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공공상영회 ‘인디서울 2019’가 각 자치구마다 열리고 있다

무료 독립영화, 우리 동네에서 즐겨요!

독립영화 공공상영회 ‘인디서울 2019’가 각 자치구마다 열리고 있다 문화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 중 ‘영화감상’은 단연 인기입니다. 거대한 멀티플렉스 극장에 가면 인기리에 상영 중인 최신작, 막대한 자본을 투입한 블록버스터 영화를 쉽게 만나볼 수 있는데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속에서 어쩐지 특별함, 독특함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해보신 적은 없으셨나요? 그렇다면 기존 상업자본에 의존하지 않고, 저예산이지만 창작자의 의도를 충실하게 반영해 제작한 ‘독립영화’, 일명 ‘인디영화’에 도전해보세요. 최근에는 유튜브나 다양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영화의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채널이 많아졌는데요. 이와 더불어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관련된 활동도 활발해졌습니다. 국내 유수의 독립영화 감독들이 해외 영화제에서 상을 받기도 하고, 대중적인 영화를 주로 상영하는 멀티플렉스 극장에서도 독립영화 상영관을 따로 운영하며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부 작품들만이 그런 기회를 얻을 뿐, 수많은 독립영화가 여전히 상영관을 찾기가 어려워 작품성에도 불구하고 잊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서울영상위원회를 통해 영화의 다양성을 보장하고 독립영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독립영화 활성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우수 영상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서울을 배경으로 한 독립영화 제작을 지원하고, 영화제 출품작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서울시민들이 독립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독립영화 공공상영회(INDIE FILM SEOUL) ‘인디서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립영화 공공상영회 ‘인디서울’은 시민들이 쉽게 독립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서울 시내 자치구 공공문화시설 중 영화관람 환경이 우수한 곳을 선정해 공공상영관으로 활용하는데요. 매주 또는 격주로 정기적인 상영회를 운영하고 있어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이라면 열려 있습니다. 또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가끔 상영한 독립영화 감독을 직접 모시고 영화에 ...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포스터

5월 추억 만들기 ‘SH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 어때요?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포스터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는 3가지 테마(시민동행, 희망동행, 나눔동행)로 분류하여 29가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중 ‘시민동행’의 일환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제21회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제21회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오는 5월 24일 금요일, 13시부터 16시 30분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4세 이상 7세 이하(2016년생~2013년생) 어린이 600명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가를 할 수 있는데요, 4월 17일부터 5월 10일 오후 6시까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 선착순 600명을 받는다고 해요. ☞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참가 신청하기 ■ 행사 일정 시간 행사내용 비고 13:00~14:00 - 식전행사 - 참가자등록 및 작품용지, 기념품 배부 - 13:30~14:00 식전 공연 14:00~14:30 - 개회선언, 인사말 - 주제발표 및 심사규정 설명 14:30~16:00 - 대회 실시 16:00~16:30 - 작품 제출 및 폐회선언 5월 24일 대회 전에는 여러 가지 식전행사 및 공연 등도 열립니다. 오후 2시, 그림그리기 주제 및 심사규정에 대한 발표 이후 본격적인 대회가 진행됩니다. 작품은 오후 4시까지 제출하면 됩니다. ■ 시상 구분 인원 시상내역 대상 1 상장, 메달, 문구선물세트, 5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최우수 5 상장, 메달, 문구선물세트,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우수 10 상장, 메달, 문구선물세트, 10만원 상당의 문화상...
함께하는 미래, 청년이 만드는 평화 서울청년평화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교육일정 2019년 5월 16일- 6월 13일 매주 목요일 신청기간 2019년 4월 10일 - 4월 28일

