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4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 51일간 한강공원 전역에 펼쳐지는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강 “넌 나의 봄이다”…릴레이 봄꽃축제 시작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4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 51일간 한강공원 전역에 펼쳐지는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나리→벚꽃→유채꽃→찔레꽃→장미 봄꽃 릴레이 개화 4월에는 개나리와 벚꽃을 한강변에서 즐길 수 있고, 5월에는 유채, 5월 중순부터는 찔레와 장미를 순차적으로 즐길 수 있다. 현재 개나리가 한강공원 둔치를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 샛노란 개나리 꽃길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잠실대교 북단부터 중랑천 합류부(용비교)까지 이어지는 개나리 꽃길을 추천한다. 산책이 끝날 무렵 용비교에서 노랗게 물든 응봉산을 발견할 수 있다. 응봉산에서 매년 열리는 ‘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4월 6일부터 4월 8일까지 개최된다. 봄꽃의 대명사 ‘벚꽃’은 한강봄꽃축제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다. 여의서로 일대를 뒤덮는 왕벚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여의도 봄꽃 축제’가 4월 7일부터 4월 12일까지 개최된다. 6일과 7일에는 ‘한강 새봄맞이 콘서트’와 ‘한강 벚꽃 콘서트’가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리며, 특히 주말인 7일에는 이 여의도한강공원 민속놀이마당 일대에서 펼쳐진다. 서래섬 유채꽃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은 매년 5월이면 ‘유채꽃’으로 노랗게 변모한다. 파란 한강, 노란 서래섬을 배경으로 개최되는 는 5월 5일부터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5월 중순에는 한강의 동․서쪽 양끝에 위치한 생태공원(강서, 고덕·암사)에 ‘찔레꽃’이 가득 피어난다.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찔레꽃이 만개할 쯤에 열리는 에 참여해보자. 양화한강공원 장미원 꽃 중의 꽃 ‘장미’는 5월 중순부터 만개해 봄꽃 릴레이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뚝섬, 양화한강공원의 장미원과 망원의 장미터널을 배경으로 멋진 인생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이외에도 한강공원 주요 녹지대와 자전거길을 따라 팬지, 비올라, 꽃양귀비, 튤립 등 약 30종의 올망졸망한 봄꽃들이 눈을 즐겁게 하고 한강공원 가득 향기를 채워줄 예정이다. 봄꽃 배경으로 펼쳐지는...
서래섬 메밀꽃 축제

하얗게 변한 서래섬, 음악이 흐르는 노들섬 ‘어서오섬~’

서래섬 메밀꽃 축제 이 꽃을 보고 장돌뱅이 허생원은 소금을 뿌린 듯 하다했고, 누군가는 소복이 내린 흰 눈 같다고도 하며, 밤하늘의 은하수가 떠오른다고도 했습니다. 바로 ‘연인’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는 메밀꽃인데요. 이번 주말 이틀간 푸른 하늘, 푸른 한강을 배경으로 드러난 하얀 메밀꽃밭에서 서래섬 ‘메밀꽃 축제’를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또 14일 노들섬에서는 브로콜리너마저, 소란 등 유명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아기자기한 체험과 전시가 펼쳐지는 ‘노들축제’도 열립니다. 한강에 흐르는 가을날의 여유를 만끽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메밀꽃 필 무렵, 반포 서래섬으로 서울시는 10월 14일~15일까지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2017년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를 개최한다. 서래섬 메밀꽃 축제는 ▲꽃밭 즐기기(춤추는 포토존 등) ▲체험 프로그램(초상화그리기, 핸드마사지 등) ▲공연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축제의 주인공은 바로 꽃밭. 3만3,000㎡ 규모의 서래섬을 하얗게 뒤덮은 메밀꽃밭 자체로 아름다운 풍경이 된다. 꽃밭 곳곳에는 메밀꽃의 꽃말인 ‘연인’에 착안한 포토존을 설치하여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체험프로그램은 양일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마주보는 초상화 그리기 ▲핸드 마사지 ▲메밀차 다도체험의 무료 프로그램과 ▲부케 만들기의 유료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부케 만들기는 오후 2시와 4시 각 한 시간씩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현장 문의를 통해 가능하며, 1인당 재료비는 1만 원이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스트릿 커플댄스, 클래식 듀엣 공연이 펼쳐져 축제에 즐거움을 더해 줄 예정이다.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은 9호선 신반포역·구반포역, 4·9호선 동작역을 통해 도보 10분 거리의 나들목을 이용하여 찾아오면 된다. 문의 :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 02-3780-0796 한강사업본부 또는 메밀꽃...
한강 르네상스호에서 바라본 여의도 ⓒ고함20

취준생에게 안성맞춤 ‘한강에서 여름휴가’

