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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지하철로 떠나요!

무더운 여름이지만 대중교통의 천국, 서울에서라면 한강 야외 수영장 등 시원한 물놀이장도 간편하게 지하철로 찾아갈 수 있다. 특히 지난 6월 29일(금) 일제 개장한 한강공원 야외 수영장은 해마다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서울시내 인기 피서지다. 교통체증과 비용걱정 없이 훌쩍 떠날 수 있는 서울시 물놀이장과 교통편을 정리해봤다. ☺ 여의도 수피아 수영장  - 성인풀, 청소년풀, 유아풀, 에어바운스, 아쿠아링, 스파이럴 터널- 운영기간 : 9:00~20:00(~8월 26일까지)- 이용요금 : ▴어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6세 미만 무료)- 버스노선 버스 하차 장소 노선번호 순복음교회 앞 108, 263,461,753,1002,5633,5713,6623 국회의사당 앞 153,5615,5618,8153 여의도공원 앞 261,262,5534,7611 - 지하철 : 9호선 국회의사당역 1번 출구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 문의: 02)785-0478 ☺ 뚝섬 수영장  - 성인풀, 청소년풀, 유아풀, 에어바운스, 아쿠아링, 유수풀- 운영기간 : 9:00~20:00(~8월 26일까지)- 이용요금 : ▴어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6세 미만 무료)- 버스노선 버스 하차 장소 노선번호 자양4동 차고지 앞 2014 신자 초등학교 앞 2221, 2222, 2415 - 지하철 : 7호선 뚝섬유원지역 1, 2번 출구 - 문의: 02)452-5955 ☺ 광나루 수영장  - 성인풀, 청소년풀, 유아풀, 에어바운스- 운영기간 : 9:00~20:00(~8월 26일까지)- 이용요금 : ▴어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6세 미만 무료)- 버스노선 버스 하차 장소 노선번호 천호동공원 앞 340, 3318, 3411 - 지하철 : 8호선 암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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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파트너에게 한강시설 50% 할인 혜택 제공

뚝섬·여의도 한강공원부터 시범적으로 추진, 7.20(금)까지 신청 한강공원이 상호협력을 희망하는 기업, 아파트, 단체, 학교 등과 협력 체계를 만들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강공원 한 곳에 Company(기업) Apt(아파트) Ngo(단체) school(학교) 만들기(1CANs)를 본격 추진한다. 한강공원 1CANs 만들기는 한강공원 정화활동, 기초질서, 위반행위 계도, 자전거 안전운행 등 한강공원의 효율적인 보존・이용 및 관리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우선 7월 뚝섬한강공원과 여의도한강공원부터 협력파트너를 모집한다. 나머지 공원은 단계적으로 파트너를 모집할 예정이다. 뚝섬한강공원과 여의도 한강공원의 1CANs로 참여하려면 7월 20일(금)까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된 기업, 단체 등은 심사를 거쳐 1CANs로 선정된다. 참여하는 기업 등에는 자원봉사실적 인정, 한강역사문화해설・생태 프로그램 참여, 한강문화예술공연 관람, 안내센터 모임 공간 우선 이용, 수영장 등 한강이용시설 이용시 50% 이상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이를 위해 한강공원 이용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 규칙을 개정(2012.4.19. 공포)하여 공동체 활동 참여자에 대해서는 한강시설 이용시 50% 감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여의도·뚝섬 안내센터 등 청사유휴공간 4개소를 시민에게 7월중 개방한다. 아울러 한강의 보존복원이용에 관한 커뮤니티 활동 참여 실적에 따라 정회원·준회원·예비회원으로 구분하여 참여 실적이 많을수록 한강공원 체험 참여기회가 많아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 및 한강사업본부 총무과(3780-0718)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한강사업본부 총무과 02) 3780-0718 홈페이지 : 한강사업본부 (http://hangang.seoul.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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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편의점 바가지요금에 불쾌하셨다면~

