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엄마랑 아빠랑 한강 이색달리기

[카드뉴스] 엄마랑 아빠랑 한강 이색달리기

한강의 가치, 우리도 같이 2017 한강 이색달리기 ■ 위치: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약2.5km 코스) 일시: 2017.9.23.(토) 오후 2시~9시 반포대교(무지개 배띄우기)→양화대교(한강다리만들기)→올림픽대교(평참올림픽체험)→광진교(가을별자리찾기)→마포대교(한강소식전하기)→한강대교(한강다리 맞추기) 엄마, 아빠 같이 가요! 한강 이색달리기 참여형 체험미션 6 #1 증강현실을 통한 별자리 찾기부터 장애물 달리기까지! 우리 가족과 함께 즐기는 2017 한강 이색달리기 참여형 체험 미션 6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2 가을 별자리 찾기 증강현실을 통해 가을밤 하늘의 별자리를 찾아 수집할 수 있는 감성게임! #3 평창 올림픽 체험 가족과 함께 즐기는 평창 올림픽 체험! #4 무지개 배 띄우기 알록달록 무지개 색종이배를 접어 물빛광장에 띄우는 종이배 게임! #5 한강다리 맞추기 엄마는 글자카드 아빠는 그림카드를 찾아 정답을 맞추는 런닝 퍼즐게임! #6 한강소식 전하기 증강현실을 통해 내가 생각하는 한강을 적으면 스크린에 나의 편지가 올라가요! #7 한강다리 만들기 교각, 기둥, 상판 등 재료를 직접 배치해 나만의 한강다리를 만드는 증강현실 게임! ...
제1한강교 한강대교와 한강철교

역사를 걷는 기분? 한강 최고령 다리를 걷다

서른 개가 넘는 한강의 다리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것은 어떤 다리일까? 자전거를 타고 한강 위 다리들을 건너갈 때마다 문득 궁금해지고는 했다. 밀린 책읽기를 하러 동네 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 서울시가 편찬한 을 보고 비로소 궁금증이 풀렸다. 겨울의 적요하기만한 강변풍경은 한강 철교를 달려가는 철마의 거친 숨소리로 활기를 띈다. 한강에 놓인 첫 다리인 제1한강교 한강대교와 한강철교에 다다랐다. 한강공원에서 다리 위로 쉽게 오를 수 있는 작은 엘리베이터가 있어 좋은 한강대교는 용산구 이촌동에서 동작구 본동을 잇는 교량으로 한강에 놓인 최초의 인도교(人道橋)다. 사실, 한강에 최초로 놓인 다리는 한강대교가 아닌 그 옆의 한강철교다. 안타깝게도 이 철교의 탄생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목적이 아니었다. 강화도조약으로 개항된 인천과 서울을 한시라도 빨리 연결시키려 했던 제국주의 열강들의 조선 침탈 목적이 앞섰기 때문이다. 1900년 7월 철도만 다닐 수 있는 한강철교가 가설됐고, 최초의 인도교는 조선총독부가 1916년 3월에 착공하여 1917년 10월에 준공했다. 이 교량은 현재 제1한강교인 한강대교의 전신으로, 드디어 배를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한강을 건너는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한강대교는 서울에서 남쪽방면의 노량진으로 통하는 가장 중요한 관문이라 할 수 있다. 한강철교를 만들고 남은 자재를 이용해 만든 터라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는데, 설상가상 악명 높은 1925년 을축년 대홍수 때 일부분이 유실되었다가 다시 확장 보수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한국전쟁이 일어난 지 3일 뒤인 1950년 6월 28일 새벽 2시 30분, 북한의 남하를 막고자 한강철교와 함께 아무런 예고도 없이 폭파시키는 바람에 당시 다리를 건너던 수백 명의 피난민이 그 자리에서 폭사하는 비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1957년 1년여의 복구공사 끝이 다시 준공된 한강대교는 1984년 한강종합개발사업에 따라 제1한강교에서 한강대교로 개칭되었다. 한강대교는 수도서울의 관문이며...
음악을 매개로한 복합문화기지