청년이 만들어가는 한반도, ‘서울청년평화아카데미’ 신청

서울시는 청년들의 남북교류협력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를 실시한다 지난해 남북은 ‘4.27 판문점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다방면의 교류협력에 합의하는 등 남북관계 개선과 교류협력에 대한 기대와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서울시 남북협력추진단 개발협력담당관은 남북교류협력이 활성화하는 것에 대비해 한반도의 평화미래를 주도할 청년세대의 남북교류협력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목적으로 를 개설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는 “함께하는 미래, 청년이 만드는 평화”를 전면에 내걸고 ‘SBS스포츠’ 박문성 해설위원, 아주대학교 ‘아주통일연구소’ 조정훈 소장 등을 강사로 초청해 남북의 화해와 평화, 통일을 주도할 청년들이 한반도의 과거를 이해하고, 현재를 고민하며, 미래를 디자인해보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 서울청년평화아카데미 교육 일정 일정 강의 주제 및 강사 장소 O/T 2019.5.16.(목) 18:30~18:55 개회식 및 모둠 구성 서울시청 본관 대회의실 (3층) 1강 2019.5.16.(목) 19:00~21:00 문화・체육으로 보는 화해와 통합 - 박문성・ 해설위원- 2강 2019.5.23.(목) 19:00~21:00 제4차 산업혁명과 평화미래 3강 2019.5.30.(목) 19:00~21:00 새로운 세상을 향한 단번도약, 통일 -조정훈・ 아주통일연구소장- 4강 2019.6.13.(목) 19:00~21:00 평화솔루션 발표회 및 시상식 특히 청년들이 스스로 한반도 평화통일의 미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발표하는 ‘평화솔루션 발표회’를 구성해 우수 사례를 발표한 수강생들에게는 서울시장상과 더불어 서울시 평화통일리더로서 다양한 활동을 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평화솔루션 발표회 ...
서울주택도시공사에 청년·신혼부부 특화평면주택 ‘청신호’ 브랜드를 알리는 홍보물이 걸려있다.

살고 싶은 주택을 ‘전세임대’로 지원받는 법

서울주택도시공사에 청년·신혼부부 특화평면주택 ‘청신호’ 브랜드를 알리는 홍보물이 걸려있다. ‘임대주택’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대개는 공사에서 지은 임대아파트를 떠올리고는 하죠. 하지만 임대주택이지만 임대주택이 아닌 임대주택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전세임대’입니다. 2019년 2월 27일 서울주택도시공사는 2019년도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냈고 2019년 3월 20일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접수를 진행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입주자가 선정이 되고 주택을 구하는 절차가 남았는데요. 오늘은 전세임대주택 제도 하에 구할 수 있는 ‘주택’과 지원받을 수 있는 ‘보증금’ 그리고 이 때 발생하는 ‘이자(월 임대료)’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자 합니다. ‘전세임대주택’이란 입주 대상자가 거주하기 원하는 기존 주택의 소유자와 공공주택사업자가 전세계약을 체결하여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주택을 뜻합니다. 공공주택사업자(L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를 비롯한 도시개발공사)의 입장에서 보면 마치 은행과 같이 전세금을 중간에서 지원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공사가 짓거나 매입한 주택을 임대하는 것과는 조금 그 성격이 다르죠? 그렇다면 이 제도를 통해 어떤 주택을 구할 수 있을까요?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등 그 종류에는 제한이 거의 없습니다. (단, 오피스텔의 경우 건축물대장상 주거용 오피스텔인 경우, 다중주택은 불가)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물색해오면 권리분석 후 보증 가입이나 전세권 설정 등의 절차를 거쳐 보증금이 지원됩니다. 지금 거주하고 있는 집이라도 임대인이 갑자기 보증금을 많이 올려서 재계약이 힘들 때에는 도움을 구할 수 있겠죠. 다만, 주택 면적에 제한이 있습니다. - (일반) 국민주택 규모 전용면적 85㎡ 이하 - (1인가구) 60㎡ 이하 - 가구원 수가 5인 이상이거나 다자녀 가구(태아 포함, 미성년자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구)의 경우 국민주택 규모 초과 가능 그럼 얼마까지 보증금 지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해당...
점심시간을 이용한 ‘정오의 스낵톡톡’ 첫 번째 예술교실이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열렸다

