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 여름 더위를 피하기에 제격이다.

때 이른 더위, 여의도한강공원 이용법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 여름 더위를 식히기에 제격이다. 한낮의 기온이 연일 치솟는 초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시원한 곳을 찾게 된다. 여의도 방향으로 마포대교를 지나다 보면 다리 아래로 알록달록한 풍경이 펼쳐진다.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나들이객들의 그늘막 텐트촌이다. 여의도한강공원은 한강 바람을 맞으며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손꼽히는 명소다. 벚꽃축제와 세계불꽃축제, 각종 공연과 마라톤 등 다양한 행사가 줄줄이 이어질 뿐만 아니라 물빛광장을 비롯해 수상분수, 여객선선착장 등 즐길 거리가 풍부한 곳이기도 하다. 더위를 피하기 위해 친 그늘막 텐트들 분위기를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꽃밭 지난 주말 모처럼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았다. 때 이른 더위로 공원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팬지와 데이지 등 키 작은 꽃들로 꾸며진 꽃밭은 화사했고 공원에서 만난 시민들의 모습 또한 꽃처럼 밝았다. 꽃밭 너머 잔디밭에는 촘촘히 들어선 그늘막 텐트가 물결을 이루고 있었다. 가족들 또는 친구들과 그늘막 텐트에 오붓하게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이 정겹게 느껴진다. 집이 아닌 야외에서 즐기는 텐트 체험은 낭만적이면서 후일 기억에 남을 추억거리가 되기도 한다. 여의도한강공원을 산책하는 시민들 놀이시설로 꾸며진 공원 조형물, 가족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 그늘막 텐트 없이도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즐거움을 누리는 시민들의 모습은 곳곳에 포착된다. 잔디밭이나 나무그늘아래 돗자리를 편 채 둘러앉아 휴식을 취하는 이들도 많다. 자전거를 타고 한강변을 누비거나 강변에서 펼치는 음악공연에 손뼉을 치며 즐거워하는 모습도 보인다. 어린이 놀이시설로 꾸며진 공원 조형물 앞에서 즐거운 한나절을 보내는 가족들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하다. 한강을 지나는 유람선이 보인다. 서울에 살며 좋은 것 중 하나는 바로 한강이 가까이 있다는 것이 아닐까. 가끔 가볍게 산책하며 바람도 쐬고, 머리도 식히며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곳, 한강이 있어 정말로 행복하다. 여의도한강공원에서 가장 폭 넓게 사랑을...
금~일요일 저녁, 반포한강공원에선 밤도깨비야시장이 열린다

‘밤도깨비야시장’ 재미와 낭만에 제로페이를 더하다

금~일요일 저녁, 반포한강공원에선 밤도깨비야시장이 열린다 고속터미널역 6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를 타면 서울이 가진 축복 한강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요즘 금~일요일 밤, 반포한강공원에 가면 낭만의 도깨비 공간을 만날 수 있다. 밤이면 열렸다가 아침이면 사라지는 도깨비 같은 시장, 반포 밤도깨비야시장을 찾았다. 네이버페이로 제로페이 사용법을 알려주는 홍보 부스 최근 밤도깨비야시장에서도 제로페이로 결제가 가능해졌다. 소상공인에겐 결재수수료가 0%이니 특히 푸드트럭을 운영하거나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청년상인들에겐 더욱 유용할 거 같다. 시민들에게 제로페이 사용을 홍보하기 위해 박원순 시장도 밤도깨비야시장을 찾았다. 청년 사장들에겐 제로페이 가맹을 권하고,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나온 시민들에겐 제로페이 사용을 격려했다. 푸드트럭 청년 상인과 얘기를 나누고 있는 박원순 시장 푸드트럭 ‘새우특별시 새우시장’에 들른 박원순 시장은 제로페이 가맹키트를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박원순 시장은 제로페이 구매도 쉽게 했다. 수제로 만든 팔찌를 제로페이로 구매하고, 제로페이를 결제하면 주는 친환경 장바구니를 챙기는 모습이 친근했다. 네이버페이 제로페이 QR을 찍으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빼놓지 않았다. 이제 밤도깨비야시장에서도 제로페이로 결제가 가능하다 제로페이로 푸드트럭에서 구입한 감바스 박원순 시장을 따라 다니는 기자도 덩달아 신이 났다. 옆에서 제로페이 사용법도 제대로 익힐 수 있었다. 구입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푸드존 무대 이벤트 존에서 공연이 열리자 밤도깨비야시장의 낭만은 더 커졌다. 마술쇼, 요일별 라디오, 단막극, 재즈, 클래식, 발레, 탱고까지... 다양한 공연이 기다리고 있으니 밤도깨비야시장을 찾는다면 공연도 꼭 챙겨보자. 독특한 수공예 제품들도 제로페이로 간편 결제할 수 있다 반포 밤도깨비야시장에선 다양한 개성 만점 수공예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름 모를 감성 아티스트들의 수공예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반포 밤도깨비...
여의도한강공원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진행된 마술공연을 관람하는 시민들

