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한강에서 고백할까요? 결혼할까요?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수상 결혼식을 올릴 예비부부 20여 쌍을 모집합니다. ‘물빛무대 수상 결혼식’(☞ 한강서 특별한 수상결혼식 어떠세요?)은 소박하고 아름다운 결혼 문화인 작은 결혼식 개념으로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합니다. 물빛무대 결혼식 물빛무대 수상 결혼식 부부로 선정되면 서울시로부터 ▲물빛무대 내외부 공간 ▲예식에 필요한 기본 물품(단상, 촛대 등) ▲기본 음향 및 조명 ▲신랑 신부 간이대기실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단, 사회자, 축가, 식사 등은 이용자가 직접 준비해야 하며, 폐백실을 이용할 경우 간이 설치가 가능합니다. 수상 결혼식은 하객 규모에 따라 물빛무대 실내(50명 내외), 실외(100~200명)로 나눠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예식 당일 비가 와도 당황하지 마세요. 우천시엔 돔을 닫고 곧바로 실내로 전환해 예식 진행이 가능합니다. 1차 신청접수는 오는 22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bluebird0107@nate.com)로 보내시면 됩니다. 한강에 얽힌 연애 스토리, 물빛무대 결혼식 취지, 물빛무대 현장답사 가능 여부 등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최종 20팀을 선정하며, 1차 심사 발표는 오는 25일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를 통해 이뤄집니다. 1차 발표 이후에는 수시 접수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 문의: 한강사업본부 한강결혼식 운영팀 070-4705-6789 ○ 가는 길: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여의도한강공원으로 진입하여 마포대교 방향(마포대교와 서강대교 사이) 물빛무대 외부공간(좌), 내부공간(우) 광진교 8번가 프러포즈 한강의 가장 낭만적인 공간으로 손꼽히는 광진교8번가에서는 매주 금요일 프러포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사랑하는 연인, 부모님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 싶은 분들은 오는 22...
한강 작은 결혼식 예상 조감도

작은 결혼식, 킨포크 바람 나도 타볼까

한강 작은 결혼식 예상 조감도노란 유채꽃, 한강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봄바람, 멀리 N서울타워가 내다보이는 탁트인 전망, 주인공인 신랑,신부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하례객들. 틀에 박힌 결혼식이 아닌 작지만 여유로운 결혼식을 한강에서 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예비신랑,신부라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작지만 소중한 나만의 결혼식을 무료로 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 한 번의 결혼식이 진행되므로 시간에 쫓기실 필요도 없습니다.서울시는 한강 서래섬 작은 결혼식을 위해 하얀 웨딩 궁전과 버진로드, 주례단상, 그늘막 형태의 신부대기실, 하객들을 위한 의자 등 기본 시설을 지원합니다.식 진행은 예비신혼부부가 직접 기획하는 '셀프웨딩'으로 진행하실 수 있으며,  서울시와 결혼식 운영을 대행할 한강공원 자원봉사단체 ‘워밍즈’에 상담받으실 수도 있습니다.다만, 결혼식이 한강공원 내에서 진행되는 만큼 일회성의 꽃 장식, 현수막 등 홍보물 설치, 케이터링 형식의 가열 음식 반입 등은 지양됩니다.한강 서래섬 작은 결혼식에는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9일까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신청서와 가이드라인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warmwings@naver.com)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신청 접수 현황에 따라 오는 9월까지 수시 접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선정기준은 △연애기간 중 한강에서의 추억, △사전 현장 답사가 가능한지 여부 등입니다. 최종 선정자는 다음달 2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일생에 한번뿐인 특별한 결혼식이 더 특별해지는 순간,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만나보세요.■ 문의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 02-3780-0799  ○ 한강 작은결혼식 운영담당자 010-9468-7623...
서울역사박물관 `들소리` 공연

서울서 ‘황금연휴’ 제대로 만끽하세요!

