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창포물에 머리감는 시연이 펼쳐졌다

창포물에 머리감고 수리취떡 나눠먹고…단오 즐기기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창포물에 머리감는 시연이 펼쳐졌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에 벌써부터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단오는 음력 5월 5일로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을 알리는 세시절기다. 일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로 우리의 조상들은 단오를 큰 명절로 여겼다. 단오는 수릿날, 중오절, 천중절로도 불리웠다. 단오에는 임금이 신하에게 부채를 선물하며 더운 여름을 잘 보내도록 했고, 단오부적을 만들어 나쁜 기운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했다. 또한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목욕을 해 일년 내내 병이 없고 피부가 좋아지며 벌레가 접근하지 못하게 했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단오 행사가 열렸다 지난 18일이 단오날이었다. 이날은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였다. 서울에서는 한성백제박물관과 서울돈화문국악당 그리고 국립민속박물관 등에서 단오행사가 개최되었다. 그 중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아 직접 단오행사에 참여해 보았다. 올해 단오 역시 창포물에 머리 감기, 창포뿌리로 목걸이 만들기, 단오부적 만들기, 수리취떡 먹기, 단오부채 나눠주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서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수리취떡은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 무료로 나눠주니 더욱 맛있다 단오행사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무료로 나눠주는 단오부채와 수리취떡이다. 매년 단오날마다 잊지 않고 찾는 이들뿐만 아니라 새롭게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수리취를 넣어 만든 단오절식인 수리취떡은 쫄깃하며 맛있다. 수리취 특유의 향이 그 맛을 더해준다.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단오부채는 다른 부채보다 두 배는 크다. 커서 그런지 시원함도 두 배로 다가온다. 수리취떡과 부채를 받으려는 줄이 길게 늘어선 것을 보니 모두 건강하게 더위를 피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같음을 알 수 있었다. 단오부채와 수리취떡을 받은 아이. 큼직한 단오부채 하나만 있으면 더위도 걱정 없다 단오에는 단오부적을 만들어 액귀를 물리쳤던 전통에 따라 두 가지 모양의 부적을 만들며 재미를...
6.17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단오 박물관 나들이 행사가 열린다

서울서 단오 체험 해보고 싶다면 ‘이곳’

2018년 단오맞이 행사가 한성백제박물관과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열린다. 음력 5월 5일은 단오입니다.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고 더위와 액운을 피하고자 음식 등을 나누는 날인데요. 큰 명절로 여겼던 예전과 달리 요즘엔 책이나 미디어에서 접하는 명절이 됐습니다. 올해 단오는 6월 18일. 서울에서 단오 체험을 해보고 싶다면 한성백제박물관과 서울돈화문국악당을 추천합니다. 창포물로 머리감기, 수리취떡 먹기 등 다양한 체험을 보고 경험할 수 있는데요. 지금은 보기 힘든 단오 풍습, 아이들과 함께 느껴보세요. 단오 체험하러 박물관 가자! 단오는 예로부터 양기(陽氣)가 왕성한 날이라고 해서 큰 명절로 여겼다. 올해 단오는 6월 18일(음력 5월 5일). 이보다 하루 앞선 6월 17일에는 한성백제박물관에서 ‘단오 박물관 나들이’ 행사가 진행된다. 단오를 대표하는 풍속인 ‘창포물 머리감기’ 시연부터 건강과 장수를 바라는 ‘소원 부적 만들기’, 악귀를 물리치기 위한 ‘팥주머니 던지기’ 등 단오와 관련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단오를 대표하는 민속놀이인 ‘씨름’도 체험할 수 있고 체험 후에는 ‘시원한 쑥차’도 마실 수 있다. 또 ‘국궁체험’, ‘널뛰기’, ‘대형 윷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행사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성백제박물관 광장 및 로비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 2018 단오 박물관 나들이 ○일시 : 6.17 오전 10~오후 6시 ○장소 : 한성백제박물관 광장 및 로비 (☞자세히 보기) 프로그램 행 사 시 간 장 소 참가대상 참가방법 창포물에 머리감기 시연 14:00, 16:00 광 장 일반 시민 자유 관람 소원 부적 만들기 10:00~18:00 로 비 일반 시민 선착순 무료 현장 등록 ...
어린이 체험학습을 위한 실내공간들 역사편

[카드뉴스] 겨울방학엔 ‘역사박물관’

