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쪽으로 붉게 물드는 석양을 바라 보며 카누를 타는 시민들

한강 노을 색다르게 감상하는 법 ‘킹카누 투어’

여의도 쪽으로 붉게 물드는 석양을 바라 보며 카누를 타는 시민들 서울의 날씨가 38도까지 치솟았던 어제는 휴가였다. ‘휴가를 알차게 보내는 방법이 없을까?’ ‘가마솥 불별 더위를 오히려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하다 한강이 떠올랐다. 한강에서 할 수 있는 수상레포츠에 생각이 미치고 무릎을 쳤다. 그래서 결정한 것이 킹카누 체험이었다. 검색을 해보니 한강 여름축제인 ‘한강몽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래섬에서 킹카누를 탈 수 있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낫고, 고속터미널역서 서래섬까지 왕복하는 셔틀버스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우선 시간이 되는 친구들을 모으고 고속터미널역 6번 출구에서 5시 셔틀을 탔다. 셔틀버스가 지하철역에서 바로 연결되어 무척 편하고 시원했다. 서래섬에 도착하니 구름이 예술이었다. 날은 뜨거웠지만 하늘은 더없이 멋져서 바로 기분이 업되었다. 저녁 6시로 예약을 했기 때문에 시간 여유가 있어서 반포한강공원을 한 바퀴 돌았다. ‘너를 위한 작은별 B612’에서 행사도 하고 있었다. 어린왕자가 그려진 버스 앞에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세빛섬 주변은 젊은이들로 북적였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야경을 즐기는 사람, 자전거 라딩을 하는 사람, 삼삼오오 모여 싸온 음식을 먹는 사람 등 이열치열 더위를 즐기는 분위기가 폭염에 지친 도심 풍경과는 사뭇 달라보였다. 킹카누를 타기 전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먼저 약 10분간 물에 빠졌을 때 대처법 등 안전교육이 있었다. 그런 다음 패들(노) 사용법 및 방향전환, 전진 후진, 정지 방법 등 킹카누 기본교육도 받았다. 한강철교 너머로 석양이 지고 있다. 멋진 투어를 기대하며 드디어 킹카누에 승선했다. 회차 별 킹카누 투어 참가인원은 33명이다. 킹카누 2대가 같이 출발했다. 출렁이는 한강의 물결에 몸을 맡기고 색다른 서울을 구경했다. 한강에서 낙조 감상하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 반포한강공원답게 서쪽으로 넘어가는 태양빛이 황홀했다. 남산타워, 세빛섬, 수상택시, 한강변의 아파트 불빛들...
서래섬 킹카누 투어는 해질녘 서울의 모습과 야경까지 덤으로 선물해준다.

특별한 여름선물, 킹카누 투어에 몸을 맡기다

서래섬 킹카누 투어는 해질녘 서울의 모습과 야경까지 덤으로 선물해준다.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무언가 특별하면서도 색다른 활동을 원한다면 ‘한강몽땅 서래섬 킹카누 투어’가 제격이다. 그 시원하고 짜릿한 순간을 소개해본다. 서울의 대표 여름축제 한강몽땅 프로그램 중 하나인 ‘서래섬 킹카누 투어’는 반포 서래섬과 세빛섬 인근을 12인승 킹카누로 투어하고 한강수상관광택시를 타고 노들섬을 투어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8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반포 서래나루 킹카누 탑승장(좌),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패들의 동작과 안전수칙을 익혀본다 저녁 6시가 되니 서울공공예약서비스로 신청한 이들이 하나 둘 반포한강공원 서래나루로 모여들었다. 킹카누 트래킹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반포한강공원 서래나루는 신반포역에서 도보로 10분, 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15분이 소요된다. 킹카누 투어의 1회차 시간인 6시가 되자, 다같이 모여 교관의 안내에 따라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안전수칙과 물에 빠졌을 경우에 대비한 대처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킹카누를 타기 위해서는 기본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자세연습과 함께 방향전환 및 전진과 후진, 정지 방법에 대해 익혀보는 시간을 가진다. 강사의 지시에 맞춰 패들을 저으며 킹카누에 몸을 맡긴다 드디어 패들을 들고 킹카누에 탑승을 한다. 맨 뒷자리엔 든든한 강사 선생님이 앉고 그 앞으로 투어에 참여한 이들이 앉고 나니 드디어 출발! 반포 서래섬을 둘러보고 반포대교 아래를 지난다. 서래섬 주위로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 있는 사진가도 보이고, 한강 둔치에 앉아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과 소리내어 인사한다. 40여 분간 킹카누를 타고 한강에서 한강 밖의 세상을 바라보니 그 시간들이 추억이라는 공간속에 멋지게 저장이 된다. 특히 해가 지고 나면 카누 아래부분에 있는 LED 등이 켜져 더욱 더 멋진 분위기를 연출하며 즐길 수 있다. 반포대교 아래로 킹카누를 타며 바라보는 서울의 풍경이 아름답다 킹카누 탑승장소...
도심 속 최대 규모 ‘한강 다리 밑 헌책방 축제’

