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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낙산공원을 갔다가, 즐거운 것 보았네!

창작 야외 현장극 '이야기주머니 - 호랑이 바위로 쌓아올린 한양도성' 개막 "한양도성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백제의 근초고왕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서울이 간직한 다양한 역사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연극 또는 뮤지컬로 만날 수 있다. 그 첫 번째로 오는 7일(토) 오후 5시 한양도성 낙산공원 야외무대에서 '이야기주머니 - 호랑이 바위로 쌓아올린 한양도성'이 공연된다. 우리 고유 설화에 나오는 인왕산 호랑이와 조선 초기 한양도성 축성이 이야기의 소재로, 밤이면 마을로 내려와 사람들을 잡아가는 인왕산 호랑이 때문에 생업과 도성의 축성 사업이 지연되지만 호랑이에게도 나름의 사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인왕산 호랑이와 사람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며 공존할 방법을 찾는다는 게 전체 줄거리다. 9월 7일~11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2회에 걸쳐 낙산공원 놀이광장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있다. 9월 7일~10월 19일까지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10월 26일~11월 9일까지는 오후 3시에 공연된다. 공연을 맡은 극단 하땅세는 <세상에서 제일 작은 개구리 왕자>, <천하제일 남가이> 등의 작품으로 국내 유수의 연극제에서 수상하고 세계 최대 연극축제인 프랑스 '아비뇽 OFF' 등 다양한 연극제에 초청되어 관객들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한강공원, 한성백제박물관 등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에 한한다. 행사명 일시 장소 입장료 주요내용 문의 멘토와 함께하는 한강스토리텔링 투어 9.7(토)오후 6시 한강 잠실 공원 무료(※사전 신청자에 한함) 전유성 멘토가 들려주는 ‘夜, 한강의 夜한이야기’ 운영사무국070-7728-1731  9.28(토)오후 6시 한강선유도공원 김중만 멘토의‘사각 프레임으로 본 한강’ 현장극 ‘신출귀몰시간여행자’ 8.24~10.26매주(토)낮 12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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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양도성 완주, 소모되는 칼로리는?

서울 한양도성 칼로리 체험단에 도전해 보자! 서울 한양도성의 길이는 18,627m이다. 서울 한양도성을 하루에 완주한다면 소모되는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 서울시 종로구는 도시에서 건강을 챙기며 관광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서울 한양도성 칼로리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대학생 30명(남자 15명, 여자 15명). 관심이 있다면 8월 30일(금)까지 종로구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행사 일정은 9월 14일(토) 오전 7시 30분에 서울역사박물관 앞에 집결하고 오전 8시 40분 돈의문터로 이동하여 칼로리 기계를 부착하고 출발한다. 돈의문 터에서 창의문~숙정문~말바위 안내소~와룡공원까지 200분 동안 구간별 보폭 등을 측정한다. 와룡공원에서 중식시간을 50분 동안 가진다. 그리고 12시 30분에 와룡공원을 출발하여 혜화문~흥인지문~광희문~숭례문~출발한 돈의문 터에 오후 6시 20분에 도착할 예정이다. 참여한 대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 실적확인서가 발급(8시간)되며 중식 및 간식, 행사 티셔츠와 모자를 지급한다. 또 행사 당일 여행자보험에 가입되며 서울 한양도성 완주증 및 완주기념배지 제공한다. 칼로리 측정방법은 이동거리, 걸음 수, 칼로리 소모량의 평균치를 계산한다. 출발 전에 개인(체중, 나이, 성별)별 평균보폭(10걸음/거리) 측정한다. 출발 후에는 성곽 전체를 11개 구간으로 구분하여 시간별 보폭을 입력한다. 측정은 한국체육과학연구원 스포츠과학연구실에서 맡는다. 종로구청 관광체육과 이은지 주무관은 "서울 한양도성 전 구간(18,627m)을 순성하는데 약 11시간 소요된다. 구간별 칼로리를 측정하여 측정된 칼로리는 분석 후 서울 한양도성 홍보에 활용된다"고 말했다. 조선 시대 과거를 보려는 사람들은 돈의문(서대문), 또는 흥인지문(동대문)을 시작으로 성곽 전체를 한 바퀴 돈 뒤, 돈의문(서대문)에서 흥인지문(동대문), 또는 흥인지문(동대문)에서 돈의문(서대문)을 관통하는 순성을 했다고 한다. 이렇게 걷는 것은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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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동안 묻혀있던 남산 회현자락 한양도성 발견

