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한강공원 수영장 사계절 활용 공간으로…2022년 개장

2022년 6월에 만나게 될 잠실한강공원 수영장 모습은?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조성 설계공모’ 당선작 ‘Wonderful Land-환상의 대지 그리고 경이로운 공간’ 조감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조성 후 30년이 경과한 잠실한강공원 야외 수영장을 새단장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조성 설계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국경을 뛰어넘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수렴을 위해 국제설계공모로 진행됐으며, 총 11작품(국내 9, 해외2)이 참가, 5작품이 최종 심사에 올랐다. 심사위원회는 잠실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공모 운영위원(PA)인 ㈜씨토포스의 최신현 대표를 포함, 조경·건축 분야로 구성된 5인의 심사위원, 1인의 예비 심사위원으로 구성됐다. 심사는 ▴경관 및 지형을 고려한 계획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성 회복 방안 ▴주야간 및 사계절을 고려한 공간 조성 ▴실현가능성 등에 주안점을 두고 이뤄졌다. 최종 심사를 통해 결정된 당선작은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의 ‘Wonderful Land-환상의 대지 그리고 경이로운 공간’이며 당선팀에게는 실시설계 계약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 당선팀은 한강주변의 자연적 요소가 직·간접적으로 결합된 경관을 제공함과 동시에 유지·관리·통제가 용이한 도심형 프로그램을 담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위해 두터운 자연적 경계를 통한 장소 만들기, 사계절 프로그램 재구성, 한강과의 자연적 연결을 위한 지형설계, 시·공간적 맥락을 반영한 식재를 대상지에 녹여냈다. 심사위원장인 최신현 대표는 “다양한 기능을 하나로 묶어 집중적인 공간으로 풀어낸 것이 좋았으며, 기존 한강공원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사계절 활용 가능한 공간 조성에 가장 충실한 안이다”라고 평가했다. 당선작 조감도, 자연적 요소가 결합된 경관 제공과 관리가 용이한 도심형 프로그램을 담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한편, 이번 공모의 최종심사는 ‘디지털 심사장’에서 참가자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 심사로 진행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 및 관심 있는 시민들이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심사 및 심사위원의...
망원 수영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아이들 ⓒnews1

“너도 빠지고 싶지?” 한강 수영장 23일 개장

망원 수영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아이들 이미 한낮은 여름입니다. 시원한 물, 아이스크림을 찾게 되는 요즘인데요. 이맘때쯤 기다려지는 게 있죠? 바로 한강 야외수영장입니다. 6월 23일부터 8월 27일까지 뚝섬·여의도·광나루·망원·잠실·잠원 야외수영장과 난지·양화 물놀이장이 운영됩니다.(단 여의도·잠원수영장, 양화 물놀이장은 7월 초순 예정) 주말 나들이 장소를 찾거나 방학 때 아이들과 갈 곳을 찾는다면 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시원한 물 속으로 드루와 드루와~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면 떠오르는 시원한 물놀이장! 한강 야외수영장이 올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재탄생 했다. 대중교통과 거리가 멀고 주차장이 협소했던 광나루, 잠실수영장을 찾는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영장 운행시간 동안에 30분 간격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 탑승 장소는 광나루수영장는 천호역 1번 출구, 잠실수영장은 잠실역 5번 출구다. 뚝섬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 잠원, 광나루수영장은 수조 바닥을 기존의 페인트 도색에서 수영장용 타일로 변경하여 수영장 바닥이 한층 깔끔하게 바뀌었다. 한강 야외수영장은 넓고 쾌적한 물놀이 공간으로 한강을 조망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고 연령대별로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성인풀, 청소년풀, 유아풀로 구성돼 있으며 샤워시설, 매점, 에어슬라이드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물 속으로 첨벙 뛰어드는 아이들 물놀이와 함께 신나는 이벤트도 매일 펼쳐진다! 푸짐한 경품과 함께 열리는 각종 이벤트와 서바이벌 게임, 버블댄스 페스티벌, 안전체험 교육과 스킨스쿠버 교육 등 많은 놀거리와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한강 야외수영장 이용시간은 오전 9시~오후 7시까지이며 휴일 없이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수영장의 경우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고 ▲6세 미만은 무료이다. 물놀이장의 경우 ▲성인 3,00...
뚝섬 수영장

낮엔 수영장, 밤엔 천문대가 되는 한강

뚝섬 수영장 여름을 맞아 한강의 낮과 밤이 모두 즐거워집니다. 낮에는 한강 공원의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밤에는 탁 트인 한강에서 토성, 금성, 달까지 별을 헤아려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뚝섬, 여의도, 광나루, 망원, 잠실, 잠원 야외수영장과 난지, 양화 강변물놀이장 등 총 8개 한강공원에서 야외수영장·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강몽땅 여름축제’ 일환으로 오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에서 ‘한강 별헤는 밤’과 ‘매직 체험교실’도 운영합니다. 총 8개 한강 야외수영장·물놀이장 17일 개장 한강 야외수영장·물놀이장은 매년 50만 명 이상이 찾는 도심 속 휴양지로 넓고 쾌적한 물놀이 공간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여의도 수영장에서는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아쿠아링 뿐만아니라 물대포와 스파이럴(물이 흐르는 소용돌이) 터널 등 대형 워터파크 못지않은 물놀이 프로그램으로 시민을 맞이합니다. 잠실, 잠원, 망원수영장은 신나는 에어슬라이드(흐르는 물과 함께 미끄러져 내려오는 물놀이 시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영장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광나루 수영장은 아기자기한 공간과 가족적인 분위기로 연인이나 친구들끼리 오붓하게 즐기기에 좋습니다. 특히 중앙에 터널분수를 설치하여 물놀이체험과 흥미있는 즐길거리를 제공합니다. 뚝섬 수영장에서는 수심 0.3~1.2M의 흐르는 물에 튜브를 타고 도는 유수풀과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4m 높이의 아쿠아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난지 강변물놀이장은 수영복 없이 간편한 복장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한강을 배경으로 최고 높이 10m인 113개의 분수노즐과 LED조명을 갖춘 음악분수가 설치되어 있어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양화 강변물놀이장은 어린이를 둔 부모들의 요구로 올해 신규로 개장합니다. 인접한 생태공원과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