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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공연·영화·교육이 모두 공짜!

서울시는 많은 시민이 한강을 즐겨 찾는 계절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재즈와 국악이 펼쳐지는 여의도 물빛무대 여의도 물빛무대 <한강 피크닉 콘서트>에서는 매주 수·토·일요일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요일별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료로 진행된다. 수요일엔 <수요재즈의밤>이라는 콘셉트로, 비밥재즈부터 쿨재즈까지 다양한 재즈공연을 선보인다. ▲ 6월 18일엔 라이브 브라스 공연을 활성화 시킨 아티스트 '장효석&슈퍼 브라스(Super Brass)'를 ▲ 6월 25일엔 자연적인 음악과 재즈의 요소들을 결합한 싱그러운 팝 재즈음악을 선보이는 'Play House' 팀을 만날 수 있다. 매주 토요일엔 열정적인 연주와 퍼포먼스,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가 함께 하는 <토요물빛콘서트>가 진행된다. ▲ 6월 14일엔 어쿠스틱 멜로디로 관객의 마음을 녹이는 '비버의 숙제' ▲ 6월 21일엔 아름다운 선율의 클래식과 성스러운 성악이 만드는 하모니를 선보이는 '필아모로소 앙상블' ▲ 6월 22일엔 재미와 감동은 물론 친절한 해설과 함께하는 '뮤지컬 러브러브'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 일요일엔 노래, 타악, 밴드와 한국적인 국악이 한데 어우러진 <일요국악한마당>의 퓨전국악 공연이 이어진다. 물빛무대 공연관련 문의는 물빛무대 홈페이지(http://www.floating-stage.com)와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02-3780-0799)에서 가능하다. 물빛무대는 5호선 여의나루역 2번출구로 나와서 마포대교 방면으로 걸어오거나, 자가용 이용 시엔 여의도 순복음 교회 맞은편 주차장에 주차 후 한강 쪽으로 걸어오면 된다. 아이들 교육체험, 도서관나들이를 한번에 뚝섬 한강공원 청담대교 하부에 위치하는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이하 자벌레)에서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틀'이라는 의미의 <꿈틀> 교육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시민참여 전시회를 진행한다. <꿈틀>은 매주 목·토·일요일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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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하기 딱 좋은 곳, 지금 신청하세요!

도심 속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자연경관을 오감으로 느끼며 달릴 수 있는 한강공원 마라톤대회! 2014년 하반기에 한강공원 마라톤과 함께 그 매력에 푹 빠져보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6월 9일부터 18일까지 올해 하반기 한강공원에서 1,000명 이상 참가하는 마라톤대회의 신청을 받는다. 신청 방법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 새소식란에서 신청서(대회 개최계획)와 단체 소개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여 이메일(fmlee@seoul.go.kr) 또는 등기우편(서울시 성동구 강변북로 257 한강사업본부 운영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마라톤 코스는 5㎞, 10㎞, 하프 등 세 종류이며, 단체별로 1회만 개최가 가능하고, 희망일자는 장소가 겹칠 경우 대회의 공익성, 연혁, 대회 수행능력 등을 고려하여 일정을 조정해 대회를 선정하게 된다. 단, 참가인원 1,000명 미만의 소규모 마라톤은 1,000명 이상의 마라톤대회 일정이 정해진 이후 수시 접수가 가능하다. 서울시는 최근 마라톤 및 자전거 동호인들의 한강공원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2013년부터 성수기 동안 마라톤 전용구간을 만들어 마라토너와 자전거 라이더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민들이 한강공원을 많이 이용하는 성수기는 상반기 4월~6월, 하반기 9월~11월 등 총 6개월이며, 마라톤 행사시간은 성수기는 오전 11시까지, 비수기는 오전 12시까지 종료하는 것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 마라톤 전용구간  - 강남   ① 여의도 이벤트광장~방화대교 구간(편도 10㎞)   ② 잠실 청소년광장(또는 트랙구장)~강동대교 구간(편도 10㎞)   ③ 잠실종합운동장(보조경기장)에서 양재천 방향 출발 시 종합운동장나들목~탄천입구(약 900m)  - 강북   ④ 뚝섬 수변무대~구리암사대교 구간(편도 10㎞)   ⑤ 난지한강공원은 월드컵공원과 연계한 홍제천~가양대교 구간(2㎞)    → 자전거 이용 성수기에는 마라톤 전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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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에 서울광장 32배 규모의…