텃밭이던 노들섬, ‘음악의 섬’으로 재탄생

런던의 '애비로드', 뉴욕의 '우드스톡', 하바나의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하면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모두 예술가와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세계적인 음악 명소입니다. 이제 서울에도 음악의, 음악을 위한, 음악에 의한, 시민 문화공간이 생깁니다. 바로 한강대교가 통과하는 타원형의 섬, 노들섬인데요. 노들섬은 지난 2012년 높은 사업비, 실효성 등의 이유로 한강예술섬 사업이 보류된 이후 임시 텃밭으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이 곳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시민이 주도하는 음악중심 복합문화기지로 태어납니다. 노들섬이 어떻게 꾸며질 지 과 함께 그려보세요. ■ 노들섬, 시민 기획·설계·운영 ‘음악중심 복합문화기지’로  - 서울시, 2차 운영계획·시설구상 공모 최종 당선작 발표  - 문화예술, 뉴미디어 등 전문조직 8곳 컨소시엄 형태의 ‘어반트랜스포머팀’  - 운영계획 검증 등 민간위탁 절차 거쳐 당선팀 노들섬 운영권 부여, 민간협업도 주관  - 운영계획에 적합한 3차 공간·시설조성 공모 2016년 상반기 추진… 2018년 개장 노들섬이 시민이 직접 기획,설계,운영 모든 단계에 참여하고 음악을 매개로 하는 복합문화기지로 다시 태어납니다. 서울시는 시민 주도로 수립·설계한 노들섬의 운영방안을 바탕으로 이에 최적화된 시설을 단계적으로 유치해 노들섬을 ‘음악중심 복합문화기지’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이는 서울시가 국내 처음으로 도입한 시민참여형 ‘신도시재생 프로세스’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가 대규모 시설을 먼저 조성하고 운영방안을 사후 결정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을 점진적으로 완성해 나감으로써 기존 사업의 걸림돌이었던 과도한 재정 부담 및 실효성 문제를 해소하는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6월에 발표한 ‘노들꿈섬 조성계획’에 따라 1차 ‘운영구상 공모’에서 선정된 10개 팀을 대상으로 2차 ‘운영계획·시설구상 공모’를 실시했고, 최종 당선작으로 8개 조직·기업이 컨...
노들길 김포방면

노들길 전구간, 30일부터 자동차전용도로 해제

노들길 김포방면 8.5km의 노들길 전 구간이 30년 만에 자동차전용도로에서 모두 해제됩니다. 노들길은 올림픽대로의 교통분산을 위해 1986년 9월부터 전 구간을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해 운영해 왔습니다. 그러나 ▲2014년 8월 4일 고속도로 및 자동차전용도로 상 ‘버스 입석운행 금지’ 조치에 따라 기존에 운행되던 일반버스의 운행이 중단돼 이동이 어렵고 ▲이륜자동차의 경우 인근 도로인 노들길과 올림픽대로가 모두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돼 우회해야 하는 등 불편이 있었습니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양화교~양화대교 남단 2.1km를 해제한데 이어, 인근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양화대교 남단(선유도 인근)~한강대교 남단(노들역 인근) 6.4km를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자동차전용도로 해제로 노들길에서 일반버스 및 이륜자동차의 통행이 가능해집니다. 다만 시는 일반버스 및 이륜자동차의 통행에 따른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과 협의해 노들길의 제한속도를 80km/h→ 60km/h로 조정했습니다. 특히 보도와 버스정류장 설치가 가능해져 인근 지역과 샛강생태공원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는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판을 설치하고, 2016년 예산을 확보해 노들길의 일반도로화에 따른 주변지역과의 연결체계 구축, 보도·버스정류장 설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김준기 서울시 도시안전본부장은 “이번 자동차전용도로 해제는 기능중심의 도로정책에서 탈피해 지역주민을 최대한 고려해 도로공간을 활용하는 서울시의 도로정책을 반영한 것”이라며, “일반도로화에 따른 개선방안을 추가 검토해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의 : 도로계획과 02-2133-8067 ...
201308091131254_mainimg

한강대교 경관조명 잠시 소등

서울시는 한강대교 경관조명을 8월 7일(수)부터 10월 14일(월)까지 잠정적으로 소등한다고 밝혔다. 한강대교는 아치형의 다리에 은은하고 푸른바다를 연출한 디자인으로 경관조명이 아름다운 곳이다. 이번 소등은 한강대교 보수공사와 관련 내진성능 향상을 위한 면진받침 교체작업으로 경관조명 시설이 공사에 방해가 되어 철거한 후 공사 완료 후인 오는 10월 15일경에 재점등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2011년 3월부터 정부의 에너지 위기단계 발령에 따른 대응방안으로 총 24개소 한강교량 중 14개소의 경관조명을 소등하고 있으며, 점등 중인 10개소도 밤 11시 이후엔 소등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내 점등 중인 교량은 가양·당산철교·원효·한강·반포·동호·성수·성산·청담·올림픽대교 총 10개소이며, 이중 한강대교는 이번 공사로 인해 10월 14일(월)까지 소등한다. 문의 : 남부도로사업소 02-3284-5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