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해외취업 도전하세요” 청년 멘토링 콘서트

서울시는 해외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 해외진출 멘토링 콘서트’를 오는 10일(토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외취업전문가, 다국적기업 전‧현직자가 직접 해외취업과 국제무대 진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고 함께 토론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특별한 네트워킹 시간으로 꾸며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청년해외진출 멘토링 콘서트’는 정현곤 3M코리아 인사부 이사의 ‘다국적 기업이 원하는 글로벌 인재상의 재발견’ 특강으로 시작된다. 남상봉 DELL-EMC 전 전무이사의 ‘외국계 기업과 국내 대기업의 비교분석을 통한 취업준비’, 김조엘 CP팀 대표의 ‘청년들의 해외 취·창업을 위한 현실적 조언’ 등 강연이 이어진다. 특강 사이에는 다양한 직무에 종사하는 7인 멘토가 청년 질문에 대해 각자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답변을 해주는 방식 패널토론도 진행된다. 7인 멘토는 ▲IBM코리아 ▲아데코 ▲에릭슨 ▲화웨이 ▲나이키 등 다양한 기업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한다. ■ 2017 청년 해외진출 멘토링 콘서트 시 간 세 부 내 용 13:30-13:50 오프닝 13:50-14:15 특강1 “다국적 기업이 원하는 글로벌 인재상의 재발견” 14:15-15:10 패널 토론 “한 가지 질문 & 일곱 가지 답변” 15:10-15:25 Break Time 15:25-15:50 특강2 “외국계 기업과 국내 대기업의 비교분석을 통한 취업준비” 15:50-16:05 특강3 “청년들의 해외 취·창업을 위한 현실적 조언” 16:05-16:40 그룹 멘토링에 함께할 35명의 멘토 소개 16:40-16:50 Break Time 16:50-18:15 그룹 멘토링 18:15-18:30 클로징 특강 이후에는 청년구직자를 위한 ‘그룹 멘토링’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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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취업문 당당하게 두드리자!

글로벌 시대에 외국인투자기업 또는 해외취업의 문을 당당하게 두드리자! 성공적인 해외취업을 위해서는 채용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외국인투자 및 해외취업에 대한 전문박람회가 코엑스에서 열렸다. 2010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www.jobfair2010.org)와 해외취업박람회(www.worldjob.or.kr)가 대표적이다.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총 95개 기업들이 참가하였다. R&D관에 12개사, 아시아대양주관에 24개사, EU관에 38개사, 북미관에 21개사가 참관하였으며, 그밖에 코트라 홍보관, 컨설팅관, 취업지원시설, 채용설명회 그리고 취업특강을 실시했다. 전시장에는 수많은 구직자들이 채용정보를 검색하고 외국인투자기업관에서 직접 면접을 보고 있었다. 특히 관심이 가는 것은 윌리엄 시션(William Sisson) 컨설턴트가 강의하는 ‘영어 이력서 및 커버레터’ 특강이었다. 취업특강 장소에는 약 50명의 구직자들이 열심히 메모를 하면서 강의를 듣고 있었다. 여기서 좋은 영문 이력서 작성을 위한 11가지, 하지 말아야 할 11가지 조언을 얻었다. 먼저 해야 할 것으로는 능력과 경력에 초점을 맞춰야 하고, 이력서를 읽기 쉽게 작성해야 하는데, 특히 이력서는 자서전이 아니라 요약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는 첫째로 이력서에 거짓된 정보를 넣어서는 안 되며, 이전 직장을 떠난 사유나 봉급내역을 언급하지 말고, 장래에 하고 싶지 않은 업무나 기술을 강조하지 말라고 했다. 특강이 끝나고 참석자들이 인턴십, 라이선스, 지원방법 등에 대해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나도 강사와 명함을 주고받고 이력서 작성 시 포토삽 처리된 이력서 사용에 대해 물어 보았다. 그는 비즈니스용 이력서는 일반적인 이력서 양식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광고회사와 같이 창의력을 요하는 직종에서는 컬러 이력서를 활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리고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바로 옆 전시장에서 2010 해외취업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