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공원 소풍 결혼식

예비부부 필독! 야외결혼식 무료로 치를 수 있는 곳

올해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신랑·신부라면 공원에서의 작은 결혼식은 어떨까? 서울시는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는 ‘에코웨딩’과 을 올해 ▲월드컵공원과 ▲남산공원 ▲양재 시민의 숲 등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은 ‘1일 최대 2예식’ 정도로 시간에 쫓기지 않는 예식 진행이 가능하고(시민의숲, 호현당 1일 1예식, 월드컵공원 1일 2예식), 이용자가 자신의 취향을 살려 장소를 꾸미며, 예식의 운영 역시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특히 장소 대관료가 무료다. 월드컵공원-소풍결혼식, 운영: 4~11월, 접수: 3월 14일~11월 월드컵공원 소풍 결혼식 드넓은 공원의 푸른 잔디밭 위에서 야외결혼식을 하고 싶다면 ‘월드컵공원 소풍결혼식’을 추천한다. 월드컵공원 소풍결혼식은 4년째를 맞아 예식장소를 새단장했다. 새로운 공간에서의 예식은 다음달 3일부터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3월 14일부터 받는다. 월드컵공원 소풍결혼식은 친환경 결혼식으로 재생용지 청첩장을 사용해야 하며 일회용 생화는 제한된다. 피로연은 비가열 음식(도시락, 샌드위치 등)으로 준비해야 한다. 하객수는 200명 이내, CO2 상쇄를 위한 사회공익활을 권장한다. 특히 월드컵공원 소풍결혼식은 허례허식을 버리면서 절감된 예식비용을 이웃과 나누는 ‘기부’ 결혼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작년부터 소풍결혼식을 선택한 부부들은 결혼식에 사용된 꽃 나눔, 쌀 화환 기부, 축의금 기부(식장 내 모금함설치 등)등 이어가고 있다. 우천시에는 공원 내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실내 공간을 지원하고, 예식은 서부공원녹지사업소와 협약을 맺은 3곳의 협력업체(그린웨딩포럼, 착한잔치좋은날, 참웨딩협동조합)와 진행하면 된다. 문의 :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02-300-5571 양재시민의숲-꽃길 결혼식, 운영: 9~10월, 접수: 4월 2일~4월 16일 양재 시민의 숲 꽃길 결혼식 낭만적인 가을 단풍 숲을 배경으로 알뜰한 결혼식을 하고...
야외 결혼식을 결합한 공원에서의 작은 결혼식을 진행하더라구

[영상] 서울시의 우리 결혼해요~

월드컵공원으로 소풍오세요~ 예부신부 이설(31): "안녕 얘들아~ 나 결혼해. 저번에 봤지? 잘생긴 우리 오빠! 축복하러 꼭 와줄거지? 아, 장소가 월드컵 공원이 맞냐구? 응, 맞아! 우리 커플은 요새 말하는 작은 결혼식을 하기로 했어" “물론 우리가 이효리·이상순 커플이나 원빈·이나영 커플은 아니지만 마침 서울시에서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는 에코웨딩과 야외 결혼식을 결합한 공원에서의 작은 결혼식을 진행하더라구. “돈 없어서 결혼 못한다고들 하잖아?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면서 둘만의 결혼식을 충분히 의미 있게 만들 수 있겠더라구! 월드컵공원에서의 소풍 결혼식은 대관료가 무료거든!” “친환경 웨딩인 만큼 도시락이나 샌드위치처럼 가열되지 않은 음식으로 접대할 예정이고 이 청첩장은 재생용지를 사용했어. 마음은 고맙지만 일회용 생화나 화환도 정중히 거절할게. 자꾸 부러운 소리해서 미안하다 얘!” “우리가 결혼할 월드컵공원 말고도 양재시민의숲, 남산공원 호현당, 어린이대공원 등 총 7곳의 장소가 있으니 너도 나중에 결혼할 때 신청기간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해!” “특히 남산공원 호현당에서 웨딩은 원삼과 활옷, 사모관대를 입고 전통 혼례를 치르게 되어 있다니까 더 색다를 거 같더라! 서울 거주 예비 신랑 신부 누구나 11월까지 예약신청을 할 수 있어!” “우선 우리 결혼식엔 격식은 조금 내려놓고 편하게 소풍온다 생각하고 즐기러 와줘~ 출발하는 신혼부부들의 부담도 덜어주고 환경도 생각하는 똑똑한 웨딩. 서울시 덕분에 가능해졌어! 서울시야 고마워~” 서울을 가지세요. 지금 내 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 ...
공원ⓒ시민작가 이선정

