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 작가와 함께한 `한강 자전거 여행`

김훈 작가와 함께한 ‘한강 자전거 여행’

출발에 앞서 김훈 작가가 참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소설 의 김훈 작가와 함께 하는 ‘한강 자전거 여행’에 시민체험단으로 참가해 보았다. 이 가을, 한들한들 강바람을 가득 싣고서 단풍이 내려앉은 한강 변으로 자전거 여행을 떠나보자. 한강 자전거 여행의 출발점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는 가을볕이 내리쬈다. 출발에 앞서 김훈 작가는 자전거 여행에 임하는 소감을 체험단에게 전했다. “한강을 걸으며 남녀가 뽀뽀하고 손을 잡고 걷는 걸 보면서, 서울은 자유로운 도시라는 걸 느꼈어요. 옛날 같았으면 있을 수 없는 일들이었죠. 이처럼 서울은 누구의 방해를 받거나 눈치 볼 필요 없이 자유롭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도시라는 점이 좋아요.” 교각 아래에서 김훈 작가가 밤섬의 유래와 자연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김훈 작가를 선두로, 자전거지킴이단(녹색 자전거 봉사 연합)이 앞뒤에서 체험단을 이끌어주었다. 샛강 생태공원에 이르자 강바람에 흔들리는 물억새가 운치를 더했고, 이름 모를 야생화가 길목마다 반겨주었다. 곳곳에서 서울의 자전거 ‘따릉이’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만날 수 있었다. 샛강 생태공원을 경유하여 서래섬을 만날 수 있는 반포한강공원까지 총 13Km의 코스를 자전거로 달렸다. 쉬는 시간에는 한강 교각 아래 걸터앉아 김훈 작가로부터 밤섬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밤알을 닮은 밤섬은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있어 실제 사람이 거주하며 뽕나무를 재배하고 농사 등을 생업으로 삼았던 곳이다. 하지만 한강종합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밤섬이 폭파되어 사라지게 되었다. 폭파 후 10여 개 조그만 섬의 형태로 남아 있던 밤섬에는 새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철새들의 도래지가 된 것이다. 밤섬이 사라진 대신 여의도 주변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였다. 개발이 부른 변화지만 자연생태가 사라진다는 것은 돌이킬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자전거 여행을 할 때 자전거지킴이단에게는 네 가지 안전수칙이 있었다. 첫째, 자전거를 타는 중에 휴대폰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불가피하게 사...
`김훈과 함께 한강 자전거여행` 체험단 모집

‘김훈과 함께 한강 자전거여행’ 체험단 모집

한강사업본부는 `한강 자전거 여행`에 참여할 시민 사전체험단을 모집중이다.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20일, 소설 ‘남한산성’, ‘칼의 노래’ 작가 김훈과 함께 ‘한강 자전거 여행’ 코스 사전체험단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사전접수는 온라인을 통해 10월19일 목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강 자전거 여행’ 코스개발 사업은 11개 한강공원 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민 사전체험단 30명은 20개 개발코스 중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여의도와 반포한강공원을 연계한 중거리 코스를 답사한다. 19세 이상 자전거 이용 가능자 누구나 ‘시민 사전체험단’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남한산성’ 및 ‘자전거여행 1·2’의 저자 김훈 작가, 자전거관련 시민단체인 ‘녹색 자전거 봉사 연합’도 함께 참여한다. 체험 코스는 당일 오후 2시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시작한다. 물억새와 야생화 등을 만날 수 있는 샛강생태공원을 경유해 메밀꽃이 하늘하늘 흔들리는 서래섬을 만날 수 있는 반포한강공원까지 총 13km 구간으로 4시간 소요 코스다. 이번 행사에서 공유한 시민 사전체험단 의견을 반영해 코스 지도 및 이야기자료집 등 홍보물을 배포하고 한강을 자전거로 여행하는 시민들이 쉴 수 있는 큰 나무 자전거 쉼터 3개소도 조성할 예정이다. 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자전거를 타고 한강의 다양한 장소와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한강 자전거 여행 사업을 준비 중이다”며 “자전거를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이 이번 사전체험행사에 참여하여 향후 개발되는 자전거 여행 코스가 더욱 풍성하고 유익할 수 있도록 많은 의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70-4900-1429 ...
[카드뉴스] '함상공원' 11월에 개장