마포대교 다리 밑에서 최대 규모 ‘헌책 축제’ 열린다

도심 속 최대 규모 ‘한강 다리 밑 헌책방 축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8월 1일부터 15일까지(오전 11시~저녁 10시) 마포대교 남단 서울색공원(여의도 방면 다리 밑)에서 도심 속 최대 규모의 ‘한강 다리 밑 헌책방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한강 다리 밑 헌책방 축제’는 올해 4회째를 맞이했으며, 고서, 단행본, 전문도서, 어린이도서 등 10여만 권에 달하는 다양한 책을 전시하고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헌책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헌책장터’ ▲약 2,000권의 헌책으로 만든 대형아치 ‘책의 문’ ▲1940~80년대 초등교과서, 책걸상, 잡지 등을 전시하는 ‘추억의 시간여행,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故 신영복 선생 저서 ‘필사체험’ ▲시민들이 집에 있는 헌책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일일책방’등이 있다. ‘일일책방’ 참가 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한강 다리 밑 헌책방 축제 이외에도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참여하기 좋은 ‘주말특별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접수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4일과 11일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버려진 동화책을 이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팝업북 만들기’가 진행된다(15시~19시, 매 정시 시작). 5일 오후 4시부터는 프랑스 동화작가 토미 웅거러의 명작동화 ‘제랄다와 거인’을 주제로 한 인형극이 펼쳐진다. 또 10일 저녁 6시부터는 두 아이의 엄마, 남편의 아내로만 살아오던 평범한 50대 여성의 삶을 180도 바꿔놓은 글쓰기에 대한 ‘미니 강연’이 진행된다. 평소 글쓰기에 자신이 없는 분들이라면 일상 속 작은 습관이 만들어낸 삶의 변화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12일 저녁 7시에는 베이시스트 송인섭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북크박스’의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일러스트 작가 배성태과 가수 홍이삭이 함께해 책과 그림, 노래에...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패들보드’를 비롯해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체험해 보았다

한강에서 투명카약, 패들보드 타는 기분이란!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패들보드’를 비롯해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체험해 보았다 물살을 가로지르는 모터보트, 열심히 노를 저어가는 카약, 유유히 떠다니는 오리보트. 수상레포츠를 즐기기 위해 가평으로 청평으로 멀리 떠날 필요가 없다. 한 번쯤 체험해보고 싶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 고민이었다면 그런 걱정은 접어두어도 된다. 한강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2013년 시작되어 서울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한강몽땅’의 일환으로 여의도한강공원에 ‘수상놀이터'가 운영 중이다. 여의도한강공원 내 한강파라다이스 ‘한강수상놀이터’ 탑승장 노는 일에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아이들과 함께 여의도한강공원으로 달려갔다. 수상놀이터는 63빌딩이 바로 올려다 보이는 한강파라다이스 선착장에서 즐길 수 있다. 따로 갈아입을 옷을 챙겨갔기에 입고 간 옷에 바로 구명조끼를 입고 레포츠를 즐겼다. 대부분의 수상레포츠는 물에 빠질 염려는 없지만 젖을 경우가 있기에 수영복을 챙겨가거나 갈아입을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간단한 샤워장과 탈의실도 준비되어 있다. 휴양지에서나 탈 수 있는 줄 알았던 투명카약을 한강에서 체험하게 되다니! 구명조끼는 발까지 끼우고 몸에 딱 맞도록 끈을 조절했다. 간단한 준비운동 후 패들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웠다. 패들을 하나씩 손에 쥐고 올라탄 것은 ‘투명카약’. 카약은 여러 번 타봤지만, 바닥 아래가 훤히 비치는 투명카약은 처음 타 보았다. 마치 한강 위에 아무것도 없이 그냥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이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아이들과 경주하듯 노를 저으며 깔깔거렸다. 전기로 움직이는 깜찍한 ‘미니터그보트’ 다음으로 올라탄 것은 ‘미니터그보트’. 2~4명이 탈 수 있는 미니터그보트는 전기로 움직이는 배이다. 속도가 빠르지 않아 아이들과 연인들이 좋아할 만하다. 전진, 후진, 중립을 맞추고 좌우 핸들만 조절하면 되기에 둘째가 운전대를 잡았다. 물론, 성인이 꼭 함께 탑승했을 때에만 미성년이 운전하...
한강 파이어댄싱 페스티벌

