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강몽땅 여름축제에서 물총놀이를 즐기는 시민들ⓒ뉴시스

더위를 날려보낼 초강력 울트라 여름행사들~

2015 한강몽땅 여름축제에서 물총놀이를 즐기는 시민들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7월, 무더운 날씨를 잊게해 줄 시원한 문화행사들이 옵니다. 서울시는 여름방학이 다가오지만 어떻게 보낼지 막막한 분들을 위해 축제, 공연, 전시 프로그램 등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입니다. 자, 뭐부터 즐겨볼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축제 & 문화체험7월의 서울은 축제 한마당이다. ‘2016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전 공연축제-프리&프리’, ‘2016 한강몽땅 여름축제’, ‘드림가든페스티벌:사운드앤무드’ 등 다양한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2016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5월부터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7월에는 오케스트라, 발레 등 보다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서울문화포털과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2133-2514)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전 공연축제인 ‘프리&프리’가 돈화문국악당 9월 개관을 앞두고 개최된다. 이 공연은 7월 2일을 시작으로 23일까지 개관 전 공연축제를 진행한다. 국악을 사랑하는 시민예술단체의 무대, 옛 선비들이 책 내용을 노래하듯이 암기했던 독특한 무형문화유산 송서·율창, 이 외에도 관현맹인전통예술단, 락음국악단 전문연주 단체 등 다양한 유형의 국악공연이 펼쳐진다.관람료는 전석 3,000원이다. (02-3210-7001~2)‘2016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7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38일간 8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일정별, 한강공원별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미리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겠다.이번 축제는 여름 캠핑장, 물싸움축제, 다리밑영화제, 야외수영장, 종이배경주대회, 자전거한바퀴 등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2016 한강몽땅 여름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3780-0597/02-...
육교에서 국회를 바라본 사진

한강 가기 쉬워졌네!…당산보행육교 개통

육교에서 국회를 바라본 모습 한강 가는 길이 쉬워졌습니다. 당산동 ~ 여의 샛강생태공원을 바로 연결하는 보행육교가 완공돼 5월 20일부터 시민에게 개방됐습니다. 이 육교는 폭 5m, 연장 139m 규모로, 당산2동 일대와 여의 샛강생태공원 자전거도로를 곧장 연결합니다. 그동안 샛강 생태공원이나 한강공원을 이용하려면 차량 통행이 많은 여의2교를 지나거나 당산역 육교로 돌아서 갈 수 밖에 없어 불편한 상황이었습니다.  신설된 보행육교는 2011년 현상공모, 지역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이용자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획·시공됐습니다. 난간은 유리를 사용해 열린 느낌을 주고, 야간 통행을 위해 LED 보도등을 설치했습니다. 보행육교 양쪽에는 투명한 유리를 사용해 안이 다 보이도록 설계된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옆에서 바라본 보행육교 샛강 생태공원 종점 측 교각에는 국회의사당을 조망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시는 보행육교와 연계해 여의 샛강에서 국회까지 보행 연결로(데크)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문의 : 한강사업본부 기반시설과 02-3780-0649 ...
카톨릭 교회 번역가의 수호성인 성 제롬. 1605-1606년 카라바지오(Caravaggio) 작품ⓒWikipedia

번역의 힘을 일깨워준 ‘한강’의 맨부커상 수상

카톨릭 교회 번역가의 수호성인 성 제롬. 1605-1606년 카라바지오(Caravaggio) 작품 최순욱과 함께 떠나는 신화여행 (29) 좋은 번역가의 본, 히에로니무스 지난 16일 소설가 한강이 ‘채식주의자’로 한국인 최초로 '맨부커상'을 수상했다. 맨부커상은 노벨문학상, 프랑스 콩쿠르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힌다. 한국 문단에서는 이번 쾌거를 한국 문인들의 세계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로 받아들이는 모양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수상 소식이 좋은 번역가의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한강 소설의 작품성도 물론 훌륭하겠지만 ‘데보라 스미스’의 번역이 없었다면 수상은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맨부커상 선정위원회가 지난 4월 ‘채식주의자’를 맨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리면서 번역의 우수함을 칭찬한 것과 그가 한강과 함께 이번 맨부커상을 공동 수상했다는 사실이 이에 대한 방증이다. 여러 뉴스에 따르면, 데보라 스미스는 영국에 한국어를 전문으로 하는 번역가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7년 전쯤부터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2015년에는 런던대학에서 한국학으로 박사학위까지 취득했고 이미 한강의 또 다른 대표작인 ‘소년이 온다’를 번역하기도 했다. 문학이든 과학이든 해당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이 저자와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저술의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는 훌륭한 번역을 낳는다는 뜻이다. 일부 무식자들은 대충 단어만 사전에 나온 뜻에 맞게 바꾸면 번역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담긴 뜻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원 언어의 맛을 다른 언어의 표현으로 살려내야 하는, 지극히 고통스러운 작업이 바로 번역이다. 그래서 이런 작업을 해 내는 번역가는 한국어에서 외국어로 번역하든, 외국어에서 한국어로 번역하든 귀하디귀한 것이다. 이런 번역가들의 본이 되는 사람 중 하나가 카톨릭 교회 번역가의 수호성인(Patron Saint)인 히에로니무스(Hieronymus), 또는 성 제롬(St. Jerome)이...
한강 멍때리기 대회

