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청년숲은 수공예, 디자인,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자를 지원하는 청년복합문화마켓이다

다들 너무 예쁘대~ 청년복합문화마켓 종로청년숲!

종각역에 있는 청년복합문화마켓 홍보 배너 ⓒ양동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는 종로청년숲이 운영되고 있다. 종로청년숲은 수공예, 디자인,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자를 지원하는 청년복합문화마켓이다. 2017년 청년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로 시작되어 종각역, 청진공원, 종각역 태양의 정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3년간 운영되어왔다. 종각역 3-1 출구 근처에 있는 태양의 정원 ⓒ양동림 청년복합문화마켓이 열리고 있는 곳은 종각역 3-1출구 근처의 태양의 정원이다. 연말까지 매일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주변에 청계천, 종로 서적 등이 있으므로 이곳을 지날 때 한 번 방문해보면 좋을 것 같다. 지하철역 안에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더위 걱정 없는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출퇴근길에 물건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도 있다.  종로청년숲에 입점해있는 가게들 ⓒ양동림 매달 종로구 홈페이지(https://www.jongno.go.kr)에서는 종로청년숲에 입점할 청년사업가를 모집하고 있다. 판매 공간과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사업가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보증금 5만 원을 제외하고 참가비는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종로구민이나 종로구 소재 대학의 학생, 종로구 창업 프로그램 이수자들은 가산점 대상이므로 관심이 있다면 지원하는 것을 추천한다. 종로청년숲에 참가한 청년사업가에게는 매장 한 칸과 이동식 매대 한 개, 의자 한 개, 간판 한 개, 잠금이 가능한 수납공간과 전기를 제공해 준다. 점심식사나 카드리더기는 지원하지 않으므로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참여사업가들은 스튜디오 내 제품촬영과 서울&종로 창업카페 '코워킹 스페이스 단기입주기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 혜택도 주어진다. 아쉽게도 8월 입주 모집은 끝났지만, 9월에도 입주 모집을 하니 관심이 ...
서울크리스마스마켓과 크리스마스마켓을 찾은 시민들

크리스마스가 끝나도 재밌는 ‘서울크리스마스마켓’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풍족한 연말 분위기가 가득한 2019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이 시민들을 찾아왔다. 올해 5회째 개장한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은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20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 월·화·금요일은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수·토·일요일은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크리스마스의 풍족함을 한아름 안겨주는 2019서울크리스마스마켓의 요모조모를 살펴보자.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을 찾은 시민들 모습 ©염윤경 유리 컨테이너로 지어진 ‘크리스마스 마을’은 LED조명과 크리스마스 그래픽이 수놓아져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커다란 크리스마스 리스가 눈에 띄는 빨간 컨테이너는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포토존이다. 2층의 공중정원에서는 한강공원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한강공원의 근사한 경치를 배경삼아 사진을 찍는 것도 좋다. 시민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크리스마스 마을’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크리스마스마켓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간다. 한강공원의 경치가 한눈에 보이는 공중정원 ©염윤경 부스 안쪽의 핸드메이드존에서는 다양한 수공예품들을 구매할 수 있고, 체험프로그램도 알차게 즐길 수 있다. 가죽공예, 목공예, 액세서리 등 정성 가득 담긴수공예품들과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들이 가득하다. 핸드메이드존의 제품들은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적격이다. 도자기 만들기, 손거울 만들기 등 직접 수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프로그램들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체험프로그램들은 크리스마스마켓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다양한 수공예품들을 파는 핸드메이드존 ©염윤경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먹는 재미도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결코 빼놓을수 없다. 윈터푸드존에서는 30여개의 푸드트럭들이 맛있는 냄새를 솔솔 풍기며 시민들의 군침을 돌게 한다. 푸드트럭에서는 다양한 겨울시즌 메뉴와 간식들을 판매하고 있다. 푸드트럭에서 구매한 음식들은 크리스마스마켓 내에 설치된 휴식 공간에서 편히 먹을 수 있다...
‘농부의 시장’에서 만난 토마토. 탐스러운 토마토가 눈길을 끈다