조선신궁 잔재로 보이는 콘크리트도 확인, 세계문화유산 등재시 완전성 입증에 유리 일제의 조선신궁 건립으로 일부는 철거되고 다른 일부는 땅속에 묻혀 훼손됐던 남산 회현자락 한양도성이 100년 만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시는 지난 6월, 남산 회현자락 3단계 정비사업 구간인 중앙광장 발굴에 들어간 지 한 달여 만에 한양도성 유구를 확인, 그 현장을 14일(수) 전면 공개했다. 시는 2009년부터 한양도성 복원을 위한 '남산 회현자락 정비사업'을 3단계에 걸쳐 추진, 1단계로 힐튼호텔 앞 아동광장 일대 성곽 84m(2009년), 2단계로 백범광장 일대 성곽 245m(2012년)에 대한 복원 사업을 각각 완료했다. 3단계 구간인 중앙광장 일대(교육정보연구원~분수대~구 식물원터) 약 448m는 지난 6월 발굴에 착수했다. 이번에 발굴된 한양도성 유구는 성곽 추정선에 대한 12개의 시굴조사 지역 중 먼저 시굴에 들어간 분수대 근처 세 곳에서 모두 확인됐다. 시굴조사로 확인된 기저부와 성체는 곳에 따라 다르지만 지표면으로부터 3m 깊이에서 4~5단인 곳도 있고, 6~7단인 곳도 있으며, 유구의 보존 상태는 양호한 편으로 축성 시기나 학술적 가치에 대해서는 향후 전면 발굴과 전문가의 연구 검토를 통해 밝혀 낼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발굴은 경성·용산시가도(1912) 등 기록으로만 있었던 회현자락의 한양도성이 100년 만에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앞으로 한양도성의 정비방향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굴조사에선 한양도성 옆으로 조선신궁 잔재로 보이는 특이한 콘크리트가 확인돼, 남산 회현자락 구간이 침략으로 인한 인류문화훼손 과정을 고스란히 간직한 역사적인 장소로 한양도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시 완전성(Integrity) 입증에 유리한 근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말 3단계 구간 발굴 완료, 전문가 검토 후 2015년까지 유구 보존·정비 예정 서울시는 세 곳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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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의 기억을 걷다