시원+짜릿+재미 3종 세트 장착! 한강 야간 프로그램

한강 파이어댄싱 페스티벌 후텁지근한 열대야로 뒤척이는 밤. 실패 없는 피서지, 한강으로 오세요! 시원한 바람과 예쁜 야경은 기본. 여름축제가 한창인 지금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까지 몽땅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열치열 파이어댄싱 페스티벌, 낭만이 샘솟는 재즈공연과 명상 등 밤이라서 더욱 특별한 한강에서 이색 피서를 즐겨보세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일환으로, 한강공원 곳곳에서 열대야를 떨쳐버릴 특별한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이어댄싱페스티벌 한강 파이어 댄싱 페스티벌 (7월 28일) | 이열치열 세계적인 파이어 퍼포먼스 한여름 밤의 뜨거운 열기를 고조시킬 ‘한강파이어댄싱페스티벌’은 댄스, 음악, 미디어아트 등이 결합된 융복합 공연예술 콘서트로, 오는 7월 28일 오후 7시~10시 반포한강공원 예빛무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말레이시아 갓 탤런트 우승자인 아피크를 비롯하여 러시아, 호주 등 6개국 외국팀과 우리나라 파이어댄싱 대표 주자인 정신엽 등 세계 정상급 파이어댄싱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공연의 피날레에는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도 감상할 수 있다. 문의 : 02-3780-0625 , 파이어댄싱페스티벌 페이스북 페이지 한강 데이트 한강 데이트 (7월 28일 ~ 8월 19일) | 한강 배경으로 잔잔한 음악과 마임 공연 그리고 명상! 7월 28일부터 8월 19일 오후 7시~10시에는, 총 4회에 걸쳐 재즈, 어쿠스틱 등 낭만적인 음악선율과 마임, 명상 같은 힐링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한강데이트’가 올해 첫 선을 보인다. ▲7월 28일에는 반포한강공원 피크닉장에서 ‘가사낭독과 어쿠스틱 공연’을 ▲8월 4일에는 양화한강공원 피크닉장에서 ‘명상’을 ▲8월 11일에는 뚝섬 뚝기축제광장에서 ‘어쿠스틱 공연과 마임’을 ▲8월 19일에는 여의도 이랜드크루즈 앞에서 ‘시낭독과 재즈밴드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8월 4일 ‘...
한강에서 즐기는 투명카약