[카드뉴스] ‘함상공원’ 11월에 개장

#1 한강 함상공원 전시·체험관으로 활용하는 함정 전시관 잠수함을 직접 들어가 체험해 볼 수 있고 잔디광장 산책도 가능한 지상공원 함정 내부는 함교실, 통신실, 레이더실, 회의실 등 해군생활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2 1984년 취역해 지난해 12월까지 30년간의 임무를 다한 1900톤급 호위함 서울함을 비롯해 1991년부터 지난 6월까지 운항했던 178톤급 잠수함 1척, 150톤급 고속정 1척 #3  이미 해외에서는 런던의 템즈강, 뉴욕의 허드슨강 등 군함을 활용한 박물관 등이 명소화되어 있다. #4 함상공원이 조성될 지금의 망원한강공원 일대는 조선시대 수로교통의 중심이자 수도 한양을 방어하는 수군의 훈련지였고, 1866년 병인박해로 인해 프랑스 함대가 거슬러 올라왔을 만큼 우리에겐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지닌 곳 #5 세계적으로도 유일한 대도시 중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우리의 한강 문화적인 놀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면서도 안보의 소중함까지 느낄 수 있는 더욱 특별한 곳이 되었다. #6 퇴역한 해군 함정이 문화공원으로 한강 함상공원 ■ 위치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나룻길407 망원한강공원 리틀야구장 옆 6호선 망원역 1번 출구에서 마포 09번 버스 이용 2·6호선 합정역 1번 출구에서 마포 16번 버스 이용 올가을 너무도 익숙하지만 더욱 특별해진 이곳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거닐어보는 건 어떨까? #7 이 외에도 변화된 서울의 20곳을 직접 만나보시려면 잘 생겼다! 서울20 www.seoul20.com GO GO! ...
이 가을, 수상택시 타고 한강을 달리자

이 가을, 수상택시 타고 한강을 달리자

서래나루의 10인승 한강수상관광콜택시 가을이 찾아왔다. 서울을 가로지는 한강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는 ‘배타기’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친구들과 서래나루로 향했다. 바로 한강수상관광콜택시다. 기자가 탑승한 30분 관광코스(Red Line)의 경우, 평일 오후 6시 이전 탑승 기준 요금이 1대당 5만원이다. 최대 승선 가능인원인 10명이 함께 탄다면 1인당 5,000원의 요금으로 꽤 저렴하다. 이런 합리적인 가격에 한강을 만끽할 수 있다니! 한강수상관광콜택시 타고 한강 주변 유람하기 주류를 제외한 음료 및 음식 반입은 가능하다고 하니 생일파티 등의 축하 기념 장소로도 좋아 보였다. 선장님께서 들려주신 한강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외국 여행을 가게 되면 꼭 그 나라의 대표 강에서 유람선을 타곤 한다. 정작 서울에선 이제야 한강 물살을 가로질러 보다니…. 앞으론 자주 오겠다며 친구들과 다음 약속을 또 정했다. 강 주변으로 보이는 산, 건물 그리고 선장님께서 알려주시는 특정 명소의 설명을 들으며 어느새 30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다.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멋진 한강 주변을 구경했다. 한강수상택시는 크게 통근용과 한강관광용으로 나뉜다. 또 요트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있으니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seoulwatertaxi.com)를 참고하자. 수상택시를 탑승해 본 지난 9월23일에는 마침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2017한강이색달리기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이 대회는 제한 시간 내 미션을 수행하며 점수를 쌓아 고득점자가 우승하는 방식이다. 접수처에서 참가 신청한 후 한강앱을 다운받아 한강다리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내는 미션 등을 수행했다. 여러 가지 시민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과 바디페인팅 체험 및 사진 인증 이벤트들도 열렸다. 한강이색달리기 출발 전 몸풀기 게임을 즐기는 시민(좌), 바디페인팅 체험 중인 어린이(우) 기자는 점수가 많이 부족했는지 순위권에 들진 못했다. 하지만 참여 자체로 즐거웠고, 이색달리기...
특별한 고향, 밤섬을 밟다

