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

봄마중 준비되셨나요? 한양도성 투어 시작!

입춘이 지난 지 한참이지만 아직은 멀게만 느껴지는 계절 '봄'인데요, 3월 한양도성 걸으며 봄기운의 시작을 느껴보세요. 해설가의 600년 서울 이야기도 함께 합니다.서울시는 한양도성 완주를 위한 정기해설 프로그램 ‘도성길라잡이와 함께하는 한양도성 스탬프 투어’를 3월부터 시작합니다.해설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매주 일요일(오후 1:30∼5:00)에 진행되며 4주 동안 투어에 참여하면 한양도성 18.6km를 자연스럽게 완주할 수 있습니다.투어코스는 내사산을 따라 4개 코스(백악, 낙산, 목멱, 인왕)로 구성되며 매주 2개 코스가 동시에 운영됩니다. 해설은 주요 지점별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전 구간을 도성길라잡이가 함께 동행합니다. ▲1코스(광희문~숭례문) ▲2코스(숭례문~창의문) ▲3코스(창의문~혜화문) ▲4코스(혜화문~광희문)투어 참여자에게는 한양도성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한양도성 스탬프지도’가 제공되며, 4개 코스 완주자는 완주기념배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해설은 한양도성 안내해설 자원활동가인 ‘서울KYC 도성길라잡이’가 담당합니다. ‘도성길라잡이’는 도성을 찾는 시민들에게 서울 한양도성의 역사와 내력에 대해 해설을 하는 자원활동가들로 지난 2008년부터 한양도성을 안내하고 있습니다.투어신청은 사전예약제로 실시하며, 참가비용은 무료입니다. 접수는 서울시 한양도성 홈페이지(seoulcitywall.seoul.go.kr)와 종로구청 역사문화관광 홈페이지(tour.jongno.go.kr)를 이용하면 됩니다. 모집인원은 매주 선착순160명이며,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문의  ○ 한양도성도감 : 02-2133-2657  ○ 종로구 관광체육과 : 02-2148-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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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의 기억을 걷다

도시의 성곽은 그 도시가 깊이 있는 역사 도시임을 알려주는 증거물로 서울에는 600년 넘게 제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한양도성'이 있다. 신성덕 리포터가 한양도성 해설사로 참여, 해설사 발대식에서 한양도성 투어까지 현장 분위기를 담아보았다. 한양도성은 내사산(북악산 342m, 낙산 125m, 남산 265m, 인왕산 338m)을 둘러싼 성곽으로, 그 안에 사대문(숭례문, 흥인지문, 돈의문, 숙정문), 4소문(창의문, 혜화문, 광희문, 소의문)을 내었다. 성곽 둘레는 무려 18,627m에 이른다. 태조 때 토성과 석성으로 쌓았고 다시 세종 때 전국 32만 명의 장정을 동원하여 석성으로 고쳐 쌓았다. 당시 서울 인구가 10만 명일 때이니 그 공사 규모가 얼마나 컸는지 대략 짐작이 가는 부분이다. 한양도성 해설사 발대식 한양도성 전체 18,627m중에 10,915m는 종로구, 7,712m는 중구에 속해 있다. 지금까지는 종로구와 중구는 각각의 한양도성 해설프로그램으로 운영해왔으나 인위적인 구분이 사실상 어려운 두 자치구의 해설프로그램을 하나로 통합하기로 하고 지난 5월 21일(월) 오후 3시, 한국관광공사 3층에서 <서울한양도성 해설사> 발대식을 가졌다. 중구와 종로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서울한양도성 해설사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거쳐 최종 23명(종로구 12명, 중구 11명)의 한양도성 해설사를 선발하였다. 이날 발대식에서 최종 합격한 교육생에게 해설사 자격증이 수여되었으며 본 리포터도 최종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종로구에서 외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도전하여 합격한 니하시노리꼬 씨는 "일본 시즈오카에서 살다가 한국에 시집와 15년 차이다. 서울의 역사가 너무 어려웠다. 북악산, 낙산, 남산, 인왕산을 각기 두 번 씩 올라가 교육을 받고 시연은 낙산에서 동대문까지 설명했다. 힘들게 해설사가 되었으니 일본인에게 서울 한양도성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싶다. 한양도성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열심히 해설하겠다"라며 해설사가 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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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공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한양도성 무료 해설 프로그램, 12월까지 매주 일요일에 진행 서울시는 한양도성 무료 해설 프로그램인 <도성길라잡이와 함께하는 한양도성투어>를 12월까지 매주 일요일에 진행한다. 한양도성투어는 600년 수도 서울의 역사와 시간과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해설은 한양도성 안내해설 자원활동가인 '서울KYC 도성길라잡이' 가 맡는다. '도성길라잡이'는 600년 역사, 문화, 생태도시 서울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발견하고 도성을 찾는 시민들에게 서울 한양도성의 역사와 내력에 대해 해설을 하는 순수 자원활동가들로 현재 총 69명이 활동 중이다. 투어코스는 ▴1주차(광희문~숭례문) ▴2주차(숭례문~창의문) ▴3주차(창의문~혜화문) ▴4주차(혜화문~광희문)으로 진행되며, 소요시간은 오후 1:30〜5:00으로 약 3시간 30분 소요된다. 4개 코스 중 1주차(광희문∼숭례문) 구간은 태조, 세종시대의 축성방법과 공사책임제를 보여주는 각자성석을 만날 수 있다. 2주차(숭례문∼창의문) 구간은 5년 동안의 복구공사를 마친 숭례문의 모습과 서울의 자연경관적 가치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인왕산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3주차(창의문∼혜화문) 구간은 출입이 제한된 곳으로 참석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 구간에서의 추천 조망점은 청운마루로 경복궁과 광화문으로 이어지는 조선시대 도시설계의 핵심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 4주차(혜화문∼광희문) 구간은 어린이와 노약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구간으로 낙산공원에서 혜화문으로 탐방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도성 인근마을인 이화동 벽화마을과 장수마을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점도 이 구간의 매력이다. 투어는 무료로 진행되고 투어신청은 사전예약제로 실시한다. 6월 투어프로그램은 5월 28일(화)부터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의 : 한양도성도감 02-2133-2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