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 및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지난 11월 15일부터 겨울철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계량기 동파 걱정마세요’ 서울시가 예방합니다

서울시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 및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지난 11월 15일부터 겨울철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를 위해 총 36만2,000여세대에 계량기함 보온덮개를 배부했다. 아울러 일 최저기온에 따라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등 4단계 동파 예보제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와 신속한 복구 대책을 11월27일 발표하였다. ‘겨울철 급수대책 상황실’을 내년 3월 15일까지 24시간 운영한다.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의 동파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상가‧연립주택 보온 미비, 단독주택 계량기함 뚜껑 파손 등 문제로 특정 세대에 반복해서 동파가 발생한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시는 반복동파발생 세대 관리 강화와 수도계량기 보온재 성능 개선 등 대책을 통해 수도계량기 동파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예방 대책으로는 ▲반복동파발생 세대에 대한 책임관리제 도입 및 집중관리 ▲36만 2,000여 세대에 계량기함 보온덮개 배부 ▲5만 4,000여 세대에 보온재 설치 ▲6,600여 세대 맨홀형 계량기함 뚜껑 교체 등이 있다. 또한 한파에도 쉽게 파손되지 않는 ‘동파안전계량기’ 1만 5,000개를 비축해 동파 발생 시 이를 신속하게 복구할 방침이다. 우선 시는 최근 5년간 3회 이상 동파가 발생한 433세대에 대하여 전담인력을 편성하여 동파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책임관리제를 도입, 운영 중에 있다. 전담인력 1인당 관리세대는 3개 세대 내외로, 한파가 닥칠 경우 주기적으로 각 세대를 방문해 계량기 상태를 점검하고 동파예방 요령을 홍보한다. 보온덮개 설치 전(좌), 보온덮개 설치 후(우) 계량기함으로 찬 공기가 들어가기 쉬운 복도식아파트 및 연립주택에는 계량기함 보온덮개 36만 6,000매를 배부했다. 이 가운데 11만매는 새로 개발한 3겹 보온덮개로 동파에 특히 취약한 세대에 우선 배부했다. 단독주택 및 소형상가, 연립주택 등 5만4,000여 세대에는 보온성능이 뛰어난 발...
겨우내 온돌방에 사용할 장작을 쌓고 있다 ⓒ뉴시스

[함께서울] 보일러를 알면 난방비 절약된다

겨우내 온돌방에 사용할 장작을 쌓고 있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86) 난방비 절약 꿀팁 연일 올들어 가장 추운 날을 갱신하고 있다. 순식간에 찾아온 영하권 추위에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붙은 느낌이다. 벌써부터 난방비 걱정에 맘이 무겁다. 지난해 서울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2015년 서울 복지실태조사 결과, 서울의 가구당 겨울철 월평균 난방비는 15.3만 원(2014년 12월~2015년 2월 기준), 10만~20만원인 가구가 절반가량(42.9%)을 차지하였으며, 20만~30만 원인 가구도 24.5%에 이른다고 한다. 올해는 때 이른 추위에 겨울이 더 길고 혹독할 것만 같아 자칫 난방비 폭탄이라도 맞게 되는 건 아닐지 걱정이 앞선다. 난방비 절약법, 제대로 확실하게 알아보자. ① 우리 집 보일러부터 제대로 알자! 무엇보다 제일 고민되는 건, 외출 시 보일러를 꺼두는 게 좋을지 외출 모드로 맞출지, 빈방은 꺼두는 게 나은지, 평소 실내 온도는 어떻게 맞출 지 여부다. 마치 정답이 있는 듯 얘기하지만, 틀렸다. 개별난방인지 지역난방인지 난방 공급방식에 따라, 보일러 기능에 따라, 단열 성능에 따라 다 제각각이다. 우리 집 보일러 방식과 특징부터 알아두도록 하자. 개별난방의 경우 보일러 사용설명서나 제품홈페이지를 찾아보면 자세히 알 수 있으니 반드시 찾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우선 지역난방(열병합난방)은 항상 적정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난방 특성상, 켰다 껐다 하면 자칫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 사계절 내내 온도를 유지한다는 생각으로 적정온도로 맞춰두고, 거기서 위 아래로 1도씩 올렸다 내렸다 조정하는 것이 좋다. 개별난방의 경우는 대부분 외출 모드로 돌려놓는 것이 좋다. 보일러는 재가동 시 점화할 때 많은 양의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특히 온도가 낮은 겨울철에는 다시 온도를 높이는 데 오랜 시간과 비용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겨울철 짧은 외출 시에는 난방은 외출 모드로 두는 것이 좋다. 단, 외출 모드가 없는 경우나 외출 모드 시 전...
서울시는 교통사망사고 3대 요소로 `겨울철`, `고령자`, `무단횡단`을 꼽았다. ⓒ뉴시스