특별한 고향, 밤섬을 밟다

밤섬 실향민들이 옛 이야기 나눔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마포구에선 추석을 앞둔 9월 16일, 밤섬 실향민의 아픔을 달래주기 위해 ‘밤섬 고향방문 행사’를 열었다. 2001년부터 매년 이맘때마다 밤섬 귀향제가 열린다. 옛 밤섬 실향 원주민 50여 명과 지역유관인사, 연고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하였다. 밤섬은 1968년 서울시가 한강 폭을 넓혀 홍수를 조절하고 여의도 건설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폭파하기 전까지만 해도 사람이 살던 곳이다. 밤섬에는 조선왕조 한양천도 때부터 배 만드는 기술자들이 정착하기 시작했다. 배짓기 및 진수과정에서 유래된 ‘마포나루배 진수놀이’라는 전통문화도 이때 유래되었다. 강변 모래밭에 살던 사람은 대개 배 짓는 목수일과 도선업, 어업을 했고 비옥한 황토밭에 살던 사람은 양초(감초)를 심고, 염소를 방목하며 살았었다. 1968년 당시 거주하던 62가구 443명의 주민들은 시에서 마련해준 창전동 소재 와우산 기슭으로 정착지를 옮겼다. 이후 와우지구 아파트 개발로 뿔뿔이 헤어졌지만 옛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잊을 수 없었다. 이른 아침부터 망원선착장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한강시민공원 망원선착장에서 출발한 배는 40분이 못 돼 한강 한복판에 있는 밤섬에 도착했다. 바지선에서 내려 밤섬 자갈밭을 밟은 실향민들은 밤섬 옛 집의 추억을 떠올리며 지그시 바라봤다. 어릴 때 이곳에서 발가벗고 수영을 했다는 판영남 씨는 한강물이 깨끗하여 식수로 먹었고 겨울에 얼음이 얼어 배를 띄우지 못하면 마포까지 걸어서 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밤섬. 철새도래지로 자연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다. 밤섬이 사라진 이후 이곳에서 채취된 11만4,000㎡의 돌과 자갈은 여의도 주위 제방도로(윤중제)를 건설하는 데 쓰였다. 사라졌던 밤섬은 지난 반세기 동안 자연적인 퇴적작용으로 토사가 쌓이고 나무와 숲이 우거지면서 원래의 모습을 되찾기 시작했다. 실향민과 함께 마포팔경 중의 하나로 율도명사(栗島明沙)를 밟아보았다. ‘밤섬 위쪽으로 넓게 펼쳐진 흰 모래밭...
[여행스토리 호호] 하늘 찍기좋은 한강나들길 전망대

