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은 지난 19일 서울 도심 모습

노후경유차 저공해화로 미세먼지 얼마나 줄었을까?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은 지난 19일 서울 도심 모습 서울시가 추진하는 노후 운행차 저공해 사업을 통해 서울지역 미세먼지 배출량이 크게 줄어들고 농도도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노후 운행차 2만 9,957대에 대해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한 결과, 초미세먼지(PM-2.5)는 57.64톤, 질소산화물(NOx)는 702.45톤을 저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군 발암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을 저감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노후 경유차의 경우 PM-NOx(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동시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의 경우 엔진교체였다. ■ 서울시 노후 운행차 저공해 사업 추진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저감(예측)량 구분 계 노후 운행경유차 저공해화 건설기계 저공해화 어린이통학차량LPG차량교체지원 DPF(pDPF포함) LPG엔진개조 조기폐차 PM-NOx동시저감장치 DPF 엔진교체 저공해화 실적(대) 29,957 7,350 22 21,986 77 208 314 117 미세먼지(PM-10) 62.63 11.99 0.05 32.65 0.55 10.47 6.81 0.11 초미세먼지(PM2.5) 57.64 11.03 0.05 30.04 0.51 9.63 6.27 0.11 질소산화물(NOx) 702.45 1.70 567.39 38.52 90.66 4.18 1대당 저감량(kg) 23.45 77.27 25.81 500....
전국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단속 현장

4월부터 가락시장 진입 ‘노후경유차 과태료’

전국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단속 현장 오는 4월부터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노후 경유 화물차 운행이 제한된다. 서울‧경기‧인천 외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연간 60일 이상 정기적으로 진입하는 노후 경유 화물차가 대상이다. 이들 차량이 운행하기 위해선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취해야만 한다. 서울시는 우선 오는 4월부터 가락‧강서시장에 출입하는 전국 노후 경유화물차량 주차 기록을 바탕으로 연 60일 이상 출입한 차량을 걸러낸다. 이후에는 이 명단을 CCTV 시스템으로 연계해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전국 노후 경유 화물차를 단속한다. 서하남IC 등 서울시내 37개 주요 도로에 설치된 CCTV 80대를 활용한다. 위반 차량에는 1차 경고하고, 2차 적발 시부터 과태료 20만 원을 부과한다. 올해 내 추가로 한양도성 진입로 등 14개 주요 도로와 경기(48개소), 인천(10개소) 등지에 CCTV를 설치해 단속 강도를 높인다. 이번 운행제한 강화는 서울시가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난해 최초로 도입한 ‘전국 노후 경유 화물차 공공물류센터 시설사용제한’ 후속 조치다. 시가 정부에 관련 법 개정을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작년 12월 28일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기존 180일에서 60일로 개정되면서 시행기반이 마련됐다. 수도권 외 노후 경유 화물차란 수도권 외 지역에 2005년 이전에 등록되고, 총 중량 2.5톤 이상인 사업용 경유 화물차를 뜻한다. 수도권 대기관리권역에서 제외된 인천시 옹진군, 경기 양펑·가평·연천군 차량도 포함된다. 수도권 외 차량이 과태료 대상인 이유는 서울 차량의 경우 노후 경유 화물차에 대해 '명령'으로 매연 저감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2020년까지 서울 66개소 등 수도권 전 지역에 157개 이상 단속장비를 설치해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단속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문의 : 한국자동차환경협회(저감장치 부착 02-1544-0907, 조기폐차 02-1577-7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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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차 폐차 보조금 늘린다 150만원→165만원

지난 5월, 미국 예일대와 컬럼비아대 연구진이 발표한 ‘환경성과지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공기질 부문에서 100점 만점에 45.51점을 받아 전체 조사대상 180개국 중 173위를 기록했습니다. 더욱이 부쩍 심해진 미세먼지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서울시는 점점 악화되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대상조건과 신청방법 등을 소개해드립니다. 경유차 폐차를 염두해 둔 시민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 놓치지 마시고 지원대상에 충족되는지 꼼꼼히 살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미세먼지를 내뿜는 노후경유차를 줄이기 위해 조기폐차 보조금을 확대했다. 대상은 유로3 이하의 기준이 적용된 11년 이상 된 노후 경유차량(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이다. 유로규제란 디젤차의 배기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유럽연합에서 시행하고 있는 규제이다. 유로3 차량은 유로6 차량과 비교해 미세먼지는 최소 10배 이상, 질소산화물은 최소 12.5배 이상 배출한다. 서울시는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확대하고 지원금 상한액도 상향하기로 환경부와 협의했다고 2일 밝혔다. 2002년 7월 1일부터 2005년 12월 31일 사이 제작된 3.5톤 미만 차량의 경우 상한액이 150만 원에서 165만 원으로 올라간다. 3.5t 이상 6,000cc 이하는 400만 원에서 440만 원, 3.5t 이상 6,000cc 초과는 700만 원에서 770만 원이 된다. 2000년 말 이전 제작된 차량은 종전대로 지원율이 100%이고 상한액이 없다. 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 및 지원율(단위 : 만원) ■ 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 및 지원율 1)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에서 지원율을 곱한 금액임 2) 조기폐차 대상 차량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