도시의 성곽은 그 도시가 깊이 있는 역사 도시임을 알려주는 증거물로 서울에는 600년 넘게 제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한양도성'이 있다. 신성덕 리포터가 한양도성 해설사로 참여, 해설사 발대식에서 한양도성 투어까지 현장 분위기를 담아보았다. 한양도성은 내사산(북악산 342m, 낙산 125m, 남산 265m, 인왕산 338m)을 둘러싼 성곽으로, 그 안에 사대문(숭례문, 흥인지문, 돈의문, 숙정문), 4소문(창의문, 혜화문, 광희문, 소의문)을 내었다. 성곽 둘레는 무려 18,627m에 이른다. 태조 때 토성과 석성으로 쌓았고 다시 세종 때 전국 32만 명의 장정을 동원하여 석성으로 고쳐 쌓았다. 당시 서울 인구가 10만 명일 때이니 그 공사 규모가 얼마나 컸는지 대략 짐작이 가는 부분이다. 한양도성 해설사 발대식 한양도성 전체 18,627m중에 10,915m는 종로구, 7,712m는 중구에 속해 있다. 지금까지는 종로구와 중구는 각각의 한양도성 해설프로그램으로 운영해왔으나 인위적인 구분이 사실상 어려운 두 자치구의 해설프로그램을 하나로 통합하기로 하고 지난 5월 21일(월) 오후 3시, 한국관광공사 3층에서 <서울한양도성 해설사> 발대식을 가졌다. 중구와 종로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서울한양도성 해설사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거쳐 최종 23명(종로구 12명, 중구 11명)의 한양도성 해설사를 선발하였다. 이날 발대식에서 최종 합격한 교육생에게 해설사 자격증이 수여되었으며 본 리포터도 최종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종로구에서 외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도전하여 합격한 니하시노리꼬 씨는 "일본 시즈오카에서 살다가 한국에 시집와 15년 차이다. 서울의 역사가 너무 어려웠다. 북악산, 낙산, 남산, 인왕산을 각기 두 번 씩 올라가 교육을 받고 시연은 낙산에서 동대문까지 설명했다. 힘들게 해설사가 되었으니 일본인에게 서울 한양도성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싶다. 한양도성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열심히 해설하겠다"라며 해설사가 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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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공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한양도성 무료 해설 프로그램, 12월까지 매주 일요일에 진행 서울시는 한양도성 무료 해설 프로그램인 <도성길라잡이와 함께하는 한양도성투어>를 12월까지 매주 일요일에 진행한다. 한양도성투어는 600년 수도 서울의 역사와 시간과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해설은 한양도성 안내해설 자원활동가인 '서울KYC 도성길라잡이' 가 맡는다. '도성길라잡이'는 600년 역사, 문화, 생태도시 서울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발견하고 도성을 찾는 시민들에게 서울 한양도성의 역사와 내력에 대해 해설을 하는 순수 자원활동가들로 현재 총 69명이 활동 중이다. 투어코스는 ▴1주차(광희문~숭례문) ▴2주차(숭례문~창의문) ▴3주차(창의문~혜화문) ▴4주차(혜화문~광희문)으로 진행되며, 소요시간은 오후 1:30〜5:00으로 약 3시간 30분 소요된다. 4개 코스 중 1주차(광희문∼숭례문) 구간은 태조, 세종시대의 축성방법과 공사책임제를 보여주는 각자성석을 만날 수 있다. 2주차(숭례문∼창의문) 구간은 5년 동안의 복구공사를 마친 숭례문의 모습과 서울의 자연경관적 가치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인왕산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3주차(창의문∼혜화문) 구간은 출입이 제한된 곳으로 참석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 구간에서의 추천 조망점은 청운마루로 경복궁과 광화문으로 이어지는 조선시대 도시설계의 핵심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 4주차(혜화문∼광희문) 구간은 어린이와 노약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구간으로 낙산공원에서 혜화문으로 탐방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도성 인근마을인 이화동 벽화마을과 장수마을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점도 이 구간의 매력이다. 투어는 무료로 진행되고 투어신청은 사전예약제로 실시한다. 6월 투어프로그램은 5월 28일(화)부터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의 : 한양도성도감 02-2133-2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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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개나리 길동무 삼아 성곽 걷기

문화재청은 지난 2011년 '서울성곽'을 '서울 한양도성'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서울시는 서울 한양도성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 2월 시청에서 '역사도시와 도시성곽'이란 주제로 '한양도성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한 것이 그 예이다. 이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시민이 서울 한양도성을 이해하고 더욱 큰 관심을 갖는 것이다. 각 지자체나 시민단체에서는 서울 한양도성을 해설해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서울 KYC는 서울 한양도성을 둘러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서울 한양도성해설사를 양성, 교육한다.  지난 주 일요일, 한 무리 사람들이 한양도성 앞에 모여 있었다. 이들은 서울 한양도성해설사 이론교육을 마치고 실습교육을 받으려는 17명이다. 사실 전날까지 비가 내려 답사가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날씨가 좋아져 예정대로 창의문에서 출발할 수 있었다. 우리가 보통 자하문이라고 불리는 창의문은 사소문 중의 하나이다. 서울 한양도성은 동, 서, 남, 북에 사대문이 있고 그 사이에 사소문이 있다. 창의문 안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주민증을 제출하면 출입증을 받을 수 있다. 창의문에서 북악산을 향하는 길은 가파른 계단이 많다. 1,000개가 넘는 계단은 오르기 힘들지만 길을 오르다 보면, 올라온 길과 멀리 보이는 인왕산 성곽이 그야말로 장관이다. 백악마루 쉼터까지는 경사가 심해서 모두가 긴장하는 눈빛이었다. 조심스레 올라가다 보니 백악마루 정상에 도착했다. 백악산은 북악산으로 서울 한양도성의 주산(主山)이다. 해발 342m 내사산 중에 가장 높다.  백악마루를 지나면 청운대이다. 청운대는 북악산 한양도성 가운데 가장 조망권이 좋은 곳으로 꼽힌다. 그래서인지 남으로 경복궁과 세종로 옛 육조거린인 광화문광장, 곧 복원될 숭례문, 관악산까지 한눈에 들어왔다. 북으로는 북한산의 보현봉을 비롯한 여러 봉우리를 볼 수 있었다. 일행은 숙정문에 다다랐다. 숙정문은 북 대문으로 숙청문이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엄숙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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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함께 돌자~ 한양도성 한바퀴