서울로7017 이색시장! 평화열차마켓, 농부의 시장

‘농부의 시장’에서 만난 탐스러운 토마토가 눈길을 끈다 평화열차 마켓, 여름철 어울리는 핸드메이드 소품 가득! 서울로7017에 알록달록 열차가 들어섰다. 6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금·토요일에 가면 ‘서울로 평화열차 마켓’을 만날 수 있다. 기차모양의 부스에서는 여름철 패션에 어울리는 액세서리와 가방, 향수 등 핸드메이드 제품이 판매된다. 파란 유리알로 만든 반지에 자꾸 시선이 간다. 시원하게 짜여진 가방도 마음에 든다. 요즘 잘 들고 다니는 물병 주머니도 보인다. 여름 내내 유용할 것 같다. 평화로 열차마켓에서는 가방, 향수 등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한다 시민들이 써 놓은 평화 메시지를 읽어볼 수 있다. 서울로 전시관~장미마당구간은 평화체험구간이다. 기존에 시민들이 써놓은 평화 메시지를 읽어보고 스스로 기록해보는 포토·포스팅존이 있다. 유라시아 통일열차가 그려진 곳에 있는 기차에서 사진을 찍어보자. 기차 모형은 아이들이 더 즐거워하는 곳이다. 대학 때 가봤던 가평과 강촌 등 경춘선의 역들이 적혀있어 추억을 자아낸다. 열차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볼 수 있다. 목련마당 근처에는 다빈치 브릿지 터널이 세워져 있다. 족욕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매번 바뀌는 버스킹 공연은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믿고 보는 싱싱함! 농부의 시장 잊지 말아야할 곳은 하나 더 있다. 바로 ‘농부의 시장’이다. 농촌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지나던 시민이 직접 재배한 것이냐고 묻자 팔던 상인은 “서울시에서 엄격하게 관리해 다른 것을 가지고 오면 바로 농부의 시장 상인 자격을 잃는다”고 말한다. 농부의 시장은 고가 위와 만리동 광장에서 열리고 있었다. 광화문 등에서도 날짜에 맞춰 열리는 데 6월 마지막주는 휴장 전(7~8월) 상반기 마지막 장이다. 목련마당 근처에는 다빈치 브릿지 터널이 세워져 있다 농부의 시장 전경 “예전에 먹던 그 맛이죠? 제가 직접 비법을 받아 만들었거든요.” “그러네요. 옛날 기억이 나네.” 시...
마켓

추워도 좋아 ‘서울 핫 윈터 마켓’