한층 즐거워진 밤도깨비야시장! 개장 첫 날 방문기

여의도한강공원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진행된 마술공연을 관람하는 시민들 “이날만을 기다렸어요!” 밤도깨비야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반가운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다. 한 손에 음식을 들면서 서울 명소를 산책하는 시민들, 벤치에서 야식을 즐기며 웃음꽃을 피우는 시민들…, 밤도깨비야시장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만개한 봄꽃과 함께 밤도깨비야시장이 어김없이 돌아왔다. 지난 4월 5일, 서울시 대표 문화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밤도깨비야시장’이 개장했다. 올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다. 2019 밤도깨비야시장은 오는 10월 27일까지 매주 금~일요일에 시민들을 맞이한다. 시민이 뽑은 서울시 우수 정책 ‘밤도깨비야시장’ DDP 밤도깨비야시장, 독특한 디자인 제품을 많이 만날 수 있다. 밤도깨비야시장은 2015년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범 운영을 거쳐 이듬해인 2016년에 상설 운영을 시작했다. 2016년 4개소(여의도한강공원, DDP, 목동운동장, 청계광장)로 출발한 밤도깨비야시장은 첫 해부터 약 330만 명이 방문하는 기염을 토했다. 서울시는 이듬해 야시장 1개소를 더 늘려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발맞췄다. 5개소(여의도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DDP, 청계천, 청계광장)에서 개장한 2017년에는 약 500만 명이 밤도깨비야시장을 찾았다. 지난해에도 4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야시장을 찾았고 시범 운영을 진행했던 문화비축기지가 정식 개장함으로써 최다 밤도깨비야시장 개수(6개)를 기록했다. 밤도깨비야시장은 서울시를 대표하는, 서울 시민에게 사랑받는 정책으로 자리 잡는 중이다. 2017년 시민이 뽑은 서울시 10대 뉴스 선정, 2017년 SNS에서 사랑 받은 서울 사계절 축제 1위, 2018년 서울시 정책브랜드(네이밍 및 디자인 분야) 평가 1위, “내 삶을 바꾼 2018 서울시 10대 뉴스” 선정 등 서울시 대표 정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또한, 밤도깨비야시장은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정책이기도 하다. 2016년과 2018년 외국인이 뽑은...
광나루 한강공원에선 4월부터 11월까지 무료 자전거 교육을 실시한다

자전거 타기의 정석 ‘무료 자전거 교실’ 체험기

광나루 한강공원에선 4월부터 11월까지 무료 자전거 교육을 실시한다 자전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 중 하나다. 성인이 된 후 몇 차례 자전거를 배웠지만, 아직 자전거를 못 타는 난, 중심 잡기가 최대의 난관이었다. 자전거 타는 사람을 보며 부러워하는 게 전부였던 내게 드디어 기회가 찾아왔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무료 자전거 교육을 실시한다. 자전거 이용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어린이, 성인교실로 나눠 실시하는 무료 자전거 교육은 선착순으로 사람들을 모집했고, 난 망설임 없이 신청했다. 무료 자전거 교실은 어린이 및 성인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서울시내 유치원(6~7세)과 연계 진행하는 어린이 대상 자전거교실은 안전장구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린이들이 자전거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이론 및 실습교육이 총 50회 진행된다. 성인 자전거교실은 실력에 따라 초급과 중급반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초급반은 광나루 자전거교육장에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중급반은 광나루 인근 자전거 길에서 자전거 타기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천호역을 지나 광나루자전거공원을 향하는 길에서 만발한 벚꽃을 만났다 4월 8일 무료교육 첫 날 광나루자전거공원을 찾았다. 며칠 전, 오전 9시 45분까지 광나루한강공원 2번 매표소로 집결하라는 연락을 받았었다. 천호역에서 내려 벚꽃이 흐드러진 길을 지나 20여 분을 걸어 한강공원에 도착했다. 시야가 탁 트인 공간이 펼쳐지는 한강공원에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형광 조끼를 입고 자전거 교육을 받고 있는 교육생들 하나둘 사람들이 모였고, 파란색 점퍼를 입은 강사 분들이 자전거를 배우러 온 교육생들을 맞았다. 각자 서명을 한 뒤 연두색 형광 조끼를 입고 먼저 자전거 타기의 이론 수업을 들었다. 교육내용은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장구 착용의 중요성과 한강에...
해군복을 입고, 서울함을 관람중인 어린이들의 모습