무더위 한방에 날려요! 한강몽땅 수상놀이터

한강에서 즐기는 투명카약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한강에서 수상레포츠를 즐기며 더위를 날려보자! 서울시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일환으로 7월 20일~8월 19일까지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한강수상놀이터’를 운영한다. 패들보드, 수상자전거, 수상스키 등 총 13종의 다채로운 수상레포츠가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기간 중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 무동력프로그램은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현장접수로 진행되며, 이용요금은 종목에 따라 1~5만 원이다.(☞ 수상레포츠 종목 및 가격) 특별한 기술 없이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오리보트, 바나나보트를 추천한다. 수상스키, 카누, 웨이크보트도 현장에서 바로 강습을 받고 체험할 수 있어서 도전해볼 만하다. 어린이 대상으로는 오리보트, 모터보트, 워터슬레드 3종(바나나보트, 밴드웨건, 와일드 팡팡), ‘청소년 및 성인’ 대상으로는 투명카약, 카누,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이 있다. 전문 강사가 직접 진행하는 ‘생존수영교실’도 진행된다. 생존수영교실에서는 응급처치 및 CPR, 수난 및 해난사고 대처법, 저체온증 예방법, 생존수영 이론교육, 퇴선훈련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기간 내에 상설 운영되며, 회당 20명 선착순 인터넷 접수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한강몽땅 생존수영교실○기간 : 매주 수 오전 11시 ~ 12시 (총 6회) 7월 25일, 26일, 31일, 8월 1일, 8일, 15일 ○장 소 : 여의도 한강공원 파라다이스 선착장 ○인원 : 선착순 20명 ○비용 : 무료 ○연락처 : 070-7372 - 0482 ☞ 예약 바로가기 패들보드 이 외에도 청소년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패들링 레저교실’이 진행된다. 카누, 카약, 패들보드 등을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전문강사들이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 한강몽땅 패들링레저 교실○기 간 : 매주 화, 목 11시 ~ 12시 (총 ...
여의도한강공원. 한 달 간의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시작되었다

올여름 휴가는 ‘한강몽땅’ 너로 정했다!

여의도한강공원. 한 달 간의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시작되었다 재미있고 시원한 도시여행이 시작된다. 한여름을 맞아 서울의 한강에서 열리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한강몽땅이 있어 덥지만 즐거운 여름이다. 우리나라 도시축제 중에 최장의 축제기간을 가진 ‘한강몽땅’이 7월 20일 금요일 개막했다. 11개 한강공원과 한강 수상 전체를 축제장으로 사용하는 국내 최대의 여름축제 ‘한강몽땅’이 1천만 시민의 문화피서지이자 예술놀이터로 변신했다. 한강을 접하고 있는 지자체들이 부스를 이뤄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는 ‘한강빌리지’ 프로그램 한강몽땅을 즐기러 여의도한강공원으로 향했다. 여의나루역에서부터 축제의 시작이다. 한강의 발원지 강원도 태백시부터 정선군, 영월군, 원주시, 하남시를 거쳐 서울 한강변 마을까지 한강수계 9개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각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어울림 마당 ‘한강빌리지’가 반겨준다. 예로부터 세계로 나가고 세계를 맞이하는 큰 길이었던 한강의 의미를 살려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놓았다. 9개 지자체들이 부스를 이루어 문화관광 홍보행사, 시식 및 시음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제공했다. 익숙한 듯 하지만 또 잘 몰랐던 한강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한강의 노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노을콘서트’ 버스킹 멋진 한강의 노을과 함께 버스킹을 감상할 수 있는 이름도 예쁜 ‘노을콘서트’도 좋다. 매일 매일 준비될 풍성함이 기대되는 시간이다. 물방울을 형상화한 물빛무대는 여의도한강공원의 랜드마크이다 그대로 걷다보면 만날 수 있는 한강의 커다란 물방울이 있다. 바로 물방울을 형상화한 디자인의 물빛무대! 이 날은 무궁화시니어윈드오케스트라를 만날 수 있었다. 무궁화시니어윈드오케스트라의 감동적인 공연 시원한 한강과 녹음 짙은 공원을 배경으로 한 이 야외공연장에서 울려 퍼질 아름다운 연주의 시작은 ‘한강몽땅’의 시작을 알릴 것이다. 넓고 탁 트인 여의도 한강공원에 자리 잡은 한강캠핑장, 한강몽땅 속 또 다른 여행지이다 ‘한강...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시작되었다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한강몽땅’ 개막!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시작되었다 한강몽땅의 계절이 돌아왔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반가운 소식이다. 지긋지긋한 서울의 폭염을 녹여 줄 여름축제가 찾아온 것이다. 지난 20일, 서울시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서막이 올랐다. 30도가 넘는 초열대야 속에서도 한강으로 향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던 그 현장을 찾았다. 서울의 대표 여름축제 이름이 ‘한강몽땅’인 이유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2013년에 시작됐다. ‘한강몽땅’은 한여름 한강이 줄 수 있는 행복을 시민들에게 ‘몽땅’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아 이름을 붙였다.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물놀이, 영화, 공연, 생태체험, 먹거리 등 여름 한강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시민과 예술가, 민간기업, 지자체가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가는 플랫폼형 도시문화축제이기도 하다. 서울의 대표 축제인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국내 도시축제 중 최장 축제기간을 자랑한다. 올해는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31일간 진행된다. 11개 한강공원과 한강 수상 전체를 축제장으로 사용해 시민들이 한강에서 여름을 즐겁게 보낼 수 있게 한다. 특히, 올해는 ‘시원한강’, ‘감동한강’, ‘함께한강’ 등 3가지 테마로 나눠 80여 개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원한강’은 한강을 횡단하는 수영대회와 한강수상놀이터 등 수상레포츠들을, ‘감동한강’은 버스킹 페스티벌, 영화를 감상하는 시네마 퐁당 등 새로운 예술체험 프로그램들을, ‘함께한강’은 한강의 자연을 만끽하는 한강몽땅 여름생태학교 등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캠핑, 여유로운 한강투어 프로그램들을 말한다. 2018 한강몽땅 프로그램들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서울의 달이 한강에 상륙했다! 흥겨운 정선아리랑에 맞춰 춤추는 시민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
서래섬에서 열린 2017 어린이강태공선발대회