서울역사박물관 한양도성연구소는 2013년 상반기 성인 대상 답사 프로그램 '서울 한양도성 탐방' 을 3월 21일(목)부터 6월 13일(목)을 실시한다. 이번 답사 프로그램은 전문가의 인솔 및 해설과 함께 한양도성을 둘러보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 한양도성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심화시키고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한양도성 탐방'은 1회 신청 시 4개 코스가 4주에 걸쳐서 진행된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출발하여 흥인지문, 낙산공원을 거쳐 혜화문에서 마무리하는 낙산코스(A)와 혜화문에서 출발하여 와룡공원, 숙정문, 북악산을 거쳐 창의문에서 마무리하는 북악산코스(B), 서대문역에서 출발하여 경교장, 인왕산, 윤동주 문학관에서 끝나는 인왕산코스(C), 장충단공원에서 시작하여 남산N타워를 거쳐 숭례문에서 마무리하는 남산코스(D)로 준비되어 있다. 연결하면 서울 한양도성을 한 바퀴 완주하는 셈이 된다. 교육신청은 3월 7일(목) 오전 10시부터 3월 12일(화) 오후 5시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며(전화, 방문접수는 불가), 기수별로 45명이 추첨으로 선발된다. 신청희망자는 교육기간 중 참여 가능한 교육일을 정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생 발표는 2013년 3월 14일(목) 오후에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 서울 한양도성 탐방  ○교육장소 : 동대문역사관 및 서울 한양도성  ○모집대상 : 일반시민  ○모집인원 : 기수 당 45명  ○수강료 : 무료  ○교육방법 : 도보 답사 (※우천 시에도 진행)  ○모집기간 : 2013. 3. 7.(목) 10:00 ~ 3. 12.(화) 17:00  ○발표일시: 2013. 3. 14(목)   ※ 수강 신청 미달 시 추가 모집  ○ 모집방법 : 인터넷 신청                   (A~D 코스 일괄 신청 방식, 중복 신청 제한, 자동 추첨으로 교육생 선발)   ·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http://yeyak.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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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이 궁금해?

한양도성전시관이 올해 12월 문을 연다. 그에 앞서 한양도성의 모습과 탄생·수난 등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이 열린다. 한양도성전시관 개관 준비 특별전 '서울, 도성을 품다'는 2월 21일(목)부터 5월 19일(일)까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이벤트홀(지하 1층)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서울 한양도성에 함축되어 있는 다양한 의미를 입체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2월 21일(목) 개최되는 제1회 한양도성 국제학술회의 '역사도시와 도시성곽'에 참가하는 국내외 도성전문가와 시민들에게 서울 한양도성을 홍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크게 ▲ 도성의 탄생과 운영 ▲ 도성의 훼손과 수난 ▲ 훼손의 대상에서 복원의 대상으로 ▲ 순성 - 도성 내외부 모습 조망으로 구성된다. '도성의 탄생과 운영'에서는 태조대의 도성 축조와 완성, 그 뒤 역대 왕들의 도성정비 등 역사적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도성의 훼손과 수난'에서는 근대기 엽서와 지도, 신문기사를 통해 경성의 도시구조 재편과 교통 발달이라는 명분 아래 일제강점기 한양도성이 파괴되어 가는 모습 등이 전시된다. '훼손의 대상에서 복원의 대상으로'에서는 성벽정비지도, 복원사업·개방 관련 영상을 만나고, '순성巡城'에서는 도성 안과 밖의 모습을 영상, 그래픽을 통해 엿볼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19시까지, 입장료는 무료다. 그 외 궁금한 사항은 02-724-0289로 전화하면 된다. ■ 한양도성전시관 개관준비 특별전 '서울, 도성을 품다'  ○ 전시장소 : 동대문역사공원 이벤트홀(지하 1층)  ○ 전시기간 : 2013. 2. 21(목) ~ 2013. 5. 19(일)  ○ 전시내용 : 서울 한양도성의 탄생과 완성·수난·재발견의 역사와 현재 도성 내외부 모습   ○ 전시주최 : 서울역사박물관  ○ 관람시간 : 평일 09:00~19:00 / 토․일․공휴일 09:00~19:00  ○ 입 장 료 : 무료  ○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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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 높아졌다

