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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코스모스 이번 주 절정!

한강공원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 서울시는 양화·난지·이촌한강공원 등 전원풍경단지의 코스모스가 이번 주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한강공원은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봄에는 유채, 여름에는 밀, 가을에는 코스모스 등을 가꾸고 있다. 올해는 오랫동안 코스모스를 볼 수 있도록 7월초부터 8월초까지 시차를 두고 파종한 것이 특징. 따라서 한강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은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코스모스를 감상할 수 있다.   한강공원의 코스모스를 즐기고 싶다면 가양대교 북단(난지한강공원 02-3780-0611), 양화대교 남단(양화한강공원 02-3780-0582), 동작대교 북단(이촌한강공원 02-3780-0551)을 방문하면 된다. 한강공원 곳곳에는 자전거 대여소가(12개소) 마련돼 있어 자전거를 타고 꽃길을 감상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자.  문의 : 한강사업본부 녹지관리과 02-3780-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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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어디지? 드라마 속 서울의 공원

어느덧 더위도 한풀 꺾이고 바람도 선선하다. 그야말로 산책하기 좋은 계절이 왔다. 맑고 푸른 하늘을 벗 삼아 쉬엄쉬엄 걸으며 사색을 즐기고 싶다. 그렇다면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집 근처 공원은 어떨까? 이왕이면 요즘 화제의 드라마 속 공원이라면 더욱 낭만적인 산책길이 될 것. 드라마가 선택한 서울의 공원을 알아보았다. <주군의 태양> 첫 회 첫사랑 사연 속 감성 공원, 올림픽공원 요즘 화제의 드라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아무래도 <주군의 태양>일 듯싶다. 각양각색 귀신들의 다양한 사연과 함께 전개되는 이야기는 매회 새로움을 더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주군의 태양>에 첫 회, 첫사랑의 감성을 자극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공원이 나온다. 애잔한 첫사랑의 안타까움을 담은 드라마 속 공원은 다름 아닌 올림픽공원. 푸른 잔디 위, 한 그루 나무가 연출하는 서정적인 화면이 인상적이었다. 이곳 올림픽공원은 드라마의 선택을 많이 받은 공원 중 하나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마지막회 공원 공연 장면이 촬영된 곳이 바로 이곳 수변무대이다. 또한 <매리는 외박중>에서 야외결혼식 장면을 찍은 곳도 올림픽공원이다. 올림픽공원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산책 장소이기도 하다. 왕따나무 앞엔 밭벼가 심어져 있고, 공원 곳곳엔 코스모스 등 계절을 느낄 수 있는 화단이 곳곳에 조성되어 있으며 조각품들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운치를 더한다. 또한 몽촌역사관이나 한성백제박물관, 소마미술관, 올림픽기념관 등 다양한 역사문화전시관도 있어 함께 둘러봐도 좋을 것이다. - 올림픽공원 <주군의 태양> 장소로 찾아가려면? <주군의 태양> 속 나무는 올림픽공원의 아름다운 9경 중 6경인 나홀로나무(왕따나무) 옆 산책로 부근에 있는 버드나무이다. 일단, 올림픽회관과 북1문 사이에 있는 나홀로나무를 찾아가는 것이 좋다. 나홀로나무 위치는 올림픽공원 홈페이지(http://www.olympicpark.co.kr/)의 공원가이드 '올림픽공원 9경'에서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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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낙산공원을 갔다가, 즐거운 것 보았네!