◈ 서울 핫 윈터 마켓-지도에서 보기 ◈ 세계 각국의 음식을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서울 핫 윈터 마켓’이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 마련된다. 기간은 1월 2일~1월 7일까지,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5시~오후 10시, 주말 오후 3시~오후 9시까지다. ‘서울 핫 윈터 마켓’은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의 성과를 바탕으로, 겨울철 영업공간 확보가 어려운 푸드트럭 운영자, 핸드메이드 작가에게 판매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세계문화를 맛보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드트럭에서는 스테이크, 타코, 팟타이, 초밥 등 세계 각국의 음식을 판매한다. 목걸이, 브로치 등 액세서리와 향초, 화분 등 개성이 가득한 핸드메이드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자신이 찍은 사진을 액자로 제작하거나, 직접 압화를 이용한 책갈피를 만들어보는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실내구조물 내에는 핸드메이드 및 체험 부스뿐만 아니라, 식음료를 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어 겨울철에도 편하게 마켓을 즐길 수 있다. 매일 저녁 6시, 8시에는 인디밴드의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 따뜻한 겨울마켓 ○ 기간 : 1월 2일~1월 7일 (평일 17:00~22:00, 주말 17:00~21:00) ○ 장소 :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 ○ 교통 : 지하철 여의나루역 2번 출구 ○ 문의 : 소상공인지원과 02-2133-5552 ...
5일까지 DDP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7`ⓒ고함20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이따금 악세사리나 옷 같은 패션 아이템, 혹은 집안의 인테리어 아이템을 구하려 할 때면 그런 고민을 하게 된다. 무언가 독창적이면서 너무 비싸지 않은, 유니크하면서도 구식이 아닌 아이템들을 구하는 방법을 말이다. 많은 이들은 브랜드 매장에서 그러한 아이템을 찾는 것으로 만족하지만, 이렇게 색다른 아이템들을 찾는 이들이 있기에 구제 시장이나 수공예 공방들이 아직까지 장사를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나 역시 이런 소수의 사람들 중 하나이다. 자주 찾는 공방들도 있고, 이따금 구제 시장이나 전통 시장을 가곤 하지만, 연례로 찾는 행사가 하나 있다. 바로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이다. 5일까지 DDP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7` 5월 5일까지 DDP에서 열리는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7’은 이전과는 뭔가 다른 느낌이었다. 외국에서 온 핸드메이드 제품들이야 항상 새로운 느낌이었지만, 색다른 느낌을 받은 건 생활용품 전시관에서였다. 우선 가장 눈에 들어온 것은 사회적기업들과 자선단체 부스였다. 아동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은 모자뜨개질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후원을 받고 있었다. 부스 담당자도 이런 행사에서 모금 활동을 해본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우리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후원도 해주셔서 좋다”면서 “길거리에서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후원해 주고 가셨다”고 기뻐했다. 다양한 사회적기업들과 자선단체의 참여 부스들 세이브더칠드런뿐만 아니라 서울에 있는 많은 사회적기업들이 각자의 아이템을 가지고 자신들을 홍보하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단순히 디자인이 예쁜 핸드메이드 공예품만 전시하고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핸드메이드 용품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방안을 고민할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엿볼 수 있었다. 이러한 사회적 기업 외에도 다양한 공방과 디자이너들이 각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었다. 단청무늬를 응용한 공예품들 그 중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몇 가지 있었다. 하나는 단청 무...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6

핸드메이드 축제! 올해는 DDP에서 만나요

서울디자인재단과 사회적기업 일상예술창작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6’이 오는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올해는 핸드메이드 1인 창작자, 사회적 경제기업, 유관기관 및 단체 등 350여팀이 400개 부스로 참여한다. 올해 주제는 `HANDMADE_NEW GROUND`. 디자인·창조 지식의 발신지 DDP에서의 첫 번째 개최를 기념하고, 더 나아가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를 국제적인 핸드메이드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페어는 ▲핸드메이드가 만드는 생활 ▲핸드메이드에 필요한 도구 ▲핸드메이드가 만드는 그린 ▲핸드메이드가 만드는 놀이 ▲핸드메이드가 만드는 세계 ▲핸드메이드가 만드는 마당 등 6개의 테마로 나뉘어 4만여 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수공예 액세서리, 도자기, 의류, 조명, 화장품, 비누, 서적, 향초 등 손으로 만든 다양한 예술작품을 구경할 수 있고,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특히, 덴마크의 직조 작가인 호사 톨로브 크라우센(Rosa Tolnov Clausen)은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직조 작품 이벤트를 개최해 협업을 통한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덴마크 직조 작가 `호사 톨로브 크라우센`과 직조작품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는 대량생산·대량소비 사회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 만들어 쓰는 핸드메이드 제품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된 행사다. 서울디자인재단은 국내 핸드메이드 작가들을 지원하고 핸드메이드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4월 행사를 주최하는 일상예술창작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재단이 운영하는 DDP를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6’ 장소로 제공했다.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티켓은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8일까지 구매 시 30% 할인된 가격(1만 원→7,000원)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문의 :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02-333-0317 홈페이지 www.seoulhandmadefair.co.kr ...
밤도깨비야시장_조아름

하룻밤의 세계 여행’ 즐기고 싶다면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으로!