[여행스토리 호호] 하늘 찍기좋은 한강나들길 전망대

호호의 유쾌한 여행_57. 한강나들길 효사정에 오르면 보이는 서울 풍경 시원시원한 가을바람을 따라 정처 없이 떠나고 싶은 요즘입니다. 따뜻한 커피가 고팠던 참인지 요즘 날씨가 더욱 반갑습니다. 최근 지인들 SNS에는 예쁜 서울 하늘 사진이 심심찮게 올라옵니다. 파란 하늘, 하얀 구름과 시야가 깨끗한 서울 도심 풍경은 지친 삶에 힐링을 선사합니다. 오늘은 서울 한복판에서 우수 조망 명소로 꼽힌 곳들을 골라 떠나려고 합니다. 비싼 전망대에 오르지 않고도 서울 시내와 한강이 오롯이 내 것이 되는 곳들입니다. 장소가 품고 있는 깊은 의미와 함께 어우러져 서울의 가을이 더욱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노량진 사육신 역사공원 사육신역사공원 전망대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노량진에 위치한 사육신 역사공원입니다. 이곳에 방문하면서울 서강대교, 올림픽대로, 마포대교, 원효대교, 강변북로, 한강철교와 저 멀리 북한산까지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가을밤 이곳에 올라 연인과 함께 사랑을 속삭이기에도 적격입니다. 전망대는 사육신 위패를 모신 사당을 거쳐 조금 더 올라가면 박물관 옆에 숨어 있습니다. 사육신 역사공원이 더욱 예쁜 것은 바로 서울 우수 조망 장소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사육신 역사공원은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목숨을 바친 네 명의 충신인 박팽년, 성삼문, 유응부, 이개를 기려 세워진 곳입니다. 사육신은 어릴 적 국사 시간과 사극 드라마에서 살짝 스쳐 지나갔던 역사 속 인물이었을 뿐인데, 이곳에 오니 좀 더 다르게 보입니다. 충신을 기리는 홍살문과 두 임금을 섬기지 않겠다는 불이문을 지나면 정조가 세운 신도비가 보입니다. 바로 앞의 이익에 따라 너무 쉽게 흔들리는 요즘과 비교되며 삶의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사육신 역사공원 내에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 사육신공원은 대중교통 지하철 노량진역을 통해 찾아가면 되는데, 1·2번 출구를 나서자마자 먼저 여행자를 맞이하는 것은 컵밥 거리입니다. 컵밥거리는 본래 주머니 사정이...
정말 유람선 타기에는 최적의 날씨다. ⓒ미스핏츠

한강 유람선과 캠핑 영업하는 글

정말 유람선 타기에는 최적의 날씨다. 난 서울에 산다. 서울에는 한강이 있다. 소설 쓰시는 분 말고 진짜 한강 말이다. 한강은 놀러가기 좋은 곳이다. 공원도 잘 조성되어 있고 뜨거운 햇살을 피할 곳도 많다. 편의점은 “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싹 다 준비했어” 느낌으로 라면, 김밥, 맥주, 심지어 치킨까지 만반의 준비를 해 놓고 기다린다. 한강은 최고다. 동명의 소설가가 쓰신 소설 제목과 다르게, 한강은 치킨을 뜯으면서 육식의 쾌락을 만끽하기 편한 곳이다. 연인, 친구, 가족 중 누구와 가도 즐거운 곳이다. 그런 한강에서 나는 유람선도 타봤다. “아까부터 서울 산다고 자랑하더니 이젠 유람선까지 자랑하냐”는 비난을 받을 것 같다. 미안하다. 자랑이 맞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이 글은 본격 유람선 자랑 및 영업 글이기 때문이다. 기분 나쁘신 분들은 어서 뒤로 가기를 누르고, 아이스크림이라도 드시면서 행복감을 느끼는 것을 권한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 유람선 자랑질을 시작하겠다!!!! 한강 유람선 르네상스호에 올랐다. 7월 26일 3시, 여의도에서 유람선에 올랐다. 날씨가 더웠지만 27년 인생에 첫 유람선을 타본다니 너무나 설렜다. 더위를 피해 유람선 안으로 재빠르게 들어갔다. 체험시간 동안 한강의 역사와 서울의 랜드마크에 대해 설명해 주실 선생님이 오셨다. 한강을 정말 사랑하시는 분 같았고, 자신의 일에 자부심이 넘쳐 보이셨다. 한강 해설사는 `조선시대 때 중국 사신이 즐길 수 있었던 최고의 사치가 한강 뱃놀이 였다`고 하셨다. 유람선은 출항했고, 마침 하늘도 맑아서 바깥 풍경이 참 좋았다. 열심히 설명해 주시는 선생님께는 죄송했지만, 바람을 쐬러 갑판으로 나갔다. 63빌딩!! I·SEOUL·U 대천사가 강림할 것 같은 구름과 햇살 유람선 체험을 하고 나서, 여의도 캠핑장으로 갔다. 푸른 풀밭 위에 설치된 캠핑장에는 수십 개의 텐트, 수십 개의 테이블이 설치된 피크닉 존이 있었다. 멀리 놀러 가자니 지치고, 그렇다고 집에 있자니 심심...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카드뉴스] 한여름밤의 야시장 가보셨어요?