멀리가지 않더라도 주변 한강공원에만 가면 봄바람 속 꽃내음과 함께 가족, 연인, 친구와 산책길을 걷고 사진으로 추억도 남길 수 있다. 올 봄부터 겨울까지 한 해 동안 서울시내 한강공원 전체 11개 공원의 산책로, 자전거도로변, 녹지대, 광장 등에 126종 총 450만 본의 다채로운 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면적으로는 작년보다 2배 넓어진 총 21만㎡로써 서울광장의 32배에 맞먹는다. 길이로는 35.9㎞에 이른다. 서울시는 작년 처음으로 한강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 자전거도로변, 반포서래섬, 녹지대 등 11만㎡를 조성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중 1만 2,000㎡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주변에 조성돼 가장 가까이서 시민들을 맞는다. 특히 산책로엔 올해 처음으로 꽃이 식재돼 계절마다 새로운 꽃길을 선사한다. 한 번 심으면 매년 꽃을 피워 씨앗 값을 절약할 수 있는 다년생 꽃과 한 번 피고 져 그 자리에 다른 꽃을 심을 수 있는 일년생 꽃을 함께 심고 파종해 사시사철 다양한 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 봄의 경우 여의도·양화·이촌·뚝섬한강공원 안내센터 주변에 팬지, 비올라, 꽃양귀비, 데이지, 금잔화 등을 집중적으로 심어 이곳을 찾으면 달콤한 꽃내음을 맡으며 봄소풍을 즐길 수 있다. 이곳 이외에도 유채, 밀 등 봄을 대표하는 꽃이 곳곳에 식재된다. 이밖에도 여름(원추리, 천일홍, 백일홍, 메리골드 등), 가을(쿠션맘, 중추국, 코스모스 등)에도 각 계절을 대표하는 꽃을 심을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서는 한강 꽃밭 가꾸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민간단체에게 꽃식재 시기를 고려하여 꽃밭 장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꽃씨 또는 꽃묘를 후원하거나 직접 한강 공원 꽃길 만들기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한강사업본부 녹지관리과(02-3780-0845)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 : 한강사업본부 녹지관리과 02-3780-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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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맛보러 한강으로 오시드래요~

믿을 수 있는 친환경 농·축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서울시는 4~10월까지 한강유역에 있는 강원도 횡성군, 평창군, 영월군, 인제군, 충북 단양군 등 총 6개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한강 문화장터'를 한강공원 곳곳에서 순회 개장한다고 밝혔다. 장터 개최 장소는 잠실, 반포 상류, 반포 하류, 여의도, 양화, 망원, 이촌, 뚝섬 등 한강공원 8개소이다. 각 지자체는 품질을 보증하는 지자체 특산물(쌀, 배추, 육류, 과일, 채소, 가공식품 등)을 구성·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떡메치기, 풍물놀이 등 각 지역 전통문화 행사를 병행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양구군 곰취 축제 ▲홍천군 찰옥수수 축제 ▲화천군 토마토 축제 ▲정선군 아리랑 축제 ▲횡성군 한우 축제 ▲평창군 산나물 축제·봉평 메밀꽃 축제·오대산 불교문화제 ▲영월군 김삿갓 문화제 ▲인제군 산나물 축제 등 각종 유명 축제를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첫 번째 한강 문화장터는 4월 4일(금)~ 4월 6일(일)까지 3일간 양화한강공원 당산철교 밑에서 강원도 문화장터가, 4월 5일(토)~4월 6일(일) 반포상류 무지개분수 앞에서 횡성군 문화장터가 열린다.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최하며, 6~8월 여름철에는 밤 10시까지 야간개장한다.   ■ 한강공원 문화장터 4월 일정 4월 행사 구분 날짜 시간 장소 1 주 강원도 4.4~6(3일) 10:00~20:00 양화(당산철교 밑) 횡성군 4.5~6(2일) 10:00~20:00 반포상류(무지개분수 앞) 평창군 4.4~11(8일) 10:00~22:00 여의도(안내센터 앞) 인제군 4.5~11(7일) 10:00~22:00 여의도(안내센터 앞) 2 주 평창군 4.12~13(2일) 10:00~22:00 여의도(안내센터 뒤) 단양군 4.12~13(2일) 10: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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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한강 홍보대사를 찾습니다

서울시는 1월 20일(월)~29일(수)까지 '제5기 한강 대학생 홍보대사'를 모집한다. 선발된 홍보대사는 오는 3월부터 1년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한강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1월 20일(월)부터 29일(수)까지며, 모집 대상은 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 등 각종 SNS 서비스를 활발하게 이용 중인 서울시 거주 대학생(단, 2014년 현재 4학년 재학생 제외) 등 총 10명이다. 활동기간은 2014년 3월~2015년 2월까지 1년이다. '한강 대학생 홍보대사'는 한강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 등을 트위터, 페이스북과 각종 행사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려나갈 예정이다. 한강공원 대학생 홍보대사는 한강의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고자 2010년부터 운영됐다. 지난 2013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제4기 한강 홍보대사들은 ▴한강 소식지 <한강플러스> 취재기자 ▴한강공원 고등부 농구대회 개최 ▴서래섬 메밀꽃 축제 등 주요 행사 진행 및 참여 ▴ 한강 홍보 UCC 촬영 ▴한강공원 이용시민 대상 설문조사 등과 같은 다채로운 활동들을 펼쳐왔다. 신청접수는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및 작성하여, 1월 20일(월)~29일(수)까지 문화홍보과 담당자 이메일(hangang@seoul.go.kr)로 보내면 된다. 제출서류는 ▴홍보대사 지원서 ▴자기소개서 ▴활동계획서 ▴재·휴학증명서 등이다. 파일명은 예시와 같이 표기해야 한다. (예시 : 홍길동.zip) 문의 :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 02-3780-0760/0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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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 타러 한강공원 가요~