핫스팟 IN 서울 어린이 체험학습을 위한 실내공간들 역사편 #1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역사여행! 춥고 심심한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신가요? 국립민속박물관부터 청계천박물관까지, 흥미로운 역사이야기와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공간, 지금부터 확인해보세요! #2 핫스팟in서울, 첫 번째 – 우리민족 전통생활문화 전시,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인의 생활문화와 풍속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이 있어 다양한 체험형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위치: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37 #3 핫스팟in서울, 두 번째 - 우리의 근현대사를 돌아보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개화기부터의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다루는 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인 ‘대한민국 역사꿈마을’에서 우리나라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 위치: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98 #4 핫스팟in서울, 세 번째 – 2,000년 왕도 ‘서울’의 역사, 한성백제박물관 몽촌토성 지역에 위치하여 한강을 중심으로 한 고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박물관. 백제4D여행관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이 가능하다. ■ 위치: 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71 #5 핫스팟in서울, 네 번째 - 청계천 역사의 추억 속으로, 청계천박물관 복원되기 이전의 청계천 모습부터 복원 이후 모습까지, 물길에 따른 도시의 변화가 전시되어 있다. 계절별로 청계천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위치: 서울시 성동구 청계천로 530 #6 재미있는 역사공부는 물론, 신나는 체험과 놀이를 제공하는 서울 곳곳의 역사 체험학습 공간들! 서울의 다양한 박물관에서 아이들에게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려주면서 소중한 추억을 쌓아보세요 #핫스판in서울, 서울 전체를 핫플레이스로 소개하는 날까지 계속됩니다. ...
새해를 더욱 특별하게! 1월 문화예술 프로그램

새해를 더욱 특별하게! 1월 문화선물세트

세종문화회관 아직 2017년을 보낼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 2018년이 다가왔습니다. 항상 새해가 되면 ‘올 한 해 특별하게 보내야지’ 다짐을 하게 되는데요. 내손안에 서울에서 당신의 새해를 빛내줄 1월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한 정보 외에도 ‘서울시가 드리는 문화예술프로그램 1월호’를 통해 더 많은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데요. 서울문화포털 및 서울시 문화·관광·체육·디자인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거나, 시민청·미술관·박물관 등 시내 문화시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신나게 즐길 준비 되셨나요? 가족음악극, 클래식, 판소리 골라서 즐기자! 가족이 함께 볼만한 공연을 찾는다면 5~28일 서울시극단의 가족음악극 ‘한여름 밤의 꿈’을 추천한다. 이 작품은 서울시극단의 ‘쉽게 보는 셰익스피어 시리즈Ⅲ’로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희극을 온 가족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클래식의 감동을 맛보고 싶다면 19일 세종문화회관의 ‘2018 신년음악회’도 눈여겨 볼 만 하다. 국악전문 공연장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1월에도 완창부터 창작 판소리까지 다양한 판소리를 만날 수 있는 ‘수어지교 : 판소리’가 계속된다. 2천년 역사 도시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영산강 유역의 고분에서 출토된 옹관들을 통해 영산강 유역과 백제의 관계를 조명하는 전시 ‘영산강 옹관의 한성 나들이’가 1월에도 진행된다. 도심에서 고대 유물을 통해 한성백제의 역사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자. 서울역사박물관에서도 ‘운현궁, 하늘과의 거리 한자 다섯치’ 전이 계속된다. 서울역사박물관의 최대 컬렉션인 운현궁 유물을 선보이는 전시로 흥선대원군의 정치와 예술, 삶을 느껴볼 수 있다. 또 청계천박물관에서는 청계천의 본류인 백운동천(白雲洞川)을 중심으로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백운동천과 그 일대의 역사적·공간적 변화 과정을 조명하는 기획전시 ‘백운동천 물길 굽이 돌아 구름 밖으로’가 올 겨울,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1...
중랑 청소년체험의숲

