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축제거리에서의 부스

너와 나의 ‘아이서울유 팝업스토어’…서울 브랜드를 즐겨봐!

홍대 축제거리에 ‘I • SEOUL • U(너와 나의 서울)’ 브랜드가 미적 감각을 더했다. 젊음과 열정이 춤추는 그 속에서 서울브랜드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커다란 파랑 부스와 빨강 부스는 홍대 축제거리의 한가운데서도 눈에 띄게 강렬해 보였다. 홍대 축제거리에 자리한 I • SEOUL • U  팝업스토어 부스 ©이정이 아이서울유 팝업스토어는 대형 부스테이너 6개 동을 홍대 축제거리 약 70m 구간에 설치했다. 공간은 3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각 구역마다 도시개성의 ‘열정’과 도시미래의 ‘여유’ 그리고 도시철학의 ‘공존’ 개념을 담았다. '공존' 구역에는 아이서울유 파트너스 선정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2층은 벼룩시장이 열린다. '여유' 구역에는 1층 아이서울유 컬래버 참여기업이 입점하고 2층은 전시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두 공간 사이의 열정 구역에는 현장 이벤트 및 스튜디오 촬영이 진행 중이다. 빨강 부스 옆에 마련된 파랑 부스. 밖에서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이정이 이번 팝업스토어 진행을 맡은 담당자에게 어떤 기업의 제품들과 아이서울유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는지 물었다. 담당자는 “제품의 질이 우수하면 아이서울유 브랜드를 취득할 수 있어요. 유통과 생산이 가능한 우수제품을 출시하게끔 지원해주고 홍보까지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며, “물론 서울시에서 하는 것이기에 브랜드 사용료는 따로 없습니다”고 설명한다.  아이서울유(I • SEOUL • U) 브랜드 상품 이미지는 무엇보다 ‘믿을 만하다’ 일 것이다. 서울의 공신력과 대표성까지 모두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티커들과 서울브랜드 상품이 붙은 가방이 전시되어 있다. ©이정이 부스 내부 모습, 상품들이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다. ©이정이 부스 안으로 들어갈 때 눈처럼 흩뿌리는 소독약 샤워를 맞게 된다. 코로나19에 따른 방역 관리가 철저히 지켜지고 있었다.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가니 벽쪽으로 나란히 진열된 제품들이 맞이한다. I •...
홍대축제거리의 2020아이서울유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서울 브랜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I•SEOUL•U’ 상품이 이렇게나 많았어?

서울 브랜드 상품을 한 곳에서 보면서 구매할 수 있 특별한 상점이 홍대에 문을 열었다. 상점의 이름은 ‘아이서울유(I•SEOUL•U) 팝업스토어’다. 홍대 축제거리에 도착하니 파란색과 빨간색 컨테이너 부스가 눈에 띄어 팝업스토어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홍대축제거리에 ‘2020 아이서울유 팝업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파란 컨테이너 부스는 공존 구역이다. ©노현식 2020 아이서울유 팝업스토어, 빨간 컨테이너 부스는 여유 구역이다. ©노현식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시와 아이서울유 파트너스가 공동브랜딩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서울시 상징인 해치와 아이서울유 브랜드 디자인을 활용한 기업들의 품질 좋은 상품들도 접할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서울 브랜드 상품을 보니 서울 브랜드의 가치와 위상을 느낄 수 있었다. 참여한 기업들이 서울 브랜드의 공신력과 대표성을 통해 활발한 기업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되어 서울시민으로서 자부심도 가지게 되었다. 아이서울유 팝업스토어는 11월 22일까지 홍대 축제거리에서 열린다. ©노현식 ‘아이서울유(I•SEOUL•U) 팝업스토어’는 11월 22일(일)까지 홍대 축제거리에서 운영된다. 다양한 서울 브랜드 상품의 구매를 원하는 시민들이나 서울 브랜드의 가치를 제품에 담고자 하는 기업 관계자들은 잊지 않고 홍대 축제거리에 설치된 파란색과 빨간색 컨테이너 부스를 방문해보기를 추천한다. 팝업스토어에 배치된 인원에게 물어보면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파란 컨테이너 부스는 공존구역이다. 이곳에는 아이서울유 파트너스 선정 브랜드가 입점했다. ©노현식 이번 팝업스토어는 공존구역, 여유구역, 열정구역으로 구성되었다. 공존구역은 파란 컨테이너 부스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는 올해 아이서울유 파트너스로 선정된 25개 기업·팀과 서울시가 공동브랜딩한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스티커, 가방, 수첩, 텀블러, 펜, 거울 등 패션, 리빙, 문구, 식품, 뷰티 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서울시 아이서울유 팝업스토어