점심시간, 서울시합창단에게 배우는 음치탈출 수업

점심시간을 이용한 ‘정오의 스낵톡톡’ 첫 번째 예술교실이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열렸다 매일 반복되는 직장인의 일상. 점심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점심 식사, 식후 커피 한 잔, 동료와의 수다… 세종문화회관은 이러한 직장인의 늘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점심 30분의 ‘스낵’ 같은 즐거움, ‘정오의 스낵톡톡’ 프로그램입니다. 세종문화회관에는 9개의 서울시예술단(서울시합창단, 서울시무용단, 서울시오페라단,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서울시청소년국악단,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서울시극단, 서울시뮤지컬단)이 속해있는데요. 이번 ‘스낵톡톡’은 서울시예술단원의 ‘티칭 아티스트(Teaching Artist)’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시예술단원이 예술강사가 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활동을 가르치는 프로젝트이지요. 예술로 참여자들과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실천함으로써 공공가치를 확산하고 예술가의 역량 개발도 도모합니다. ‘정오의 스낵톡톡’ 프로그램 입장을 위해 줄을 서서 대기하는 직장인들 ‘정오의 스낵톡톡’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지난 4월 8일, 서울시합창단의 노래교실이 열렸습니다. 이날 노래교실이 열렸던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는 많은 직장인들이 설레는 마음을 안고 찾아오셨답니다. 모두가 마치 소풍을 앞둔 어린아이처럼 즐거운 표정을 하고 있었는데요. 첫 번째 수업으로 ‘노래 잘 부르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노래교실’이 열렸다 첫 번째 강의, ‘노래 잘 부르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노래교실’은 서울시합창단의 권상원, 배우선 단원이 티칭 아티스트의 역할을 맡아 원 포인트 레슨을 진행했습니다. 발성과 바이브레이션을 통해서 나에게 맞는 ‘노래 잘하는 근육’을 어떻게 깨우는지에 대한 내용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셨어요. 악보를 보며 노래 부르기에 집중하고 있는 직장인들 이 날 30분 간의 ‘스낵톡톡’으로 직접 배워 본 노래는 맨발의 디바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OST...
50+세대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 사례를 공유한 ‘커뮤니티 성과공유회’ 현장

함께 하면 더 즐거운 인생! 50+세대 위한 지원 2가지

50+세대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 사례를 공유한 ‘커뮤니티 성과공유회’ 현장 50+세대(만50~64세의 중장년층)를 위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두 가지 지원사업을 추천해 드립니다! 첫 번째 ‘커뮤니티플러스’ 사업인데요, 50플러스재단에선 뜻이 맞는 동료들과 함께 커뮤니티를 만들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립니다. 함께 주제를 가지고 학습을 하거나 연구를 하는 동아리, 새로운 50+세대의 문화를 만들고 실천하는 동아리, 새로운 커리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임, 사회에 봉사하고 공헌하는 활동 모임까지 다양한 50+세대의 모임들에 활동지원금과 활동공간, 다양한 활동기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플러스’ 사업을 통해 작년 한 해 동안만 총 306개의 커뮤니티가 만들어지고 2,797명의 회원들이 활동을 했습니다. 사업에 참여한 커뮤니티들은 새로운 일거리를 찾기도 하고,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하며 즐거운 문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고유의 콘텐츠를 개발한 50+세대들은 50플러스캠퍼스에서 강사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지난해에는 50+세대가 직접 강의 콘텐츠를 제안하는 ‘50+피티데이’를 통해 총 17개의 우수 콘텐츠를 선발해 계절학기 강좌로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색깔 있는 길’이라는 커뮤니티는 ‘걷기 여행’ 강좌를 개설해 활동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활동까지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남부캠퍼스의 ‘네모세상’ 역시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수업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50+커뮤니티 회원들이 직접 콘텐츠를 구성하고 강의하는 ‘50+커뮤니티학교’(좌), 50+커뮤니티의 발마사지 봉사 현장(우) 뿐만 아니라 50+커뮤니티가 동료들과 함께 개발한 다양한 콘텐츠와 역량을 사회에 공헌하는 프로보노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한 해, 10개의 50+커뮤니티 회원들 25명이 강사 프로보노 활동에 참여해 지역복지기관에서 43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실을 운...
합정역 5번 출구 광고판에 그려진 ‘무슈샤 웃는 고양이’ 그래피티

지하철 6호선에 ‘웃는 고양이 무슈샤’가 떴다!

