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기업 제품인 타이프캐스트

[CAC 2020] 포스트 코로나 이끌 22개 혁신기술은 무엇?

“쾌적에  중요한 건 습도거든요. 저희는 온도보다 습도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사실 습도는 바이러스와도 밀접하니까요.” 혁신기업 제품들을 생방송으로 보고 싶어 CAC 글로벌 서밋 2020 '혁신기업 세션'을 관람했다. ⓒ서울시 유튜브 지난 6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CAC 글로벌 서밋 2020 혁신 기업 IR(Investor Relations)’ 세션이 열렸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서울의 유망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들을 연결해 투자유치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서울시는 서울 바이오허브 입주기업, ‘CES 2020’ 참가기업 등 다양한 해외 지원을 통해 성장한 기업들 중에서  최근 투자자들 관심이 높은 바이오‧언택트 분야 혁신기업을 선정했고 , 온라인 중계의 자리를 마련했다.  바이오 의료, 언택트 분야 22개 유망 기업이 미국 실리콘 밸리, 중국, 싱가포르 등 60여 개 글로벌 투자자들을 상대로 실시간 온라인 세일즈에 나섰다. 서울시와 협력 관계를 구축한 투자자들은 서울시 공식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혁신기업 피칭 IR을 실시간으로 참관했다. 투자유치는 물론, 개인적으로 어떤 혁신 기술이 얼마만큼 발전해 왔는지 궁금해 더 관심이 갔던 분야이다.  ‘2020년대 눈에 띠는 22개 기업들(22 Outstanding Companies in 2020s)’이라는 부제처럼 다양한 기업과 제품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발표 전, 서울시 코로나19 대처와 기술 영상이 송출됐다. ⓒ서울시 유튜브 발표에 앞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서울의 코로나19 대처와 기술 등에 대한 영상이 흘러나왔다. 이어 1부 바이오, 2부 IT기반 언택트(Untact), 3부 바이오-IT 융합 등 총 3부로 나눠 , 총 22개 기업이 각 5분 정도씩 발표를 가졌다. 영어와 한국어가 동시통역이 돼 세계인 누구나 정보를 얻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그 중에서 필자의 시선을 사로잡은 몇 가지 아이템을 소개하고자 한다. 1부에서 소개한 기업은 바이오 기업으로, 코로나 팬...
서울시는 5일 ‘CAC 글로벌 서밋 2020’에서 ‘혁신기업 IR(Investor Relations)’을 개최한다

[CAC 2020 5일차] 포스트코로나 이끌 유망기업 전 세계에 알린다

CAC 글로벌 서밋 2020 관련 기사 모아보기 ☞ 클릭 서울시는 5일 ‘CAC 글로벌 서밋 2020’에서 ‘혁신기업 IR(Investor Relations)’을 개최한다 비접촉 얼굴인식 결제시스템, 휴대용 초음파진단기 등 포스트 코로나를 이끌 서울의 유망기업을 글로벌 투자가에 소개하는 기회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5일 ‘CAC 글로벌 서밋 2020’에서 서울의 유망기업들과 글로벌 투자자들을 연결하는 투자유치의 장 ‘혁신기업 IR(Investor Relations)’을 개최한다. 부제는 “2020년대 눈에 띄는 22개 기업들(22 Outstanding Companies in 2020s)”이다.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바이오의료, 언택트 분야의 22개 유망기업이 미국 실리콘밸리, 중국, 싱가포르 등 60여 개 글로벌 투자자들 앞에서 실시간 온라인 세일즈에 나선다. 참여 기업들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 설치된 ‘CAC 화상회의 스튜디오’에서 기업별 약 5분 간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자사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실시간 시연·홍보한다. ■ 혁신기업 IR 진행순서 ▴얼굴인식 기술을 이용한 비접촉 결제시스템(로보러스) ▴AI 진단 알고리즘을 활용한 자궁경부암 초기 검진기술(에이아이도트) ▴의료시설이 부족한 오지나 응급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휴대용 무선 초음파 진단기(힐세리온)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산업 모델이 될 우리 기업들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기업 22개 사는 ▴의약·의료기기 등을 개발하는 바이오 분야(6개사) ▴IT 기반의 비대면 혁신기술을 개발하는 언택트 분야(4개사) ▴바이오와 IT를 융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바이오-IT 융합 분야(12개사) 기업들이다. 22개 유망 혁신기업 ☞ 클릭 ■ 22개 유망 혁신기업 ㈜라파스Raphas Co., Ltdhttp://w...
‘CES 2020’에 참가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스페셜 세션(현지시간 1월 8일 13시)에서 기조연설 했다

