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 글로벌 서빗 2020 교육 세션에서는 원격교육과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CAC 2020] 온라인 러닝이 아닌 언택트 러닝은 없을까?

CAC 글로벌 서밋 2020 세션 중 교육 세션에 대한 회의가 진행 중이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CAC 글로벌 서밋이 종료되었다. 지난 3일 오후 3시 반부터 5시까지는 방역분야 세션에 이어 교육 분야의 미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전 세션들과 마찬가지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 설치된 스튜디오에서 무관중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원격교육 운영 사례 및 확대 방안에 대한 사례 공유 및 논의가 이어졌다. 필자의 경우 학교에서 교직이수 과정을 밟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학교에서도 미래교육에 대한 논제를 정말 많이 접하고 있고,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있다 보니 많은 관심을 가지고 흥미롭게 들어볼 수 있었다. 코로나19 이후의 미래 교육에 대한 방향성에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 CAC 2020 교육 세션 보기 : https://youtu.be/46yU-Kx_Xl4 교육 세션에서는 원격교육과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배영직 서울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부장, 장은경 서울가락고등학교 수석교사, 정창권 시스템리더십교육센터 대표, 정영식 캔터베리대학교 객원연구원, 실비아 마르티네스 컬럼비아대학교 Fablearn Fellows 주임고문이 사례 발제자로 참석했다. 정영식 객원연구원과 실비아 마르티네스 주임고문은 화상회의를 통해 세션에 참석했다. 패널로는 김종욱서울시교육청 자문관이 함께 자리하였다. 해당 세션 및 CAC 글로벌 서밋의 모든 프로그램들은 한국어-영어 동시통역으로 들어볼 수 있었다. 배영직 서울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부장의 발제 모습 본 세션은 배영직 서울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부장의 혁신미래교육과 원격교육의 방향에 대한 사례에 대한 발제를 통해 문을 열었다. 배영직 교수학습정보부장은 "원격교육이 단지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대응 수단이 아닌, 앞으로의 혁신 미래교육으로의 새로운 변화로 촉발된 것으로 볼 수 있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앞으로의 원격교육의 방향성 설...
CAC 글로벌 서밋 2020 4일차,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담

[CAC 2020] 재레드 다이아몬드와 서울시장의 도시해법 대담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CAC 글로벌 서밋 2020 4일차,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담이 열렸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모든 것이 온라인으로 대체되는 모습이다. 6월 1일부터 5일까지 온라인로 진행되고 있는 'CAC 글로벌 서밋 2020'(CAC Global Summit 2020)은 ‘포스트 코로나, 표준 도시 서울’을 주제로, 서울시의 코로나19 극복 노력을 온 세계에 소개하고 새로운 표준도시의 비전을 공유하는 글로벌 온라인 국제회의다. 이번 온라인 국제회의에서는 120명의 다양한 분야의 석학과 전문가들이 함께 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10개 분야 협력과제를 논의하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집단지성을 모으게 된다. 모든 것이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는 시점에서 온라인으로 무관중 화상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첫 시도다. 영어와 한국어가 동시통역으로 제공되고 있어 관심 있는 누구나 CAC 글로벌 서밋에 참여할 수 있다. CAC 글로벌 서밋 2020 온라인 국제회의를 핸드폰으로 관람했다. 시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다 ⓒ김은주 행사의 첫 날인 1일은 프리 서밋으로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이 코로나19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2일에는 서울시와 세계 주요 도시의 시장들이 함께 도시정부 시장회의를 열고 감염병 공동 대응과 도시 간 협의체를 추진했다. 3일차는 기후환경 , 방역, 교육, 도시공유, 시민참여 분야로 나눠 코로나19 이후 각 영역에 대해 함께 고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4일차는 의 저자인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일대일 대담인 '포스트코로나 시대전환을 말하다'가 열려 큰 관심을 모았다. 의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한국을 자주 찾는 문화인류학자이자 세계적인 석학이다. 그의 저서 를 비롯해 , , 등 한국에서 발간한 책들 모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LA에 거주하는 ...
세계 각국 주요 도시들의 시장들이 CAC 글로벌 서밋 2020에 참여 중이다