조심 조심 또 조심해야 해요! 겨울이니까…

서울시는 교통사망사고 3대 요소로 `겨울철`, `고령자`, `무단횡단`을 꼽았다. ‘겨울철’, ‘고령자’, ‘무단횡단’ 서울시가 교통사망사고 3대 요소로 꼽은 것들인데요. 작년 한 해 서울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겨울철 교통사고의 치사율이 높고 사망자의 43%가 60대 이상 고령자, 교통사망사고의 33%가 무단횡단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겨울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서 눈 여겨 봐야 할 내용인데요.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꼭 한 번 읽어보세요. ① 겨울철 치사율 높고 ② 사망자 43%‘61세 이상’③ 사망자 33%‘무단횡단’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교통사고, 서울시가 지난해 서울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겨울철’, ‘61세 이상’, ‘무당횡단’ 사망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1~2월, 11~12월의 서울시 교통사고 비율은 31.4%인데 반해 사망자비율은 35.4%로 교통사고 치사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2012년 40%였던 61세 이상 어르신사망자 비율은 2016년 43%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61세 이상 어르신이 일으키는 교통사고 건수도 2012년 6,592건에서 2016년 8,364건으로 증가했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사망자의 57%가 보행자였고 교통사망사고 중 33%가 무단횡단으로 발생했다. 무단횡단 사망자의 경우에도 60대 이상 고령자가 56%에 달하는 만큼 어르신 보행자의 법규준수가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사망자 연령대 비율(2016), 61세 이상 교통사고 현황(2012~2016) 사망자는 차대사람 사고 57%, 차대차 34%, 차량단독 9% 순이고 무단횡단 보행자사망자 중에서도 60대 이상 어르신 사망자 비율이 56%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야간운전 시간이 길어져 운전자 시야저하로 인해 교통사고가 늘어난다”며 특히 “추운날씨로 보행자의 무단횡단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방어운전에 보다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
서울시는 10억여 원을 투입해 홀몸 어르신, 소녀소녀 가장 등 재난취약가구의 안전설비를 점검, 정비한다.ⓒ뉴시스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실시…동주민센터 신청

서울시는 10억여 원을 투입해 홀몸 어르신, 소녀소녀 가장 등 재난취약가구의 안전설비를 점검, 정비한다. 겨울 한파에 노후된 보일러가 고장 날까, 오래된 전기설비가 과연 안전할까, 걱정이 된다면 서울시의 ‘안전복지컨설팅단’에 도움을 요청해 보자. 서울시와 자치구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한부모 가정, 장애인,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재난취약가구의 전기·가스·보일러 등 생활안전설비 정비 개선에 나선다.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은 2007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와, 올해는 10억 6,900만 원(시비 5억 9,500만 원, 구비 4억 7,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만여 가구의 노후·불량 설비를 점검하고 교체할 예정이다. 가스타이머를 설치하고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다(좌), 홀몸어르신 가구의 전등을 교체해 주고 있다(우) 정비분야는 ▲전기설비(누전차단기, 콘센트, 등기구 등) ▲가스설비(가스타이머, 가스밸브 등) ▲보일러설비(보일러 연통 및 보일러 설비) 등으로 안전점검 실시 후 불량 설비는 정비하거나 교체해 준다. 더불어 안전한 설비 사용법이나 재난 시 대처요령 등에 대한 안전교육도 함께 알려준다. 전기·가스·보일러 설비의 안전한 사용법과 화재예방·가스누출 방지를 위한 점검 방법, 화재·풍수해 등 재난시 대처요령 등에 대한 지침을 알려주고, 긴급 신고 전화번호와 전기·가스에 대한 안전 매뉴얼도 배부할 예정이다. 안전점검 및 정비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고, 구청 선정심의회의 적격여부 판단을 통해 대상가구로 선정된다. 지원대상 가구에 대한 정비활동은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소속 전문가, 공무원,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에서 방문해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주기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재난에 특히 취약한 가구의 안전문제를 해결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 신청 안내 ...
손ⓒ뉴시스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세요… ‘다가온 서울 캠페인’