서울시는 한강공원 편의점을 시민들이 믿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판매가격 공개 및 부당행위 적발 시 강력한 행정조치를 부과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종합개선대책을 6일(수)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시는 공원 편의점의 판매가격 부풀리기 등 부당한 영업행위 재발을 방지하고, 이용시민의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판매가격 공개 ▲위반사항 적발 시 강력한 행정조치 ▲상시지도, 점검 시스템 구축 등 종합적으로 개선, 관리할 계획이다. 우선 편의점 취급 품목과 판매 가격을 20일(수)부터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에 공개하여 시민들이 편의점을 믿고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한강사업본부의 사전 협의 없이 운영 사업자가 임의로 가격을 결정할 경우 강력한 행정조치가 취해지며, 계약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위약금 부과 및 영업정지를 명령할 계획이다.  아울러, 편의점에 대한 상시(정기, 수시, 특별) 지도점검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의 이용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판매품목 및 POS시스템 품목이 한강사업본부에서 승인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지, 시중 가맹점에서 판매하는 가격과 동일한지 여부에 대해 수시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모니터링을 위한 미스터리 쇼퍼(Mystery Shopper) 자원봉사자'를 운영하여 월 1회 이상 판매가격 및 종사자 친절도 등을 모니터링하고, 그와 별도로 매점 운영사업자도 연 2회 평가한다. 한편, 한강공원 편의점에서 취급되는 물품이 부당한 가격으로 판매가 이루어지는 것을 목격한 시민은 한강사업본부 운영과(02)3780-0805)로 신고하면 된다. 문의 : 한강사업본부 02)378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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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다, 봄이다, 한강도 들썩인다

4월이다. 유난히 길었던 겨울의 끝자락이 이제 완전히 물러가고 완연한 봄이 찾아올 거라는 희망마저 안겨주는 4월이다. 한강공원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분수, 유람선, 전시, 공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① 양화 월드컵분수, 반포 달빛무지개분수 등 한강공원 8개 분수 일제히 가동 우선 지난 4월 1일(일)부터 한강공원 분수들이 일제히 가동을 시작했다. 양화의 월드컵분수, 반포의 달빛무지개분수, 뚝섬의 음악분수, 여의도의 수상분수․물빛광장분수, 난지의 거울분수와 물놀이장분수, 뚝섬의 물보라극장 등 8개 분수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며 봄을 맞은 한강의 포문을 연다. 특히 올해 분수는 이용자 설문조사를 반영해 공원별 이용 인원 변화추이를 분석해 각 분수별로 분수 가동횟수와 시간을 조정했다. 자세한 분수 가동시간 및 분수별 특징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나 각 분수 현장의 안내사인(안내간판, 플래카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분수 담당 02) 3780-0678 ② 벚꽃감상과 뷔페를 겸한 로맨틱한 90분, 한강 '벚꽃 런치 크루즈' 오직 한강에만 있다. 여의도 벚꽃을 테마로 한 '벚꽃 런치 크루즈'가 지난 1일(일)부터 운항을 시작했다. 매일 오전 11:30~13:30까지 여의도를 출발해 선유도, 절두산, 밤섬을 경유해 다시 여의도로 회항하는 코스로 90분간 운항하며, 점심뷔페와 유람선 승선 패키지로 성인 29,900원, 소인 15,000원(3세 이상~초등학교 이하)다. 단 매주 월요일은 휴항한다. '벚꽃 런치 크루즈'에서는 선장이 직접 한강 여의도 꽃길 이야기, 한강 주변의 자연경관 이야기, 역사적 배경 이야기 등을 구성지게 들려준다.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당일 잔여분에 한해 런치뷔페 크루즈 예약실에서 당일 구매가 가능하다. 문의: 한강 크루즈 02) 3271-6951, 6991, 6994, http://www.hcruise.co.kr ③ <시크릿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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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장소 어디로 할지 고민?