기다렸던 방학! 41개 공원 체험프로그램

중랑 청소년체험의숲 겨울에도 넘치는 서울의 매력을 소개해드리는 내손안에 서울 `겨울명소` 시리즈. 스케이트장·눈썰매장에 이어 오늘은 아이들과 신나는 방학을 보낼 수 있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소식을 모아봤습니다. 이번 겨울, 어떻게 하면 재밌고도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 지금 확인해보세요. 서울 겨울명소 ② 겨울방학 프로그램 ‘월드컵공원’ 등 8개 공원에서 41개 프로그램 겨울방학 공원 프로그램 현황도 어린이들이 자연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41개 체험프로그램을 월드컵공원 등 8개 공원에서 진행된다. 길동생태공원에서는 다양한 열매와 압화를 이용하여 나만의 얼음액자를 만드는 ‘얼음아 놀자’ 프로그램을 비롯해 ▲곤충들의 겨울나기 ▲뽕잎비누 만들기 ▲목화솜 넣은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자연놀이 체험을 통해 자연의 지혜를 배우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남산공원에서는 볏짚으로 새끼를 꼬아 전통 복조리를 만드는 새해맞이 ‘볏짚공예’가 진행되고, 낙산공원에서는 옛 수도 한성을 가로지르던 전차이야기를 들려주는 ‘전차, 한성을 달린다’가 진행된다. 보라매공원에서는 어린이가 스스로 공원을 기획하고 설계해 보는 프로그램인 ‘어린이 조경학교(초등4~6학년 대상)’와 ▲자연생태동화 ▲가족과 함께하는 신비한 꿀벌세계 ▲소소한 공작소(1~2월, 목공체험) ▲에코공방(매주 목요일) 등 다양한 공작 프로그램이 열린다. 서서울호수공원에서는 식물을 관찰하고 만지면서 자연을 느끼며 자기만의 공예작품을 만드는 ‘꼼지락 공작소’를 운영하고, 서울숲에서는 종이와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과 ‘겨울 숲 탐방’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중랑캠핑숲 청소년체험의숲에서는 총 31개의 모험 코스에서 영어강사 Martins와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영어로 즐기는 숲속 어드벤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키 140cm 이상부터 참여 가능하다. 곤충에 대해 배우고, 곤충 모양 쿠키를 만들어 먹는 ‘미래의...
11월 문화달력은 빈틈없네! 공연전시 150개 총정리

11월 문화달력은 빈틈없네! 공연전시 150개 총정리

돈화문국악당 `적로 : 이슬의 노래` 쌀쌀한 가을아침, 서울에 첫서리가 관측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두툼한 옷들 꺼내 단단히 입으셨나요? 오늘은 이런 날씨에 딱 어울리는 문화 공연‧전시들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떠나보내기 아쉬운 가을의 막바지, 문화 나들이로 분위기 있게 마무리하세요! 서울시는 ‘서울시가 드리는 문화예술프로그램 11월호’를 통해 11월 한 달간 서울시내에서 진행되는 150여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선선한 바람과 파란하늘을 만끽하며 나들이하기 가장 좋은 계절인 가을을 보내며, 광장·공연장·미술관·박물관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과 함께 할 것을 추천한다. 세종문화회관 `로미오와 줄리엣`(좌), 남산예술센터 `파란나라`(우) 공연장에서 우선 `세종문화회관`에서는 국악부터 교향약까지 다양한 분야의 서울시 예술단 공연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오는 2일~3일 서울시 국악관현악단의 ‘국악 실내악 축제’, 4일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의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베토벤’, 9일~10일 서울시무용단의 창작 무용극 ‘로미오와 줄리엣’, 21일~25일 서울시오페라단의 오페라 ‘코지 판 투테(여자는 다 그래)’가 각각 공연된다. 8일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아르스노바Ⅳ-실내악 콘서트 : 퓨투리티 박사!’도 만나볼 수 있다. 국악전용극장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돈화문국악당의 첫 번째 브랜드공연 ‘적로 : 이슬의 노래’가 3일~24일 무대에 오른다. 일제강점기 대금 명인 박종기와 김계선, 뛰어난 재주를 타고난 기생 산월의 삶과 예술혼을 음악극으로 재탄생 시켜 묵직한 울림과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한국 최초의 현대식 극장을 재단장한 `남산예술센터`에서는 2일~12일, 실제 학교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권력관계가 판치는 한국사회 축소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작품 ‘파란나라’를 볼 수 있다. 11월 23일~12월 3일에는 권여선 작가의 신작 중편소설을 각색한 작품 ‘당신이 알지 못하나이다’...
조각공원