창작 야외 현장극 '이야기주머니 - 호랑이 바위로 쌓아올린 한양도성' 개막 "한양도성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백제의 근초고왕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서울이 간직한 다양한 역사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연극 또는 뮤지컬로 만날 수 있다. 그 첫 번째로 오는 7일(토) 오후 5시 한양도성 낙산공원 야외무대에서 '이야기주머니 - 호랑이 바위로 쌓아올린 한양도성'이 공연된다. 우리 고유 설화에 나오는 인왕산 호랑이와 조선 초기 한양도성 축성이 이야기의 소재로, 밤이면 마을로 내려와 사람들을 잡아가는 인왕산 호랑이 때문에 생업과 도성의 축성 사업이 지연되지만 호랑이에게도 나름의 사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인왕산 호랑이와 사람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며 공존할 방법을 찾는다는 게 전체 줄거리다. 9월 7일~11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2회에 걸쳐 낙산공원 놀이광장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있다. 9월 7일~10월 19일까지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10월 26일~11월 9일까지는 오후 3시에 공연된다. 공연을 맡은 극단 하땅세는 <세상에서 제일 작은 개구리 왕자>, <천하제일 남가이> 등의 작품으로 국내 유수의 연극제에서 수상하고 세계 최대 연극축제인 프랑스 '아비뇽 OFF' 등 다양한 연극제에 초청되어 관객들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한강공원, 한성백제박물관 등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에 한한다. 행사명 일시 장소 입장료 주요내용 문의 멘토와 함께하는 한강스토리텔링 투어 9.7(토)오후 6시 한강 잠실 공원 무료(※사전 신청자에 한함) 전유성 멘토가 들려주는 ‘夜, 한강의 夜한이야기’ 운영사무국070-7728-1731  9.28(토)오후 6시 한강선유도공원 김중만 멘토의‘사각 프레임으로 본 한강’ 현장극 ‘신출귀몰시간여행자’ 8.24~10.26매주(토)낮 12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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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변화, 놀랍고 반가워!

잠실대교·한남대교 2곳, 윷놀이 등 전통놀이는 물론 거리극 등 무료 거리공연 서울시가 올 여름 시민들이 보다 시원하고 편안한 한강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한강 다리 밑 14곳에 휴게공간을, 9개 한강공원 내엔 그늘쉼터 20개소를 설치했다. 먼저 14곳 중 한강공원 내 가장 시원한 장소로 손꼽히는 다리 밑은 무대로 변신했다. 잠실대교와 한남대교 남단 하부에서는 윷놀이, 사방치기와 같은 전통놀이부터 거리예술가들이 펼치는 거리극, 마임 등 다양한 거리공연을 무료로 감상하면서 재미있게 놀면서 쉬었다 갈 수 있다. 특히 한남대교 남단 하부에서는 7월 20일~8월 1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다리 밑 영화제'도 진행될 예정이니 놓치지 말자. 이외에도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한 수 두는 것을 즐기는 어르신들을 위해서 바둑(장기)을 즐길 수 있도록 테이블을 설치했다. 성산대교, 광진교 등 12개 다리 밑엔 열대야 피할 수 있는 의자 및 평상 설치 성산대교 북단, 광진교 남단 등 나머지 12곳 다리 밑엔 의자(120개), 평상(25조)등을 설치해 가족, 연인 등과 열대야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편의시설이 확충된 곳은 ▴광진교 남단 ▴영동대교 북단 ▴성수대교 남단 ▴동작대교 남단 ▴동작대교 북단 ▴마포대교 남단 ▴서강대교 남단 ▴양화대교 남단 ▴방화대교 남단 ▴가양대교 북단 ▴성산대교 북단 ▴당인교 하부 총 12개소다. 또 뚝섬 음악분수 옆, 여의도 원효대교 주차장 앞, 이촌 거북선나루터 옆 등 9개 한강공원 내에는 그늘쉼터(20개), 의자(78개), 그늘목(72주)을 식재해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했다. 그늘쉼터는 ▴광나루 암사 생태공원 인근 주차장, 모형비행장앞 ▴잠실대교 옆 ▴뚝섬 음악분수 옆 ▴잠원 어린이놀이터 옆 ▴반포 농구장 뒤편 ▴이촌 거북선나루터 옆 ▴여의도 원효대교 주차장 앞 ▴난지 주차장 앞 ▴망원 야구장 옆에 각각 마련됐다. 특히 이곳은 한강을 가로지르며 자전거를 타는 라이딩족들이 도시락을 먹으며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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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솔솔~ 밖으로 나온 공연들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봄날, 공연들도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바깥으로 나왔다. 