30년 경력 함장님과 함께하는 서울함공원 탐방

해군복을 입고, 서울함을 관람중인 어린이들의 모습 망원 한강공원을 찾으면 조금 특별한 체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가 있다. 한강이라는 특별한 공간에 1985년에 제작되어 취역한 대한민국 해군의 호위함인 서울함의 이름을 딴 ‘서울함 공원’이 바로 그곳이다. 서울함공원에는 30년 간 우리나라의 바다를 지켜온 ‘서울함’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연안 경비를 담당했던 고속정으로 서해 제1,2 연평해전에 참전한 ‘참수리호’, 1991년부터 2016년까지 특수작전 임무를 수행했던 전장 25m, 전폭 2.1m, 190t 규모의 돌고래급 잠수함 SSM-053호가 전시되어 있다. 즉, 실전 현장에 배치되었던 우리나라의 해상 전력함들이 실물로 전시되어 관람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서울함공원은 3척의 퇴역군함을 중심으로 조성된 서울시 최초의 함상테마파크이다.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공원 전경 서울함공원의 관람 코스는 안내센터에서부터 시작이 된다. 안내 센터 1층에는 와이드 화면을 통해 서울함공원 조성 과정을 한 눈에 볼 수있으며 대한민국 해군의 역사와 서울함공원에 대한 이야기를 터치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2층에는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를 시작으로 한강과 함께 하는 우리나라 역사를 배우며, 한강의 미래도 함께 확인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한강에 대한 의미를 재확인 할 수 있는 공간이다. 3층 전망대는 한강공원 중 가장 멋진 석양을 감상 할 수 있는 장소로 맞은편 서울함의 웅장한 모습도 바라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무엇보다 안내센터 1층과 2층을 이동하면서 잠수함 SSM-053호의 내부 모습과 전체적인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 잠수함을 실제로 보고, 내부 구조를 구석구석 살펴 볼 수 있다는 것이 특별하였다. 서울함 이야기를 터치스크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안내센터에서의 관람이 종료되면 센터 2층과 연계된 다리를 건너면 참수리호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함정 내 업무공간의 체험뿐 아니라 우리나라 역대 군함에 대한 미니어쳐 전시, 대형스크린에...
마스크를 쓴 채 운동하는 시민. 시는 미세먼지 농도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미세먼지 신호등`을 이달 안에 설치할 계획이다.

“운동해도 괜찮을까?” 한강공원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마스크를 쓴 채 운동하는 시민. 시는 한강시민공원에 미세먼지 농도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한다. 한강공원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생긴다. 서울시는 이달 중 한강공원 11개 진입로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신호등이란,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빨강, 노랑, 초록, 파란색으로 표현한 교통신호등 형태의 LED전광판으로, 시민 누구나 멀리서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빨강은 (초)미세먼지 농도 매우나쁨(PM-10 151 이상)일 때, 노랑은 나쁨(PM-10 81~150)일 때, 초록은 보통(PM-10 31~80)일 때, 파랑은 좋음(PM-10 0~30)일 때 표출된다. 여기에 다양한 얼굴표정을 더해 아이들도 손쉽게 미세먼지 농도를 알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미세먼지 농도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전송되는 긴급재난문자와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러나 애플리케이션마다 농도 수치가 달라 혼란을 겪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미세먼지 신호등의 수치정보는 서울시 50개 대기측정소의 (초)미세먼지 측정결과를 매일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표시되는 만큼 신뢰도가 높다. 시는 현대해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자인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이달 안에 한강공원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를 추진한다. 한강공원에 설치되는 11개의 미세먼지 신호등은 현대해상의 기부로 이뤄지며, 광나루(저문나들목), 잠실(석촌나들목), 잠원(잠원나들목), 반포(반포나들목), 여의도(여의나루역 3번출구), 망원(성산나들목), 난지(평화의 공원 연결다리), 강서(정곡나들목), 뚝섬(뚝섬유원지역 2번출구), 이촌(이촌나들목), 양화(당산철교 데크)에 설치된다. 시는 한강공원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시공원 등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문의 : 대기정책과 02-2133-4438 ...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한강 옆 난지한강공원 전경

