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초고왕’이 뮤지컬로..게다가 무료!

올 겨울, 겨울방학 특별기획 뮤지컬 ‘근초고’를 무료로 만나보세요! 한생백제 최고의 전성기를 이끈 근초고왕의 이야기가 역사책 밖으로 나와, 멋진 창작 뮤지컬로 탄생합니다. 뮤지컬 ‘근초고’는 한생백제 이야기를 통해 서울 역사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작품으로 고구려와의 ‘평양성 전투’와 한산으로 왕성을 옮긴 ‘이도한산’ 등 역사 속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낼 예정입니다. 공연은 1월 16일(금)부터 설 연휴 첫날인 2월 18일(수)까지, 한성백제 박물관 백제홀에서! 매주 금, 토, 일 오후 2시 매회 선착순 300명씩 무료로 입장가능. (※단, 2월 14일 공연만 18일로 변경) 문의: 한생백제박물관홈페이지(http://baekjemuseum.seoul.go.kr) 또는 대표전화(02-2152-5800)...
썰매장ⓒ뉴시스

지금 아이와 함께 한강에 가야 하는 이유

요즘 아이들, 참 바쁘죠? 부족한 공부하랴 선행학습하랴 눈 코 뜰 새가 없습니다. 그래도 겨울방학만큼은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신나게 놀 기회를 마련해주세요. 아이들은 놀이에서 스스로 치유하고 성장해 나갑니다. 잘 노는 아이가 잘 큰다는 어른들 말씀도 있잖아요. 올 겨울 아이와 어디 갈지 고민이라면 오늘 기사가 도움이 될 거에요. 한강, 서울대공원 등 서울 곳곳에서 아이와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겨울 한강에서 놀아볼까? 겨울 한강, 왠지 춥고 쓸쓸할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큰기러기, 재갈매기, 비오리와 같은 겨울 철새 관찰하기, 꽁꽁 얼어붙은 습지원에서 썰매타기, 각종 자연물로 직접 목걸이, 손수건 등 만들기 등 아이들이 즐거워할 만한 것들이 가득합니다. 한강사업본부는 매달 다채로운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특히 1월 프로그램으로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58가지 한강 생태체험교실'이 운영됩니다. 한강 생태체험교실은 강서습지·여의도샛강·잠실·암사·고덕수변생태공원, 뚝섬 자벌레 생태교실, 난지수변센터, 한강야생탐사센터 8개소에서 진행됩니다. 먼저 큰기러기, 재갈매기, 비오리 등 겨울철새를 보고 싶다면 강서습지 생태공원과 난지수변센터를 찾으면 됩니다. 뚝섬과 잠실에서는 겨울철새 도장으로 멋진 손수건을 꾸며볼 수 있으니 참여해보세요. 철새 이외에도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는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배고픈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어린이 119 배고픈 야생동물을 구조하라'가 1월 21일(수)에, 난지한강공원의 한강야생탐사센터에서는 배설물로 야생동물의 세계를 알아보고 야생동물을 주제로 명함도 만들어보는 '한강야생동물학교 야생동물을 스캔하라' 행사가 1월 18일(일), 25일(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겨울하면 빠질 수 없는 게 '썰매'죠. 난지생태습지원에서는 연못이 꽁꽁 얼어붙은 습지원에서 썰매를 즐길 수 있는 '습지원의 겨울을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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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날려줄 문화바캉스 떠나요

예술의 전당 | 시민기자 김수정 만돌라의 연주가 귓가에 들리고 살랑살랑 바람에 머릿결이 흩날리고 따사로운 햇볕이 온몸을 감싼다. 베네치아 곤돌라 위에 앉아있는 듯한 느낌이 전해지는 곳은 예술의 전당 계단 광장의 파라솔 아래이다. 예술의 전당 계단광장에서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야외광장 이벤트가 진행된다. 음악협회회원(전문 연주자와 협회회원)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이벤트로 7월에는 성악이벤트가 마련됐다. 7월 6일(일) 오후 4시, 색소폰의 중후한 소리가 사람들을 파라솔 아래로 모이게 했다. 이승동, 장하늘, 이주미, 김태영이 함께하는 노바 색소폰 앙상블의 연주가 진행됐다. 이어 2부에는 분당 만돌린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었다. 무대 주위에는 먹거리 장터도 있어 간단하게 요기도 하면서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해서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공연은 금요일에는 오후 8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4시에 시작된다. 한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는 <20세기, 위대한 화가들 - 르누아르에서 데미안 허스트까지>, <영혼의 시 에드바르드 뭉크>, <퓰리처상사진전>, <히말라야 14좌 사진전, 이창수 영원한 찰나> 등 굵직한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예술의 전당 명물 중의 하나인 세계음악분수도 가동되니 야외공연과 함께 즐기면 좋을 듯하다. 특히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뜨거운 여름 예술과 함께 설레는 감정을 느껴보면 어떨까. 홈페이지 : www.sac.or.kr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700(남부순환로 2406) 한성백제박물관 특별전시 '백제인물열전' | 시민기자 권영임 한성백제박물관은 비단 한성백제의 대표적인 유물뿐만 아니라 선사시대부터 청동기시대, 그 이후 부족국가들의 시대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이번 여름, 기획전시실에서는 '백제인물열전'이 8월 31일까지 개최된다. 기획전시의 좋은 점은 평상시에는 여러 박물관에 소장 중인 유물들을 기획전의 주제에 맞게 한자리에 모아서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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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생생하게 보는 백제 왕궁

