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를 나흘 앞둔 19일 오후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

“12월부터 녹색교통지역 5등급 차량 단속” 행정예고

처서를 나흘 앞둔 19일 오후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 서울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교통정체 및 미세먼지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시범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는 12월 1일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 단속을 위해 단속시스템 안정화 등 모든 준비를 완료했으며, 행정예고 등의 절차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어느덧 한 뼘 높아진 하늘이 성큼 다가온 가을을 알리고 있는 요즘, 서울 파란 하늘 만들기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며, 자세한 내용 소개해드립니다.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 안정성 확보, 12월 본격단속 시행 가능 서울시는 6월까지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7월부터 테스트와 모니터링 등을 거쳐, 현재 실시간 데이터 수집부터 위반차량 모바일 고지까지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 일련의 과정이 원활히 진행되는 등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한양도성 내 진출입도로 45개 지점에 설치한 영상수집카메라 119대를 통해 실시간 교통량 수집 및 운행제한 위반차량 단속을 위한 차량번호판을 식별하고 있으며, 운행제한 대상차량이 한양도성 진입지점을 통과하면 즉시 모바일 메시지를 통해 운행제한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을 통한 운행제한 안내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으로 분석한 결과, 7월 한 달간 녹색교통지역 평균 진출입 통행량은 76만 5,898대(통행/일)이었다. 이중 녹색교통지역 통과 통행량은 전체 통행량의 45.2%로써, 통행량의 상당 부분이 녹색교통지역 내에 체류하지 않고 단순 통과했다. 녹색교통지역 진입차량 중 5등급 차량은 하루 평균 5,238대였다.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고 오전 6시∼오후 9시에 진입한 과태료 부과 대상은 3,084대로 나타났다. 녹색교통지역 내에 등록된 5등급 차량은 총 3,922대로 조사됐으며, 그 동안 시·구·주민자치센터와 협력해 적극적인 저공해조치를 추진한 결과, 저공해조치 필요차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