더 재밌다! 더 맛있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 200% 즐거워지는 특별 EVENT #1 밤이 되면 서울 곳곳에서 나타나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여의도 월드나이트마켓(금·토) @DDP 청춘런웨이마켓 (금·토) @청계천 타임슬립마켓 (토·일) @반포 낭만달빛마켓 (금·토) @청계광장 시즌마켓 (시즌별 금·토·일 ) 2017년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에는 특별한 이벤트들이 있답니다 #2 @여의도 월드나이트마켓 @반포 낭만달빛마켓 한강 종합안내소가 프라이빗 루프탑으로! 서울밤도깨비야시장 공식 페이스북에 메시지로 사연, 희망시간을 응모하면 최대 50분간 루프톱 이용 가능! ※ 장소, 시간대별(19시, 20시, 21시)로 1팀씩 (2인~8인) 선정. #3 @여의도 월드나이트마켓 @반포 낭만달빛마켓 기다리지 말고 바로 먹자! 익스프레스 패스 하루 총 5팀에게 제공되는 한정판 ‘익스프레스 패스’가 있으면 아무리 줄이 길어도 바로 음식 주문이 가능하다. (1회 주문 한정) 패스 당첨자는 생일, 휴가 중 군인 등 그날 주제에 따라 현장에서 즉석 선정한다. #4 @반포 낭만달빛마켓 우리 동아리, 직장 회식으로 딱! 밤도깨비야시장 단체석 서울밤도깨비야시장 공식 페이스북에서 예약신청을 하면 캐노피 텐트와 테이블로 꾸며진 단독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하루 2팀 선착순 선정, 시간제약 없이 1인당 1,000원) #5 @DDP 청춘런웨이마켓 사전 예약 딜리버리 ‘여기요! 딜리버리 서비스’ 매월 셋째 주, DDP에서 30여 개 메뉴를 배달 예약하는 ‘여기요! 딜리버리 서비스‘ (예약 접수 16:00~17:30) DDP 잔디언덕에서 진행되는 ‘맛콘’을 구경하며 미리 예약한 푸드트럭 음식을 여유롭게 맛볼 수 있다. #6 @청계천 타임슬립마켓 청계천에서 소원을 빌어요 소원이 담긴 풍등을 들고 청계천을 걷는‘풍등 퍼레이드’ (매주 토요일 19시 30분, 20시 30분) 벌써 3만 5천장이 모였다는 ‘소원편지’...
한강 최초의 철교인 한강철교 ⓒ고륜형

