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은 11월 16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 ‘한평책방’을 운영한다

다독다독 위로가 되는 책 만나보세요! 온라인 ‘한평책방’

서울도서관은 11월 16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 ‘한평책방’을 운영한다 서울도서관이 11월 16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한평책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평책방’은 시민들이 집에 잠들어 있는 책을 가지고 나와서 일일 책방지기가 되어 ‘한평책방’을 꾸미고 판매하는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마켓이 진행된다. 서울도서관은 ‘다독다독 힘내요 우리’라는 주제로 자신의 책장에 있는 책 중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는 책을 골라 간단한 손 편지와 함께 내놓을 시민 판매자를 사전에 모집했다. 시민 판매자들이 보내준 책과 편지는 어떤 책인지 보이지 않게 포장해 블라인드 북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한평책방의 특별 이벤트로 작가, 북튜버가 판매자로 참여해 블라인드북에 대한 기대감과 특별함을 더 할 계획이다. 오은 시인과 김동식, 서메리, 안블루 작가, 북튜버 하자까 등이 판매자로 직접 참여해 자신의 소장도서에 손 편지를 작성해 한평책방에 내놓았다. 한평책방은 독립서점 이후북스와 협력해 운영되며 이후북스 스마트스토어에서 자세한 행사 내용 확인과 헌책 블라인드북을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2020 한 평 시민 책시장’ 연계 행사로 ‘청계천 헌책방거리’ 온라인 전시가 11월 20일부터 서울형책방 홈페이지를 통해 개최될 예정이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시민들이 모여 자신이 가지고 온 책을 이야기하고 판매하며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행사가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다”며, “비대면 시대에 따른 새로운 운영 방식으로 시민들이 오프라인 행사와 또 다른 헌책에 대한 매력과 재미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서울도서관 지식문화과 02-2133-0225, 서울도서관, 서울형책방 ▶ ‘내 손안에 서울’ 앱으로 받아보기 ▶ '코로나19 서울생활정보' 한눈에 보기 ▶ 내게 맞는 '코로나19 경제지원정책' 찾아보기 ...
‘2019 한 평 시민 책시장’은 공공헌책방 ‘서울책보고’에서 열린다

‘서울책보고’에서 ‘한평시민책시장’ 이번 주말 개장

‘2019 한 평 시민 책시장’은 공공헌책방 ‘서울책보고’에서 열린다 헌책방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헌책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한 평 시민 책시장’이 올해도 개최된다. ‘2019 한 평 시민 책시장’은 지난 3월 개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헌책방 ‘서울책보고’에서 4월 27일~28일 첫 개장하며, 매달 마지막 주 주말 12:00~17:00에 열린다. 지금까지 야외에서 진행해 날씨 등 외부요인으로 행사가 변경되기도 했으나 ‘서울책보고’의 실내 공간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하반기에는 야외에서도 행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올해 12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4월 행사는 크게 헌책 판매와 전시, 다양한 참여 이벤트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직접 가지고 나온 책, 책과 관련된 중고용품을 판매하는 ‘한평책방’ ▲원하는 책을 서로 교환하는 ‘책책교환’ ▲전자출판 우수작을 선별하여 새로운 형태의 독서를 경험하는 ‘AR BOOK 전시’ ▲버려지거나 오래된 헌책을 활용한 ‘팝업북 만들기’ ▲독서통장 만들기 ▲책 속의 명언 엽서 만들기 등이 있다. ‘2019 한 평 시민 책시장’의 일정 및 참가신청은 서울도서관 공식블로그 또는 서울책보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서울도서관 지식문화과 02-2133-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