서울역사박물관 `들소리` 공연 주말부터 대체휴일까지 5일로 길어진 이번 설 연휴. 명절 내내 윷놀이를 하거나 설 특선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실텐데요. 연휴가 길어진 만큼 서울시에서 시민들을 위해 각종 민속놀이와 문화행사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끼리는 물론 심지어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축제 30종. 취향에 맞게 골라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이번 설, 서울 곳곳은 다채로운 민속놀이와 문화행사로 설 맞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보신각과 덕수궁, 서울광장, 세종문화회관 등에서 펼쳐지는 5일 간의 축제. 전통놀이, 민속공연, 차례상 차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니, 행사 일정을 미리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신나게 놀고 싶은 아이라면 긴 연휴, 아이들이 집에만 있기 답답해한다면 서울어린이대공원과 서울대공원에 들러보세요.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연휴 5일간 윷놀이, 제기차기 같은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고, 창작동화 공연 ‘산속의 왕’과 ‘무지개 도깨비’를 1일 2회씩 현장참여로 진행합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원숭이’를 주제로 ‘설맞이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정문광장에서 원숭이로 장식된 북 울리기, 원숭이 탈춤 공연, 원숭이 탈 만들기 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또 동물원에 살고 있는 20종의 원숭이를 관찰하고 퀴즈를 풀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미션! 붉은 원숭이를 찾아라’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합니다.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는 8일부터 10일까지 전통놀이 체험장을 운영합니다. 오후 2시마다 딱지왕 대회와 굴렁쇠 달리기 시합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누구나 바로 참여가 가능합니다. 서울대공원 한바탕 놀이마당을 즐기고 싶다면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이 진행되는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7일 오후 2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하는 새해맞이 특별 행사 '함께해요! 새해맞이 북...
어린이대공원 내 서커스공연 `날다`

지루할 틈이 없네! 겨울방학 즐기는 법

어린이대공원 내 서커스공연 `날다` 아이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겨울방학이 어느덧 중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겐 마냥 즐거운 방학이지만 부모들은 한 달 남짓한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입니다. 남은 기간 중 하루쯤은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서울 나들이는 어떠세요? 이번 방학, 아이들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들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철새 탐조에 여념이 없는 아이들 책으로만 봤던 철새들을 눈앞에서 만난다 사계절 매력 넘치는 한강, 이번 겨울에는 58가지 생태 교육프로그램으로 즐겨보세요. 흰꼬리수리, 재갈매기, 두루미와 같은 겨울 철새나 한강에 서식하는 야생동물 등을 관찰해보고, 각종 자연물로 직접 목걸이, 복조리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탁 트인 한강에서 연날리기, 얼음 썰매, 투호, 새끼 줄넘기를 즐기는 겨울놀이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생태 교육 프로그램은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샛강·뚝섬·잠실·잠원 한강공원, 암사·고덕 수변생태공원, 난지수변센터, 한강야생탐사센터 등 9개 장소에서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 및 예약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나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하세요. ■ 2016년 1월 한강 생태프로그램 (일부) 프로그램 내용 시간 장소 도란 도란 철새이야기 - 철새에 대해 알아보기 - 철새카드놀이 - 필드스코프로 새탐조 - 물새 산새 발자국 비교하며 손수건에 찍기 매주 (수) 10:30-12:00 강서습지 생태공원 02-3780-0621 새발자국찍고 종이새 날려보기 - 새발자국 찍고 종이새 날려보기 (실내) - 겨울철새 관찰 (실외) 매주 (목) 10:30-12:00 비행의 비밀 - 철새 만나기 - 철새경로 알아보기 - 새 만들기 매주 (금) 14:00-15:30 샛강 자연...
꽃양배추

한강에 피어난 겨울꽃, 꽃양배추

올 겨울, 한강에 겨울꽃이 피어납니다. 그 꽃은 바로 ‘마음을 풍성하게 하고 축복을 가져다준다’는 꽃양배추인데요. 서울시는 시민들이 겨울에도 꽃을 즐길 수 있도록 여의도, 뚝섬 등 10개 한강공원에 꽃양배추 7,664본을 심었습니다. 꽃양배추는 오글쪼글한 잎 모양과 미황색, 자색, 적색, 흰색, 녹색 등 오색빛깔을 갖고 있으며, 영하 10도에서도 생장하는 강한 내한성으로 주로 겨울철 화단을 꾸미는 관상용으로 재배합니다. 같은 양배추라고 가끔 드시려는 분도 있는데 꽃양배추는 식용이 아닌 관상용으로 재배하므로 함부로 드시면 안됩니다~ 광나루 600본, 잠실 280본, 뚝섬 1,000본, 잠원 800본, 반포 1,100본, 여의도 900본, 양화 500본, 망원 1,000본, 난지 384본, 강서한강공원에 500본이 심어져 있으니, 구경 가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뚝섬에서 만나는 크리스마스 뚝섬 한강공원에 위치한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에서는 다가오는 계절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공중정원의 사계, 겨울’이 열립니다. 전시관엔 눈꽃송이, 겨울전구, 대형 트리 등 겨울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포토존이 설치돼 있어, 방문객들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자벌레 전시 관람시간은 오전10시부터 밤12시까지이며, 모든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합니다. 오시는 길은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를 이용하시면 전시관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고홍석 한강사업본부 본부장은 “겨울에도 시민들이 기분 좋게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꽃양배추를 식재해 겨울맞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한강과 어울리는 다양한 꽃을 식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문의  ○ 양배추꽃 : 한강사업본부 녹지관리과 (02-3780-0836)  ○ 자벌레 전시관 : 한강사업본부 02-3780-0517  ○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 ...
반포한강공원