한강 청보리밭에서 ‘멍~때리기’ 도전하세요

스마트폰, 컴퓨터, TV 등 한순간도 정보의 자극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의 뇌를 쉬게 하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가 오는 5월 2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이촌한강공원 청보리밭 일대에서 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인의 뇌를 탁 트인 한강에서 쉬게 하자’는 컨셉으로 개최되는 는 ‘멍 때리기’에 가치를 부여한 이색 퍼포먼스 행사입니다. 무료함과 졸음을 이겨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세를 취하면 되는데, 가장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참가자가 우승하게 됩니다. 참가 신청은 17일까지 인터넷(☞ 접수 하기 클릭)를 통해 받습니다. 선수 선발은 외부 평가위원단을 구성해 참가 사연을 중점적으로 검토한 후, 최종적으로 70명의 선수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대회는 ▲개회 퍼포먼스 ▲멍 때리기 체조 ▲심박수 체크(참가선수 전원) ▲참가선수 시민투표 ▲시상식으로 진행됩니다. 참가자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대회 과정을 관람하면서 시상자 선발 투표에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대회 심사방법은 참가선수 전원의 심박수와 시민투표를 합산해 최종 1, 2, 3등을 선정합니다. 우승자에게는 트로피가 수여됩니다. (문의 :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 02-3780-0799) 한편, 멍 때리기 대회가 열리는 이촌한강공원 청보리밭 일대에서는 21일부터 22일까지 ‘한강 청보리 축제’가 개최됩니다. 이에 앞서 14일과 15일에는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가 열립니다. 축제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 02-3780-0796) ...
한강의 역사

해설사와 함께하는 한강의 역사 `10대 탐방코스`

과거 한강의 대표적인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 프로그램과 함께 한강 역사 여행을 떠나보세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우리 민족과 오랜 시간 함께 해온 한강의 역사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한강과 그 주변 역사문화유적지를 연계한 한강 역사 여행 10대 탐방코스를 5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합니다. 는 ▲도보코스 ▲선상코스 두 개 코스로 운영되며, 한강해설사가 동반하여 한강 관련 역사, 문화 및 인물에 관해 해설을 진행하고 역사 현장을 직접 탐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한강 역사 여행 10대 탐방코스  ○ 제1코스 광나루길 : 광나루한강공원~아차산성 (2시간 30분 소요)  ○ 제2코스 송파나루길 : 잠실한강공원~석촌동고분 (2시간 소요)  ○ 제3코스 뚝섬나루길 : 뚝섬한강공원~전관원터 (2시간 소요)  ○ 제4코스 노들나루길 : 이촌한강공원~효사정 (2시간 30분 소요)  ○ 제5코스 서강나루길 : 망원한강공원~밤섬부군당 (2시간 소요)  ○ 제6코스 양화나루길 : 망원한강공원~망원정 (2시간 소요)  ○ 제7코스 선유도길 : 선유도공원~녹색기둥의 정원 (2시간 소요)  ○ 제8코스 공암나루길 : 강서한강공원~허준박물관 (2시간 소요)  ○ 제9코스 겸재정선길 : 강서한강공원~겸재정선기념관 (2시간 소요)  ○ 제10코스 한강 옛 나루터길 : 여의도~반포~뚝섬~여의도 (1시간 소요)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개인 또는 단체 접수로 나뉘며, 예약접수는 5월 2일부터 시작해 운영기간 내 언제라도 신청 가능합니다. '도보코스(제1코스~제9코스)'에 참가를 원하는 시민들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을 통해 참여희망일 10일 전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도보코스’는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1회당 3~40명까지 가능합니다. 9개의 ‘도보코스’에 참여할 때마다 해설사에게 스탬프 인증을 받을 수 있으며, 9개 ...
난지거울분수