대한민국 수도 서울은 다양한 모습의 역사가 담긴 도시다. 지금 한성백제박물관(baekjemuseum.seoul.go.kr)에선 무료로 '백제의 왕궁' 전이 열리고 있다. 백제를 담은 과거의 '공간'을 통해 현재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서울은 기원전 18년부터 서기 475년까지 493년간 백제의 왕도였으며 당시 왕성의 이름은 위례성과 한성이다. 왕, 왕족, 귀족, 백성들은 풍납토성과 몽촌토성에서 살았고, 죽으면 석촌동고분군에 묻혔다. 따라서 이곳은 백제의 터전임과 동시에 2,000년 역사의 타임캡슐인 셈이다. 지난 1997년 1월 초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백제 토기조각들을 발견하고, 지속적인 발굴조사를 통해 백제 왕도에 관한 흔적들을 다수 확인하였다. 지금까지 풍납토성의 궁궐터, 창고, 우물, 도로 등에서 다양한 유구와 수만 점의 유물들이 출토되었다. 이 유물들을 2012년부터 한성백제박물관이 기획전을 통해 순차적으로 관람객들에게 공개해오고 있다. 올해 첫 기획전인 '백제의 왕궁'에서는 풍납토성 일대에서 발굴된 유물 일부 130여 점의 전시와 함께 왕과 신하의 주 무대인 정무 공간, 정원 등 왕궁의 모습을 3D 입체그래픽으로 재현했다. 현재까지 밝혀지고 있는 백제의 왕궁 관련 유물들로는 풍납토성 경당지구에서 확인된 제사, 창고, 우물 등과 미래마을부지에서 확인된 건물지 등이 있는데 당시 중국, 일본 등 주변국의 왕궁건축구조와 비교하여 재구성했다. 풍납토성에서 가장 최근에 발굴되어 처음으로 공개되는 유물들을 비롯하여, 1925년 대홍수 때 풍납토성에서 수습되어 백제왕도 유적의 가능성을 처음으로 알렸던 '청동초두'(국립중앙박물관 소장)와 한성백제의 관직명이 새겨진 '대부명 항아리', '정명 항아리' 등이 함께 전시된다. 첨단 인터렉티브 전시기법을 도입하여 '내가 왕이라면'이라는 제목으로 왕의 일러스트에 자신의 얼굴을 삽입하여 화면에 띄우고, 그 화면을 자신의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초청강연 6회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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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은 역사 강좌가 무료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녹음이 푸르른 계절을 맞이하여 역사문화 분야에 종사하는 교사·직장인을 위한 수준 높은 야간 전문가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금석문을 통해서 보는 한국 고대사 탐구>를 주제로 5월 22일(목)에 개강한 제3기 교사·직장인을 위한 역사문화 연구과정이 그것이다. 한국 고대사를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자료로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들 수 있지만,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자료로서 금석문(金石文)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다. 금석문이란 금속이나 돌로 만든 각종 유물에 새겨져 있는 글씨 또는 그림을 말한다. 따라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금석문을 통하여 삼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자 하며, 금석문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교육을 진행한다. 본 전문가 교육프로그램은 이우태 서울시립대학교 교수의 <금석문 개관>을 시작으로, 삼국의 금석문, 목간, 서예 등 해당 분야 권위자들의 전문적인 교육이 총 6회에 걸쳐 이어질 예정이다. 5월 22일(목)부터 6월 26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역사문화 분야에 종사하는 교사·직장인 300명을 대상으로 총 6회 무료로 운영한다. 강의가 열리는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 한성백제박물관 교육홍보과 02-2152-5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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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전환에 최고! 봄맞이 클래식 콘서트