겨울에도 매력 있어! 아이와 가면 좋은 난지한강공원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한강 옆 난지한강공원 전경 추운 겨울이지만 난지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많다. 가족, 친구와 함께 난지캠핑장을 찾은 이들도 많이 보인다.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 난지한강공원은 홍제천교에서 난지천교 사이에 위치해 있다. 주변 노을공원, 하늘공원과 이어놓은 연결브릿지 덕분에 공원 이용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아졌다. 난지한강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 난지캠핑장 난지한강공원에는 여름에는 물놀이장이 운영되고, 생태습지원에서 수변식물 및 서식 동물을 관찰할 수도 있다. 바로 옆 난지캠핑장은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에서 바비큐를 즐기며 한강에서의 특별한 야영을 즐길 수 있어 언제나 인기가 많은 곳이다. 뿐만 아니다. 난지한강공원에 조성된 자전거도로는 동쪽으로는 뚝섬공원, 서쪽으로는 고양시 행주대교 남단, 노을공원 하늘공원과 연결되어 있어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기에도 좋다. 한강야생탐사센터 내 한강야생도서실 난지한강공원에는 또 하나의 숨은 보석이 있다. 바로 ‘한강야생탐사센터’이다. 난지캠핑장 바로 옆에 위치한 한강야생탐사센터는 다양한 생태·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겨울철새 관찰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어 추운 겨울도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곳이다. 한강야생탐사센터 내 한걍야생테마실 한강야생탐사센터를 방문하면 가장 먼저 한강의 지난 역사가 담긴 사진들이 반긴다. 한강과 시민이 함께한 지난 이야기와 역사를 관람할 수 있다. 또 한강야생도서실에서 식물, 생물, 자연과 관련된 다양한 환경도서를 읽을 수도 있다. 도서실 옆에는 한강야생테마실이 있다. 한강 야생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식물, 생물, 동물들의 사진과 특성 등에 알려주는 전시물들로 채워져 있다. 나의 에코지능을 체크해 보는 아이들 전시설 한쪽에 마련된 ‘나의 에코지능은 얼마일까요?’ 체험 코너도 흥미롭다. 12가지 문제를 풀어보면서 한강과 환경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다. 최근, 한강야생탐사센터에서 열린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이쁘니’라는 문화...
난지 갈대바람길 링워크

더 추워지기 전에 걸어볼까! 한강공원 산책길 BEST4

난지 갈대바람길 링워크 갈수록 짧아지는 가을, 입동도 코앞으로 다가왔다. 더 이상 미루지 말구 이 계절을 온전히 즐겨보면 어떨까?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한강공원 산책로 4곳을 소개했다. ① 산책과 캠핑을 동시에 ‘난지 갈대바람길’ 난지 갈대바람길 산책과 캠핑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난지한강공원 산책코스를 추천한다. 난지 갈대바람길은 강변물놀이장에서부터 생태습지원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한강을 따라 걷다가 생태습지원에 다다르면 자연 상태의 초지가 주는 인상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난지 캠핑장에서 즐기는 가을 캠핑도 빼 놓을 수 없는 재미, 밤에는 깨끗하고 맑은 밤하늘을 바라볼 수 있어 낭만적이다. 가는 방법은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에서 평화공원 보도육교, 홍제천 산책로(자전거도로) 이용해 한강공원으로 진입하면 된다. ② 올 가을은 핑크다! 핑크뮬리와 풀향기 가득한 ‘잠원 산책길’ 잠원한강공원 그라스정원 핑크뮬리 올해 조성된 잠원한강공원 그라스정원에서는 다양한 색감과 질감을 가진 여러해살이풀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가을 햇살과 어울리는 화사한 ‘핑크뮬리’기 만개해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가는 방법은 3호선 잠원역 4번 출구로 나와 신잠원나들목을 이용해 한강공원으로 진입하면 된다. ③ 숲길 따라 이어지는 울긋불긋 편백나무 ‘뚝섬 숲속길’ 치유의 숲(좌)과 연인의 길(우) 뚝섬한강공원 숲속길은 탁 트인 한강 전경과 함께 편백나무 숲을 즐길 수 있다. 600여 그루의 편백나무로 둘러싸인 ‘치유의 숲’을 거닐면서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한강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편백나무 외에도 각종 나무들이 단풍으로 물들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연출한다. 치유의 숲을 나와 장미원을 지나면 한 두 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 일명 ‘연인이 길’이 나온다. 수변에 길게 줄지은 나무들을 따라 사...
잠원한강공원 ‘핑크뮬리’