한강 유람선 타고 떠나는 역사여행

한강 최초 철교인 한강철교 조선시대 최고 유람 코스, 한강1539년 조선을 찾은 명나라 사신 화찰(華察)은 압록강과 대동강을 지나며 빼어난 자연경관에 감탄했다. “조선 풍경이 여기 다 있구나!” 그때 화찰 옆에 있던 조선인 통역관이 대답했다. “아닙니다. 반드시 한강에 가보셔야 합니다.” 서울에 도착한 화찰 일행은 배를 타고 한강 유람에 나섰고, 배를 멈춰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며 연회를 열었다. 통역관이 말한 대로 화찰은 한강 풍경에 푹 빠졌다. “남산이 눈앞에 보이고 북악산이 뒤에 있으며 용산과 필운대가 좌우로 어리어 비치고 잠두봉을 비롯한 여러 봉우리가 천태만상하여 완연히 그림과 같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화찰 - 화찰을 비롯해 조선을 방문한 중국 사신들은 한강 경치를 노래한 시문을 남겼다. 공식적인 업무를 마치고 한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노는 것이 그들의 비공식적인 코스였다. 조선 왕실에서도 한남동에 별장을 마련해 한강을 보여주며 조선을 소개했다. 한강을 유람했던 많은 중국 시인들은 한강을 보물처럼 여겼다. 배를 타고 여의도를 지나면 보이는 한강대교와 용산의 모습 운명이 뒤바뀐 여의도와 밤섬 “고려 시대부터 유명했던 밤섬에 사람이 가장 많이 살았을 때는 1,000명 정도였습니다. 반면 여의도는 말 그대로 ‘汝矣島(여의도), 너의 섬’이라는 뜻이에요. 가치를 주목받지 못했죠.” 한강 해설사 조영희 씨는 과거에 밤섬이 여의도보다 가치가 높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에 밤섬과 여의도 운명이 바뀐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여의도에 만주의 독립군을 지원하기 위한 군사시설을 만들었다. 우리나라 최초 비행장이 들어선 것도 이때다. 군수물자는 당시 항구도시였던 마포를 통해 드나들었다. 해방 후 1968년에는 ‘여의도 개발사업’이 시행되었다. 조영희 씨는 “밤섬이 폭파된 이후 그 자갈로 여의도를 메웠다”며 “여의도는 현재 국회의사당, 지상파 방송 3사, 각 정당이 모여 있는 명실상부한 서울의 중심으로 ‘한강의 기적’을 보여주고 있...
바로 한강

[영상] 우리가족 피서지 ‘한강’으로 정했어!

구독자가 무려 20,000명!! 인기 꼬마 유투버 아롱이와 다롱이 : “안녕~! 아롱다롱TV 아롱이 다롱이에요~여기가 어디게요? 바로 한강! 한강에서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고 해서 가족도 한번 와봤어요. 바로 한강몽땅 여름축제~~~” 기간 : 2017년 8월 20일 일요일까지 31일간 장소 : 한강 수상 및 한강공원 전역(여의도, 뚝섬, 반포 공원 중심) 프로그램 : 시원한강, 함께한강, 감동한강(3개 테마 80여개 프로그램) 아롱이와 다롱이 : “저거 뭔데? 우와! 우와. 저게 뭐예요?” 기간 : 7월 21일 금요일 ~ 8월 20일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9시 장소 : 잠심한강공원 가족과 친구와 함께 즐기는 '한강레이저태그‘체험 "한강에서 한판붙자!" - 한강시민공원에 장애물(은폐엄폐물)을 설치 - 레이저태그 장비로 레이저(적외선)를 발사하여 상대편 센서장비에 맞추는 게임 다롱이 : "우리 엄마가 제일 신나셨어요!" 아빠 : "우리가 지금 이기고 있어. 우리 열심히 숨어서 꼭 이길 수 있도록 하자. 화이팅!(남.존.심) 어~ 빨리 숨어!" 승리를 예감하는 다롱이의 춤사위 14:11로 아빠와 다롱이 팀 승리! 엄마 : "어땠어, 다롱아?" 다롱이 : "그냥 재미로 한 건데 제가 이길 줄 몰랐어요." 기간 : 7월 20일 목요일~ 8월 20일 일요일 장소 : 잠실한강공원 - 올여름 한강에서 즐기는 버블파티! 아롱이 : "여러분 보이세요? 여기 지금 뒤에, 여름인데 겨울 같아요. 막 눈 오는 것 같아요. 여기가 백사장 모래래요." - 백사장 모래까지 공수해 온 대다나다 서울시의 노력 - 2017 SS하반기 best of best 패션으로 장착 - 천연 거품이라 피부병 걱정 NO! - 내가 개척한 이 길의 my way 아롱이 : "지금 이렇게 옷도 갈아입고 했는데, 지금 너무 열심히 놀아서 배가 고파요. 한강에 있는 푸드트럭으로 한 번 이동해 볼게요. 여기는 푸드트럭이 100가지가 있는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