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 낙산구간ⓒ서울한양도성 홈페이지

올 가을 서울 한양도성 한 바퀴 돌아볼까!

한양도성 낙산구간 서울역사박물관 한양도성연구소에서 2015년 하반기 ‘서울 한양도성 탐방’ 프로그램을 10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진행합니다. 서울 한양도성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심화시키고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가의 인솔 하에 해설을 들으며 한양도성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올 하반기 ‘서울 한양도성 탐방’은 A~D 4개 코스를 4주 동안 도보 답사(1번 신청으로 4주 동안 참여)하게 되며, 1기는 매주 수요일, 2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합니다. 수강료는 무료입니다. 흥인지문에서 출발하여 한양도성박물관을 관람하고 낙산공원 및 장수마을을 거쳐 혜화문에서 마무리하는 낙산코스(A)와 혜화문에서 출발하여 와룡공원, 숙정문, 백악산을 거쳐 창의문에서 마무리하는 백악코스(B),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출발하여 인왕산, 딜쿠샤, 경교장을 지나 돈의문 터에서 끝나는 인왕산코스(C), 숭례문에서 시작하여 남산N타워, 장충동 한양도성 순성로를 지나 장충단비에서 마무리하는 남산코스(D)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4개 코스를 전부 참여하면 서울 한양도성을 한 바퀴 완주하는 셈입니다. 프로그램 신청은 9월 16일부터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1기와 2기 중 한 기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됩니다. 기수별로 45명(총 90명)씩 자동추첨 방식으로 선발, 선발결과는 9월 24일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를 통해 공지할 예정입니다. (문의 : 서울역사박물관 한양도성연구소 02-724-0247, 0286) 한편, 한양도성의 문화유산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지켜나가기 위해 ‘한양도성 시민순성관’을 9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모집합니다. 2013년에 처음 시작된 ‘한양도성 시민순성관’은 모니터링(월 1회 의무), 순성시민 대상 안내·해설, 홍보·정화활동 등 한양도성 보존·관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를 말하며, ...
한양도성

가을밤에 떠나는 ‘한양도성 달빛기행’

초가을 저녁 바람을 벗 삼고 달빛을 따라 '조족등'이 밝혀주는 600년 전 한양으로 떠나보시겠어요? 서울시는 오는 9월 15일부터 다섯 번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에 ‘한양도성 달빛기행’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달빛기행은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무료로 진행되고, 옛 도성 안팎을 넘나들며 서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었습니다. 1회차 백악구간에서는 북정마을, 경복궁, 창덕궁의 모습을 한 눈에 만날 수 있습니다. 2회차 낙산구간은 이화마을과 장수마을을 둘러보고, 낙산전망대에서 인왕산의 저녁모습을 감상합니다. 3회차 목멱구간은 남산순환버스를 타고 한양도성 밖이었던 한강의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태조 때 축성되었던 성벽이 그대로 남아있어 참가시민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4회차 인왕구간은 달 풍경이 멋진 행촌동을 지나, 인왕산자락길을 걷는 코스입니다. 마지막 5회차 목멱구간은 외국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단, 3회차와 5회차에선 남산순환버스를 이용해야 돼 참여하는 시민들은 교통카드를 준비해야 합니다. 모든 회차의 달빛기행이 끝나는 지점에서는 소규모 국악공연이 진행됩니다. 장소는 ▲삼청공원(1회차) ▲혜화문(2회차) ▲호현당 앞마당(3,5회차) ▲수성동계곡(4회차)입니다. 이 공연은 참가자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달빛기행 참가자들의 산책길을 밝혀주는 ‘조족등(照足燈)’은 조선시대 야간순찰을 했던 순라꾼이 사용하던 등으로, 일명 도적등, 조적등(照賊燈)이라고도 했으며, 생긴 모양이 박과 같다 하여 ‘박등’이라고도 불렀습니다. 한편, 프로그램 진행과 해설은 2008년부터 매주 주말 한양도성 안내를 하고 있는 안내해설자원활동가 ‘서울KYC 도성길라잡이’ 가 맡습니다. 신청은 사전예약제로 실시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시스템(yeyak.seoul.go.kr)과 서울 한양도성 홈페이지(seoulcitywall.seoul.go...
창의문

[포토] 주말엔 한양도성 여행 어때요?