‘아이서울유’ 상품 득템해볼까? 홍대서 ‘팝업스토어’ 개최

홍대 축제거리에 서울시 ‘아이서울유(I•SEOUL•U)팝업스토어’가 세워졌다. 빨갛고 파란 컨테이너 부스들이 눈길을 끌었다. 11월 13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서울시와 아이서울유 파트너스가 공동브랜딩한 20여 개 브랜드와 아이서울유와 콜라보를 진행한 27개 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아이서울유 팝스토어’가 22일까지 홍대 축제거리에서 운영된다. ©이선미 서울시는 지난 6월부터 서울브랜드 상품 개발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고급스럽고 질 높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들을 아이서울유 파트너스로 선정하고, 아이서울유와 기업의 콜라보 상품들을 개발했다. 서울시는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편리한 지역에 팝업스토어를 열어 서울브랜드 확산과 협업상품의 판매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6월 아이서울유 파트너스를 모집했다. ©서울시 홍대 축제거리 팝업스토어에서는 이처럼 기업이나 대학의 팀 가운데 선정된 파트너스와 공동브랜딩한 아이서울유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팝업스토어는 홍대 축제거리 70여 미터 구간에 걸쳐 이어지는데, '서로 공존하며 여유있는 삶을 추구하는 열정도시'라는 서울브랜드의 가치를 담아 '공존' ,'열정', '여유' 세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 중이다. 시민들이 팝업스토어를 찾아 아이서울유 브랜드를 살펴보고 있다. ©이선미 ‘공존’ 구역은 팝업스토어의 입구이자 중심 장소로 아이서울유 파트너스 선정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파트너스는 시장성이 검증된 완제품 형태의 상품으로 참여하게 된다. 올해는 패션과 리빙, 문구, 식품 등 23개 기업과 2개 대학생 팀이 참여하고 있다. 아이서울유 파트너스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공존 부스 ©이선미 아이서울유 파트너스는 시장성이 검증된 완제품 형태로 참여하게 된다. ©이선미 2층에는 벼룩시장이 들어서 있다. 아이서울유 브랜드 상품들을 저렴하게 득템할 수 있는 기회인데, 필자가 방문한 첫날은 판매를 하지 않아서 다소 아...
오랜만에 딸내미랑 셀카도 찍고 마스크 꼭 캠페인에 참여해봤다

딸과 함께 셀카 찍고 ‘마스크 꼭 캠페인’ 참여했어요~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수개월째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다 보니 시민들도 조금씩 지쳐가는 듯하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이 취할 수 있는 가장 최우선의 조치는 마스크 착용이다. 하지만 감염병에 워낙 민감해지면서 마스크 착용 여부를 두고 시민들 간 다툼도 심심찮게 벌어진다. 대중교통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하기에 이를 요청한 버스기사 또는 시민에게 심지어 폭력을 휘둘렀다는 뉴스를 접할 때면 가슴이 답답해진다. 오랜만에 딸과 셀카도 찍고 마스크 착용 캠페인에 참여해 보았다. ©김재형 마스크 때문에 서로 민감해지기 쉬운 상황에서 필자는 '서울시x스노우 마스크 꼭 캠페인'을 보고 호기심이 생겼다. 이 캠페인은 스노우 앱을 통해 마스크를 쓰고 사진을 찍어 정해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SNS에 업로드하고 업로드한 링크를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이다. 서울시가 코로나19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인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가뜩이나 아이들도 파괴된 일상 속에서 심심해하던 찰나에 함께 도전해 봤다. 스노우 앱을 다운 받아 작동시킨 후   '이펙트 > HOT' 메뉴를 선택하면 마스크 캠페인 스티커를 찾을 수 있다 .©김재형 그간 필자의 딸들이 스마트폰의 스노우 애플리케이션을 자주 사용하던 터라 쉽게 참여할 수 있었다. 앱이 없을 경우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 스토어에서 '스노우'로 검색해 다운로드하면 된다. ​ 딸과 각자 마스크를 착용하고 스마트폰을 꺼내 들었다. 스노우 앱을 실행시키면 카메라가 구동되는데 이펙트(스티커) > HOT 탭을 클릭하면 마스크를 쓴 '서울시 캠페인 스티커'를 찾을 수 있다. 화면 상단에 'I SEOUL U' 로고가 보이고 하단에 '다 함께 이겨내요' 문구가 나오면 제대로 접근한 것이다. 이때, 화면을 탭(터치)하면 스티커 스타일이 몇 가지로 바뀌니 본인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자. 단, 마스크를 꼭 착용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라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스티커가 바...
시민바라기 해치와 진행했던 좌충우돌 기자회견

기자회견장에서 만난 해치! 반가워치!