서울시는 기초적인 난방 등 에너지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에너지빈곤층’을 대상으로 ‘다(多)가(家)온(溫) 서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빈곤층’은 에너지 부족으로 고통 받는 가구를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난방비·전기요금 등 에너지비용으로 소득의 10%이상을 지출하는 가구를 말한다. 서울시가 에너지빈곤층 실태 파악을 위해 저소득가구 3,313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11%에 해당하는 365가구가 단열공사·보일러 교체·난방텐트 등 난방에너지 관련 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노후된 에너지빈곤층 주택의 단열공사 등 에너지효율개선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명 ‘다(多)가(家)온(溫)’의 뜻은 ‘더 많은 따뜻한 가정’으로, 시는 ‘다가온 서울’ 캠페인을 통해 2만 가구에 단열공사·보일러 교체·단열시트·난방텐트·방풍재·내복·이불 등 난방용품을 지원한다. 지원물품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사회공헌을 위한 민간기업 후원과 시민들의 후원금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 시민이 직접 주도하는`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인 12월 초까지 집중적인 난방용품 지원활동을 펼치는 1단계와, 내년 2월까지 내복·이불·단열용품 선물하기 등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의 시민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현재 참여 의사를 밝힌 기업과 지원물품은 ㈜크린손에서 단열시트 1만 3,300롤, ㈜이랜드월드와 ㈜바이맘에서 난방텐트 300개, (주)대웅에프엔티에서 겨울용 바지 954벌, AJ전시몰에서 아동용 패딩 300벌 등이다. 기업후원과 시민캠페인으로 모인 후원물품은 서울시 거주 홀몸어르신·한부모 가정·장애인거주시설·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더불어 한파에 주택가 재활용품 관리로 오랜 시간 외부에서 보내는 저소득 어르신(자원관리사) 등에 지원된다. 한편,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이 에너지 생산·절약을 통해 얻은 이익, 에코마일리지 포인트 등을 후원금으로...
고드름ⓒ뉴시스

올겨울 날씨는? 안전사고에 유의하세요

기상청에서 발표한 올 겨울(2016년 12월 1일~2017년 2월 28일) 기상 전망에 따르면 기온과 강수량 모두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대륙성·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고,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눈이 내리는 날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한파·폭설 등 겨울철 자연재해와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재난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을 12월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 간 ‘시민이 안전하고 소외계층이 보호받는 따뜻한 서울 실천’을 골자로 집중 추진한다. 추진내용은 6개 과제로 ▲겨울철 재난대응 ‘위기관리 및 서울특별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24시간 재난신고 및 의료상담 ‘돌발 비상상황체계’ 운영 ▲한파피해 소외계층 119안전·복지서비스 확대 ▲고드름·도로결빙 등 시민생활 위험요소 사전제거 ▲긴급구조 다중 출동체계 운영 ▲겨울철 산악·수난사고 신속대응이다.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24시간 재난신고·의료상담 ‘비상상황체계’ 운영 계절적 특성상 한파·대설·강풍·정전 등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평상시에는 기상특보기준에 따라 시 소방재난본부에 ‘상황관리반’을 운영해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비상단계(대응 1·2·3단계) 시에는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게 된다. 또한 겨울철 사고예방을 위해 도로전광판, 버스정류장, 지하철 노선안내판, 라디오(교통방송) 등을 통해 재난상황 및 시민행동요령을 전파한다. 기상특보 발령 등으로 119신고 폭주가 예상될 경우 평상시 40대의 수보대에서 36대를 추가해 운영하며 신고접수가 불가능 할 땐 ‘비상전환시스템’을 가동한다. 한파 피해 재난약자 안전·복지서비스 확대 재난약자의 따뜻한 겨울나기 실현을 위해 독거 중증·독립 장애인 보호를 위해 한파특보 발효 시 1일 1회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1,542명)과 관할 119생활안전대(116대)가 직접 방문해 안전을 챙긴다. 한파·대설특보 발효시 서울시내 119구급차량 149대가 거리 노숙인 밀집지역 12개소와 ...
동파된 수도계량기ⓒ뉴시스

이것만 기억하면, 우리집 계량기 동파 걱정 끝~

아침에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반짝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이 되면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아지는데요,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서울시 겨울안전대책 가운데 '터지면 답 없는'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대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올 겨울 계량기가 꽁꽁 얼기 전에 이것만은 꼭꼭 기억하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수도계량기 동파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44만여 세대에 대한 주택 유형별 맞춤형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동파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관련기사 ☞ 이른 추위...`희망온돌`로 따뜻하게 겨울나기 시는 지난해 연립주택의 벽체형 계량기함 보온 미비, 맨홀형 계량기함 뚜껑 파손 등의 문제로 동파가 발생한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층 강화된 동파 대책을 통해 수도계량기 동파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동파 취약 세대별 맞춤형 예방대책 추진 우선 서울시는 외부의 찬 공기가 들어가기 쉬운 복도형 아파트뿐만 아니라 노후 연립주택에 성능이 개선된 벽체형 계량기함 보온재를 3만 1,996세대에 확대 설치하고, 36만 6,000세대에 계량기함 보온덮개를 배부했다. 이번에 보급한 벽체형 계량기함 보온재는 계량기 몸통을 보온이 뛰어난 재질로 한 번 감싸고, 검침 시에도 외부 찬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계량기함 내부를 완전 밀폐하는 등 이중 보온이 가능하며, 계량기함 보온덮개는 외부를 이중 비닐로 밀폐해 외부 찬 공기를 차단한다. 또한 지난해 맨홀형 계량기 뚜껑이 파손돼 동파가 자주 발생한 점을 감안, 이번에 처음으로 다세대 및 단독 주택, 휴일·주말 및 야간에 휴무하는 소형 상가 등의 계량기함 뚜껑 6,618개를 교체하고, 동파에 취약한 3만 3,200세대에는 일체형 보온재로 정비를 완료했다. 맨홀형 계량기함 보온재 정비 전(좌), 맨홀형 계량기함 보온재 정비 후(우) 벽체형 계량기함 보온재 ...
기초보장제ⓒ뉴시스