한양도성박물관은 2015 상반기 특별전 ‘창의문과 사람들’을 5월 29일부터 8월 3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합니다. 숭례문 화재 이후 원형을 간직한 가장 오래된 도성문루를 지니게 된 창의문. 이번 전시를 통해 창의문의 인문지라학적 환경과 형태적 특징은 물론 창의문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 조선후기 도성외곽 수비체계, 창의문을 드나들었던 사람들 등 창의문에 얽은 이야깃거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관심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30년 창의문 모습 현재 창의문 모습 이번 전시에서는 창의문 관련 그림·지도·사진 등을 통해 창의문의 입지, 창의문의 형태적 특징을 알 수 있다. 인조반정 공신 현판 사진, 창의문이 역사에 중요하게 등장하게 된 대표적 사건인 인조반정에 대해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1968년 북악스카이웨이 건설 사진, 대한뉴스 영상, 스카이웨이공원 조감도 등을 통해 1·21 사태 이후 서울과 창의문 지역의 경관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부암동(창의문 주변) 일대에서 바라본 한양도성...
한양도성ⓒ뉴시스

‘역사정체성 강화’ 도심 관리 유형 3개로 단순화

삶의 흔적이 쌓여 역사가 됩니다. 오늘날 서울은 과거의 서울이 한 켜 한 켜 쌓여 이뤄진 것입니다. 역사는 그 민족의 뿌리이고 근원이라고 하죠. 역사가 없이는 민족도 없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소중히 해야 하는 이유는 굳이 말 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서울시가 역사문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2004년부터 적용해온 '청계천 복원에 따른 도심부 발전계획'을 '역사도심 기본계획'으로 보완·발전시키기로 했습니다. 그 적용범위도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맞추어 율곡로 남측과 퇴계로 북측 사이 '사대문안'에서 '한양도성 전체지역'으로 대폭 확대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한양도성 관리원칙·방향 담은 '역사도심 기본계획' 발표  - 2004년 '청계천 복원에 따른 도심부 발전계획' 보완 및 개선  - 역사, 보행, 주거, 산업, 안전·친환경의 5대 핵심이슈 선정, 실천과제 구성  - 지역특성에 따라 3개 지구(특성·정비·일반관리지구)로 구분 관리 은 '시민의 삶과 역사가 함께하는 도심'이라는 미래상 아래 5대 핵심 이슈별 계획(역사, 보행, 주거, 산업, 안전·친환경 부문)과 공간관리계획으로 구성됩니다. 5대 핵심 이슈별 계획은 도심에 당면한 핵심 문제를 ①사라지는 역사문화자산 ②여전히 불편한 보행환경 ③노후하고 열악한 주거환경 ④낙후 정체된 산업기반 ⑤홍수·화재 등 안전에 위협받는 도심으로 규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15개 전략과 40개 실천과제를 담았습니다. 관리 범위 또 공간관리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할 공간관리계획으로 ①지역특성에 따라 3개 유형(특성·정비·일반관리지구)으로 관리 ②경관관리를 위한 최고높이 설정 ③역사문화자원 관리 가이드라인 ④지역별 공간관리지침을 마련하여 공간계획의 실행력을 높였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2년부터 3년여에 걸쳐 전문가·시민·지역주민이 수십 차례의 논의 끝에 마련한 을 14일 발표했습니다. 역사 먼저 ...
한양도성 길라잡이의 해설 모습