서울시의 특별한 소식을 특별한 방법으로 전하는 누군가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바로 서울시 공식 마스코트 '해치'이다! 해치와 함께 재밌고 깊은 담소를 나누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해치TV 장면 중 오프닝 ©해치TV 해치 기사는 두 개뿐? ©해치TV 해치는 해치 관련 기사가 두 개뿐이라는 사실에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해치 기자회견 개최이다. 지난 6월 10일 수요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서울시민기자단이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시민기자단에서 온라인으로 회의를 하는 첫 순간을 해치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고 참신하였다. 관공서, 학교, 교육기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온라인 수단만 있다면 접속하여 소통을 할 수 있는 줌(Zoom)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필자도 회의를 본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적이 있어 수월한 소통에 용이하였다. 장소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공간에 있는 듯한 소통이 가능한 이것이 4차 산업혁명이 아닐까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해치도 접속 완료, 서울시민기자도 접속 완료! 서울 시민기자단은 무엇인가요? ©해치TV 기자회견의 꽃인 질의응답시간 이전에 기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순서가 있었다. 먼저 해치가 물었다. Q. 서울시민기자단은 뭐죠? A. 서울시민기자단은 이름에 걸맞게 서울시 정책, 문화, 생활 등 정보를 사랑하고 독자의 눈높이와 친근함으로 기술하는 기사를 발 빠르게 작성하여 시민들에 알린다. 현재 2,800여 명이 서울시민기자로 활동 중이다. 서울시민기자의 역할 ©해치TV 서울시민기자단 인원 현황 ©해치TV 해치의 궁금증이었던 서울시민기자가 어떤 역할을 하고 누가 참여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어떠한 구성원으로 활동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필자가 답변해 주었다. 필자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당시 소장하게 된 해띠 마스코트 인형 ©해치TV 해치는 상상의 동물인 해태를 귀엽고 친숙하게 제작한 마스코트이다.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당시 마스...
온라인으로 진행된 해치 기자회견 현장

유튜버 꿈나무 해치의 기자회견 대공개!

“안녕해치요?” 서울시를 대표하는 캐릭터 해치가 기자회견을 열었다.  해치는 유튜브를 시작한 지 이제 막 2개월 차에 구독자 수 1000명을 갓 넘겼지만, 서울시민 1000만 명을 구독자로 만드는 목표를 가진 야망 있는 유튜버 꿈나무다. 해치TV의 활발한 활동 소식을 알리기 위한 기자회견 현장에 다녀왔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해치 기자회견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터뷰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해치는 텅 비어있는 회의실에 들어와 쓸쓸하게 앉았지만, 화면으로 보이는 서울 시민기자들을 반갑게 맞아주었다. 청소년, 대학생, 일반 시민기자로 구성된 7명의 서울 시민기자는 해치를 만나자마자 미리 준비해온 인터뷰 질문을 던지며 열띤 취재 열기를 보였다. 서울시 복지상 수상자에게 상패를 전달하는 해치 ©해치TV 유튜브 첫 질문은 해치의 근황에 대한 것으로 시작되었다.  서울시의 마스코트인 해치답게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실천하면서도 의미 있는 일을 하며 지내고 있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서울 시민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하기도 하고, 시상식이 취소된 서울시 복지상 수상자들에게 서울시장을 대신하여 상패를 전해주기도 했다. 자세한 에피소드는 해치TV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는 해치 ©서울시 큰 덩치, 걸걸한 목소리에 언변까지! 해치의 매력은 무척이나 다양했다. 나이가 무척 많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했지만, 해치는 2008년생으로 이제 막 열두 살이 되었다. 필자는 열두 살 해치의 꿈이 무엇인지 질문했고, 해치는 3급 공무원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답했다. 3급 공무원인 시민소통기획관이 되어 서울시와 서울 시민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역할을 하고 싶지만, 아직 열두 살이기 때문에 시험도 볼 수 없다고 한다. 해치는 공무원 시험을 볼 자격이 생길 때까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시민들을 만나고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시민소통기획관으로서의 자질을 점차 갖추어갈 것이다. 해치는 코로나19가 끝나면 가장 ...
서울시 마스코트로 자리 잡은 12세의 해치

‘해치TV’ 해치의 매력에 빠져 볼까?