이른 추위…`희망온돌`로 따뜻하게 겨울나기

가을이 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어느새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서울시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에  ‘한파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섭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해 ‘201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올 겨울은 부디 추위에 힘들어하는 이들이 없기를 바라봅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내년 3월까지 ‘한파종합대책’ 추진 서울시가 ‘한파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취약계층 보호와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평상시엔 한파에 대비해 사전점검 및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한파특보(주의보‧경보) 발령시엔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시설복구반, 농작물대책반 등 총 5개반 14명으로 구성된 ‘한파종합지원상황실’을 구성해 24시간 운영한다. 상황실의 주요업무는 노숙인, 홀몸어르신, 쪽방촌 등 취약계층 보호 및 지원, 긴급구조·구급 활동 및 시민행동요령안내, 시설물 피해예방 및 안전조치 등이다. 또한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수도관 동결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동파에 취약한 복도식 아파트와 단독주택 6만 5,000여 개소에 계량기 보온재를 설치, 동결 긴급복구반과 비상급수 체계를 가동하여 계량기 동파·동결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혹한기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가스관련 시설, 지하철 선로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해 유관기관 및 자치구와 함께 한파대책기간 동안 재난취약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겨울철 에너지 사용 급증에 대비해 전력위기 경보단계별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건설·산업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혹한기 옥외작업 중지 권고, 한파 순회구급대 운영,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한파피해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아울러 트위터·페이스북 등의 SNS를 통해 한파특보 상황발령, 시민행동요령 등을 홍보하고, 시민들이 seoulmania(서울시...
추위ⓒ뉴시스

이른 추위 대비…독거어르신 난방용품 지원

서울시가 10월부터 연말까지 주거여건 및 생활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독거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난방용품을 지원한다. 시는 이른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는 10월로 앞당겨 난방용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원대상은 생계급여, 의료급여수급자 등 저소득 층 독거어르신으로, 각 구의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기관 및 서울형 재가노인지원센터의 어르신가정 방문(현장조사) 후 지원여부 및 지원물품을 결정한다. 약 6억 원의 예산으로 3,000여 명 이상의 어르신에게 온열기와 온수매트 등 난방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기용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장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의 경우 건강상태가 취약하고 한파시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 지역사회에서 더욱 관심을 갖고 보호해야 한다”며 “독거어르신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어르신복지과 02-2133-7413 ...
쪽방촌의 겨울 ⓒ연합뉴스

서울시의 한파종합대책 운영 현황

쪽방촌의 겨울 연일 몰아치는 추위 속에서 서울시는 한파특보 발령에 따른 한파종합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8~20일, 22일은 한파주의보가, 23~25일은 한파경보가 발효됐습니다. 특히, 한파 경보는 5년 만에 내려진 것입니다. 여기에서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12℃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한파경보는 -15℃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각각 발령됩니다. 한파특보의 발령에 따라 시·구 26개 본부, 2,718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한파종합상황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독거어르신·고령자·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와 계량기 동파, 정전, 화재 등 취약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선제적 예방대책으로 수도계량기 동파 줄어 먼저, 수도계량기의 동파 현황입니다. 최저기온 -18.0℃, 8일 연속 한파를 기록한 2015년 11월 15일부터 2016년 1월 24일까지 접수된 계량기 동파 건수는 1,985건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는 작년 1,921개에 비해 늘어난 수치지만, 최저기온 -17.8℃, 8일 연속 한파를 기록했던 2010~11년 같은 기간 발생했던 17,257건에 비해 15,272건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특히, 시는 지난 18일부터 8일간 동파 경계 및 심각단계를 발령, 본부 및 8개 수도사업소에 24시간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동파 취약지역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 점검하고, 예방 홍보 등을 강화하여 최강한파에도 계량기 동파 발생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설 연휴 등 겨울철 장기간 외출에 대비하여 수도계량기 보온상태를 점검하고, 한파가 계속될 때는 수도꼭지를 틀어놓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만약, 겨울철 수돗물이 갑자기 나오지 않을 때에는 수도계량기 유리가 깨지거나 부풀어 올랐는지 확인하고, 동파가 의심되면 서울시 다산콜센터(120번)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한파종합상황실 2016년 한파종합대책 운영 현황 또한, 시는 쪽방촌의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