합정역 5번 출구 광고판에 그려진 ‘무슈샤 웃는 고양이’ 그래피티 “엄마, 저기 지하철 안에 고양이 그림이 있네” “6호선 지하철 맨 앞 칸을 탔는데 고양이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6호선 지하철 한 켠에서 만난 웃는 고양이 캐릭터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이 고양이는 바로 세계적인 길거리 예술가 토마 뵈유의 작품 ‘무슈사’이다. 그는 ‘무슈샤(M.Chat) 웃는 고양이’ 그림을 그리며 ‘정의’ ‘평화’ ‘평등’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5월 13일까지 열리는 ‘무슈샤 고양이전(展)’에서 그의 작품을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무슈샤를 탄생시킨 거리예술가 토마 뷔유 이번 지하철 6호선의 ‘무슈샤 웃는 고양이’ 프로젝트는 서울교통공사에서 토마 뷔유를 초청하면서 성사되었다. 더욱 특별한 점은 지난 12일, 퇴마 뵈유가 직접 6호선 이태원역을 방문해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예술 작업을 진행했다는 점이다. 토마 뷔유는 이태원역에서 탑승해 응암역을 순환하여 다시 오는 1시간 20분 동안 지하철 맨 앞 칸(1-1)에 작품을 그렸다. 완성된 작품 안에는 태극기, 남산타워, 고양이, 새 등 디테일한 요소를 발견할 수 있다. 지난 12일, 달리는 6호선 전동차 안에서 토마 뵈유가 직접 그린 그래피티 또한 합정역 5번 출구 광고판에서도 웃는 고양이 ‘무슈샤’를 만나볼 수 있다. 이곳 역시 토마 뷔유가 직접 그린 작품인데, 웃는 고양이 뒤로 남산타워와 파리의 상징 에펠탑이 자리 잡고 있다. 서울과 파리, 두 도시를 연결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무슈사 작품을 만날 수 있는 6호선 열차 시간표, 파란 화살표가 표시된 시간과 역에서 웃는 고양이 열차(맨 앞칸 또는 맨 튓 칸)를 만날 수 있다 ☞ 이미지 클릭 크게 보기 무슈샤 열차를 직접 탑승해 보고 싶다면,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무슈샤가 그려진 열차 시간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를 기념해 다양한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3월 31일까지 6...
지하철 출구에서 교통카드를 찍고 있는 시민

서른살 고등학생, 지하철 청소년 할인 받을 수 있을까?

ㅏ 지하철 출구에서 교통카드를 찍고 있는 시민 최근 한 TV 프로그램에서, 한 유명 댄서가 31세의 나이에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학교생활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검정고시로 고졸 학력을 취득할 수 있었지만, 인생의 한 번뿐인 고등학교 생활을 경험해보고 싶어 선택한 일이라고 하는데요. 나이는 31세의 만학도지만, 17세의 학생들과 한 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함께 졸업했다고 합니다. 이 경우, 이 31세의 고등학생이 지하철로 등하교 한다면 청소년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정답은, 안타깝게도 'No'입니다. 우선, 서울 지하철의 청소년 요금할인은 만 13세 이상 만 18세 이하의 지하철 이용 승객에게 해당됩니다. 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해당 나이에 속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도 물론 가능합니다. 일반 성인의 지하철 기본요금이 1,350원인데 반해, 청소년의 경우 720원이니 학생들에게는 아주 큰 혜택입니다. 기본적으로 나이를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31세의 만학도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다만, 예외의 경우가 한 가지 있습니다. 만 18세 초과 만 24세 이하이면서,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해당하는 학교에 재학중인 사람은 청소년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요. 만약 그 댄서가 31세가 아닌 24세에 고등학교에 입학했다면, 청소년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 초중등교육법 1. 초등학교·공민학교 2. 중학교·고등공민학교 3. 고등학교·고등기술학교 4. 특수학교 5. 각종학교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해당하는 학교는 위와 같은데요. 대학생은 해당되지 않으며, 보통의 중·고등학교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만 18세를 초과한 학생의 경우 청소년 요금 할인을 받기 위한 증명서류가 필요합니다. 티머니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어린이 청소년 요금변경 신청서’를 작성하고 재학증명서를 준비하여 고객센터(1644-0088)로 문의한다면 할인 혜택을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 충전식 교...
서울시는 남북교류협력분야의 사업수행 방식 개선을 위해 민간단체와 협업 및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이제 남북교류도 개발협력 시대! 관련 교육 수강하세요