동글동글한 얼굴, 맑고 큰 눈, 후덕하게 큰 코. 밝은 미소와 함께 뾰족하게 튀어나온 덧니는 매력 포인트다. 통통한 뱃살을 흔들며 특유의 씰룩거리는 걸음걸이로 서울시 여기저기를 휘젓고 다닌다. 서울시민들이 세상에서 가장 좋다는 시민바라기 ‘해치’의 모습이다. 서울시 마스코트로 자리 잡은 12세의 해치  해치는 본래 시비와 선악을 판단하여 안다고 하는 상상의 동물이다. 나쁜 기운을 막아주고 행운과 기쁨을 가져다주는 해치는 2008년 이래로 쭉 서울시를 지켜온 서울시의 상징이다.  해치가 서울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지난 4월 유튜브 채널로 시민들을 찾아왔다. 발 치수가 무려 300mm라는 해치는, 그 거대한 크기만큼이나 존재감을 과시하며 서울시민들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준다. 달고나 커피를 만들어 비상시국에 고생하는 서울시 공무원을 응원하기도 하고, 서울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쓰기 캠페인을 홍보한다. 귀여운 모습과 다재다능한 춤과 노래로 시민들을 즐겁게 해주기도 한다.   서울시민들에게 마스크 쓰기를 당부하는 해치  12살의 어린 나이이지만, 서울시민들을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시민바라기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필수적인 만큼, 서울시 시민기자들과 해치와의 인터뷰는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되었다. 화상회의였음에도 불구하고, 해치의 발랄함과 귀여움은 모니터 너머로도 충분히 전해졌다.   서울시 시민기자들과 함께 한 해치 화상 인터뷰 ©염윤경 “안녕해치요!”라는 해치 고유의 인사말과 함께 인터뷰가 시작되었다. 해치에게 가장 먼저 물어본 것은 해치의 근황이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해치는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보았다. Q. 코로나19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하느라 힘들었을 것 같은데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요? A. 그동안 해치TV 영상을 안 보셨습니까? 구독은 하셨나요? 시민들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치! 마스크 안 쓴 시민들 쓰게 만들고, 집콕 놀이 알...
해치의 다양한 매력을 담고 있는 해치TV

안녕해치요? 해치와 함께 한 기자회견

대한민국에는 다양한 지자체의 마스코트들이 있다. 종로에는 종을 형상화한 보신각종, 강서구에는 까치를 형상화한 새로미 등 각 지자체에는 그 지자체만의 캐릭터가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새롭게 유튜브 채널을 오픈한 마스코트가 있다. 바로 서울시의 공식 마스코트인 해치이다. 최근 해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해치TV를 시작하면서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합류했다. 해치TV >>바로가기 서울시의 공식 마스코트인 해치 이렇게 크리에이터로서 데뷔한 해치가 지난 10일, 처음으로 서울 시민기자와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해치, 너무나도 재미있고 귀여웠치!  해치는 귀엽다. 사실 그동안 해치 캐릭터가 낯선 것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친근하게 느껴지지도 않았다. 그러다 최근 해치가 유튜브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친근하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해치TV에서는 해치의 다양한 영상들을 볼 수 있다 인터뷰를 위해 온라인으로 해치를 만났다. 해치의 첫인상은 유튜브에서 보던 모습 그대로였다. 캐릭터이기 때문인지 다른 유튜브 크리에이터와는 다르게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다. 그래서일까, 해치를 처음으로 만났을 때, 내심 기분이 좋았고 재미있게 회견에 참여할 수 있었다. 해치의 매력은 솔직함!  해치의 매력은 무엇일까? 해치가 유튜브를 한다는 것도 있겠지만 사람들이 인정하는 매력은 솔직함이다. 현대인들은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그것을 막 할 수는 없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특히 진지함이 주가 되어야 하는 공공기관의 경우에는 더욱 부담될 것이다. 해치가 서있는 모습 그에 반해 해치는 상당히 솔직하고 사이다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다. 댓글을 보면 펭수를 따라했다는 얘기도 종종 나오는데 개인적으로는 해치만의 매력으로 유튜브를 하고있다는 생각이 든다. 해치의 매력은 이번 기자회견에서도 여지없이 등장했다.  해치도 악플을 보면서 힘들어할까?  이렇게 재미와 귀여움을 함께 갖추고 있는 해치, 필자는 해치에게 이렇게 질문했다...
해치 사진

서울상징 해치 “내 꿈은 3급 공무원”