일요일마다 한양도성 스탬프투어 즐기세요

한양도성 길라잡이의 해설 모습 올해에는 한양도성 길라잡이와 함께 한양 도성 한 바퀴 제대로 돌아보시는 것 어떠세요. 서울시가 한양도성 완주를 위한 정기해설 프로그램 '도성길라잡이와 함께하는 한양도성 스탬프투어'를 실시합니다. 해설이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12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13:30~17:00에 진행되고, 4주 동안 참석하면 한양도성 18.6km를 자연스럽게 완주할 수 있습니다.  한양도성 전체 구간 (서울시 한양도성 홈페이지) 한양도성을 처음 방문하거나, 그동안 완주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던 분들이라면 해설이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양도성 투어 중 숭례문 앞에서 투어코스는 내사산을 따라 4개 코스(백악, 낙산, 목멱, 인왕)로 구성되며, 매주 2개 코스가 동시에 운영됩니다. 출발장소는 도성의 안과 밖을 연결했던 성문 앞이며, 한양도성 스탬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완주자에게는 기념 배지가 제공됩니다. 해설은 한양도성 안내해설 자원활동가인 '서울KYC 도성길라잡이'가 담당합니다. 도성길라잡이는 도성을 찾는 시민들에게 한양도성의 역사와 내력에 대해 해설을 하는 자원활동가들로, 2008년부터 한양도성을 안내해온 바 있습니다. 투어신청은 사전예약제로 실시하며, 참가비용은 무료입니다. 접수는 서울시 한양도성 홈페이지(seoulcitywall.seoul.go.kr) 와 종로구청 역사문화관광 홈페이지(tour.jongno.go.kr/tourMain.do) 를 이용하면 됩니다. 매주 선착순 160명을 모집하며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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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대학생들도 반한 한양도성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 대학생 24명이 지난 20일(금)에 서울 한양도성 남산구간을 찾았다. 이들은 한국어를 공부하는 6급(마지막 과정)으로 서울문화재 탐방이 필수 과목이라 설명했다. 이날 한양도성 해설을 맡아 학생들과 함께 도성길 탐방에 나섰다. 한국어를 전공했다고는 하나 문화재 해설은 전문용어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해설에 더욱 신경을 썼다. 39년 만에 개방된 광희문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했다. 학생들은 사대문과 사소문은 공부했다며 광희문 설명에 집중하였다. 18.627km에 이르는 한양도성이 49일 만에 지어진 것과 남산을 지나 숭례문까지 가면 1,200kcal가 소모된다고 하니 모두들 감탄했다. 남산 하트 모양 포토존, 팔각정, 국사당터을 거쳐 봉수대에 도착했다. 조선시대의 인터넷이라 할 수 있는 목멱산 봉수대에서 한복으로 갈아입고 수문장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특히 서울의 중심점과 서울 N타워에 있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주인공 김수현 의자가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숭례문에서 이르러 지도에 기념 스탬프를 찍었다. 인왕산, 북악산, 낙산을 다녀오면 기념 배지를 받는다고 하니 모두 도전해 보고 싶어 한다. 이날 남산 성곽길 코스는 3시간 30분이 걸렸다. 미국에서 온 학생은 "한국에 온 지 3년이 되었다. 그동안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시간을 내어 한국어 학당에 1년 6개월째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영어를 가르치고, 한국어를 배우는 힘든 일을 하지만 한국이 매우 좋다. 특히 남산 성곽길은 한국문화의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한다. 대만에서 온 학생은 "한글도 어렵고 한국문화 이해가 쉽지 않으나 서울 한양도성을 통하여 많은 이해가 되었다. 시간을 내어 다른 구간도 가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은 한양도성 지도와 안내 책자를 자세히 보면서 질문도 하고 반복하여 설명을 부탁하기도 하는 등 열의가 넘쳤다. 이번 해설은 외국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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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탐방, 이왕이면 전문가와 함께

