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민원 서식 작성에 최적화된 무료 에디터 프로그램인 공공서식 한글 메인 화면

한글 문서 작성? 공공서식 한글이 있잖아요

행정안전부와 한글과 컴퓨터가 만든 공공서식 한글 ©한글과컴퓨터 문서작성 프로그램, 한국에서는 현재까지 한컴오피스를 이용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가격면에서 부담 되는 것이 사실이다. 공공업무에 제한이 없도록 행정안전부와 한글과 컴퓨터가 함께 만든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공공서식 한글이 그것이다. 공공서식 한글, 어떻게 설치할까? 공공서식 한글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말랑말랑플랫폼( https://www.malangmalang.com/) 접속해야 한다. 말랑말랑플랫폼은 한글과 컴퓨터에서 운영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말랑말랑플랫폼에 들어가게 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말랑말랑플랫폼에는 공공서식 한글 외에도 한컴타자연습, 한국사퀴즈, 한자퀴즈 등 다양한 콘텐츠 이용도 가능하다. 콘텐츠 이용을 위해 홈페이지 가입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강점이다.  말랑말랑플랫폼 메인 화면 ©한글과컴퓨터 말랑말랑 콘텐츠에서 한컴스페이스로 들어가게 되면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들이 표시된다. 여기서 공공기관 서식 한글을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말랑말랑플랫폼 한컴스페이스 관련 목록 ©한글과컴퓨터 이곳에서 공공기관 서식 한글로 들어가 다운로드하면 다음과 같이 프로그램 파일이 들어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을 더블클릭 후 실행하면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거기에 설치경로를 설정하고 설치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이 화면이 나온다. 설치가 마무리되면 바로 실행이 가능하다. 공공서식 한글 설치 완료 화면 공공서식 한글, 어떤 모습일까? 애국가 1~4절 타이핑 화면, 해당 문서는 한컴오피스 2020으로 작성되었다 우선 공공서식 한글의 경우에는 단독으로 사용이 불가능하다. 즉, 문서 생성이 불가능하다. 이 점을 해결하기 위해 본 기자는 다음과 같이 문서를 하나 개설해서 애국가를 1절부터 4절까지 직접 타이핑해 만들어서 소개해 보았다.  공공서식 한글에서 표시한 위 문서 이를 공공서식 한글에서 띄우게 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
열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서울홍보대사인 유현준 교수

건축계 N잡러 유현준, 서울을 이야기하다

‘교토삼굴(狡兎三窟)’, ‘꾀 많은 토끼는 굴을 세 개 만든다’라는 말이다. ‘위기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라는 뜻의 사자성어다. 현대사회는 점점 더 불확실해지고 복잡해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직업 시장도 크게 요동치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AI의 발달로 인해 산업구조는 상당한 변화를 겪고 있고, 노동시장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서 다양한 능력을 개발하며 변화를 대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소위 말하는 ‘N잡러’들이 이들이다. ‘N잡러’란 2개 이상의 복수를 뜻하는 ‘N’과 직업을 뜻하는 ‘job’, 사람을 뜻하는 ‘~러(er)’가 합쳐진 신조어로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이다. 본업 외에도 여러 부업과 취미활동을 즐기며 시대 변화에 언제든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이들을 말한다. 현대사회에는 이미 성공적인 ‘N잡러’들이 많은데, 그중 건축계의 대표적인 ‘N잡러’ 유현준 건축가를 만나보았다. 웃고 있는 유현준 건축가의 모습 ©민정기 “요즘 사람들을 하나의 직업으로 정의할 수 있을까요” ‘유현준 건축사 사무소’ 대표 건축가이자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베스트셀러 작가인 유현준 건축가는 ‘알쓸신잡’, ‘양식의 양식’ 등 방송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그는 스스로를 ‘건축가’라는 직업이 가지는 고전적인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저는 직업란에 하나의 직업만을 적으라고 하는 것은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사람들을 하나의 직업으로 정의할 수 있을까요? 정의가 내려지기 어려울수록 그 사람의 삶이 성공적인 삶이라고 생각해요. 바야흐로 멀티플레이어의 시대가 온 것이죠. 저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고 싶어요.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지만, 공통분모는 ‘건축’을 통해 사람들과 교감하고 선한 영향력을 풍기고 싶다는 것에 있어요.” 유현준 건축가는 tvN 프로그램 '알쓸신잡'에서 '셜록'이라는 별명으로 활동했다 ©민정기 창문없는 고시원, 주거공간 중 가장 안타까운 공간 ...
취업·집수리...서울 ‘찾아가는 서비스’ 이렇게 많았나?

취업·집수리…서울 ‘찾아가는 서비스’ 이렇게 많았나?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이제 ‘기다리는’ 시대는 지났다. 서울시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외에도 민생현장 곳곳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 한 해(2017.1~8) ‘찾아가는 서비스’ 이용 실적만 해도 총 37만 7,366회, 수혜자는 54만 6,291명에 이른다. 분야는 건축,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집수리 안내, 환경분쟁조정, 영유아 건강검진과 직장인 스포츠 활동 같은 맞춤분야까지 다양하다. 복지 분야 ‘찾아가는 서울시청’은 3.5t 트럭을 개조해 무인 민원 발급기와 상담 공간을 싣고 임대아파트 단지를 비롯하여 취약계층·생계형 업종 밀집지역, 지하철역, 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다. 민원과 행정 서비스 접수·처리 및 건축·복지·부동산·법률·인권·노무․세무 분야를 상담한다. 8월말 현재 93회 6,667명이 이용하여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영유아부터 직장인까지 서울시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찾아가는 어린이집 방문간호사’는 믿을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간호사가 어린이집을 방문, 영·유아 건강검진 및 교육한다. 8월말 현재까지 3000개소의 어린이집에서 재원 중인 영·유아 23만 5,000명이 서비스를 받았다. 또한 바쁜 직장인에게 행복한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동식 차량을 이용한 ‘찾아가는 체육관’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을 활용, 스트레스를 풀거나 운동을 할 수 있다. 눈물그만상담실 일자리·경제 분야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지역 시민을 연결하고, 일대일 상담을 통해 취업 연결을 하고 있으며 올해 8월까지 9회 개최에 8,380명이 상담하여, 이 중 636명이 실제로 취업까지 하게 되었다. 앞으로 ▲9월 15일(동작구청 대강강) ▲9월 27일(청담역사) ▲10월 26일(중랑구청 대강당)에서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일자리부르릉’ 버스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