특히 한강공원에서는 발 딛는 곳마다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을 즐겁게 한다. 어림잡아도 한 주 50여회에 달하는 공연이 펼쳐진다고 하니 강바람 맞으며 색다른 공연을 즐기고 싶다면 한 번 찾아가 보자. 매주 수·토요일 여의도 물빛무대 '한강 재즈의 밤' 여의도 물빛무대는 강바람을 느낄 수 있는 한강 유일의 수상무대다. 바로 이곳에서 매주 수·토요일 저녁 7~8시 '한강 재즈의 밤' 공연이 열린다. 5월 물빛무대에서는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재즈향기'를 테마로 ▴최윤영 오보에&재즈트리오 ▴이건민 재즈피아노 트리오 ▴재즈1세대 보컬리스트 김준 등 최고의 재즈 뮤지션들이 다양한 레퍼토리로 시민들에게 잊을 수 없는 봄밤을 선사한다.  물빛무대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 마포대교 방향, 또는 2호선 당산역 4번 출구 여의도 시민요트나루를 지나면 찾아갈 수 있다.    광진교 8번가, 클래식·재즈·영화상영까지 즐길 수 있어 광진교 8번가에서는 주말마다 클래식·재즈·밴드 공연을, 매주 금요일에는 영화상영을 그리고 상설전시를 만날 수 있다.  광진교 하부에 위치한 광진교 8번가는 실내도 멋있지만 한강 전망도 탁월한 장소다. 5월 광진교에서는 ▴5월 17일(금) '색소폰 공연' ▴5월 18일(토) '통기타 콘서트' ▴5월 19일(일) '재즈 공연' ▴5월 26일(일) '밴드공연'이 예정돼 있다. 매주 금요일 저녁에는 영화가 상영되며, 2·4째주에는 독립예술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광진교 8번가는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2번 출구 또는 5호선 천호역 2번 출구로 나와 광진교 방향으로 걸어가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http://www.riverview8.co.kr) 또는 광진교 8번가(02-476-0722)로 하면 된다. 거리공연 예술가들, 한강 곳곳 수시 공연 중 한강공원을 걷다 보면 곳곳에서 음악선율을 들을 수 있는데, 그 주인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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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어디 갈까` 고민하지 마세요

미술관·박물관·공연장: 클래식, 구연동화 등 어린이 맞춤형 문화행사 세종문화회관: 천원의 행복 어린이 클래식, 가족무용극, 미니서커스 등 다가오는 5월 5일(일) 어린이날, 서울 곳곳은 서울시가 풀어놓은 선물 보따리로 '어린이 천국'이 된다. 우선 세종문화회관은 저렴한 비용으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천원의 행복 <어린이 클래식>'과 가족무용극 <춤추는 허수아비>, 광화문 문화마당 특별행사 등을 선보인다. '천원의 행복 <어린이 클래식>'은 5월 5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전석 1,000원으로 특별한 음악회를 맛볼 수 있으며, 평소 초등학생 이상만 입장할 수 있는 기준을 이날 공연만 특별히 4세(3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낮췄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지휘자 김지환)이 연주하고,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이 아름다운 동요메들리를 들려주며, 샌드애니메이션 영상을 배경으로 '동물의 사육제'가 연주되는 등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5월 1일부터 2일까지 '천원의 행복' 홈페이지(happy1000.sejongpac.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5월 3일 오후 3시 발표된다. 서울시무용단이 준비한 가족무용극 <춤추는 허수아비>는 5월 1일부터 5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만날 수 있다. <춤추는 허수아비>는 세계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허수아비'를 소재로 부동산 개발에 맞서 고향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것으로, 공연시간은 5월 1일~2일 오후 7시 30분, 5월 3일~4일 오후 3시/7시 30분, 5일 오후 2시/6시이며, 관람료는 10,000원~30,000원으로 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특히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해 3·4인 가족티켓도 마련되어 있다. 4일과 5일 양일간에는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 무대에서 '광화문 문화마당' 어린이날 특별공연 <온 가족을 위한 마임&미니서커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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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선 배우기 힘든 감성프로그램!