서울시는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민간단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서울시 남북협력추진단 개발협력담당관은 남북관계 개선과 발전에 대비해 남북교류협력분야에서 민간단체와 협업 및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를 실시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본 과정은 남북교류협력이 인도주의에서 개발협력으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상황에서 이에 수반되는 사업수행 및 관리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좌와 워크숍으로 진행한다. 개발협력 방식의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교육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1990년대 중반, 북한의 인도적 위기 상황으로 시작한 남북교류협력은 그 동안 주로 인도주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러던 것이 최근 들어 개발협력 방식으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분위기다. 사실 개발협력 방식의 남북교류협력은 북한이 2000년대 중반부터 꾸준히 요청해온 것으로 이 분야의 민간단체들 또한 그동안 여러 고민을 해왔으나 남북관계의 부침으로 제대로 준비하고 역량을 쌓을 기회가 많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국제개발협력에서 이야기하는 개발협력 방식은 수원국의 재난, 재해 등 긴급한 상황에 대응하는 인도주의 방식과 달리 수원국의 국가개발계획 또는 전략과 부합해야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이의 달성을 돕기 위한 사회기반시설 지원, 제도 개선, 인적 역량 강화 등 지속가능성에 역점을 둔다. 그리고 이런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보다 사업관리의 효과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는 것이 개발협력 방식의 특징이다. 그동안 남북교류협력의 한계로 지적돼 온 것이 바로 사업수행의 효과성과 투명성이다. 물론 기존의 지원 방식이 주로 인도주의이다 보니 지원의 시의성 등 투입 요소에 초점을 둔 면이 없지 않다. 그렇다보니 중복 지원 문제도 발생했고, 북한의 수요나 우선순위에 맞지 않는 물자가 지원되기도 했다. 물론 인도주의라고 해서 효과성과 투명성이 간과되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인도주의 방식에서 개발협력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겪어 온 국제개발협력도 원조의 효과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대표적인 것이 국제사회가 원...
영등포 아리수정수센터 모습, 정수센터에서 생산된 깨끗한 아리수를 저수조를 거치지 않고 바로 공급하는 방식이 직결급수이다.

수돗물 직결급수 아니라면 물탱크 청소는 꼭 하세요!

영등포 아리수정수센터 모습, 정수센터에서 생산된 깨끗한 아리수를 저수조를 거치지 않고 바로 공급하는 방식이 직결급수이다. 남산에 올라가서 서울시내를 내려다보면 옥상마다 노란 물탱크가 곳곳에 눈에 띄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옥상 물탱크는 수돗물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때 단독·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에서 수돗물을 저장하여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했던 것입니다. 지금은 물탱크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선 옥상 물탱크 관리 소홀로 인한 수질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20층 이하 건물에 물탱크를 없애고 바로 물을 공급하는 직결급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1996년 노량진 일대 주택 옥상에 노란 물탱크들이 보인다(좌), 2017년 노량진 일대 주택 옥상에선 물탱크를 찾아볼 수 없다(우) 사진제공: 상수도사업본부 직결급수는 저수조를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저수조 유지보수 절감, 펌프 전력사용량 감소 등 유지관리 비용이 절감되는 것은 물론, 정수센터에서 깨끗하게 생산된 아리수가 저수조에 정체되지 않고 가정마다 안전하게 공급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물론, 모든 건물에 직결급수를 도입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직결급수를 설치할 수 있는 조건이 안 되거나 저수조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고층아파트나 연면적 5,000㎡ 이상의 업무용 빌딩 등에 설치된 대형물탱크는 수도법에 따라 반기 1회 이상의 청소 및 연 1회 이상의 수질검사가 의무화(미이행 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되어 있습니다. 대형물탱크에 대한 위생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관리주체로 하여금 물탱크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여 깨끗하게 생산된 아리수를 안전하게 공급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대형 물탱크와 소형 물탱크 비교 구분 대형 물탱크 소형 물탱크 근거법율(수도법) 법 33조, 시행령 50조, 규칙 22조의3 법 33조5항, 조례 40조의3 위생관리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