한성백제박물관은 봄을 맞이하여 시민 누구나 박물관에 와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음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앙상블 모쯔와 함께하는 봄맞이 클래식 콘서트'가 바로 그것으로, 3월 8일(토) 오후 5시부터 6시 20분까지 한성백제박물관 강당(한성백제홀)에서 진행된다. '앙상블 모쯔(Ensemble MOZ)'는 국내외에서 풍부한 음악 경력을 통하여 실력이 검증된 음악인들로 결성됐으며, 정통 클래식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을 기초로 하여 실내악 중심의 음악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면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에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시민을 위한 무료 음악 공연을 개최함으로써 다양한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박혜원(바이올린), 김범구(바이올린), 한상희(비올라), 윤진형(첼로), 함재령(클라리넷) 등 실력이 검증된 음악인들이 드보르작의 현악 4중주, 베버의 클라리넷 5중주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 한성백제박물관 봄맞이 클래식 콘서트  ○ 일시 : 2014년 3월 8일(토) 오후 5시~6시 20분  ○ 장소 : 한성백제박물관 강당(한성백제홀)  ○ 연주 : 박혜원(바이올린), 김범구(바이올린), 한상희(비올라), 윤진형(첼로), 함재령(클라리넷)  ○ 사회 및 해설 : 김태규(KBS 아나운서)  ○ 문의 : 한성백제박물관 교육홍보과 02-2152-5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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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백제 여행을~

한성백제박물관은 2월 16일(일)까지 몽촌토성 발굴 30주년을 기념하는 겨울 특별전 '백제의 꿈, 왕도 한산 王都漢山'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1980년대 발굴조사 통해 수집한 몽촌토성 대표유물을 총망라한 기획특별전이다. 전시는 몽촌토성의 어제·오늘·내일이라는 3개 주제로 구분해서 진행되는데, 근초고왕의 꿈이 담긴 백제 왕도 한산(漢山)를 찾아보는 '어제'와 1980년대 발굴 성과를 되짚어 보는 '오늘' 그리고 백제 왕도로의 부활을 꿈꾸는 몽촌토성의 '내일'이 그것이다. 몽촌토성의 어제 <왕도 한산>에서는 1980년대 몽촌토성에서 발굴된 원통모양 그릇받침, 뼈로 만든 비늘갑옷 등 주요 출토유물을 중심으로 백제 한성기 왕도문화에 대해 소개한다. 몽촌토성의 오늘 <꿈마을 사람들>에서는 1980년대 발굴성과를 되짚어 보는 자리로 서울대학교박물관을 비롯하여 몽촌토성 발굴에 참여한 한양대학교, 단국대학교박물관으로부터 대여한 1980년대 몽촌토성 발굴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다. 몽촌토성의 내일 <백제를 꿈꾸다>에서는 한성백제박물관 발굴계획에 대해 홍보하고 발굴조사에 대한 체험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1980년대 발굴사진을 스캔하여 영상화하였고 몽촌토성 발굴과 관련된 기록자료가 최초로 공개된다. 특히 금동제 허리띠 장식을 모티브로 금동제 허리띠 전체를 3D 입체 영상으로 복원했다. 또한 발굴게임, 스탬프 찍기, 지도퍼즐 맞추기 등 각종 체험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고고학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도록 체험활동지가 배포된다. 한편, 한성백제박물관은 지난달 16일부터 'U-전시안내' 앱을 출시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서비스는 증강현실 및 3D트래킹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서비스로 스마트폰 카메라로 전시물을 비추면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가 전시물 앞에서 펼쳐진다. 관람료는 무료. 위치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71(올림픽공원 내) 홈페이지 : http://baekjemuseum.seoul.go.kr/문의 : 한성백제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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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마세요! 박물관 무료 체험 기회~

올 겨울, 박물관 나들이가 더욱 즐거워진다. 한성백제박물관은 11월 23일(토)부터 12월 22일(일)까지 매주 토ㆍ일요일 오후 1시~5시까지 시민 누구나 박물관에 와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2013 박물관 문화체험 나들이' 행사를 마련한다. 행사는 장명루, 한지 제기, 잠자리 모양 매듭, 복주머니, 목판 인쇄 등 5가지 한국문화체험으로 구성된다. '장명루 만들기'는 액운을 피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부모가 자녀에게 오방색실의 팔찌를 만들어 선물하는 체험이다. '한지 제기 만들기'는 오방색의 한지로 전통 제기를 만들어 보는 체험이고, '잠자리 모양 매듭 만들기'는 전통 매듭으로 잠자리 모양을 만들어 열쇠 고리 또는 휴대폰 고리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복주머니 만들기'는 우유팩, 한지, 종이 끈, 풀, 가위 등을 사용하여 복주머니를 만들어 보는 체험이다. 또한 '목판 인쇄 체험'은 백제 이미지가 새겨져 있는 목판에 먹을 바르고 그 위에 한지를 놓고 인쇄하는 것으로,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안겨줄 것이다. 이와 함께, 한성백제박물관 강당에서는 12월 3일(화)~12월 23일(월)까지 관람객들의 귀를 즐겁게 할 음악회가 열린다. 음악회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다. ■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즐기는 음악의 향연 ○ 기간 : 2013년 12월 3일(화) ~ 12월 23일(월)○ 장소 : 한성백제박물관 강당(한성백제홀) ○ 프로그램-12월 03일(화) 오후7:00~8:30 / 문정초등학교 오케스트라와 장애 청소년이 함께하는 음악회-12월 05일(목) 오전10:00~11:00,11:30~12:30 / 금융뮤지컬 <미스E의 시크릿 머니>-12월 07일(토) 오후5:00~6:00 /송파 뮤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12월 12일(목) 오후7:00~8:30 /송파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12월 19일(목) 오후6:30~8:30 /세륜합창단 정기연주회-12월 23일(월) 오후7:00~8:30 / 오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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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낙산공원을 갔다가, 즐거운 것 보았네!