겨울철새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탐조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 서울시는 봄방학을 맞아 배움과 체험으로 추억되는 시간을 선물하고자, 6개 한강공원 7개 센터에서 '한강탐조투어(겨울철채 관찰)' 등 총 35개 생태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 기간은 1년에 단 3개월만 머물렀다 떠나는 겨울철새를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해,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난지한강공원 2개 센터서 '한강탐조투어' 등 9개 프로그램 운영 난지한강공원 한강야생탐사센터에서는 2월 24일(일) 오전9:30~오후5:00까지 봄방학 특집 '한강탐조투어'를 개최한다. 2011~2012 시즌에 이은 철새탐조투어 시즌2 프로그램으로서 한강 상류부터 하류까지 물길 따라 달라지는 한강의 겨울철새를 관찰하며 건강한 탐조방법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로, 흰꼬리수리, 두루미, 큰고니 등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새들을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강탐조 골든벨' 등 재미를 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2번 출구에서 집결해 방화역 4번 출구에서 해산할 예정이며, 20명 이하 접수시 취소될 수 있다. 이외에도 난지한강공원 수변센터에서는 얼음과 놀이하는 '육각수의 비밀', '정월대보름맞이 행복가득 청사초롱', 한강야생탐사센터에서는 '造(조)鳥(조) 공작소'와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난지한강공원은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7번 출구,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를 이용하면 된다. 문의 : 한강야생탐사센터 02)305-1334 고덕수변생태복원지 '겨울철새 배웅하기' 등 5개 프로그램 운영 고덕수변생태복원지에서는 2월 23일(토) 오후2:00~4:00까지 봄방학 특별프로그램 '겨울철새 배웅하기'를 진행한다. 봄이 되면 떠나는 겨울철새에 대해 놀이와 전시물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이다. 먼저 보드게임을 활용해 겨울철새 이동경로를 알아본 후, 전문가와 함께 한강을 따라 걸으며 망원경으로 겨울철새를 관찰하고, 자세한 설명도 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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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자원봉사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연간 43,000여 명이 12개 공원에서 공원탐방, 생태프로그램 등 11개 분야 운영 "한강공원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싶은데 어떤 종류가 있을까?", "한 달에 몇 번도 가능할까?" 서울시가 한강공원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한강공원 자원봉사 박람회」를 오는 3일(토)에 오전11시~오후4시 뚝섬한강공원 전망문화콤플렉스(자벌레)에서를 개최한다. 서울시 총면적(605㎢)의 6.6%에 이르는 한강은 12개 한강공원을 바탕으로 연간 약 6천만 명의 시민들과 만나는 대규모 생태·문화 장소다. 연평균 43,0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의 애정과 노력으로 가꾸어지는 서울시민의 상징공원이기도 하다. 한강공원 자원봉사자들은 2012년 10월 현재, 12개 한강공원 전 지역에서 공원탐방 및 안내, 생태프로그램 운영, 환경정화, 안전계도, 재해구호 등 11개 분야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생태·환경체험관 ▲역사·문화체험관 ▲나눔·배려체험관 ▲레져·안전체험관 ▲시민서비스 및 기타 등 5가지 체험분야로 구성되어 자원봉사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과 나눈다.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첫 번째 박람회인 만큼 3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한강공원에서 이뤄지는 분야별 자원봉사활동을 소개하고, 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만든 자연물공예품 만들기, 솟대만들기 등의 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한강 역사에 대해 알아보기, 전래놀이 및 공동체 놀이 체험, 장애인 한강나들이 활동, 응급처치교육, 한강에서 안전하게 레저스포츠 즐기기 체험, 천연비누 만들기 등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만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자원봉사자들의 활동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와 함께 자원봉사 경험담도 나눈다. 