“서울의 상징인 해치야.”예전에 외국 친구에게 시민청에서 산 해치가 그려진 크레용, 색종이 등 기념품을 주며 말했다. 친구는 해치가 서울의 상징이면서, 상상의 동물이라는 점을 재미있어 했다.  상상의 동물인 해치는 선악을 구별하고 정의를 지키는 전설 속 동물로 '해태'라고도 불린다. 예부터 화재와 재앙을 막는 상서로운 동물로 여겨 궁궐 입구 등에 세웠는데, 시민들과 외국인들의 의견을 모아 2008년 5월 서울의 상징으로 선정되었다. 지난 4월 유튜브 '해치TV' 개설그런 해치가 시대에 발맞춰 유튜브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소식이다.지난 4월 유튜브 해치TV가 개설됐다. ⓒ서울시바로 지난 4월 개국한 유튜브 해치TV 다. 해치는 재미있고 유익한 다양한 콘텐츠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해치TV에서 해치의 맹활약을 볼 수 있다. ⓒ서울시해치는 집콕을 하면서 달고나를 만들어 수고하는 직원들에게 전달해주거나, 시내 한복판에서 마스크 쓰지 않는 시민에게 야단을 치며 홍보를 한다. 어느 편에서는 1일 1깡을 하면서도 재난지원금 부정 사용에 대한 일침을 잊지 않는다.  또 서울시 복지상 수상자를 만나서 인터뷰를 하거나 시민을 위해 매미나방 유충을 잡아주기도 한다. 누가 뭐래도 해치는 강해 보인다. ‘난 멋진 거 같아 중독성 있다’ 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교훈적인 내용을 다루지만 고리타분함과는 거리가 멀다.간혹 놀라운 콘텐츠로 감동을 선사한다. 갑자기 1,000명의 구독자가 생겼다며 시간 내에 모든 번호를 부르며 인사를 해준다. "761, 762...776...감사해..." 이러한 점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해치는 천 만 서울시민을 구독자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목표도 세우고 있다.서울 시민기자, 해치와 영상인터뷰궁궐 대신 시민지키기에 나선 걸까. 이 해치가 궁금하다. 서울시 시민기자와 해치가 직접 영상 인터뷰를 했다.서울 시민기자와 해치의 인터뷰 영상 ⓒ김윤경‘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들은  지난 10일 오후 3시 코로나 시대에 맞게 줌(Zoom) 화상회의를 통해 해...
서울시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해치, 유튜브 단독 채널 주인공이 됐다. 작년보다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해치의 포부를 직접 들어봤다.

서울의 상징 ‘해치’, 왜 유튜브서 ‘시바 해치’를 외칠까?

“안녕해치요!”서울시 마스코트 해치가 유튜브에 단독 채널로 등장했다. 4월 8일 12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13개 영상(6월 10일 기준)을 올리며 점점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중이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 지 두 달 만에  구독자 1,500명을 넘겼고 총 조회 수 13만4,000회를 돌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경복궁을 수호하는 해치를 넘어 1,000만 서울 시민을 해치 TV 구독자로 만들겠다는 큰 목표와 함께 조금씩 정진하고 있는 해치. 그의 전반적인 일대기를 다루면서 현재 그의 포부를 온라인 화상채팅으로 직접 들어봤다.상상의 동물 '해치'를 형상화한 서울의 상징 해치 캐릭터 ©서울시해치와 시민기자와의 온라인 화상인터뷰에 참여했다 ©김진흥서울의 상징인 해치, 한 번 좌절을 맛보다2008년 5월 13일, 상상의 동물인 '해치'가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선정됐다. 해치는 화마와 나쁜 기운을 막아주고 행운과 기쁨을 가져다준다는 상상 속 동물 해태를 원형으로 한 캐릭터다. 독일 베를린의 곰, 싱가포르의 머라이언과 같은 대표 상징으로 육성하고자 만들어졌다. 이후 시민과 외국인의 의견을 수렴해 서울시는 2009년 3월 BI(Brand Identity)와 캐릭터 심볼을 처음 공개하며 시민에게 알렸다. ‘은행노란색’과 ‘꽃담황토색’의 해치는 홍보를 위해 2010년 7월에 ‘내 친구 해치’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였고 각종 문서, 홍보물, 차량, 명함, 기념품 등에 널리 사용됐다. 그러나 큰 성과 없이 시간만 흘러 시민들로부터 잊혀져 갔다.  서울에서 열리는 행사지만 펭수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한 해치 ©서울시 유튜브그러던 중, 해치는 작년에 깜짝 등장했다. 서울시 공식 유튜브에 ‘해치가 떴다’라는 코너로 돌아온 것이었다. ‘해치가 떴다’는 해치가 직접 서울 명소들을 돌아다니면서 소개하고 서울 시민들과의 에피소드를 전하는 코너였다.그러나 한계가 분명했다. 탄생한 지 11년 만에 처음 세상 밖으로 나온 해치였지만 시민들로부터 관심을 끄는 데 성공하지 못했다. 바로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