창작 야외 현장극 '이야기주머니 - 호랑이 바위로 쌓아올린 한양도성' 개막 "한양도성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백제의 근초고왕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서울이 간직한 다양한 역사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연극 또는 뮤지컬로 만날 수 있다. 그 첫 번째로 오는 7일(토) 오후 5시 한양도성 낙산공원 야외무대에서 '이야기주머니 - 호랑이 바위로 쌓아올린 한양도성'이 공연된다. 우리 고유 설화에 나오는 인왕산 호랑이와 조선 초기 한양도성 축성이 이야기의 소재로, 밤이면 마을로 내려와 사람들을 잡아가는 인왕산 호랑이 때문에 생업과 도성의 축성 사업이 지연되지만 호랑이에게도 나름의 사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인왕산 호랑이와 사람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며 공존할 방법을 찾는다는 게 전체 줄거리다. 9월 7일~11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2회에 걸쳐 낙산공원 놀이광장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있다. 9월 7일~10월 19일까지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10월 26일~11월 9일까지는 오후 3시에 공연된다. 공연을 맡은 극단 하땅세는 <세상에서 제일 작은 개구리 왕자>, <천하제일 남가이> 등의 작품으로 국내 유수의 연극제에서 수상하고 세계 최대 연극축제인 프랑스 '아비뇽 OFF' 등 다양한 연극제에 초청되어 관객들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한강공원, 한성백제박물관 등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에 한한다. 행사명 일시 장소 입장료 주요내용 문의 멘토와 함께하는 한강스토리텔링 투어 9.7(토)오후 6시 한강 잠실 공원 무료(※사전 신청자에 한함) 전유성 멘토가 들려주는 ‘夜, 한강의 夜한이야기’ 운영사무국070-7728-1731  9.28(토)오후 6시 한강선유도공원 김중만 멘토의‘사각 프레임으로 본 한강’ 현장극 ‘신출귀몰시간여행자’ 8.24~10.26매주(토)낮 12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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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특별한 여름 나기

한성백제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시민 누구나 박물관에 와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6일(화)부터 11일(일)까지 펼쳐지는 <2013 여름방학 박물관 축제 한마당>이 바로 그것. 6일부터 11일 오후 2~6시에 한성백제박물관 로비에서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바람개비, 한지 등(燈), 솟대, 전통 탈, 대나무 물총, 족자 등을 만들어보고, 쌍륙놀이 및 저포놀이를 배우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8월 9일(금)부터 11일(일) 오후 4부터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매직버블, 판토마임, 샌드애니메이션, 어린이난타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시 감상 및 체험학습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름방학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백제에서 온 위대한 선물>이 8월 6일부터 17일까지 한성백제박물관 교육실 및 전시실에서 운영된다.(8월 11일과 12일은 미운영) 오는 12월 27일까지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30분에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한다. 8월 9일(금)에는 <엑스맨–퍼스트클래스>를 감상할 수 있다. 4~5세기 백제의 영토 확장과 고대 국가로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특별전시회 <백제, 마한과 하나 되다>는 9월 1일(일)까지 한성백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월요일은 휴관) 8월 31일(토)까지는 역사, 민속, 스포츠, 미술, 사진, 광고 등을 체험하는 박물관 체험학습 프로그램 '제9회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가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몽촌역사관, 서울올림픽기념관, 소마미술관, 송파구립예송미술관, 한국광고박물관, 한미사진미술관, 한성백제박물관 등에서 진행된다.(월요일은 휴관) 무료로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있는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성백제박물관 교육홍보과(02-2152-5830, museum@seoul.go.kr)로 문의하면 된다.  ■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http://baekjemuseum.seoul.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