서울 한양도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이름을 올렸다고 서울시가 4일(화)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가 한양도성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예비목록인 잠정목록에 지난 11월 23일 등재되었음을 통보해옴에 따라 서울시가 추진하는 한양도성 세계유산 목록 등재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졌다. 세계유산이 되기 위한 예비목록인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은 가치 있는 유산들을 목록화해 향후 충분한 연구와 자료 축적을 통해 세계 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보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잠정목록에 등재되면 1년 뒤부터 등재신청자격이 부여된다. 한양도성이 지난 4월 20일 문화재청이 선정하는 잠정목록 신청 대상으로 선정된 데 이어, 서울시는 5월 7일 「한양도성 보존·관리·활용 종합계획」을 발표했으며 후속조치로 9월 28일 한양도성 전담부서인 「한양도성도감」과 「한양도성연구소」를 신설하는 등 유네스코가 권고하는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서울시는 한양도성을 유네스코가 정한 탁월한 보편적 가치에 부합하는 기준에 맞춰 관리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서울 한양도성 재탄생 종합계획(가칭)」을 올해 안에 마련하여 2013년에는 50개 사업에 111억 4,2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세계유산에 걸맞은 지속적인 보존·관리 체계를 만들기 위해 「한양도성 보존·관리·활용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2013년에 「서울 한양도성 연결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14년 4월까지 「한양도성박물관」을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내 약 1,990㎡의 공간을 활용하여 건립하며, 한양도성 전시관 실시설계 및 전시물 제작설치공사도 추진한다. 한양도성 관리에는 시민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게 된다. 축성 관련 인물들의 뿌리를 찾아 시민 순성관으로 임명하는가 하면 전문가로 구성된 한양도성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이들을 주축으로 된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한양도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통해 서울시의 도시 품격과 경쟁력 향상은 물론 관광 활성화도 기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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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도성투어 신청하세요!

4개 구간 완주시 청소년 명예 순성관 임명 및 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부모와 대화하는 것보다 인터넷과 컴퓨터 게임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쉼과 문화를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은 없을까?"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부모라면 서울시가 마련한 '아빠 톡(talk)! 도성 톡(talk)! 톡톡투어'를 놓치지 말자! 이름에서 엿볼 수 있듯이 아빠와 자녀가 함께 한양도성 4개 구간을 거닐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도시 속에 한양-경성-서울로 변화된 우리의 문화유산이 주는 아날로그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는 기회다. 순성에는 한양도성 안내해설 자원봉사단체인 서울KYC 도성길라잡이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해설을 하고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며, 4개 구간을 완주한 어린이에게는 청소년 명예순성관 임명과 봉사활동 확인서가 발급된다. 참가초등학생 5학년 이상의 자녀만 참여할 수 있고, 지난 25일(월)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채널이 오픈되어 있다. 참가인원은 매회 선착순 60명이다. 참고로 6월부터 8월까지 시범운영기간에는 3개 구간만 운영한다. ■ 프로그램 일정   일정 구간 소요시간 출발장소 시범운영 6.30(토)   숭례문∼창의문 13:30∼18:30(5시간) 숭례문 7.21(토) 창의문∼흥인문 “ 창의문 8.18(토) 흥인문∼숭례문 “ 흥인문 정기운영 9.15(토) 1구간 창의문∼혜화문 13:30∼17:30(4시간) 창의문 9.22(토) 2구간 혜화문∼광희문 “ 혜화문 10.6(토) 3구간 광희문∼숭례문 “ 광희문 10.13(토) 4구간 숭례문∼창의문 “ 숭례문 10.20(토) 1구간 창의문∼혜화문 “ 창의문 11.3(토) 2구간 혜화문∼광희문 “ 혜화문 11.10(토) 3구간 광희문∼숭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