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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에 남다른 애정 가진 분 모십니다

올해 4월~ 2013년 12월, 21개월간 서울성곽 등 문화재 복원공사 감독 한양도성, 경교장 등 문화재 복원공사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바로 '문화재 시민명예 공사감독관'이다. 시민명예 공사감독관은 일반 시민의 참신한 시각으로 문화재를 바라보면서 그 공사현장에 참여하여 문화재의 훼손이나 왜곡이 없는지, 예산낭비는 없는지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공사 공정 감독은 물론 시정에 대한 제안까지 내놓는 무보수 명예직이다. 시민명예 공사감독관은 문화재 복원공사의 경험자 또는 문화재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10여 명은 올해 4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약 21개월간 한양도성이라고도 부르는 서울성곽과 경교장 등 서울시내 문화재 복원공사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신청은 3월 30일(금)까지 충정로에 있는 도시기반시설본부 건축부로 방문하거나 우편(3월 30일 소인까지 유효), 이메일(hjlee0815 @seoul.go.kr), 팩스(02-3708-2659)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도시기반시설본부 건축부 02) 3708-2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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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부도 되는 전시회~

무료 전시 … 3월 16일 '한양도성' 주제로 특별강연 청계천문화관에서 3월 6일부터 4월 29일까지 <한양도성 나들이_순성(巡城)>이라는 제목으로 테마전시가 열린다. ‘순성巡城’이란 조선후기 실학자 유득공(柳得恭, 1748~1807)과 유본예(柳本藝, 1777 ~ 1842)의 책에서 볼 수 있는데, “봄과 여름철에 성 둘레를 따라 한 바퀴 돌면서 성 안팎의 경치를 구경하는 멋진 놀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번 전시는 한양도성을 순성하는 이야기로 꾸며진다. 한양도성은 서울을 둘러싼 내사산(內四山 : 북악산, 인왕산, 낙산, 남산)의 자연지형을 그대로 연결하여 쌓은 성곽으로, 도성민들이 즐겨 찾는 유람지의 명소였다. 그러나 일제의 침탈과 근대화, 그리고 해방 후 도시발전 과정에서 성곽의 많은 부분이 헐리고 끊어지는 아픔이 있었다. 전시는 2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제1전시실에서는 남산, 인왕산, 북악산, 낙산 순서로 4개의 순성 코스를 나누어 각 코스마다 간직하고 있는 문화유적과 역사이야기를 다룬다. 약 40여개의 전시패널에 한양도성의 문화유적, 역사, 자연풍광을 설명과 함께 담았다. 제2전시실에서는 사진과 영상을 통해 한양도성 탐방의 현장감과 감동을 전해주는 체험코너와 함께 동대문역사관(서울역사박물관 분관)에서 운영 중인 '한양도성 탐방' 체험프로그램을 소개함으로써 실제로 현장을 체계적으로 답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성곽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마련하여 간접적인 순성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전시와 연계하여 ‘서울의 울타리, 한양도성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특별강연회는 3월 16일(금) 오후 2시 청계천문화관 강당에서 열리며, 서울역사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한양도성 나들이_순성(巡城) 테마전시    ○ 개 막 일 : 2012년 3월 6일(화) 09:00   ○ 전시장소 : 청계천문화관 기획전시실   ○ 전시기간 : 3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