서울미디어메이트 조아름 국내를 넘어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기 위해 해외로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번거롭게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하룻밤에 맛 보고 즐길 수 있는 월드나이트마켓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이 이 곳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밤도깨비 야시장 페스티벌에서는 외국인 플래시몹 퍼레이드와 흥을 돋구는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가 선보여지고 있으며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개성을 담은 핸드메이드 상품들과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30여대의 푸드 트럭이 준비되어 있다. 매주 금-토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열리는 서울밤도깨비 야시장은 해가 지면 열렸다가 아침이면 사라지는 비 상설시장 ‘도떼기 시장’에서 따온 컨셉을 메인으로 5·7·9·10월 각각 색다른 주제를 가지고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야시장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하루 약 2만명의 시민들이 야시장을 찾고 있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여의도를 이어 동대문 DDP, 청계광장, 목동 운동장에도 차례로 개장할 예정이다....
밤도깨비야시장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가는 방법과 후기

서울미디어메이트 유현수 서울시에서 지난 3월 31일 시작하여 오는 10월 30일(일)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일대에서 진행하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2016'이 연일 이슈가 되고 있어서 지난 금요일 직접 방문해봤다.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진행되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신나는 공연과 핸드메이드 상품 그리고 푸짐하게 펼쳐진 세계 각국의 음식들로 재미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야시장으로 기록될 만큼 다양하고 풍성하게 준비된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의 모습을 직접 구경해보자!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면 '여의도', 'DDP', '목동운동장' 그리고 '청계광장'에서 운영됨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 중에서 이번 글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열린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을 소개한다.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은 한번 방문해 봤던 분들은 쉽게 찾을 수 있지만, 한번도 물빛광장을 방문해보지 않은 분들은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왜냐면 곧바로 연결된 교통편이 없이 대부분 '도보'로 적게는 2~3분에서 많게는 10분 정도 걸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여의도 한강공원을 방문하는 분들과 야시장 방문객이 함께 방문하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으면 교통 상황 때문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을 방문시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대중교통' 그 중에서 '지하철'을 추천한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로 나오면 한강이 보이며 많은 방문객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출구 방향을 따라서 약 5~10분 정도 구경하며 걷다보면 마포대교를 지나면서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의 모습이 나타나고... 멀리서도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주변이 많은 사람들로 가득찬 모습을 보여준다.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로 나오면 시원하게 보이는 한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불금(금요일)이라서 그런지 친구나 연인과 함께 방문한 많...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 포스터

스케이트장 옆 크리스마스 마켓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 포스터유럽 유명도시에서 만날 수 있었던 ‘크리스마스 마켓’이 서울광장에서 펼쳐집니다.서울시는 21일부터 24일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해줄 축제의 장 <‘헬로우, 산타’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합니다.14세기 독일에서 시작된 ‘크리스마스 마켓’은 보통 11월 말부터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시내 주요 광장에서 다양한 수공예품과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것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행사입니다.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서울광장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판로를 찾기 어려웠던 유망 1인 창작자와 사회적경제기업이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독특한 수공예품과 시즌소품 등을 선보입니다.1인 창작자 200여팀이 가죽, 금속, 액세서리 등 디자인제품을, 중소‧사회적경제기업 50여팀이 참가하여 크리스마스 소품 및 연말연시 기념품 등을 판매합니다.또, 지난 10월 여의도에서 열린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20여개의 푸드트럭도 다시 한 번 등장해 크리스마스 마켓의 풍성한 먹거리를 책임질 예정입니다.푸드트럭에서는 커피 및 음료, 떡볶이, 샌드위치, 꼬치류, 김치볶음밥, 츄러스, 퀘사디아 등 간단한 요깃거리부터 든든한 한 끼 식사까지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합니다.특히 판매수익 일부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푸드트럭 사랑나눔 음식바자회’도 운영해 크리스마스 온기와 상생과 나눔의 의미도 담았습니다.시는 사전 수요조사로 선정된 소외계층에게는 미리 쿠폰을 지급하고 바자회 기간에 무상으로 음식을 제공받을 수 있게 해 소외됨 없이 모두 함께 크리스마스 기분을 만끽 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이외에도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소소하고 정감 있는 문화공연도 매일 펼쳐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킵니다.정상택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유망 소상공인에게는 판로를, 소외된 이웃에게는 온정을 전하는 뜻 깊은 행사로 스산한 한겨울의 한파를 몰아 낼 온기의 현장에 시민들의 의미 있는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 “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