서울시가 뽑은 한강 야경 명소 3곳

반포한강공원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때쯤, 한강에서 바라보는 낙조가 유난히 아름다운 이유를 아시나요? 한강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연출하는 지점으로 해가 떨어지는 시기가 11월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 〈내 손안에 서울〉에서 서울 10대 야경 명소(☞‘서울 야행(夜行)’ 하기 좋은 10대 명소)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한강에서 낙조와 야경을 모두 즐길 수 있는 3곳을 알려드립니다. ① 커피 한 잔으로 만나는 백만 불짜리 야경, 한강전망카페 한강대교전망카페(좌), 한남대교전망카페(우) 한강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한강전망카페입니다. 한강 다리에는 총 7개의 전망 카페가 있는데요. 이곳에선 동서남북 어디서든 한강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견우카페’와 ‘직녀카페’에선 63빌딩을 배경으로 붉게 지는 노을이 아름다운 곳이며, 한남대교 남단 ‘새말카페’에선 고층빌딩의 불빛과 다리를 건너는 자동차 불빛들이 별을 수놓은 듯한 장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모든 카페는 정오부터 자정까지 운영하며, 자세한 점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② 화려한 조명 축제, 세빛섬 세빛섬과 `숨쉬는 꽃` 세빛섬은 서울 10대 야경 명소로도 선정된 바 있는데요. 바로 세빛섬의 화려한 조명이 비친 한강의 모습이 매우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세빛섬에 흐르는 재즈음악까지 더해지면 재즈음악축제에 온 듯한 기분마저 듭니다. 특히 얼마 전 세빛섬 앞에 설치된 대형 꽃 조형물 ‘숨쉬는 꽃’은 세빛섬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꾸밉니다. 세빛섬 관련 자세한 점은 홈페이지(www.somesevit.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③ 가장 아름다운 한강 야경, 성산대교 성산대교 반달모양으로 설계된 성산대교는 한강의 밤을 더욱 멋져 보이게 합니다. 특히 이곳은 가장 아름다운 한강 야경 조망지점으로 알려져 있어, 많은 사진작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 대...
한강 노을

한강서 모닥불 피워놓고 가을 노을 즐기세요

깊어가는 가을, 한강에서 아이와 함께 겨울을 대비하는 곤충들의 모습을 관찰하거나, 연인과 함께 모닥불을 피워놓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서울시가 11월 한 달 간 한강공원 8개소에서 자연탐사교실, 에코데이캠프 등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63종의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 고르기 어려우시다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서울시가 추천하는 가을 한강생태프로그램 베스트 3! 난지한강공원 붉은 노을과 함께하는 한강 산책 이제 더 이상 붉은 노을 바라보며 슬픈 얼굴 떠올리지 마세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한강 지천길을 따라 걸으며 아름답게 물든 노을을 감상할 수 있으니까요. 난지한강공원 ‘야생탐사센터’에서는 가을 산책과 모닥불을 즐길 수 있는 ‘에코데이캠프’를 11월 14일(가족 대상)과 11월 21일(성인 대상) 양일 간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합니다. 이외에도 ▲겸재의 풍경 속으로 ▲한강야생 동물학교 ▲냉장고를 털어라 등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강서습지생태공원 솔방울로 화환 만들어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문에 하나쯤 걸고 싶은 리스(wreath; 크리스마스 장식 화환, 화관). 낙엽과 솔방울, 나뭇가지 등을 이용해 멋진 가을리스 만들어보세요~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는 가을에 쉽게 구할 수 있는 자연물을 이용해 생활 용품을 만드는 ‘가을리스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11월 8일과 22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합니다. 이외에도 가을철새를 관찰하고 한강을 탐방하는 ‘비행의 비밀’ 프로그램을 11월 매주 일요일 오후1시부터 운영하며, ▲누구의 발자국일까? ▲짚풀 이야기 ▲솟대 만들기 등 다양한 생태체험을 마련했습니다. 생태계 보존 1위 한강공원 한강에서 생태계 보존이 가장 잘 되어있는 곳으로 유명한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는 공원에 서식하는 씨앗과 열매를 관찰하는 ‘씨앗과 열매의 번식 전략!’을 22일과 29일, 오후2시부터 ...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한강서 열리는 신개념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서울시는 10월 주말 밤마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이하 도깨비시장)을 연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도깨비시장’은 10월 1일~2일, 8일~10일, 16일~17일 총 7일에 걸쳐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먹거리, 아이디어상품, 빈티지 제품 등을 판매하는 신개념 서울형 야시장입니다. 야시장은 ‘돌아다니고’, ‘즐기고’, ‘함께 참여하고’, ‘나누자’는 의미의 동(動), 호(好), 여(與), 락(樂) 등 네 개의 시장으로 구성됐습니다. ‘동(動)시장’은 전국 각지의 개성있는 푸드트럭이 모인 먹거리 장터입니다. 파스타, 츄러스 등 트렌디한 음식부터 닭꼬치, 김치볶음밥 같은 분식까지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선보입니다. ‘호(好)시장’에선 패션용품, 생활 공예품, 친환경농산물을 비롯해 최근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는 업사이클링까지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판매합니다. ‘여(與)시장’은 시민들이 상인으로 참여해 핸드메이드 상품이나 빈티지 제품 등을 판매하는 벼룩시장입니다. ‘락(樂)시장’은 야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더불어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메인무대에서는 댄스공연을 비롯해 악기연주 무대가 펼쳐지며 그 외 한강공원 곳곳에서는 서커스와 천막극장, 인디밴드의 버스킹이 진행됩니다. 이외에도 야시장의 마스코트인 ‘흥도깨비’가 행사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흥을 돋우는 거간꾼 역할을 할 예정이라 시민들은 더욱 새롭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또 푸드트럭 사업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푸드트럭 홍보관도 마련돼 있으니 관심 있는 시민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amdokkaebi.org)를 통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한편, 서울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와줄 자원봉사자를 10월 12일까지 모집합니다. 자원봉사를 원하는 시민은 행정자치부 자원봉사 홈페이지(www.1365.go.kr)를 통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단, 행사 첫 주인 10월 1일~2일 기간 자원봉사자 신...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가 열리는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일대ⓒ뉴시스

