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메이크업아티스트 정샘물, 인생반전 사건은?

메이크업아티스트 정샘물 ⓒ정내훈 메이크업아티스트 정샘물 원장을 만났다. 굵은 뿔테 안경과 진한 레드 립은 압구정 로데오에서 마주쳐도 알아볼 수 있는 그녀의 시그니처와 같았다. 인터뷰를 하는 내내 ‘그래서 이 자리에 설 수 밖에 없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청춘들에게 조언이 되는 정샘물 원장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소개한다.  질문에 진지하게 답변 중인 정샘물 원장 ⓒ정내훈 “그 스크랩 하나로 인생이 바뀌었어요, 송두리째” 인생을 살아가며 가장 큰 고비는?  초창기에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할 때 이승연 씨에게 잘린 일이 있었어요. 이승연 씨 작품이 끝나고 쉬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텔레비전에 이승연 씨가 나오고 있던 거예요. ‘내가 메이크업을 안 했는데 누가 했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 잘렸구나’ 싶었죠. 내가 가진 것을 전부 보여주지 못했는데 기회를 놓치는 것을 용납할 수 없었어요.  그 길로 청계천에 고서적 파는 곳에 가서 여러 잡지를 스크랩해서 스크랩 북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이승연 씨와 비교되는 스타들을 국내외로 분석하고 어떻게 헤어, 메이크업을 바꿔야 우리나라에서 최고가 될 수 있을지에 관한 내용을 담았죠. 완성을 하고 MBC 분장실을 들어가는 데 천릿길 같았어요.  이승연 씨가 들어오더니 저를 보며 한 말이 ‘너 웬일이야?’였어요. 저는 제가 만든 스크랩을 딱 내밀었죠. 앉아서 한 장 넘기고 나를 쳐다보고 또 한 장 넘기고 한숨을 쉬시면서 한 마디 하시더라고요. ‘가자’ 그날로 다시 채용됐어요.  저 스스로가 장하더라고요. 잘린 게 자존심이 상해서 스크랩북을 만들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나는 어땠을까 싶어요. 실패했을 때 할 수 있는 만큼 해 본 다음에 이야기를 해야지, 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포기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부모가 내 인생을 대신해주지 않고 내 환경이 나를 대신해주지 못해요. 백그라운드에 아무리 믿을 만한 것이 있어도 궁극적으로 내가 쟁취해야 되는 일이 있다면 나에게 기회를 주고 감정을 컨트롤해야 한다고 생각...
백남준의 뉴욕 작업실의 모습

웃음꽃 피는 창신동 새명소 ‘백남준기념관’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 백남준의 모습 “문화도 경제처럼 수입보다는 수출이 필요해요. 나는 한국의 문화를 수출하기 위해서 세상을 떠도는 문화상인입니다” 이 말은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 백남준이 1984년에 “왜 한국 무대를 놔두고 외국 무대에서만 활동하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답한 말이다. 그는 한국전쟁으로 인해 일본으로 출국해 독일과 미국 등 세계 여러 나라를 떠돌아다니다가 34년만인 1984년에 고국으로 돌아왔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한류의 영향력으로 전 세계에 한국 문화를 수출하고, 경제적으로도 큰 이익을 창출해 낸다는 점에서는 그는 정확하게 미래를 예견했다고 말할 수 있다. 백남준기념관의 옆모습 ©민정기 뛰어난 통찰력을 가진 백남준은 퍼포먼스 예술을 했던 시절이나 비디오 아트를 개척한 이후에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위대한 예술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주로 해외에서 예술 활동을 했기 때문에 그의 독창성이나 예술적 가치관이 해외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사실 그렇지 않다. 백남준은 현대판 글로벌 유목민으로서 세계 각지를 누비며 살았지만, 한국에서 보낸 시간을 자신의 예술적 모태이자 사상적 기원으로 여겼다. 그렇기에 서울시는 2015년에 창신동에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백남준이 1937년부터 1950년까지의 성장기를 보낸 창신동 197번지 일대 집터에 작은 한옥을 매입해 ‘백남준기념관'을 오픈했다. 백남준기념관의 모습 ©민정기 백남준기념관은 백남준의 옛 집을 복원한 것이 아니라 한국전쟁과 도시 개발을 거치며 파편화된 집터에 자리 잡은 가옥들 중 하나에 새롭게 조성됐다. 원본의 발굴 대신에 가본의 재구성에서 출발한 백남준기념관은 이러한 태생적 역설에 착안하여 완성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의 백남준을 만들어가는 '기억의 집'이 되고자 한다. 현재 백남준기념관에서는 두 가지의 전시가 진행 중이다. 하나는 개관전인 로 1984년 삼십여 년 만에 모국을 방...
서울여성공예센터에 입주한 창업가 안내도

여성공예가들의 꿈의 놀이터 ‘더아리움’ 아세요?