[여행스토리 호호] 비오면 더 좋아! 토성산성어울길

조각공원 호호의 유쾌한 여행 (53) 토성산성어울길 하루 종일 장맛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장마기간에는 비 오면 더욱 좋은 곳으로 떠납니다. 바로 올림픽공원과 마천역 일대를 걷는 토성산성어울길입니다. 비가 온 뒤 초록은 더욱 빛을 발하고, 인적이 드문 공원길 산책은 운치를 더합니다. 송알송알 나뭇잎에 맺혀있는 이슬과 반짝이는 들꽃들의 소소한 아름다움에 넋을 잃게 됩니다. 올림픽공원으로 출발하는 버스를 타자마자 비가 새하얗게 내립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오는 것 아닌가 걱정이 깊어질 무렵, 언제 그랬냐는 듯 비가 그치며 토성산성어울길 산책이 시작되었습니다. 토성산성어울길은 몽촌토성과 남한산성이 어울리는 길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생태탐방로인데요. 역사와 예술, 자연과 생태, 전통시장을 포함하는 길입니다. 비 온 뒤, 산책을 나온 이를 맞이하는 것은 바로 세계 평화의 문입니다. 주말이면 스케이트보드나 자전거를 즐기는 시민들로 가득 찬 공간입니다. 서울 올림픽 정신을 기리기 위한 작품입니다. 비온 뒤라 그런지 날개에 그려진 고구려 벽화 사신도 기백이 느껴집니다. 소마미술관 토성산성어울길 첫 번째 목적지는 소마미술관입니다. 소마(SOMA)는 ‘Seoul Olympic Museum of Art’ 앞 글자를 따서 만들어졌습니다. 소마미술관은 다양한 전시 외에도 성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로잉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예술을 느낄 수 있도록 해 더욱 의미 있습니다. 그림 구경하고, 올림공원 산책하는 기분이 쏠쏠합니다. 예술품은 단지 미술관 내부에만 자리해야 하고, 관람은 조용히 해야 할 것 같은 선입견을 단숨에 날려버립니다. 자연과 예술 어울림은 올림픽공원 구석구석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올림픽공원은 전 세계 5대 조각 공원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공원 내부에 다양한 조각 작품이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소마미술관, 88호수 주변, 평화의 광장, 만남의 광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세계적인 조각가 작...
서울 7월 주요 문화 행사

7월 ‘서울 문화’ 프로그램 한눈에 보세요

#냉방 #꿀잼 #성공적 서울 7월 주요 문화 행사 #1 안 그래도 더운데 멀리 나가면 얼마나 더 덥게요..? 7월 한 달 동안 서울 곳곳에서 진행되는 문화행사가 무려 150여개! 올 여름 더위도, 심심함도 서울에서 해결하자 #2 세종문화회관 7월 공연 시원한 공연장에서 귀호강?눈호강을~  -  - 7월 6일 (목) ~ 7일 (금)  - 서울시무용단 * 한복 착용자 50% 할인 혜택!  -  - 7월 15일 (토)  - 서울시립교향악단 #3 예술의 전당 7월 공연 해외 유명 음악가들의 정통 클래식 연주  -  - 7월 22일 (토) 서울돈화문국악당 7월 공연 나른한 점심 시간, 편안한 휴식과 함께  -  - 7월 11일 (화) ~ 매주 화~금 오후 2시 * 한복 착용자 50% 할인 혜택! #4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7월 공연 오디션 리얼리티쇼 형식의 대한민국 최초 연극 서바이벌  -  - 7월 6일 (목) ~ 16일 (일) 서울시립미술관 7월 전시 여름 햇살처럼 눈부신 미술작품들  - 난지 10년 : SeMA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아카이브전  - 하이라이트 :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소장품展 #5 북서울미술관 7월 전시 사람과 자연, 예술이 만나는 곳  -  - 7월 14일 (금) ~  - 2017 타이틀 매치 : 김차섭vs전소정  - 7월 25일 (화) ~ 남서울미술관 7월 전시 백여 년의 역사와 탁월한 건축미의 조화  - 현대공예 소장품 전시 기획전  - 6월 6일(화) ~ 9월 3일(일) #6 서울시청 7월 전시 시민을 위한 무한 개방 공간  - 시민참여 전시 프로젝트 ‘1인가구 사진관 738’  - 7월 17일 (월)~ 8월 25일(금) / 8층 하늘광장  - 아세안 문화관광 사진전  - 7월 4일 (화) ~ 30일 (일) / 서울도서관 열대야를 물리쳐줄 서울광장 7월 공연  - 2017 문화가 흐르는 서...
서울광장에서 문화행사를 감상하는 시민들ⓒ뉴시스