오랜 시간 봉사자로 섬겨온 여의도샛강 지킴이 추종순씨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의견을 내 박람회를 진행하게 됐다. 시민들께서 많이 오셔서 직접 체험하고 느끼신 후, 한강공원을 가꾸는 데 더 많이 동참하셨으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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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코스모스, 이번 주 절정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이 노랫말처럼 코스모스를 떠올리면 좀 촌스럽다 할 지 모르지만, 왠지 모를 설렘이 있다. 이 가을 가슴설레게 흐드러진 코스모스를 보고 싶다면 이번 주를 놓치지 말고 한강공원으로 가보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난지·잠원·광나루·이촌한강공원 5만1,000㎡ 규모의 자전거길 코스모스가 이번 주말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한강공원은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도 손쉽게 꽃을 만나 삶의 여유를 갖고,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봄에는 유채·밀, 여름에는 메밀, 가을에는 코스모스 등으로 전원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좀 더 오랫동안 코스모스를 만날 수 있도록 파종을 7월 초부터 8월 초까지 시차를 두고 실시해, 10월 초순부터 시작된 코스모스 개화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주 절정을 이루게 된다. 한강공원의 대규모 코스모스 단지를 즐기고 싶다면 방화대교 북단 월드컵공원 앞(난지한강공원 ☎3780-0611), 동호대교 남단(잠원한강공원 ☎3780-0531), 올림픽대교 남단(광나루한강공원 ☎3780-0501), 동작대교 북단(이촌한강공원 ☎3780-0551) 을 방문하면 된다. 한강공원 곳곳에는 자전거 대여소가 마련되어 있어 특별한 준비 없이 방문해도 자전거로 코스모스 강변길을 달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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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물놀이만 할 수 있는 거 아닙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를 피해볼까 해서 한강공원을 찾았다면 8월 한 달 동안 펼쳐지는 문화프로그램도 꼭 챙기길 권한다. 한강에 떠 있는 수상무대인,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수요 재즈의 밤>, <토요일 밤의 열기>, <엔조이 선데이> 공연이 정기적으로 열린다.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즈, 발라드, 힙합, 록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을 취향대로 골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수상무대 위 공연, 바라만 봐도 시원~ <수요 재즈의 밤>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토요일 밤의 열기-한 여름 밤의 콘서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열린다. <엔조이 선데이> 공연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에 시작된다. 여의도 물빛무대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를 이용하면 된다. 공연 세부 사항은 여의도 물빛무대 홈페이지(http://www.floating-stage.com)에 설명돼 있다. 뚝섬 자벌레, '지구별 여행기' 뚝섬한강공원 전망문화콤플렉스(일명 자벌레)에서는 9월 2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특별기획한 공상과학전시 <지구별 여행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영역을 확장할 목적으로 뚝섬 자벌레에 근거지를 구축, 지구침략을 시작한다는 공상과학소설과도 같은 이야기로 기획되었다. 여름방학을 맞은 자녀들이 재미있게 현대미술을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흐르는 물에 튜브를 타고 도는 유수풀, 시원한 물줄기가 위에서 쏟아지는 아쿠아링 등 워터파크 못지않은 시설로 인기가 높은 뚝섬 야외수영장과 매주 토요일 청담대교 하부에서 열리는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를 함께 즐기는 것도 좋은 피서법이다. 또한 첫째 주, 셋째 주 토요일인 8월 4일과 8월 18일에는 어린이 대상 특별 공연 <우리는 안전짱 친구들>이 펼쳐진다. 어린이들이 천재지변 등 재해에 대처할 수 있도록 인형극으로 쉽게 풀어냈다. 전국구호협회 희망브릿지에서 주관하며 자벌레 공연구역에서 2회(15:30분, 16:30분)에 걸쳐 관람할 수 있다. 뚝섬 자벌레는 지하철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