소규모 공연·전시부터 중대형 문화·예술행사까지 행사를 개최할 장소를 찾고 있다면? 한강공원에 있는 36개소의 문화공간을 이용하면 된다.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한 문화·예술공연, 공익 증진 및 교육 등 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행사, 국제 규모의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하는 행사라면 서울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여의도와 뚝섬 등 12개의 한강공원에 위치한 문화공간 36개소를 규모별로 구분해보면, 먼저 5,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는 난지한강공원 젊음의 광장을 비롯한 6개 시설을, 5,000명 미만의 중규모 행사는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플라자 등 6개 장소를 대관하면 된다. 500명 이하의 소규모 행사라면 선유도한강공원 강연홀 및 천호대교 하부 야외무대 등 24개소에서 개최할 수 있다. 장소사용 신청은 행사 개최일을 기준으로 100일 전부터 최소 10일 전까지 해야 한다.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를 통하여 관련 자료를 다운로드한 후 한강사업본부 문화관광과로 행사계획서와 장소사용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강공원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되면 서울시가 보유한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널리 알릴 수가 있는 장점도 있다. 국가·지방자치단체가 주관 또는 후원하는 행사라면 장소사용료나 주차료 감면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100명 미만의 행사도 장소사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물론 행사의 규모에 따라서 장소사용료, 하천 점용료, 시설물복구 예치금, 청소이행 예치금 등을 납부해야 할 때도 있지만, 시설물복구 및 청소이행에 대한 예치금은 청소·시설물 훼손 여부를 확인한 후 규정에 따라 반환받을 수 있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각종 공연·전시행사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주인이 되어 한강공원을 이용하실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마련하고, 시민들이 또한 이를 즐김으로써 풍요로운 휴식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한강사업본부 문화관광과 02) 3780-0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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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그 장면, 한강 어디더라?

서울에서 한강만큼 각종 영화, 드라마와 광고 촬영지로 사랑받는 곳이 또 있을까. 로맨틱한 영화 속 연인들은 한강이 보이는 곳에서 데이트를 하며 사랑에 빠진다. 위기에 빠진 드라마 속의 부부들은 한강이 보이는 곳에 차를 대고 화해의 길을 모색한다. 한류를 통해 한강을 접한 외국 관광객들은 서울에 오면 좋아했던 장면의 한강을 떠올리며 명소를 찾아 다닌다. 한강사업본부가 연도를 불문하고 한강의 다양한 모습을 배경으로 했거나 소재로 한 대표적인 영화와 드라마를 선정했다. 겨울을 맞아 시민들이 방 안에서도 한강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는 코멘트를 덧붙여. 이참에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한강의 그 곳을 찾아가 보는 것도 좋겠다. 찬 바람을 감당할 수 있게 단단히 채비를 마치고 말이다. ① 기억나세요? 짧지만 강렬한 선유교의 달리기 한 판 … <청춘만화> 동갑내기 남녀 간의 싹트는 우정을 그린 영화 <청춘만화>(2006년)에서는 ‘선유교’, ‘전망데크’, ‘시간의 정원’ 등 선유도한강공원의 이모저모가 짧은 시간 내에 강렬하게 등장한다. 먼저 둘도 없는 친구이지만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달래(김하늘)와 지환(권상우)이 티격태격하며 걷는 장면은 선유도한강공원 산책로에서 촬영됐다. 극 중 지환(권상우)과 영훈(이상우)이 맥주내기를 하며 달리기를 하는 장면 또한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는데, 선유교에서 함께 출발해서 선유교 전망데크, 시간의 정원 등 공원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닌다. 선유교는 무지개 모양의 다리로 일곱 빛이 만들어 내는 야경이 장관. 120m 길이의 보행전용 다리를 걸어 다다르게 되는 전망데크에서는 한눈에 보이는 한강의 전망이 압권이다. 두 사람이 달리는 것을 달래가 지켜보던 곳은 ‘시간의 정원’이다. 발 아래 정원의 꽃과 식물, 수초 등의 다양한 풍경이 펼쳐진다. 사계절마다 나름대로 멋이 있고, 구석구석 아기자기한 즐거움을 주는 선유도. 주말마다 몰리는 사진애호가들 사이에서 영화 속 장소를 찾아보기도 하고, 나만의 추억을 기록해보는 건 어떨까?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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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야생동물 먹이 주러 가자!