한강공원 7개 분수 가동, 시간표 알고 가세요~

난지거울분수 한강공원의 7개 분수가 정상가동을 시작합니다.  뚝섬공원 음악·벽천분수, 여의도공원 수상·안개분수, 난지공원 거울·물보라분수, 이촌공원 벽천분수 등 7개 분수는 4월 30일부터, 난지공원 물놀이장분수는 7월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입니다. 각 분수별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뚝섬한강공원 ‘음악분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고, 보호자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아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뚝섬한강공원의 ‘물보라 분수’는 밤에 가면 특히 좋은데, 물 스크린에 보여지는 영상과 음악분수의 연출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반포한강공원의 ‘달빛무지개분수’는 반포대교에 위치한 1,140m 길이의 세계 최장 교량분수로 지난 2008년 11월 17일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습니다. 배경음악과 화려한 조명에 맞춘 아름다운 분수연출로 야간에 더욱 멋집니다. 여의도수상분수 반포달빛무지개분수 여의도한강공원의 ‘수상분수’는 음악분수, LED조명 및 영상 등을 조합하여 수상 멀티미디어쇼가 연출됩니다. ‘물빛광장분수’는 지형의 낙차를 이용하여 물의 흐름을 시각·청각화한 수경시설로 한강조망, 문화행사와 어우러져 가족나들이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난지공원의 ‘거울분수’는 1만 2,300㎡ 규모의 바닥분수로, 가을철에는 인근 하늘공원의 억새밭과 월드컵 경기장 등을 함께 둘러보면 좋습니다. 분수를 가동하지 않을 때는 연못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난지공원의 ‘물놀이장분수’는 춤을 추듯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분수로 유명합니다. 물놀이장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강공원 분수들은 각 분수별 특징과 계절별 평일, 휴일별 특성 및 에너지 절감 등 요인을 고려하여 별도의 가동시간을 정해 운영될 예정입니다. (☞ 한강분수별 가동시간표 보기) 문의 : 다산콜센터 120 / 기반시설과 02-3780-0653, 0691 ...
무지개향기원(뚝섬)

한강 백리길 따라 걷는 산책코스 4선

무지개향기원(뚝섬한강공원) 서울에 생기를 불어넣는, 먹먹한 마음을 풀어낼 수 있는 탈출구 같은 곳을 꼽으라면 ‘한강’이 아닐까요? 서울시 총 면적의 6.6%를 차지하는 한강. 유유히 흐르는 한강을 조망하는 최고의 방법은 아무래도 산책이 아닐까 싶은데요, 올해 봄부터 가을까지 한강 백리길(서울시계 내 길이 41.5㎞)을 따라 조팝, 튤립, 유채, 양귀비 등 다양한 꽃들이 만개합니다. 이에 서울시가 한강을 좀 더 다채롭게 여행할 수 있는 산책길 4구간을 소개합니다. 서울시가 ‘강추’하는 한강 산책길 4선, 지금부터 함께 걸어보실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제1코스 : 잠실운동장(잠실한강공원)~광나루한강공원~암사생태공원 호기심 많은 아이와 함께 봄바람 쐬러 나가고 싶다면 잠실운동장(잠실한강공원)~암사생태공원 코스를 추천합니다. 잠실한강공원은 아이들 생태체험장으로 더 없이 좋은 곳입니다. 우리나라 토종꽃을 볼 수 있는 자연학습장 뿐만 아니라 잠실대교 밑에 자리한 ‘어도’에서는 물고기가 수중보를 넘어 상류로 올라가는 모습을 수중 잠망경을 통해서 직접 관찰할 수 있습니다. 다시 상류 쪽으로 발걸음을 옮겨 성내천을 건너면 광나루한강공원에 도착하게 됩니다. 광진교 하부에 위치한 ‘광나루자전거공원’에서 레일 자전거, BMX, 이색자전거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암사생태공원 조팝나무 광나루자전거공원을 뒤로하고 상류를 향해 더 걷다보면 `암사생태공원`이 나타납니다. 오솔길처럼 조성된 암사생태공원 산책길에서 조팝나무, 제비꽃, 민들레, 냉이, 애기똥풀, 라일락 등 갖가지 초화류와 제철을 맞은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봄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매달 생태학교, 관찰교실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또한 광나루 올림픽대교 남단, 천호대교~올림픽대교 구간을 물들이는 분홍빛 철쭉도 빼놓을 수 없는 풍경입니다. 제2코스 : 서울숲~뚝섬한강공원~광진교 서울숲에서 한강으로 연결된 구름다리를 건너면 성수...
한강문화장터

