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노출된 공사 현장 근로자들을 찾아 고충을 듣고 있는 박원순 시장

시민과 동고동락④ 폭염 속 시민안전 점검

폭염에 노출된 공사 현장 근로자들을 찾아 고충을 듣고 있는 박원순 시장 24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폭염으로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원순 시장은 30일 오전, 미아 9-1구역 주택재건축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에 노출된 현장 근로자들의 업무환경을 둘러보았다. 30일 오전,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강북구 미아 9-1구역 주택재건축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후 박원순 시장은 강북구청에서 폭염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폭염 장기화에 따른 시민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강북구청에서 폭염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폭염 종합대책 추진상황을 중간점검했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안전총괄본부장, 소방재난본부장, 복지본부장, 기후환경본부장, 시민건강국장, 행정국장 등 폭염대책 관련 서울시 간부와 박겸수 강북구청장 등 총 10여 명이 참석해 폭염 종합대책 추진상황을 중간점검했다. ▴어르신, 노숙인, 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 보호‧지원 ▴온열질환자 관리 ▴긴급 구조‧구급 활동 등 세부대책을 보고받고, 이번 긴급회의에서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폭염종합대책을 보다 확대‧강화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폭염 긴급 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 하는 박원순 시장 한편, 서울시는 인력, 장비, 시설을 총동원해 폭염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거리 노숙인 밀집지역 순찰을 1일 15회까지 늘리고 폭염경보 발령 때에는 무더위쉼터 427개소를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재난도우미 2만47명이 취약계층뿐 아니라 폐지 수거 어르신 등 야외활동이 많은 시민들을 일일이 찾아가 건강을 체크하고 있다. 이 밖에 8월 초까지 그늘막 181개소(현재1,023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
삼양동 통장들과의 간담회, 박원순 시장이 삼양동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 등에 대해 경청하고 있다.

시민과 동고동락③ 생활 속 불편을 함께 고민합니다

삼양동 통장들과의 간담회, 박원순 시장이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 등에 대해 경청하고 있다. 삼양동 옥탑방 한 달 살이 셋째 날인 24일, 박원순 시장은 삼양동 통장회의에 참석했다. 삼양동 통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삼양동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 등을 들었다. 삼양동 통장들에게 답변하는 박원순 시장 이후 저녁, 박원순 시장은 가까운 솔샘시장을 들러 장을 보고 상인들의 동정을 살폈다. 상인들과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무더위에도 생업에 애쓰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솔샘시장 상인 대표에게 최근 경제사정과 고충 등에 대해 얘기를 듣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다음달 18일까지 한 달간 옥탑방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강북의 현실을 파악하고 강남북 균형발전 방안을 찾는다. ...
미동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었다.

시민과 동고동락② “삼양동 주민에게 인사드립니다”

미동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는 박원순 시장강북구 삼양동 옥탑방 한 달 살이 둘째 날, 박원순 시장은 삼양동 주민센터와 미동경로당을 방문했다. 본격적인 현장 시정에 앞서 삼양동 주민으로서 이웃 주민들에게 ‘전입신고’를 하고 인사를 나누는 자리였다. “삼양동으로 이사왔습니다”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시장을 반갑게 맞아주는 미동경로당 어르신들 폭염 속 박원순 시장이 삼양동 주택가를 둘러보고 있다박원순 시장은 삼양동 주민센터에도 들러 공무원들의 업무상 고충 등을 묻고 직원들과 인증사진을 찍도 했다. 또 주민센터를 찾은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삼양동 주민센터 관계 공무원들의 고충을 듣기도 했다. 주민센터를 찾은 주민과 대화를 나누는 박원순 시장 삼양동 주민센터에서는 곧 결혼을 앞둔 사내 커플을 만나 직접 축하 메시지를 써주기도 했다.24일에는 삼양동 통장회의에 참석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솔샘시장을 방문해 시장상인들의 어려운 점 등을 경청할 예정이다.박원순 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으로 깊이 들어가겠다는 의지는 폭염보다 더 강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삼양동 주민들과 집중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