서울여성공예인센터에 입주한 여성공예창업가 안내도 ©이봉덕 서울 노원구 태릉입구역에서 내려 서울여성공예인센터 '더아리움(the arium)'을 찾았다. 평소 공예 창업에 관심이 있어 어떤 곳인지 궁금했다. 센터는 옛 서울 북부지방 검찰청을 리모델링해 우뚝 서있는 건물로,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연면적 5,700여㎡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공예산업에 대한 서울시의 관심과 의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1층 센터 입구에 들어서니 센터에 입주한 공예인들을 소개하는 안내도가 있다. 다양한 브랜드 네임, 콘셉트, 작품사진이 실린 안내판을 하나하나 보고 있으니 벌써 공예전문가가 된 것처럼 마음이 설레었다. 언젠가 이 곳 스튜디오에 입주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있는 모습을 꿈꾸며 센터 구석구석을 둘러보았다. 서울여성공예센터는 여성공예인들의 창작과 창업 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는 복합 문화플랫폼이다. 서울시가 만들고 사회적 기업 (사)일상예술창작센터가 수탁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신규 및 예비 여성 공예 창업가에게 숍(Shop) 형 창업실(Studio)과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역주민과 시민에게 다양한 공예전시, 교육, 마켓, 생활창작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센터 1층에는 지역 및 시민 공예문화공간으로 생활창작공간 씨, 카페, 공예마당, 2층-4층 여성 공예플랫폼으로 창업실(스튜디오), 비주얼 스튜디오, 코워킹 스튜디오, 콘퍼런스 홀, 컨설팅 룸이 마련됐다. 센터 1층에 자리한 '생활창작공간 씨' ©이봉덕 '생활창작공간 씨'는 창작을 꿈꾸는 모든 이들이 창작의 '씨'를 만들고 싹을 틔울 수 있는 공간이다. 새로운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기획, 개발하고 실험할 수 있는 창작공방이다. 창작의 씨앗을 틔우기 위한 쓱싹쓱싹 공방, 한땀한땀 공방, 뚝딱뚝딱 공방, 오물조물 공방이 나란히 위치하고 있다. 창작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근사한 기분이 들었다. 1층 생활창작공간 씨에 있는 쓱싹쓱싹 공방 ©이봉덕 생활...
제4회 서울브랜드포럼

‘한류’ 이어 ‘서류(Seoul Wave)’ 온다!…서울브랜드 포럼

제4회 서울브랜드포럼 서울시는 10월 30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한국광고학회와 공동으로 ‘서울웨이브(Seoul Wave), 세계가 사랑한 도시 서울’을 주제로 한 ‘제4회 서울브랜드 포럼’을 개최한다. 서울 도시브랜드 I‧SEOUL‧U 탄생 4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포럼은 서울시와 I‧SEOUL‧U의 글로벌화에 대해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논의하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서울브랜드 포럼은 김원이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병희 서원대 교수(한국광고학회장)가 ‘서류(Seoul Wave)는 한류를 밀어줄 새 물결’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기조연설은 아이러브뉴욕(I♥NY)이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한 것과 같이 I‧SEOUL‧U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새 물결에 대해 논한다. 세션1 학술발표자 세션2 특별발제자 첫 번째 세션인 학술발표는 서울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위한 다양한 학술발표로 구성된다. ▴‘도시브랜드와 도시 Color정책’(청운대학교 김종성, 김준환 교수) ▴‘서울브랜드 확산을 위한 크리에이터 활용 방안’(김동성 국민대 겸임교수) ▴‘문화정체성으로 본 서울 도시브랜드 Seoul Wave의 의미와 포지셔닝 방안’(강소영 서울디지털대 교수) ▴‘서울 브랜드의 해외 마케팅 사례와 미래전략’(이화여대 유승철 교수)이 학술발표 세션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인 특별발제에서는 세계의 수많은 도시 중 서울만이 가진 특별한 매력을 탐구하는 세 명의 발제가 진행된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주도형 브랜드로 탄생한 I‧SEOUL‧U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이 만들고 시민이 키우는 브랜드 I‧SEOUL‧U’라는 주제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TV프로그램 ‘알쓸신잡’으로 알려진 유현준 홍익대 교수는 ‘한상차림, 서울–한식이 서양식코스요리와 다른 점’이라는 발제를 통해 다이내믹한 지리적 조건과 전 세계 어디보다 빠른 테크놀로지가 공존하는 서울만의 매력을 이야기한다. 끝으로 한젬마 콜라보디렉터의 ...
방탄소년단(BTS) `with seoul`