겨울방학에 가족과 재미있게 놀면서 방학숙제도 끝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한강 생태프로그램. 제목만 들어도 벌써 호기심이 모락모락 생겨나는 '새들을 위한 즐거운 하루', '한강탐조투어', '포유류 탐정단' 등 총 39종의 프로그램이 있다. 1월 한 달간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물론 학부모까지 참가할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생태프로그램을 꼼꼼히 살펴보자. 물론 예약은 필수이며, 인터넷(http://hangang.seoul.go.kr)을 통한 선착순 접수이니 서두르실 것. 난지수변센터: 비오리·청둥오리·흰죽지 등 겨울철새 관찰하고 먹이주자! 먼저 난지수변센터에서 1월 14일(토)과 28일(토)에 개최하는 '새들을 위한 즐거운 하루'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새 모이대’를 제작한 뒤 먹이가 부족한 겨울철새들이 즐겨 찾는 곳을 찾아 옥수수 등 먹이를 뿌려 놓는가 하면 난지한강공원에 찾아온 뿔논병아리, 흰뺨검둥오리, 갈매기 등 다양한 새를 만날 수 있다. 겨울특집 프로그램 '한강탐조투어'는 한강야생탐사센터에서 출발한다. 1월 16일(월)과 29일(일) 9시 30분에서 오후 5시까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바람직한 탐조방법을 교육받은 뒤 한강 상류부터 하류까지 물길을 따라 달라지는 한강의 겨울철새를 관찰하고 ‘한강탐조 골든벨’로 마무리하게 된다. 이 외에도 온도계를 이용해 지구온난화에 대해 알아보는 '온실효과의 비밀', 새들을 위한 '둥지상자 만들기', 철새 모양 팬던트를 만드는 '조소공작소',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만드는 '재활용품으로 조류도시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눈여겨 보자. 고덕수변생태복원지 : 배고픈 야생동물에게 먹이주고, 겨울잠 자는 생물 만나기 고덕수변생태복원지의 생태 프로그램은 야생동물과 관련된 것이 눈에 띈다. 1월 11일(수)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야생동물 보호프로그램 '배고픈 야생동물'은 한강변의 야생동물 서식처를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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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물고기 찍기 제일 좋은 곳

가족과 함께 물고기 관찰하며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 한강 상·하류를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도록 만든 물고기만의 길, 잠실한강공원 어도를 카메라에 담아보자. 그리고 가족과 함께 거대한 물고기가 입을 벌리고 있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형의 어도 잠망경 앞에서 사진도 찍어보자. 촬영을 마치면 잠망경과 관찰데크에서 물고기가 이동하는 모습도 관찰할 수 있다. 좀 더 특별한 사진을 원한다면 다리 위로 올라가자. 물고기들이 이동하는 계단식 어로가 한 눈에 보인다. 특히 잠실수중보와 어도를 한 컷에 담으려면 잠실대교 상부가 최적의 장소다. 잠실수중보 어도는 지하철 2호선 성내역 3,4번 출구(400m) 또는 2․8호선 잠실역 6번 출구(800m)로 나와서 잠실대교 남단 방향으로 직진한 후 진입하면 된다. 오늘로서 한강의 '사진 찍기 좋은 명소 10선'에 대한 소개를 마친다. 물론 이외에도 좋은 장소가 많이 있다. 명소 30선, 뷰포인트 등 사진 찍기 좋은 곳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한강사업본부 홍보과 ☎ 02) 3780-0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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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하세요, 한강공원 프로그램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에서 선착순 접수 아이들이 있다면 한강으로 가자. 한강시민공원은 매달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강서, 고덕, 난지 등 한강공원에서 운영 중이다. 12월은 특히 아이들의 흥미를 끌만한 프로그램이 많다.  먼저 12월 10일 난지수변센터에서는 새들의 둥지상자를 만들고 직접 달아주는 '새들의 보금자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도면을 보고 직접 톱과 망치 등을 이용해서 새집을 제작하는 것으로 오전 10:00~12:30까지 진행된다.  이 외에도 난지수변센터에서는 'Wet Project 물방울여행', '물의 주소카드', '열매를 이용한 시계 만들기', '겨울철새 만들고 그리기' 등 총 8종류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난지한강공원 한강야생탐사센터에서는 전통 절기인 동지를 맞아 "'동지엔 ‘떡’하고 ‘팥’하니 ‘죽’이네" 프로그램을 12월 17일 15:00~17:00까지 운영한다. 직접 팥죽과 떡을 만들어서 먹어보는 체험은 전통 절기 속 우리 조상의 생태지식을 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체험 프로그램이다. '겨울특집-한강탐조투어'는 18일 오전 9:30~오후 5:00까지 한강 상류부터 하류까지 물길 따라 달라지는 한강의 겨울철새를 관찰하는 것으로, 따뜻한 방한복을 챙겨 입고 한강변을 따라 철새를 관찰한다. 이어지는 한강탐조 골든벨은 탐조 지식을 머릿속에 속속 채워주는 시간이다. 단, 탐조투어행사는 12월10일까지 전화(02-305-1334)로 예약해야 하며, 1인당 차비 1만 원과 식비 6천 원이 소요된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에는 철새탐조와 함께 에코 콘셉트에 맞춰 포트락 파티가 진행된다. 포트락 파티란 각자 음식을 조금씩 가져와서 나눠먹는 파티로, 친환경 파티에 걸맞게 자연물을 이용한 장식물, 친환경 밀납양초, 자연사랑 연하장 만들기 등이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도 난지한강공원에서는 내가 관찰한 겨울철새 모양의 목걸이·펜던트를 만들어 보는 '조소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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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를 듯한 이 나비, 재료는 과자봉지!