[CAC 2020] 뿌듯하고 자랑스러워! 글로벌 서밋 후기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2일차 CAC 글로벌 서밋 세션 오프닝 모습. Together We Stand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생각보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다. 더 이상 코로나19 이전의 시대는 오지 않으며, 인류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온라인 국제회의 CAC Global Summit 2020을 개최하여 오는 5일까지 서울 및 여러 도시의 코로나19 극복 사례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대응을 위한 세계 각국의 공유, 협력 연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 설치된 스튜디오에서 무관중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한국어-영어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조 연설을 진행 중이다 Together We Stand라는 부제 아래, CAC 글로벌 서밋 2020 이튿날에는 감염병 공동 대응과 도시간 협의체 추진을 위해 서울시와 자매 우호 도시 그리고 주요 도시들의 시장단들의 대응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총 42개의 도시가 참가한 본 회의는 모두 영어로 진행되었고, 한국어 내레이션이 덧붙여졌다. △ 참가도시  - 아시아 : 다낭, 델리주, 두바이, 무스카드, 싱가포르, 올란바타르, 자카르타, 카불, 콜롬보, 쿠알라룸푸르, 타슈켄트, 텐진, 하노이  - 유럽 : 런던, 로테르담, 모스크바, 부다페스트, 빌바오, 아테네, 앙카라, 오덴세, 이스탄불, 키예프, 탈린, 헬싱키  - 미주 : 과야킬, 리마, 메데진, 메릴랜드주, 멕시코시티, 몬트리올, 보고타,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 샌안토니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토론토, 로스앤젤레스  - 아프리카 : 마푸토, 캄팔라, 프리타운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조 연설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 회의(https://youtu.be/PRtDCqFOy-Q)가 시작되었을 초반에는 8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했다. 회의 분위...
CAC 프리 서밋

[CAC 2020] 첫 날 프리서밋, 온라인 관람 후기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다. 미국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서 한국에 돌아오고 싶다는 메일을 받았다. 일본에 있는 친구는 끝이 안 보인다며 우울하다고 전했다. 지구촌 모두가 협력해 헤쳐가야 할 시대,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할 시기에 직면했다. 서울시는 6월 1일~5일 코로나19 극복을 소개하고 새로운 표준도시 비전을 공유할 온라인 국제회의 ‘CAC 글로벌 서밋 2020(CAC Global Summit 2020)’을 개최한다. 세계적으로 위기를 가져온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앞으로의 대처방안을 논의하자는 취지다. CAC 글로벌 서밋 온라인 회의가 6월1일~5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시 CAC (Cities Against Covid-19) 온라인 회의는 5일 간, 각국 도시 시장 및 전문가 등이 함께 논의의 장을 연다. 물론 '언택트(비대면)' 방식의 무관중 화상회의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5월 12일 서울연구원과 함께 정책제안 토론회를 열어 표준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5가지 비전을 제시했으며 서울연구원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를 했다. 또한 3,000명의 서울시민위원들과 22일 온라인 유튜브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코로나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다각도로 논의를 해오고 있다. 6월 1일 CAC 2020 첫 날,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이 각국의 코로나19 방역 현황을 알리는 프리서밋 데이가 진행됐다. ⓒCAC2020 지난 1일 ‘CAC 글로벌 서밋 2020’ 첫날, 오전 11시부터 프리서밋 데이(Pre-Summit day)와 토크쇼가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 서울을 사랑하고 한국에 살고 있는 러시아, 영국, 네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7개국 패널들이 함께 자리했다. 각 나라의 지인들과 연결해 코로나19에 대한 현재 상황을 들어보았다. 외국 친구들이 많은 필자 역시 궁금한 마음에 온라인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
서울시민회의 오리엔테이션이 온/오프라인 참여자들과 함께 이루어졌다