[영상] 방탄소년단 서울송 전체 무료듣기

방탄소년단(BTS)의 서울송 음원 Full 버전 공개! 글로벌 한류스타 방탄소년단이 부른 노래 서울송 ‘위드 서울(WITH SEOUL)’의 음원이 지난 6일 발표됐다. 현재 서울송 ‘위드 서울(WITH SEOUL)’은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기 할 수 있으며, 후반작업이 한창인 뮤직비디오는 12월13일 공개될 예정이다. ☞ 음원 무료 내려받기 위드 서울(WITH SEOUL) 작사·곡 : 가수 이현, 노래 : 방탄소년단 네가 힘이 들고 지칠 때 찾게 되는 그 곳, 나 그 곳이 될게 아무 것도 놓을 수 없어서 삶이 버거울 때 꼭 네 곁이 될게 I love Seoul Seoul 희망을 네 곁에 둘게 Seoul Seoul 너의 눈을 보고 너의 걸음에 맞춰서 널 웃게 할게 I love Seoul Seoul 네 사랑 받을 수 있게 Seoul Seoul 날 노래 할 수 있게 그런 내가 될게 Oh Seoul, 그래 나 이 곳에서 모든 걸 준비해 너는 기대해 행복해질 테니까 Oh Seoul, 그래 나 이 곳에서 오 언제나 너를 듣고 바라보고 안을게 하루하루가 힘든 네게 주고픈 게 많아 나 잊지 않을게 하나하나 돌려줄 거야 네가 내게 줬던 그 믿음만큼은 I love Seoul Seoul 희망을 네 곁에 둘게 Seoul Seoul 너의 눈을 보고 너의 걸음에 맞춰서 널 웃게 할게 I love Seoul Seoul 네 사랑 받을 수 있게 Seoul Seoul 날 노래 할 수 있게 그런 내가 될게 Oh Seoul, 그래 나 이 곳에서 모든 걸 준비해 너는 기대해 행복해질 테니까 Oh Seoul, 그래 나 이 곳에서 오 언제나 너를 듣고 바라보고 안을게 늦은 밤 침묵하던 너의 한숨소리가 이 거리에 퍼질 때 너무나 지쳐버려 작은 바람에도 네 심장이 부서질 때 (Don’t worry) I’ll be by your side forever. I’ll be by your side forever 나는 이 도시 위에서 너를 느낄 수 있어, I SEOUL U 너와 나 사이의 서울...
[여행스토리호호] 한류팬 외국친구와 함께