기대 가득! 7월 문화로 즐기는 이색 피서

서울광장에서 문화행사를 감상하는 시민들 언제 왔나 싶게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이제 슬슬 피서 계획을 세울 시기인데요. 좋은 날짜와 장소는 이미 남들이 차지한 지 오래. 무더운 여름 어떻게 보낼지 걱정되는 분들을 위해 ‘내손안에 서울’에서 도심 피서지 장소로 문화예술 공간을 추천합니다.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전당, 서울시립미술관 등에서 무더위도 쫓고 예술도 관람하세요. 한결 시원하게 7월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공연장 |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전당에서 즐기는 클래식 선율 덥고 답답한 집을 벗어나 바다나 계곡으로 떠나고 싶지만, 멀리 떠나기는 부담스러울 때!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시원한 공연장으로 떠나보자. 세종문화회관에서는 관현악, 피아노 실내악 등 정통 클래식 공연부터 한국무용까지 다양한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7월 1일에는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JTBC ‘팬텀싱어’를 통해 대중에게도 친숙한 베이스 손혜수의 ‘피아노로 써내려 간 편지’가 무대에 오른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실내악 시리즈 5 : 아메리카의 혁신가들’은 15일에 만날 수 있고, 서울시무용단과 외부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더 토핑’은 6~7일 양일간 진행된다. 예술의전당에서는 오페라의 여왕이라 불리는 소프라노 르네 플레밍을 7월 3일 단 하루, ‘소프라노 르네 플레밍 리사이틀’을 통해 만날 수 있다. 22일에는 현재 가장 주목받는 미국 지휘자 제임스 개피건과 바이올리니스트 아아구스틴 하델리히,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 하는 ‘하델리히의 버르토크 바이올린 협주곡’이 펼쳐진다.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한여름의 피로를 국악으로 날려버릴 ‘낮잠 콘서트’가 11일부터 매주 화~금 오후2시, 달콤한 평일 낮잠 같은 공연을 준비하여 관객 여러분을 기다린다. 아메리카의 혁신가들, 더 토핑, 낮잠콘서트 미술관 | ‘아시아디바’, ‘공예의 자리’ 등 주목할 만한 전시들 ...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5월 27일~6월 11일) ⓒ뉴시스

“더 격렬하게 쉬고 싶다…” 5월 문화예술 가이드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5월 27일~6월 11일) 연이은 휴일로 모처럼 여유로운 5월의 첫 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화창한 봄날을 좀 더 즐기고 싶은데, 벌써부터 끝나가는 연휴가 아쉬우시죠. 하지만 아직 실망하기엔 이릅니다. 5월 내내 열리는 서울시 문화예술 행사들이 남아있으니까요. 계절의 여왕 5월을 끝까지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자세한 일정을 확인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5월 동안 서울시내 곳곳에서 진행되는 150여개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총정리했다.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문화시설을 방문하거나 공원 등을 나들이하면서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프로그램이 가득하다. 공연장에서 즐기기 서울을 대표하는 공연장인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의 어린이날 공연을 비롯해 남산, 북촌나들이와 함께 공연을 즐길 수도 있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5월 3~7일, 서울무용단의 코미디 무용극 ‘춤추는 허수아비’와 5월 5~6일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음악으로 만나는 동물이야기 ‘와우! 클래식 앙상블’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객을 기다린다. 예술의전당에서도 5월 5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화려한 영상과 재미있는 해설이 함께 하는 ‘2017 어린이 음악회’가 진행된다.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연장 나들이를 해보면 좋을 것이다. 남산예술센터에서는 5월 13일~6월 4일까지 연극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가 상영되며, 북촌에서 창덕궁을 지나면 만날 수 있는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5월 한 달 내내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국악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프리앤프리’ 시리즈와 5월 30일, 우리 고유절기 단오를 맞아 특별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따스한 봄날, 남산 또는 북촌 나들이를 공연관람으로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단오 놀:음`, `덕후 프로젝트 : 몰입하다`, `페이퍼토이전 공원에서 종이로 놀자`(왼쪽부터) 미술관에서 즐기기 도심 속에서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