한양도성을 직접 둘러보며 배울 수 있는 '서울 한양도성 탐방'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역사박물관 한양도성연구소는 2014년 상반기 성인 대상 답사 프로그램 '서울 한양도성 탐방'을 5월 28일(수)부터 7월 11일(금)까지 실시한다. 이번 답사 프로그램은 전문가의 인솔 및 해설과 함께 한양도성을 둘러보는 방식이다. 1회 신청 시 3주에 걸쳐 3개 코스를 들러보는 식으로 진행될 예정. 코스는 한양도성박물관에서 출발하여 낙산공원을 거쳐 혜화문에서 마무리하는 낙산코스(A)와 흥인지문에서 출발하여 광희문에서 마무리하는 흥인지문코스(B), 장충동에서 출발하여 한양도성 남산구간을 일부 돌아 장충단공원에서 마무리하는 남산코스(C)이다. 교육신청은 5월 14일(수) 오전 10시부터 5월 21일(수) 오후 4시까지 인터넷으로 받으며, 전화· 방문접수는 불가하다. 기수별로 40명(총 160명)을 추첨으로 선발한다. 신청희망자는 교육기간 중 참여 가능한 교육일을 정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생 발표는 5월 22일(목) 오후에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 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 ■ 서울 한양도성 탐방  ○ 모집기간: 2014. 5. 14(수) 10:00 ~ 5. 21(수) 16:00  ○ 발표일시: 2014. 5. 22(목) 오후 5시   ※ 수강 신청 미달 시 추가 모집  ○ 신청방법 :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http://yeyak.seoul.go.kr/ → 교육 → (분류별)역사   ※ A~C 코스 일괄 신청 방식, 중복 신청 제한, 자동 추첨으로 교육생 선발  ○ 문의 : 02-724-0289, 02-724-0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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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공관, 옛 모습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종로구 혜화동에 있는 옛 서울시장공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앞두고 5월 9일부터 10월말까지 6개월간 임시 개방된다. 공사 전, 옛 공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할 수 있다. 옛 서울시장공관은 종로구 혜화동 27-1번지에 위치해 종로구와 성북구의 경계에 접해있다. 건물은 1941년 일본사람에 의해 2층 목조건물로 만들어졌는데, 1959년까지는 개인 주택으로 쓰였다. 이후 20년간 대법원장공관, 35년간 서울시장공관으로 사용되면서 한국 현대사와 함께 했다. 공관 주변으로 남아있는 한양도성 성곽의 모습을 보존하기 위해 공관은 작년 12월 은평구 임시 공관으로 이전했다. 이번 임시 개방 동안에는 공관 1층과 앞마당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회의실이었던 제1전시실은 '옛 시장공관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공관의 위치와 많은 변화는 없었지만, 옛 모습에서 현재의 모습까지 사진과 연표로 전시해 놓았다. 관람객의 안전을 고려해 벽면 일부분을 뜯어내어 안전검사를 모두 마치고 진행되는 계획임을 친절히 알려주어 눈길을 끌었다. 제2전시실인 응접실에는 '24시간 잠들지 않는 곳, 시장공관 이야기'를 주제로 개인 주택이었던 1941년부터 대법원공관 및 작년까지 서울시장공관으로 사용되었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제3전시실인 서재는 공관을 둘러 남아 있는 한양도성의 모습과 공관에서 약 200m만 걸어가면 찾을 수 있는 혜화문을 비롯해 한양을 지켜주었던 성곽의 모습과 한양도성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현황을 볼 수 있다. 공관 내부를 둘러보았다면, 초록 잔디가 잘 자라고 있는 마당에서 잠깐 앉았다 가도 좋다. 네 명이 둘러앉을 수 있는 의자와 마당 곳곳에서 녹음을 내뿜는 나무가 시원하다. 이곳 정원은 역대 시장님들이 반상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이해를 구하기도 하고, 외부인들을 초청해 만찬을 베풀면서 시정방향을 놓고 토론을 하였던 장소로 시장과 주민들이 함께 한 공간이다. 공관에서 200m를 걸으면 한양도성의 사대문과 4소문 중의 하나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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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이야기 따라 한양도성을 즐기는 방법!