서울시민회의 실시간 화상회의 현장 가보니…

서울시민회의는 서울시 정책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 3,000명(남 1,532명, 여 1,468명)으로 구성되었다. 2,000명은 공개모집을 하였고 1,000명은 온시민예산광장 시민참여단에서 뽑았다. 두 집단 모두 무작위 추첨 혹은 추출 선발이었다. 공개모집인원은 개방성, 대표성을 고려하여 연령, 성별, 지역을 골고루 배분하였다. 서울시민회의 위원들의 임기는 2020년 5월부터 2021년 3월까지이다. 시민위원들은 공론의제별로 온·오프라인 회의, 토론에 참석하고 정책을 결정할 수 있다. 2020년 서울시민회의 오리엔테이션이 5월 22일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 홀에서 열렸다. 참석자는 성별, 연령, 권역을 고려하여 선정한 시민위원 70명의 직접 참여자와 온라인 줌(Zoom) 프로그램을 통한 참여자 200여 명,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참여자들이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하여 직접 참여자를 제한하고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참여자들을 참석시킨 것이 신선했다. 요즘 같은 시기에 꼭 필요한 디지털 회의 참여 방식이었다. 실시간 화상회의 참석자, Zoom을 통한 온라인 회의 참가자들 ©최서연 오리엔테이션의 시작은 시민회의 모집, 의제 선정 과정을 안내하는 시민회의 홍보영상을 상영이었다. 다음으로 3,000명 시민위원을 소개했다. 대표로 현장 참여자 1인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그 외의 시민위원들을 모바일로 위촉장을 받았다. 이후 박원순 시장님과 함께 온라인 참여자들은 함께 인사를 하고 환담을 주고받았다. 즐거운 분위기였다. 온라인과 직접 참여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는데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신선한 경험이었다. 앞으로 이런 식으로 온라인 참석자와 오프라인 참석자들이 함께 진행할 일들이 많아질 것 같다. 그리고 이어진 박원순 시장님의 환영사는 시민들과 시민위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코로나19 이후 시민민주주의 필요성을 담고 있었다.  환영사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님 ©최서연  ☞ 2020년 서울시민회의 오리엔테이션 영상 보기  https://you...
클라우드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하는 디자인동아리모임

수업·세미나·동아리 모임까지 ‘화상회의’로 한다

코르나19로 도시에서 시민들의 생활 모습은 많이 달라졌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직접 모이는 행사나 모임을 하지 않고 있다. 그렇게 3월이 다가왔고 정부에서 전염 확산을 막기 위해 개강연기를 권고했고 전국의 학교들이 개강을 뒤로 미뤘다.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10년 만에 대학원에 진학한 필자 역시 개강이 3월 16일로 연기되었다. 아직도 코로나19가 확산세에 있고 강의실에서 수업은 가능하지 않은 상황, 필자는 대학원 휴강이나 온라인 강의, 과제 대체 등을 예상했었다. '클라우드 화상회의'로 대학원 수업부터 세미나참석!  대학교 홈페이지 공고에 원격수업 공지가 올라왔다. ©조경석 온라인 강의를 예상하고 있던 필자에게 '클라우드 화상회의(zoom)'는 생소했다. 3월 17일 원격수업이라는 공지가 올라온 후 아이디를 만들고 접속한 후 첫 강의를 기다렸다. 강의시간이 되자 컴퓨터 화면에 교수의 얼굴이 보이고, 수업이 시작됐다. 각자 집이나 사무실에서 컴퓨터이나 모바일로 접속한 학생들이 '클라우드 화상회의'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클라우드 화상회의로 수업에 참여하는 중 노트북 화면에 수업 PPT가 보여진다. ©조경석 처음에는 생소하고 어색했지만, 일반적인 온라인 강의와 다르게 대화와 채팅을 실시간으로 주고 받는 동시에 버퍼링도 없는 쾌적한 수업진행이 놀라웠다. 화면에 강의자료를 띄우거나 교수뿐 아니라 참여하는 학생들 얼굴도 볼 수 있었다. 실시간으로 질문도 가능하고 대답도 가능했다. 어색한 것 외에는 실제 강의와 비슷했다. 동시에 100명 접속, 화상 경제세미나 코로나19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가 함께 힘들어 하고 있다. 특히 사람 교류가 멈추자 물류 교류가 어려워지고 경제 상황도 힘들어졌다. 그러면서 경제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지만, 이를 쉽게 물어 볼 수 있는 경제 관련 세미나는 코로나19로 대부분 취소되었다. 다행히도 3월 18일 '클라우드 화상회의'로 경제세미나를 진행하는 곳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