‘인생 사진’ 찍어볼까? 잠원한강공원에 핑크뮬리 만개

잠원한강공원 그라스정원 ‘핑크뮬리’ 올 가을엔 푸른 하늘빛 가득한 한강에서 분홍빛 억새물결을 배경으로 인생 ‘프사(프로필 사진)’를 찍어보면 어떨까.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잠원한강공원에 조성한 약 6,000천㎡ 규모의 ‘그라스(Grass)정원’에 핑크뮬리를 포함한 25개종의 여러해살이풀이 만개했다고 밝혔다. 한강의 ‘그라스정원’은 흔히 떠올리는 꽃 중심의 정원이 아닌 다양한 색의 풀로 구성된 이색적인 정원으로 다양한 색감과 질감을 가진 여러해살이풀들이 계절 따라 변화하여 색다른 경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그라스정원’에 ▲핑크뮬리 4만본 ▲보리사초, 구슬사초 등 사초류 3만본 ▲무늬억새, 그린라이트, 모닝라이트 등 억새류 5만본 등 총 13만 6,000본을 식재했다. 이들이 가을을 맞아 이삭을 터뜨리고 만개해 이번 주말부터 11월 중순까지 가을 정취를 듬뿍 담은 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은빛을 띄는 일반 억새와 달리 독특하게 분홍빛으로 꽃을 피워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으로 유명세를 탄 ‘핑크뮬리’ 테마정원이 한강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가을철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라스정원’은 잠원한강공원 야외수영장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3호선 잠원역 4번 출구로 나와 한신16차 아파트 옆 나들목을 이용하여 한강공원으로 진입하여 찾아 올 수 있다. 김인숙 서울시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이번 가을 한강에서 처음으로 ‘핑크뮬리’가 만개한 그라스정원을 선보인다”며 “멀리 떠나지 마시고 가까운 한강에서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생태공원과 02-3780-0630 ...
가을 전령사 코스모스가 핀 한강공원 풍경

도시에서 자연을 즐기는 방법! 한강 생태학습 교실

가을 전령사 코스모스가 핀 한강공원 풍경 서울시는 가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한강 생태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 생태학습 프로그램은 ▲뚝섬한강공원 ▲잠원한강공원 ▲잠실한강공원 ▲이촌한강공원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 ▲고덕수변생태공원 ▲한강야생탐사센터 ▲난지생태습지원 등 총 10개 공원에서 진행된다. 우선 10월 7일과 21일 양일간 오전 10시 30분부터는 잠원한강공원에 위치한 꿀벌숲에서는 ‘잠원 꿀벌숲 생태교실’이 열린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프로그램으로 최대 5명까지 가족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한글날을 맞아 10월 9일 오후 2시부터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는 ‘한글날 기념 우리말 동식물 이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생태체험과 더불어 한글의 의미까지 되새길 수 있는 일석이조 프로그램이다. 10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난지수변학습센터 ‘보리심기’도 가을에 심어 내년 여름에 수확하는 농작물을 아이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는 10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샛강 생태계 명탐정’이 진행된다.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한강을 직접 돌아보고 관찰할 수 있다. 이외 뚝섬한강공원, 강서습지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 한강야생탐사센터 등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각 생태 공원별로 운영시간과 진행방식이 상이하니 해당되는 예약 페이지를 통해 상세내용을 자세히 확인하고 접수하는 것이 좋다. 문의 : 한강사업본부 공원사업과 02-3780-0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