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아카데미 4관왕에 빛나는 영화 ‘기생충’ 촬영지 탐방코스를 소개했다.

영화 ‘기생충’ 여기서 찍었다! 서울 촬영지 공개

서울시가 아카데미 4관왕에 빛나는 영화 ‘기생충’ 촬영지 탐방코스를 소개했다. 전 세계가 영화 ‘기생충’ 열풍에 휩싸였습니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까지 총 4관왕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는데요.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영화 속 대표적인 서울 촬영지를 중심으로 탐방코스를 만들어 소개했습니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던 영화 속 그 장소, 지금 확인해보시죠.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영화 속 대표적인 서울 촬영지를 배경으로 ‘영화 전문가와 함께하는 팸투어’를 기획, 영화 속 숨은 이야기를 풀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벤트 성격의 팸투어 진행 후, 이를 관광 코스로 개발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영화 속 주요 촬영지였던 마포구 ‘돼지쌀슈퍼’와 ‘기택 동네 계단’-종로구 ‘자하문 터널 계단’-동작구 ‘스카이피자’로 이어지는 ‘영화 기생충 촬영지 탐방코스’는 이미 지난해 12월, 서울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되어, 6만 뷰를 돌파했다. 영화 기생충 촬영지 탐방코스 ■ 영화 기생충 촬영지 탐방코스 ① 돼지쌀슈퍼(우리슈퍼) - 주소: 서울 마포구 손기정로 32 - 운영시간 : 매일 08:30~24:30 - 문의 : 02-393-5806 - 교통편: 지하철 2호선(#243) 5호선(#531) 충정로역 6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② 기택 동네 계단 - 주소: 서울 마포구 손기정로 6길 - 교통편: 지하철 2호선(#243) 5호선(#531) 충정로역 6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돼지쌀슈퍼에서 도보 1분 거 ③ 자하문 터널 계단 - 주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219 - 교통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327) 2번 출구 도보 10분 ④ 스카이피자(피자시대) - 주소: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6길 86 - 운영시간 : 매일 10:00~22:00(이외 시간 예약 가능) - 문의 : 02-822-3082 - 교통편: 지하...
SM타운에 방문해 노래 감상 등 한류 체험 프로그램 등을 체험하고 있다

[포토] SM타운에 서울시장이 방문한 까닭은?

15일, 첫 일정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은 창신동 봉제박물관 건립부지를 찾았다 2017년 9월 개관 예정인 서울시 최초 `봉제박물관`은 창신마을넷, 협동조합 등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창신2동 주민센터를 찾아 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나눴다 한류 체험프로그램 현장인 SM타운을 방문해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SM타운에 설치되어 있는 포토존을 직접 체험해보고 있다 SM타운에 방문해 노래 감상 등 한류 체험 프로그램 등을 체험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SM엔터테인먼트는 서울 한류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SM타운에 전시되어 있는 SM소속 가수들의 앨범들 관광분야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만나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타운홀 미팅`을 하고 있다 스타트업 제안자들의 브리핑을 받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는 이날 한류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원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토의했다 일자리 대장정 6일차였던 15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어떤 ‘해답’들을 현장에서 찾아보았을까요? 먼저 오전 10시에는 창신동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2017년에 완공될 창신동 봉제박물관·봉제거리 부지 방문과 함께, 창신동 지역주민과 만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서울 패션산업의 근간인 창신숭인지역에 다시 제2의 전성기를 오게 하겠다는 서울시의 구체적인 계획들을 들을 수 있는 장이었습니다.   두번째 일정은 한류체험을 활성화하기 위한 서울시-SM 업무협약식(MOU)이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SM 엔터테인먼트를 찾아 ‘최신 인기 K-pop 댄스 교실’, ‘드라마 한국어 교실’ 등 한류관광콘텐츠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운영 계획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관광분야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찾아 서울관광의 한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는데요. 이날 관광분야 우수 스타트업 6개 대표와 만나, 특별한 주제나 형식 없이 자신의 생각을 개진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의미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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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 강남 스타일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노래 덕분에 서울의 중심인 '강남구'가 세계적 관광도시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강남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과 방문 열기에 부응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안내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강남관광정보센터'가 지난해 건립됐다고 해서 직접 찾아가봤다. 일반적으로 작은 건물의 안내 센터와 달리 박물관만한 외관으로 누구나 찾기 쉬워 보였다. 입구에 들어서자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된 언어별 창구에 가서 관광 안내 문의를 할 수 있으며 교통카드, 수화물 보관, 관광지나 공연티켓 예매 등 관광객들에게 필수적인 편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여행사 및 환전소, 인터넷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도 갖추어져 있었다. 다른 한쪽에서는 외국 관광객들이 강남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나 가이드북, 지도를 꼼꼼히 살펴보고 강남에서 봐야 할 7가지 명소(코엑스, 가로수길 도산공원, 압구정 로데오거리 등)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지도를 보는 모습이 보니 괜스레 내가 다 뿌듯해졌다. '강남'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병원. 문화한류에 힘입은 의료관광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메디컬 투어센터에는 의료관광 코디네이터(영·중·일·러)가 상주해 최신식 상담 시스템을 통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성형의료 부스에는 간단한 촬영으로 가상성형을 체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의료뿐 아니라 성형, 피부, 한방 등 의료분야도 나눠서 건강과 미용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토탈 서비스가 제공된다. 2층에 다다르자 한류의 아이콘인 소녀시대, 요즘 대세인 EXO 등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및 K-POP순위 프로그램이 상영되는 대형스크린은 방문객들의 눈과 발을 멈추게 했다. 바로 옆에는 한류스타의 미공개 영상을 감상하거나 스타의 목소리를 자신의 휴대전화를 통해 들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터치스타존'과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와 함께 사진을 찍은 후 바로 메일로 전송할 수 있는 '디지털 스코프비전'도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