아직도 공원에서 산책만 하세요?

완연한 봄 날씨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요즘, 탁 트인 도심 속 공원으로 가보는 건 어떨까요? 콧바람 쐬며 산책도 하고, 벤치에 앉아 사색에 잠겨보는 것도 좋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랍니다. 공원에서의 즐거움을 두 배로 누리게 해주는 특별한 프로그램들이 무려 200여종이나 준비되어 있거든요. 오늘은 올해 서울의 18개 공원에서 준비한 활쏘기, 농사짓기, 요리하기, 족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지금까지는 몰랐던 공원 속의 또 다른 즐거움, 꼭 챙겨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 여가·문화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18개 공원에서 공원별 특성을 살린 200여종 8,500여회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합니다. ☞ 연간 프로그램 일정 보기 그중에서 눈에 띄는 몇 가지 이색적인 프로그램들을 소개해드립니다. 먼저, 활쏘기로 건강도 챙기고 역사도 배우는 ‘남산 석호정’의 프로그램입니다. 가장 오래된 민간 활터인 남산 석호정은 작년 11월 재정비를 마치고 우리나라 전통무예인 국궁문화 활성화와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허리가 바로 서는 건강 활쏘기’와 ‘활쏘기로 배우는 역사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건강 활쏘기’ 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하며 총 2개월 과정에 참가비는 8만 원입니다. ‘활쏘기로 만나는 역사기행’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 : 02-3783-5998) 남산 석호정의 `건강활쏘기` 다음으로 자연과 함께 서당체험과 인성교육을 내세우고 있는 ‘남산 호현당’입니다. 이곳은 지난해 5월부터 서당으로 꾸며져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즐겨 찾는 명소입니다. 인기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나는 예의바른 어린이’, ‘유아서당체험’이 있으며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즐거운 전통놀이’이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운영하는 ‘고사성어’와 ‘재미있는 한국사 한자용어’도 기대...
호현당ⓒ문화뉴스

“도심 서당에서 훈장님 교육 받아요”

호현당 주말 봄날, 도심 속 서당 훈장님의 교육과 함께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가 남산공원 회현자락 한옥건물 호현당을 기존 관리사무소를 내외국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서당'으로 변신해 9일 개장한다. 개장일인 9일 호현당 안팎에선 개장을 축하하는 대북공연 및 길놀이 행사를 시작한다. 봄맞이들차회, 예절교육(나는 예의 바른 어린이), 가족한자교육(5월의 한자교실), 전통놀이마당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윷놀이, 투호, 굴렁쇠, 전통팽이를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마당과 우리 가족 가훈 및 좌우명 쓰기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예절교육과 '부모(父母)'를 주제로 진행되는 5월의 한자교실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개장 행사 이후에도 서당 훈장님이 상시 근무하며 600여 권의 어린이 도서를 보유한 열린 책방 운영, 평일과 주말 다도교실, 추구책을 통한 자연생태한자, 즐거운 우리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남산공원 호현당 개장행사는 호현당을 중심으로 백범광장과 일대에서 진행되며, 서울역 9-1번 출구, 5번승강장에서 402번 버스 탑승하여 힐튼호텔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남산공원 간판 있는 계단 길로 도보로 15분 정도 소요된다. 이용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남산공원을 찾는 내외국인들이 공원의 생태자원뿐 아니라 역사문화자원까지 서당이라는 테마를 통해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공원을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문화뉴스(www.munhwa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