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시행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과태료 피하는 방법3

Q&A로 알아보는 녹색교통지역 차량 운행제한

미세먼지로 뒤덮인 서울 도심. 12월부터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운행이 제한된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50) Q&A로 알아보는 녹색교통지역 차량 운행제한 다음 달인 12월 1일부터 배출가스 5등급 이하 차량의 서울 도심 진입이 금지된다. 이를 어기면 과태료 25만원을 내야 한다. (주말 포함 모든 요일, 6~21시) 구체적으로 서울 도심이란 녹색교통지역으로 지정된 곳을 말한다. 조선 시대 4대문으로 둘러싸인 한양도성 지역을 뜻하는 것이다. 위반차량 진입여부는 길목에 설치된 번호인식카메라로 확인한다. 그러면 일단 본인의 자동차가 5등급에 해당되는지부터 알아보자.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emissiongrade.mecar.or.kr)에서 본인의 차량번호를 입력하여 검색할 수 있다. 배출가스 산정 기준 만약 5등급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더 이상 걱정할 것이 없다. 그런데 본인 차가 5등급에 걸렸다면 걱정이 될 것이다. 대체적으로 오래된 경유 차량이 여기에 걸릴 수 있다. 같은 디젤이라도 신형은 걸리지 않는다. 그리고 휘발유 차량도 심하게 오래되지 않는 이상은 거의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5등급에 걸렸다고 운행을 아주 못하는 건 아니다. 차량에 대해 저공해조치를 하면 5등급 차량도 서울 도심 내부로 운행을 계속할 수 있다. 이러한 저공해조치란 총 3가지 종류가 있다. 1.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2. 저공해엔진으로 개조3. 조기 폐차  그리고 이 같은 작업은 돈이 들기 때문에, 정부에서 지원을 해준다. 예를 들어 서울시에서 조기폐차 보조금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저공해자동차 구매 시 200만 원 추가 지원, LPG자동차 구매 시 100만 원 추가 지원, 특정 은행 이용 시 대출 금리 인하, 특정 자동차 회사 차량 구매 시 추가 인하 등의 혜택이 진행되어 왔다. 또한 자기 차를 계속 쓸 수 있는 매연저감장치 부착 시에는 금액의 10%만 내면 된다.  이밖에도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은 무료로 매연저감장치를 달아주고 ...
서울교통공사 스탬프투어 행사포스터

막바지 이른 ‘지하철 스탬프투어’ 최대한 빨리 마치려면?

지하철 스탬프 투어가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48) 동선 계획하고 최소시간, 최소 비용으로 마치는 방법 지난 8월 말부터 시작된 서울교통공사의 스탬프투어가 이달 말일 종료된다. 스탬프투어란 특정 관광지를 찾아다니면서 그 장소에 비치된 도장을 찍어 모으는 것을 말한다. 관광지에 방문했어도 아무 기록이 없으면 그냥 잊어버리기 쉬운데, 이렇게 도장을 모으면 나중에 다시 떠올리기도 좋고 방문의 보람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서울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에서는, 지하철을 이용한 서울 대중교통 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하철 스탬프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스탬프투어는 2013년 처음 시작되어 매년 열리고 있다.(2017년 제외) 원래 스탬프투어는 휴가철에 지하철 승객이 줄어들 때 운수수입을 보충하기 위해 한여름에 실시하였으나, 폭염 문제가 갈수록 심해지다 보니 가을로 시기가 바뀌었다. 행사 참여자 입장에서는 좀 더 편인하게 참가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올해 서울지하철 스탬프투어의 코스는 다음과 같다. 예년에 비해 도심쪽 주요 관광지에 대한 과도한 집중이 분산되어, 경춘선 숲길이나 가산디지털단지 G밸리 등 외곽 쪽으로도 코스가 확장된 것이 특징이다. 연번 테 마 투어 코스 지정역 1 생생한 가상 재난체험 ○ 반포역 지하철 시민안전체험관(7호선 반포역) ○ 광나루 안전체험관(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 보라매 안전체험관(2호선 신대방역) 반포 어린이대공원 신대방 2 초록초록한 도심 속 쉼터 ○ 서울숲공원(2호선 뚝섬역) ○ 북서울꿈의숲(4호선 미아사거리역) ○ 서울식물원(5호선 마곡역) 뚝섬 미아사거리 마곡 3 서울로 7017 ○ 만리동광장(2·5호선 충정로역)→장미마당→목련마당(4호선 회현역) 충정로 회현 4 먹거리, 볼...
Eventⓒ서울메트로

“쇼미더머니!” 티머니 카드로 교통비 벌기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63) 높은 마일리지 적립에 한번만 등록하면 자동 응모 교통카드에는 선불카드와 후불카드가 있다. 선불카드는 미리 카드에 금액을 충전해두는 것이고, 후불카드는 신용카드에 연결하여 쓰는 것이다. 승객 입장에서는 잔액에 신경 쓸 필요가 없고 나중에 결제하니 후불카드가 편리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특히 신용카드 포인트도 쌓을 수 있고, 대중교통 요금을 할인해주는 카드도 있는 등 혜택도 커 보인다. 하지만 선불카드라고 손 놓고 있는 것은 아니다. 사실 서울시 선불카드인 티머니를 운영하는 ㈜한국스마트카드는 최대주주가 다름 아닌 서울시이다. 대중교통 운영자 입장에서 선불카드는 여러 가지 장점이 많은 카드다. 충전금액이 먼저 들어오므로 실제 사용 시기까지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고, 교통카드 충전이나 정기권(선불카드의 일종) 판매를 분석하면 수요 예측도 가능하다. 서울시가 주주로서 주도권을 갖고 있으므로 수수료 조건에서도 유리하다. 이 때문에 티머니에서는 선불카드 수요확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데, 특히 요즘 들어 다양한 이벤트가 쏟아지고 있어서 이를 잘 이용하면 대중교통 이용 시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일단 모든 이벤트 참여의 전제조건은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마일리지 회원으로 가입하는 것이다.(www.t-money.co.kr) 당첨상품이 마일리지이기 때문이다. 1마일리지는 1원에 해당한다. 회원가입을 하면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티머니 마일리지를 조회할 수 있고, 비밀번호도 설정할 수 있다. 마일리지가 1000점 이상 쌓인 후 서울지하철역 역무실에 방문하면 적립된 마일리지를 카드에 금액으로 충전할 수 있다. 첫째 이벤트는 티머니로 충전 및 사용 시 2.2%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것이다. 올해 초부터 시작하고 있는데 충전시 2%, 대중교통 사용 시 0.2%가 적립된다. 한 달 적립한도는 1500마일리지이다. 사용분에는 적립한도가 없으므로 계속 적립이 가능하다. 아울러 충전 적립은 편의점이나 가판대가 아닌, 자동발매기나 ATM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