[여행스토리호호] 한류팬 외국친구와 함께

호호의 유쾌한 여행 (58) 케이팝 여행 케이스타로드에 세워져 있는 `강남돌` 무대 위를 압도하는 강렬한 퍼포먼스! 케이팝(K-POP) 매력에 빠진 사람들은 비단 중고생들 뿐만이 아닙니다. 바야흐로 케이팝 전성시대입니다. 세계에 울려 퍼지는 케이팝 고향. 강남으로 떠나봅니다. 압구정동과 청담동 일대에서 케이팝 스타들 발자취를 따라 여행을 즐겨볼 수 있어요. 아이돌을 캐릭터화한 상품 ‘굿즈’를 구경하고, 다양한 케이팝 문화를 경험하는 재미가 함께합니다. 좋아하는 케이팝 스타가 있다면 두 눈을 크게 뜨고 관심을 가져보세요. 케이스타로드 시작점 강남돌 하우스 케이스타로드(K-STAR ROAD:한류스타거리)라고 들어보셨나요? 압구정로데오역부터 청담사거리까지 1km남짓 케이스타로드가 이어집니다. 한류문화와 스타를 사랑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프로젝트 일환으로 조성되었어요. 강남 일대에서 한류 스타들이 즐겨 찾는 단골 숍과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을 담아냈습니다. 이 거리에서는 케이팝 스타를 대형 아트토이로 캐릭터화한 ‘강남돌’을 만날 수 있어요. 강남돌은 ‘강남’과 ‘아이돌’의 합성어인데요. 인형으로 만든 아트토이가 인기입니다. 출발점은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앞에 있는 강남돌하우스입니다. 이곳에서는 강남돌 미니어처 피규어를 판매하며 케이스타로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케이스타로드에 세워진 강남돌 케이스타로드를 따라 걷다보면 아이돌·걸 그룹 개성을 살려 만들어진 강남돌을 만날 수 있어요. 강남돌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저마다 그룹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좋아하는 스타의 강남돌 앞에서 인증샷을 남겨보세요. 강남돌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포미닛 ▲슈퍼주니어 ▲2PM ▲FT아일랜드 ▲샤이니 ▲미쓰에이 ▲씨엔블루 ▲동방신기 ▲소녀시대 ▲엑소 ▲AOA ▲방탄소년단, ▲B1A4 ▲빅스 ▲인피니트 ▲카라 강남돌 하우스에 비치된 케이스타로드 가이드북을 참조하시어 스타 단골집을 방문해 봐도 좋습니다. SM 엔터테인먼트 커뮤니...
2016 한강몽땅 K-POP 한류 페스티벌

‘기대만발~’ K-POP 한류페스티벌

오는 8월 19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2016 한강몽땅 K-POP 한류 페스티벌’이 열린다. 축제에는 씨스타, 몬스타엑스, DJ DOC, DJ DJ SODARK 등 인기 한류 스타가 함께 한다. 장소는 여의도 민속놀이마당, 8월 19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30분 동안 선보인다. ‘2016 한강몽땅 K-POP 한류 페스티벌’은 한강을 찾은 시민들뿐만 아니라 1,000여 명의 중국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등 ‘글로벌 관광 축제’로써 의미 있는 콘서트가 될 전망이다.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민간 기업이 협력하여 기부를 위한 ‘나눔 콘서트’로 진행된다. 티켓 수익금 전액은 생리대가 없어 학교를 못가는 여학생들에게 생리대로 기부할 예정이다.콘서트 티켓은 5,000원으로 티켓몬스터(www.ticketmonster.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강몽땅 홈페이지(hangang.seoul.go.kr/project2016) 또는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02-3780-0760)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 다산콜센터 120,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 02-3780-0760...
한류화장

얼굴 작아 보이는 한류스타 화장법 배워보세요

“ 강모연 립스틱 사러 서울에 왔어요.” 중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일명 ‘강모연 립스틱’이 필수 구매품이 된 것은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K-pop에 이어 한국 드라마가 해외에서 주목받으면서 한류스타들의 메이크업과 뷰티제품은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큰 관심사 중 하나다. 서울시가 이처럼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한류스타의 화장법을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알려주고, 관광객이 직접 셀프 메이크업에 도전하는 ‘한류스타 메이크업 체험프로그램’을 6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아모레퍼시픽 계열 메이크업 브랜드인 ‘에스쁘아’와 손잡고 6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3주차 수요일) ‘에스쁘아’의 최대 규모 매장인 이대점에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20명이 대상으로, 참가 대상자는 서울 한류관광 웹페이지(hallyu.visitseoul.net)에서 상시 신청을 받아 서울 체류기간, 참여 동기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외국인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프로그램 첫 회인 이번 달 주제는 이다.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 중 한 명을 모델로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최신 유행하는 한류스타 메이크업을 시연하고, 이후 참가자들이 자신의 얼굴에 직접 화장해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어 또는 중국어 통역 코디네이터도 지원한다. 다음 달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K-pop 걸그룹이 제안하는 여름휴가지 메이크업’을 강의하는 등 매달 흥미로운 테마로 한류스타들의 화장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한류스타 메이크업 체험 프로그램’은 서울시가 한류에 관심을 갖고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의 하나다. 서울시는 이외에도 작년 8월부터 ‘K-pop 댄스 체험’을 시작으로 올해 ‘K-pop 보컬 체험’, ‘방송테마파크 투어’ 등 다양한 한류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서울의 대표적 한류명...
봉제박물관