한강 르네상스호에서 바라본 여의도 휴가를 떠나기엔 돈과 시간이 없었다. 방학이라고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아니었고, 시간이 많은 것도 아니었다. 나의 상황과는 별개로 TV에서는 여행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보여줬다. '효리네 민박'에서 나오는 제주도, '알쓸신잡' 춘천과 경주로의 풍경은 방학에 여행도 안 가냐고 이야기하는 것 같았다. 나에게 허락된 피서지인 내 방에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어디라도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 7월 26일, ‘한강몽땅 여름축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되었다. 흔히 휴가라고 하면 먼 곳을 생각하기 마련인데 한강몽땅은 이러한 인식을 바꾸는 프로그램이었다. 한강몽땅은 ‘한강이 피서지다’라는 슬로건에서 시작됐다. 지금이야 한강이 너무 가까이 있어 특별하지 않게 생각하지만 과거 한강은 훌륭한 피서지였다. 실제로 중국에서 사절단이 오면 한강에 배를 띄워 대접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오늘날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한강을 다시 과거의 특별한 피서지로 만들자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취지다. 한강몽땅은 나와 같은 취준생에게 정말 좋은 피서지였다. 매일 학원과 스터디로 채워져 있는 취준생에게는 잠깐 짬을 내 들를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 한강은 위치가 가깝다. 이날도 토익학원이 끝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오후 2시 전에 도착했다. 학원 가는 전철에서 매주 지나치는 곳이 한강임을 고려하면 당연한 일이다. 많은 시간을 쓰는 것이 부담스러운 취준생에게 접근성이 좋은 한강은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한강 르네상스호를 타고 `선상에서 밤섬 둘러보기`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 날은 한강몽땅 프로그램 중 두 가지를 체험했다. 첫 번째는 ‘선상에서 밤섬 둘러보기’라는 프로그램이었다. 이 프로그램은 한강 유람선을 타고 한강 역사 해설사의 강의를 들으며 한강 유역을 둘러보는 것이다. 해설사는 거리가 가깝고, 자주 볼 수 있다는 이유로 한국인들이 한강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해설사는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역사와 현재를 간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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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강몽땅’ 이것만은 꼭 5

#1. 한강 다리 밑 영화제: 무더운 여름 이색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영화제 - 무더운 여름 도심 속 가장 시원한 야외상영관에서 즐기는 토요일 밤의 저녁, 한강 다리 및 영화제! - 7월 22일 토요일부터 모든 시민이 매주 무료로 다양한 영화를 총 20회나 관람할 수 있다는 사실! - 천호대교, 원효대교, 성산대교, 청담대교에서 진행되며 각 다리마다 테마를 가지고 영화를 상영! #2. 한강 여름 캠핑장: 여름만 허락된 한강에서 보내는 특별한 하룻밤★ - 넓고 탁 트인 서울의 명물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최고의 휴양지, 한강 여름 캠핑장! - 텐트와 기타 장비 없이 맨몸으로 쉽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대중교통으로 이용가능! - 여의도 200개동, 뚝섬 130개동, 잠원 100개동 총 3개소 430개동을 운영! 사전예약은 필수!! - 버스킹공연, 세계전통문화공연, 영화관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음!! #3. 한 여름 밤의 재즈: 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려 줄 도심 속 재즈의 향연~♬ - 국내 최대 야외 음악 축제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이 준비한 무료 재즈공연, 한 여름 밤의 재즈 - 7월 29일(토), 30일(일) 양일간, 반포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의 무더위를 잊게 할 도심 속 피크닉형 축제! - 재즈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아티스트 무대와 시니어를 위한 재즈 공연 또한 준비! #4. 짜릿한 수상 레포츠: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즐기는 수상 레저 종합 체험장!! - 한강에 흩어진 수상 레저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수상 레포츠 종합 체험장! - 평소 접하기 힘든 카약, 카누, SUP(스탠딩업 패들), 모터보트 등 모두 즐길 수 있는 시간! - 수상 레포츠 체험을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하니 놓치지 마시길! #5. 한강 SLOW ROLL: 속도 경쟁 없이 즐기는 라이딩, 한강 자전거 한바퀴!! - 천천히, 누구나, 경쟁 없이 오로지 라이딩의 즐거움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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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이 몽땅 피서지다 “잠수교 백사장에서 일광욕을”

다리 밑 영화제 오직 여름, 오직 한강에서만 즐길 수 있는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돌아왔습니다. 매년 인기를 더해가는 캠핑, 다리 밑 영화제, 종이배경주, 콘서트, 푸드트럭100은 물론 잠수교 아래에 해변 분위기를 연출한 500m 구간 백사장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미식가, 독서광, 음악·영화 마니아 모두가 만족하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그중에서도 꼭 가봐야 할 프로그램 17선을 소개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20일까지 11개 한강공원에서 일제히 펼쳐진다. 올해는 '다시 발견하는 한강 사용법'이라는 주제 아래 3개 테마 총 80개 프로그램(32개 신규)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3개 테마는 ▲시원 한강(물놀이·수상레포츠·도전) ▲감동 한강(공연·관람·열정) ▲함께 한강(자연·생태·휴식)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하이라이트 기간'(8월 1~15일)을 설정, 전체 프로그램의 70%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이 기간에 축제 현장을 찾으면 종이배 경주대회, 파이어댄싱 페스티벌,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 같은 인기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서울시는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 프로그램 가운데 놓치지 말아야 할 인기·신규 프로그램 BEST 17을 소개했다. 수상레포츠 주목~ 올해 신규 프로그램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잠수교 바캉스(7월 28~30일)는 반포 잠수교 전 구간이 차량통행을 막고 모래사장으로 변신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래사장 한 가운데에는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되고 사회적기업들이 참여하는 마켓도 열린다. 북촌 명물 아띠인력거를 타고 시원한 한강 라이딩을 즐겨 볼 수 있는 인력거투어(7월 21일~8월 13일, 여의도·반포·잠실·양화)도 운영된다. 체험비는 5,000원~1만 5,000원. 카약, 카누, SUP(스탠딩업패들) 등 한강의 모든 수상레저를 즐기고 싶다면 수상레포츠 종합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