  한강공원 생태 및 자연물 공예품 등 300점 전시   형형색색의 나비가 마치 떼 지어 날아오르는 것처럼 벽면에 줄지어 있다. 알록달록 고운 빛깔의 이 나비들은 과자봉지를 활용해 만든 공예 작품이다. 또 한강공원에 피었을 나팔꽃과 제비꽃은 카드 속에 들어앉아 방금 피어난 꽃인 양 웃음을 머금고 있다. 공원에 지천으로 구르는 솔방울도, 별 쓸모가 있을 것 같지 않은 작은 나뭇조각도 뚝딱뚝딱 두드리고 붙이고 하다보면 어느새 솔방울 합창단도 되고 기린이나 여치도 된다. 이처럼 자연 내음 물씬 풍기는 정겨운 공예품들은 뚝섬한강공원 전망문화콤플렉스에 가면 오는 16일까지 마음껏 구경할 수 있다. 한강공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한강을 돌며 수집한 재료를 이용해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는 이번 전시회의 제목은 ‘한강공원 자원봉사자 작품 전시회’다. 전시작품은 ▲한강공원 전경, 생태 모니터링, 자원봉사활동 사진 40여 점 ▲짚풀공예, 나무곤충, 열매목걸이 등 공예품 250여 점으로 총 300점에 이른다.   열매와 나뭇가지로 만든 공예품, 나도 한번 만들어볼까! 열매와 나뭇가지 등 자연물을 이용한 공예품으로는 딱딱한 은행 열매에 그림을 그려서 만든 은행목걸이, 나뭇가지를 깎아서 만든 미니 솟대, 꽃잎을 눌러서 만든 압화 편지지, 과자봉지로 만든 재활용 나비 등 총 250여 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10일(목), 12일(토), 13일(일)에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나만의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자벌레 1층 기획전시공간에서 진행된다. 10(목)에는 재활용작품 만들기, 천연염색 ▲12(토)에는 천연비누 만들기 ▲13(일)에는 나무목걸이, 은행잎 토끼, 느티나무잎 부엉이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 작품으로는 자원봉사자들이 한강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카메라로 포착한 한강의 사계절 이미지를 비롯해, 생태 모니터링을 하면서 찍은 올챙이·개구리·고라니 사진 등 다양한 한강의 모습이 선보인다. 한편,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