메밀꽃 필 무렵, 한강으로 소풍가요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가 열리는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일대 푸른 하늘이 더욱 높아지고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지친 일상을 잠시 뒤로하고 가까운 한강공원으로 ‘가을 소풍’ 어떠세요? 9월과 10월 내내 다양한 문화 축제들이 펼쳐지는 한강에서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오늘 에서는 이번 가을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들을 소개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올가을 한강으로 ‘소풍’ 떠나요!  - 서울시, 오는 10월까지 한강공원 전역에 27개의 다양한 문화 축제 열어  - 10월 3일 ‘서울 세계 불꽃 축제’, 3일~4일 ‘한강서래섬 메밀꽃 축제’ 등  - 9~10월 중 수시, 거리 예술가들의 ‘한강 가을방학 버스킹’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한강공원 전역에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축제가 열립니다. 음악, 체험, 볼거리 등으로 풍성하게 꾸민 ‘한강 가을 소풍’ 프로그램을 가까운 한강공원에서 만나보세요. 한강 `가을 소풍` 안내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① 낭만적인 ‘가을 노래’ 울려 퍼지는 한강공원 ‘축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음악’이죠. 대형 음악 축제의 메카인 난지한강공원을 중심으로 한강공원에는 ‘가을 노래’가 울려 퍼집니다. 먼저, 낭만적인 수상무대인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10월까지 매주 수, 토, 일요일 저녁 7시마다 ‘한강 가을 충전콘서트’를 열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입니다. 수요일에는 재즈, 토요일에는 물빛, 일요일에는 국악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걷고 싶은 다리, 광진교 하부에 위치한 ‘광진교 8번가’에서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가 펼쳐집니다. 한강의 멋진 전망과 전시, 공연까지 모두 무료로 즐겨보세요. 그밖에도 9월과 10월 중 수시로 한강공원 곳곳에서 거리공연예술가들의 ‘한강 가을방학 버스킹’ 공연이 이어집니다. 10월 24일 난지 젊음의 광장에서는 SBS 예능프로그램 에...
뚝섬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에 ‘편백나무 힐링숲’ 조성

뚝섬한강공원 서울시민이라면 올 연말부터 굳이 산에 가지 않더라도 한강공원에서 삼림욕을 즐기실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뚝섬한강공원 장미원과 수변공원 사이 5,000㎡ 공간에 편백나무 500그루를 비롯해 소나무, 전나무 등 침엽수 4종 총 600그루를 심어 계절과 상관없이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편백나무 힐링숲'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편백나무는 특히 아토피, 알레르기 등 피부질환과 스트레스, 우울증 등 현대인들의 질병 치료에 탁월한 피톤치드 발생량이 높은 수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힐링숲’ 안에는 수목 이외에 장미나무 1,100주와 백합, 튤립 등 초화류 20종(2만 9,376본)을 마치 무지개처럼 7줄로 길게 심은 '무지개 향기원'도 조성됩니다. 무지개 향기원 ‘힐링숲’은 오는 12월 7일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고홍석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도시생활에 지친 시민들이 멀리 떠날 필요 없이 가까운 한강공원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힐링숲’을 조성하게 됐다”며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