, 그 밖의 쓰레기는 세면대 옆 휴지통에 버리면 됩니다. '휴지통 없는 화장실' 시행을 두고 주변에서 우려의 눈길도 있었으나, 공사는 지난 3개월간 남자화장실에서 운영해본 결과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큰 관심사였던 막힘건수의 경우 시행 후 한 달간은 평균 16.9건으로 시행 전 7.4건에 비해 2.3배 증가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3월 발생한 막힘건수는 평균 9.9건으로 줄어 시행 전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사는 변기막힘 현상이 비치된 화장지가 아닌 물티슈 등 다른 쓰레기를 넣어 발생하는 만큼, 휴지통 없는 화장실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 막힘건수는 더욱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문의 : 서울도시철도공사 고객만족처 02-6311-2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