[영상] 창신동에 부는 새로운 변화의 바람

10월 15일, 일자리대장정 6일차를 맞아 봉제산업의 뿌리역할을 하고 있는 창신동을 가장 먼저 찾았습니다. 서울시는 이날 창신동에 지역특색을 살린 ‘봉제박물관(가칭)’과 ‘봉제거리(가칭’)을 오는 2017년까지 조성하는 등 봉제산업종합발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봉제박물관 부지와 봉제거리를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봉제 관련 종사자와 지역주민과 간담회를 개최, 창신동과 봉제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두 번째로 발걸음을 옮긴 곳은 삼성동 현대차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입니다. 이곳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김용환 현대차그룹 부회장을 만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관련 기사 클릭 ☞ “현대차 GBC 고용창출효과 121만 5천명”) 이어서 엔터테인먼트 기업 SM타운을 방문해 ‘서울 한류관광 활성화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SM엔터테인먼트와 ‘서울시 한류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창업 생태계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재단 D.camp를 찾아 이곳에 위치한 관광기업들의 사업제안 내용을 경청하고 지원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봉제박물관, SM타운, 현대차 부지, 그리고 D.camp까지 이어진 일자리대장정 6일차 일정을 오늘 영상뉴스로 만나보세요~ ■ 일자리대장정 가까운 일정 날짜 주제 시간 20(화) 창업 /패션 ‧ N15스타트업 빌더 (용산구 나진상가) 10:00~11:30 ‧ 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동본부 활용방안(서울기동본부) 16:30~17:00 ‧ 해외바이어와 미팅 (DDP내 VIP룸) 17:30~18:00 ‧ 신진디자이너 등 도시락 미팅(DDP내 살림터 디자인나눔관) 18:30~20:00 ‧ 동대문 도매시장 투어 22:20~23:20 21(수) 창업 /공유 경제 ‧ 서울창업허브 조성 현장 (마...
한류 메카 도시

서울시, SM엔터와 손잡고 한류 메카 도시 조성

명동, 홍대, 강남역을 가보면 지나는 사람들 중 절반 이상이 외국인이고, 상점마다 영어는 물론 일본어, 중국어로 쓰인 간판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서울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외국인 관광객 2천 만 시대가 가까워진 지금, 서울시는 ‘한류관광’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일자리대장정 6일차인 오늘, 서울시는 한류관광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나섭니다. 한류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장기 불황을 극복하려는 서울시의 노력, 오늘 일정을 따라가 보며 확인하세요. ■ 일자리대장정 6일차 : 봉제·관광 산업 현장  - 서울시 ‘한류관광 활성화 지원계획’ 4대 정책과제 7개 핵심사업 발표  - SM엔터테인먼트와 'K-pop 댄스교실' 확대 및 한류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 내년 '서울 대표 10대 한류명소' 선정 등 해외 한류팬 적극 유치 전략  - 관광분야 우수 스타트업 선정·홍보 및 시 보유 관광관련 콘텐츠 데이터 개방 서울시는 관광산업 발전의 핵심 키워드가 ‘한류관광’에 있다고 보고 한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민간 분야와 협력을 강화해 민간 주도의 관광상품 개발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와 한류관광 활성화 협력 일자리대장정 6일차 첫 일정으로 서울시는 ‘서울 한류관광 활성화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SM엔터테인먼트와 ‘서울시 한류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 서울 한류관광 활성화 지원계획(4대 정책과제 7개 핵심사업) 한류관광 콘텐츠확충·강화 민간 주도 한류관광 사업 지원 한류대표도시이미지 강화 지속 가능한한류관광 기반 조성 - 한류 체험프로그램 확대- 서울을 대표하는 10대 한류명소 선정 - 한류관광정보 체계적 제공- 한류관광 상품화 지원 - 한류 활용 서울관광 마케팅 - 창동 복합문화공연시설(서울아레나) 조성- 영상물 세트장·스튜디오 조성 양해각서에 따라 서울시와 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