박원순 시장, CES서 기조연설…스마트시티 서울 소개

‘CES 2020’에 참가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스페셜 세션에서 기조연설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CT 박람회인 CES 스페셜 세션(현지시간 1월 8일 오후 1시)에서 ‘스마트시티 서울이 지향하는 가치와 미래상’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날 스페셜 세션의 주제는 ‘스마트시티 발전의 현실(The Reality of Smart City Development)’로, ▴오마르 칸(Omar Khan) ‘매직리프(Magic Leap)’ CPO ▴로라 스케월(Laura Schewel) ‘스트릿라잇 데이터(StreetLight Data)’ 공동창립자 겸 CEO ▴탐 페이(Tom Pey) 영국 ‘웨이파인더(Wayfindr)’ 회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박원순 시장은 영어 스피치를 통해 스마트시티 서울의 핵심가치는 "사람을 중심에 둔 지속가능한 혁신"이라고 화두를 던지고, 시민의 삶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서울의 스마트시티 기술과 정책을 전 세계에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세계에서 유례없이 도시 전역에 자가통신망을 깔고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 중인 서울의 계획을 소개했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동등한 디지털 기본권을 보장해나가고 있다. 서울 전역 수천 개 IoT센서로 도시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통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는 계획도 소개했다. 기조연설 이후에는 세계 각국 패널들과 토론을 이어갔다. 통화량 빅데이터로 최적의 노선을 도출한 ‘올빼미버스’, 상암에 구축한 세계 최초 ‘5G 융합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소비·유동인구 등 월 100억 건의 데이터를 활용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CES ‘서울관’에서 ‘디지털 시민시장실’ 시연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 첫 ‘서울관’… ‘디지털 시민시장실’ 10분 간 직접 시연, 동행기업 세일즈도 지원 스페셜 세션 기조연설 후 박원순 시장은 CES ‘서울관’(Tech West)으로 ...
2019사진공모전수상작 ‘모두의 사랑 서울’

CES 2020 ‘서울관’…서울시 혁신기업 세일즈 나선다

2018 사진공모전 수상작 ‘모두의 사랑 서울’ 서울시가 7일 세계 최대 규모 가전 박람회이자, 미래 혁신기술 경연의 장인 ‘CES(Consumer Electronic Show) 2020’에서 ‘서울관’을 최초로 운영한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주관으로 매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제품 박람회다. IT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과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필수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라 할 수 있다. 시는 CES ‘서울관’ 최초 운영을 통해 함께 동행한 20개 혁신기업에게 세일즈 무대를 마련해주고, 스마트시티의 정점으로 평가 받는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비롯한 서울의 스마트기술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서울관’은 ‘스마트시티&스마트라이프(Smart city & Smart life)’란 주제로, 전 세계 스타트업의 각축장인 유레카 파크(Tech West)에서 1월 7일부터 11일까지 4일 간 참관객을 맞는다. 주요 공간은 ▴20개 참여기업 부스(홍보존) ▴기업 홍보를 위한 상시 피칭무대와 비즈니스 미팅공간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비롯한 스마트도시 서울 홍보 공간 등으로 이루어졌다. 우선, 참여기업 부스는 20개 동행기업의 혁신제품 전시장이다. 별도 기기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동공을 촬영해 심장정보를 측정하는 애플리케이션(스마트 디아그노시스), AI가 특정인의 목소리 특징을 학습해 사람이 녹음하는 것과 같은 감정과 개성을 가진 음성을 만들어주는 ‘AI 성우 서비스’(네오사피엔스) 등이 전시된다. 디지털 시민시장실 ‘디지털 시민시장실’은 서울관 전면에 설치해 유레카 파크를 찾은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디지털 시민시장실은 290개 시스템의 행정데이터와 서울시내 1,200여 대 CCTV 영상정보를 시각화, 서울에서 일어나는 모든 도시현상을 실시간으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세계도시 시장·대표단이 서울시청을 방문하면 꼭 들러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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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원 지원금을 향하여~

지난 8일 '나누는 삶, 함께하는 경제'라는 주제로 서울의 대표적인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기업을 준비 중인 90여 개 회사가 모여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사회적기업 박람회를 열렸다. 이번 박람회 기간 중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곳은 150명의 시민평가단(심사위원)이 참석하여 직접 혁신적인 사회적기업을 선정하는 '혁신기업 쇼케이스' 행사장이다. 쇼케이스란 유리진열장, 전시하다, 소개하다 등의 의미가 있다. 말 그대로 혁신기업을 많은 이들에게 보여주고 소개하는 자리였다. 혁신기업 쇼케이스 행사는 사회적기업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적인 사회적기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서울시 5대 전략분야(복지도시, 경제도시, 문화도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에 대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기업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혁신기업 쇼케이스에 신청한 업체는 당초 210곳이었으나 예선심사를 통과한 기업은 25곳으로 경쟁률이 무려 12:1이나 되었다. 25개 업체는 이틀간 오전과 오후 2시간씩 발표를 했다. 1시간의 발표 시간이 끝나고 주어지는 10분의 휴식시간에는 사회적 목적을 가진 공연단의 즐거운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구체적인 사업모델과 사례를 발표하고 시민들이 직접 현장에서 사업성을 판단하여 키패드를 누르면 전광판에 자동적으로 모의유치금액이 나타났다. 마치 '나는 가수다'에서 최고의 가수를 선정하던 방식과 유사하다. 모의 투자한 결과는 혁신기업 선정에 반영되었다. 쇼케이스 행사장의 200여 개 의자는 빈자리가 안 보일 정도로 꽉 찼다. 발표자 옷차림도 자유로웠다. 참석자들은 대학생이나 새로운 창업을 원하는 젊은 청년들이 많았다. 발표시간은 10분으로 제한되어 초과하면 감점 요인이 된다. 발표내용을 옆에서 수화로 통역해 주는 통역사도 있었다. 혁신기업으로 지정되면 1억 원의 지원금이 주어지기 때문에 발표자들은 긴장했고 쇼케이스장 열기는 매우 뜨거웠다. 지난 9일 오후 5시경 25개사 혁신기업 쇼케이스에서 모의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