서울시는 '서울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명소화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한 한양도성의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스토리100선 <이야기를 따라 한양도성을 걷다>를 발간하고 한양도성을 전망하기 좋은 장소에 이야기패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N서울타워 전망대에서 본 한양도성,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쏘옥! 우선, 관광객 접근성이 높고 한양도성의 조망이 용이한 남산N타워 전망대, 북악 팔각정, 청와대 사랑채 3곳에 발굴스토리를 담은 뷰포인트 이야기 설치물을 설치했다. N서울타워 전망대에서는 서울시내의 전경과 함께 한양도성이 한눈에 들어온다. 여기에 한양도성 파노라마 지도를 래핑하고, 전망을 바라보며 한양도성 이야기 카드를 손으로 돌리면서 볼 수 있는 스토리박스를 설치했다. 남산N타워 전망대 하강층(T2)에 설치된 한양도성 파노라마 지도는 유리면(7개)에 한양도성을 파노라마 형으로 드로잉하고 시선과 드로잉을 일치시켜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즐기면서 포토존으로 활용되고 있다. 해외 관광객들이 방문이 잦은 청와대 사랑채와 한양도성이 바라보이는 북악 팔각정 전망대에는 한양도성의 역사와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야기패널을 설치했다. 스토리 100선 <이야기를 따라 한양도성을 걷다>는 서울도심에서 한양도성으로 연결되는 길과 이야기 거점을 중심으로 이야기 여행길을 구성하고, 100가지 이야기를 270여 페이지로 엮은 단행본이다. 이번 단행본은 한양도성 주변의 살아 있는 이야기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최갑수(여행작가), 최창근(극작가), 윤대헌(여행작가 겸 기자), 장태동(여행작가), 김종한(만화가 겸 여행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 전문 작가진이 직접 콘텐츠 개발과 집필에 참여했다. 한양도성 스토리100선 <이야기를 따라 한양도성을 걷다> 전문은 서울스토리텔링 커뮤니티 사이트인 서울스토리(www.seoulstory.org)에서 볼 수 있다. 문의 : 서울시 관광정책과 02-2133-2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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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을 위한 놀토프로그램, 맘대로 고르자~

서울시는 11월 다섯째 주에 지역 내 청소년시설, 유관기관 등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토프로그램을 선정하였다. 신청 및 문의는 놀토 종합안내 홈페이지인 유스내비(www.youthnavi.net)에서 할 수 있다. 예비 대학생을 위한 멘토와의 만남, 직업의 세계 탐방 프로그램 등 다양 청소년문화교류센터에서는 '대학생활과 나의 삶'을 준비했다.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목표에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대학생활을 시작하려는 예비 대학생들과 대학 재학생들에게 자신의 발걸음에 대한 방향을 짚어주기 위해 한상완 박사(연세대학교 전 부총장)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대학생활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진 중고등학생과 함께 나의 삶에 대한 가치와 꿈의 토크쇼가 펼쳐진다. 대상은 중고등학생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 청소년문화교류센터 070-4667-3785 은평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 대상으로 과학교육연극, '사이언스-FUN'을 마련했다. 무대에서 펼쳐지는 과학실험을 통해 상상력, 표현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활동 내용은, 극단 '친구' 안재우 대표의 복화술 인형극, 공기대포를 이용해 관객들과 배우가 직접 공기대포로 촛불끄기체험, 과산화수소를 이용한 촉매반응 실험, 풍선폭탄실험, 신나고 재미있는 난타쇼 등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 은평청소년수련관 070-7113-4976 중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는 '눈으로 보는 직업의 세계-요리사편'이 30일에 열린다. 진로탐색을 통해 자신의 적성, 성격, 가치관을 파악해 볼 수 있다. 또, 현장 직업인과 교류하며 해당 직업에 대한 명확한 이해 및 다양한 직업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활동 내용은 진로소양교육 / 직업인과의 만남 및 직업체험(두부햄버거, 야채과일주스 만들기) 이다.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6학년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 중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02-2250-0581 뉴스제작을 통해 아나운서, 카메라맨, 음향감독 등의 직업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미디어체험, 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