지역 특산물도 사고 유명 축제도 즐기세요~

친환경 농·축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가평군, 횡성군, 평창군, 영월군 등 7개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한강 문화장터’를 한강공원 곳곳에서 순회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개최 장소는 여의도, 양화 등 한강공원으로, 행사장에서는 지자체가 품질을 보증하는 쌀, 배추, 육류, 과일, 채소, 가공식품 등의 특산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 떡메치기, 풍물놀이 등의 전통문화 행사도 진행됩니다.특히  강릉시 강릉단오제, 양구군 곰취 축제·배꼽축제, 양양군 송이축제·연어축제, 화천군 토마토 축제, 횡성군 한우 축제, 평창군 산나물축제·봉평 메밀꽃 축제, 영월군 동강축제 등 유명 축제와 연계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리며, 6월~8월 여름철에는 밤 10시까지 야간개장합니다.문의 :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 02-3780-0757■ 한강공원 문화장터 4월 일정구분날짜시간장소평창군4.16~1710:00~20:00여의도(안내센터 뒤)가평군횡성군양화(당산철교 남단)영월군강원도4.23~24제천시※ 일정은 참여 지자체의 사정에 따라 조정 될 수 있음...
동작대교 구름카페 전경

석양 보며 차 한 잔…동작대교 카페 재개관

동작대교 구름카페 전경4월 7일 동작대교 ‘구름카페·노을카페’가 다시 문을 엽니다. 한강다리에는 전망쉼터 3개소(광진교, 잠실대교, 마포대교)와 전망카페 4개소(한남대교, 동작대교, 한강대교, 양화대교)가 운영 중입니다.그중 동작대교 전망카페는 한강의 경치를 구경하며 차를 마실 수 있는 곳으로, 특히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어 유명해진 곳입니다. 그러나 소송에 휘말려 1년 11개월간 영업이 중단되었다가  4월 7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합니다.구름카페와 노을카페는 동작대교 상류와 하류에 각각 위치해 있으며 3~4층까지 총 2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카페 규모는 2개소가 동일하며 수용인원은 1개소 60여명(3층 30, 4층 30여명), 2개소 총 120여명입니다.특히 동작대교는 야외 옥상 전망대까지 갖추고 있어, 신선한 한강 바람을 맞으며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와 함께 저녁노을을 즐길 수 있습니다.동작대교 전망쉼터는 교량상부 유휴공간을 활용해 24면씩 총 48대의 승용차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까지 구비했습니다.한강공원에서는 엘리베이터를 통해 3층까지 접근이 가능하며, 3~4층 내부는 계단을 이용하면 됩니다.구름·노을카페에서는 커피, 주스 등 각종 차를 비롯해 수제맥주, 와인 그리고 파스타, 스파게티 등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가는 방법은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4,9호선 동작역에서 내려서 도보로 3분 정도 걸으면 되며, 버스 이용 시 502번, 3012번을 타고 동작대교 전망카페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됩니다.운영시간은 연중무휴이며 성수기(3월~10월)는 오전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비수기(11월~2월)는 오전 10시부터 밤 12시까지입니다.문의 : 다산콜센터 120...
벚꽃ⓒ시민기자 강은혜

‘벌써 설레지 말입니다’ 한강 봄꽃 릴레이!

여의도봄꽃축제 ‘꽃보다 ○○’이란 말을 쓰긴 하지만, 봄엔 ‘꽃’을 대체할 단어는 없는 듯싶습니다. 골고루 쳐다볼 틈도 없이 화르르 피고 지기에 더 애틋하고 간절한가 봐요. 서울시(한강사업본부)가 오는 4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58일간 한강공원 전역에서 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강 봄꽃 대표 명소에서 숨겨진 장소까지 충분히 즐기실 수 있도록 6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황홀한 봄날이 또 그렇게 가기 전에, 올해는 미리 나들이 스케줄을 짜보는 건 어떠신지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① 개나리→벚꽃→유채꽃→ 찔레꽃→청보리→장미, 6개 테마별 ‘봄꽃 릴레이’ 한강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개나리는 바로 다음 주부터 만나실 수 있습니다. 4월 2일 뚝섬한강공원 산책길을 따라 행사가 펼쳐집니다. 약 5km(70분 소요) 걷기코스를 걸으며 거리음악가의 연주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한강을 대표하는 봄꽃축제, 는 4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 개최됩니다. 4월 9일에는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한강벚꽃콘서트’가 열립니다. 또한 4월 2일부터 4월 8일까지는 봄꽃, 분재, 채소, 화훼자재 등을 판매하는 ‘한강플라워마켓’도 펼쳐집니다. 서래섬 유채꽃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을 온통 노랗게 물들이는 유채꽃은 5월에 볼 수 있습니다. 는 오는 5월 14일, 15일 이틀간 열릴 예정인데요, 파란 하늘과 유유히 흐르는 한강, 그리고 노란 꽃이 만들어내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유채꽃에 이어 다음 바톤을 이어받을 주자는 찔레와 청보리입니다. 5월 21일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 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촌한강공원에서 가 열립니다. 모내기, 곤충관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봄나들이 장소로 제격입니다. 요즘 드라마 ‘송송’ 커플처럼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뚝섬과 양화한강공원을 추천합니다. 사랑을 고백할 때 좋은 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