한강판 도시어부! 어린이 낚시대회·체험교실 열린다

서래섬에서 열린 2017 어린이강태공선발대회 서울의 대표 여름축제인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7월 20일 개막한 가운데, 반포한강공원과 망원한강공원에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낚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8 한강 어린이 강태공 선발대회 |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낚시시설 우선,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 강태공 낚시대회가 8월 10일 하루 열린다. 오후 2시~5시까지 진행되며 최다어·최대어상, 행운상 등을 시상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6학년 학생과 가족이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8월 3일부터 7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이며, 참가비는 없다. 낚싯대도 무료로 대여해준다. 2018 어린이 낚시 체험교실 | 망원한강공원 낚시전용공간 망원한강공원에서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및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어린이 낚시 체험교실’이 8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열린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낚시 종류와 방법, 낚시예절 등을 배우고, 낚시체험도 한다. 낚시장비 전시, 포토존 사진찍기, 낚시 예절왕 및 퀴즈왕 선정 등도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1회당 40명으로 총 160명이며,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 대상이다. 동반가족의 참여가 가능하며, 1가족당 최대 2명을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기간은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우천시에도 운영될 예정이나 폭우, 악천후나 태풍, 침수 예상시에는 퇴장하니 홈페이지 사전공지를 참조해야 한다. 문의 : 한강사업본부 02-3780-0787 ,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 위치문의 : 반포안내센터(신반포11길 40) 02-3780-0541, 망원안내센터(마포구 마포나루길 467) 02-3780-0601 ...
청담대교 북단(뚝섬한강공원)

여름낭만 끝판왕 ‘한강다리밑영화제’, 올해 상영작은?

청담대교 북단(뚝섬한강공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밤, 한강 다리 밑은 가장 시원하고도 이색적인 야외 영화관으로 변신한다. 선선한 강바람을 맞으며 한여름 밤 열대야를 물리치는 특별한 방법, 가 돌아왔다. 올해는 7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한강 다리 밑 인근 지점 4개소 ▲광나루 천호대교(남단) ▲뚝섬 청담대교(북단) ▲여의도 원효대교(남단) ▲망원 서울함공원 앞 잔디밭에서 진행된다. 2018 한강 다리밑 영화제는 5개 주제로 5주간 총 20편의 영화를 무료로 감상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장소별 주요 상영작은 다음과 같다. ■ 2018 한강 다리 밑 영화제 일정 천호대교 남단 (광나루 한강공원) 청담대교 북단 (뚝섬 한강공원) 원효대교 남단 (여의도 한강공원) 서울함공원 (망원 한강공원) 7월21일 희망 빅샤크:매직체인지 (74분, 전체관람가) 얼리맨 (89분, 전체관람가) 원더 (113분, 전체관람가) 빅풋 주니어 (92분, 전체관람가) 7월28일 사랑 리스본행 야간열차 (111분, 15세) 러빙빈센트 (95분, 15세) 에델과 어니스트 (95분, 12세)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93분, 전체관람가) 8월4일 환상 신과함께-죄와벌 (139분, 12세) 우주형제 (90분, 전체관람가) 쥬라기월드:폴른킹덤 (127분, 12세) 어린왕자 (106분, 전체관람가) 8월11일 화해 코리아 (127분, 1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