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혁신파크

[잘 생겼다! 서울20] 서울혁신파크

◈ 잘생겼다!서울20-지도에서 보기 ◈ 잘 생겼다! 서울 20 서울시는 2017년과 2018년 새롭게 문을 여는 공간 20곳을 엄선해 ‘잘생겼다! 서울20'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새롭게 개장하는 시설은 옛 것을 무조건 허물고 새로 짓기보다 기억과 가치를 되살렸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잘생긴 서울 명소 20곳을 만나보세요. (☞ 잘 생겼다! 서울 20 사이트 바로가기) 서울혁신파크 서울혁신파크 ◈ 서울혁신파크-지도에서 보기 ◈ 서울혁신파크 은평구 녹번동 구 질병관리본부가 위치했던 3만 평 부지에 2015년 6월 서울혁신파크가 문을 열었다. 서울혁신파크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 공감하고 의견을 나누며 사회의 작은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곳이다. 오래된 건물에는 사회 혁신을 꿈꾸는 비영리단체, 사회적 기업, 소셜 벤처, 협동조합 150여 개가 입주해 있다. 특히 높은 담장과 경비실을 없애고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야외공간을 조성해 눈길을 끈다. 주요 프로그램 서울혁신파크는 미래청, 제작동, 목공동, 재생동, 전시동, 예술동 등으로 구성돼 있다. 미래청은 혁신파크의 중심부로 사회혁신 플랫폼 사무공간과 입주단체 사무공간 등이 들어서 있다. 제작동은 과거 방역창고로 쓰이던 곳으로, 제조업 창업을 돕는 메이커(maker)들의 기지로 꾸며졌다. 1층은 3D프린터, 3D스캐너 등 16종 30개 장비를 갖춘 시제품 제작소 ‘서울이노베이션팹랩’이, 2층에는 적정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실험이 이뤄지는 ‘적정기술랩’이 있다. 목공동은 목공을 위한 전문장비가 구비돼 있는 것은 물론 전문가가 늘 상주하고 있어 공동 작업장에서 직접 가구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 재생동은 장난감, 현수막, 피아노같이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쓰임을 모색하는 활동이 다양하게 펼쳐지는 공간이다. 최근 어린이놀이터가 조성되고 유아용품이나 장난감을 싼값에 살 수 있어 자녀를 동반한 부모라면 특히 가볼 만하...
어린이집

‘보육 부담’ 덜어주는 서울 어린이집 확대 운영

지난 3월 양천구 목3동에 문을 연 보듬이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제로’로 운영 중인 이곳은 ‘연구형 어린이집’이란 이름으로 이상적인 어린이집 운영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보육료만으로 체육, 음악 등 아이들의 고른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보육교사들은 하루 8시간 근로를 보장받습니다. 부득이하게 시간외 근로가 발생할 경우엔 법적 수당을 받습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연구형 어린이집 운영을 포함해 여성이 안고 있는 고민을 해소하기 위한 ‘5대 혁신사업’을 마련하고, 이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5대 혁신사업은 ①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연구형 어린이집 2개소 운영(보육) ②사회복지사·보육교사 등 순환인력풀 구성 및 기업·기관 대상 맞춤형 컨설팅(일가족 양립) ③폭력예방교육 ‘다함께 평등 스쿨’ 운영(안전) ④‘성평등 도서관 여기’ 운영(성평등) ⑤사회적 가치 창출하는 공유 공간 확대·운영을 말합니다. 특히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정부, 시 차원의 막대한 보육재정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집 운영상의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어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선도적인 운영모델을 개발, 확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올해 안에 ‘연구형 어린이집’ 1개소를 더 운영해 학부모, 보육교사,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어린이집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서울의 국공립어린이집이 2018년까지 1,000개소가 더 늘어남에 따라 학부모가 더욱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보육교사의 전문성과 자질을 높일 맞춤형 전문 교육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1,000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이 더 늘게 되면 보육교직원은 현재 1만 890명(2014년 12월 기준)에서 2018년까지 약 6,000명이 추가로 채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자질과 역량을 갖춘 신규 보육교직원이 계속 확보될 수 있도록 교사로서의 책무성과 윤리, 아동학대예방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전문 교육을 단계별로 진행합니다. 아울러 대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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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있는 서울 유망 기업에 1조 투자

최근 기사를 보니 서울 소기업·소상공인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더 나빠졌다고 합니다. 여기저기 한숨소리가 들리는 듯 한데요. 그래도 낙심하긴 이릅니다. 소상공인의 창업과 마케팅을 담당하는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 자금지원 기관인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서울신보), 양 기관이 협업해 중‧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들의 성장을 돕기로 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담은 혁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미래유망기업에 총 1조원을 과감히 투‧융자하기로 했는데요. 오늘은 소기업·소상공인에게 희망이 되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중소상공인 창업에서 강소기업 성장 지원  - 중장기적으로 유망기업에 1조원 과감히 투·융자  -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 5만명 대상 이자부담 1/3로 완화 서울산업진흥원, 5천억원 펀드 조성... 2025년까지 1천개사에 투자 SBA는 이번 혁신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방식으로 기업과 함께 갈 수 있도록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먼저 민간 투자자와 협력해 2018년까지 혁신적 창업기업 1,000개를 발굴·육성합니다. 또 창업 초기 '죽음의 계곡'이라 불리는 창업 후 3~5년에 해당하는 최대 취약기에 기업에게 가장 절실한 3요소(▲제품 상용화 R&D 자금 300억 원 ▲생산·양산 자금 1천억 원 ▲기업성장 서비스)를 집중 지원해 창업 초기기업의 실패를 줄입니다. 2025년까지 펀드 5,000억 원을 조성해 잠재력 있는 유망기업 1,000개사에 과감히 투자하고, 일하고 싶은 베이비부머 세대 중 전문직 퇴직 인력을 재능기부 창업컨설턴트로 육성합니다. 뿐만 아니라 싱크홀 탐지기술, 아파트 층간소음 줄이기, 장애인 생활 모니터링 등 20개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는 '도시문제 해결형 R&D 지원사업'에 2018년까지 약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 중에 하나인 판로 개척을 위해 SBA가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