회전그네(뚝섬), 꼬마기차(여의도), 에어바운스, 3D영상체험관도 즐길 수 있어 여름에 수영장으로 이용되던 한강공원이 겨울엔 눈썰매장으로 변신해 찾아온다. 지금까지 뚝섬 한 곳만 운영하였으나, 이용시민의 꾸준한 증가와 호응에 힘입어 금년부터는 여의도 눈썰매장을 추가 운영키로 했다. 운영 기간은 12월 19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오후 5시까지 열린다. 단, 12시부터 1시간은 눈 정리 작업이 진행되어 눈썰매장 및 놀이시설 운영이 중단된다. 프로그램은 눈썰매와 놀이기구 및 영상시설, 테마전시 그리고 체험활동으로 나뉜다. 눈썰매장과 눈놀이동산, 민속놀이체험, 테마전시 '영화의상 소품관'은 입장료(6,000원)를 내고 즐길 수 있으며, 회전그네(뚝섬), 꼬마기차(여의도), 에어바운스, 이색자전거(각 2,000원), 마술공연과 3D영상체험관(각 3,000원)은 자유이용권(1만 원)으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눈썰매장을 방문한 시민들은 원형의 튜브썰매를 이용해 설원 위를 미끄러져 내려오는 짜릿함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 상시 배치, 의무실 마련 서울시는 이용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검증된 눈썰매장 시설물을 설치하는 한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간호조무사가 상주하는 의무실을 마련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방학을 맞아 주말과 평일에 상관없이 입장객이 폭주할 것을 대비해 안전·운영분야 추가 인원을 적절히 확보해 배치했으며,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실시, 안전매트 및 안전예방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이용객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눈썰매장은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형(길이 30미터)과 대형(길이 80미터) 눈썰매장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소형은 36개월~6세 미만 유아가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튜브썰매 이용이 어려운 유아들을 위해 플라스틱 썰매가 준비됐다. 한강공원 눈썰매장 입장료는 연령 구분 없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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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코스모스 이번 주 절정!

한강공원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 서울시는 양화·난지·이촌한강공원 등 전원풍경단지의 코스모스가 이번 주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한강공원은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봄에는 유채, 여름에는 밀, 가을에는 코스모스 등을 가꾸고 있다. 올해는 오랫동안 코스모스를 볼 수 있도록 7월초부터 8월초까지 시차를 두고 파종한 것이 특징. 따라서 한강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은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코스모스를 감상할 수 있다.   한강공원의 코스모스를 즐기고 싶다면 가양대교 북단(난지한강공원 02-3780-0611), 양화대교 남단(양화한강공원 02-3780-0582), 동작대교 북단(이촌한강공원 02-3780-0551)을 방문하면 된다. 한강공원 곳곳에는 자전거 대여소가(12개소) 마련돼 있어 자전거를 타고 꽃길을 감상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자.  문의 : 한강사업본부 녹지관리과 02-3780-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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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어디지? 드라마 속 서울의 공원

어느덧 더위도 한풀 꺾이고 바람도 선선하다. 그야말로 산책하기 좋은 계절이 왔다. 맑고 푸른 하늘을 벗 삼아 쉬엄쉬엄 걸으며 사색을 즐기고 싶다. 그렇다면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집 근처 공원은 어떨까? 이왕이면 요즘 화제의 드라마 속 공원이라면 더욱 낭만적인 산책길이 될 것. 드라마가 선택한 서울의 공원을 알아보았다. <주군의 태양> 첫 회 첫사랑 사연 속 감성 공원, 올림픽공원 요즘 화제의 드라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아무래도 <주군의 태양>일 듯싶다. 각양각색 귀신들의 다양한 사연과 함께 전개되는 이야기는 매회 새로움을 더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주군의 태양>에 첫 회, 첫사랑의 감성을 자극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공원이 나온다. 애잔한 첫사랑의 안타까움을 담은 드라마 속 공원은 다름 아닌 올림픽공원. 푸른 잔디 위, 한 그루 나무가 연출하는 서정적인 화면이 인상적이었다. 이곳 올림픽공원은 드라마의 선택을 많이 받은 공원 중 하나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마지막회 공원 공연 장면이 촬영된 곳이 바로 이곳 수변무대이다. 또한 <매리는 외박중>에서 야외결혼식 장면을 찍은 곳도 올림픽공원이다. 올림픽공원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산책 장소이기도 하다. 왕따나무 앞엔 밭벼가 심어져 있고, 공원 곳곳엔 코스모스 등 계절을 느낄 수 있는 화단이 곳곳에 조성되어 있으며 조각품들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운치를 더한다. 또한 몽촌역사관이나 한성백제박물관, 소마미술관, 올림픽기념관 등 다양한 역사문화전시관도 있어 함께 둘러봐도 좋을 것이다. - 올림픽공원 <주군의 태양> 장소로 찾아가려면? <주군의 태양> 속 나무는 올림픽공원의 아름다운 9경 중 6경인 나홀로나무(왕따나무) 옆 산책로 부근에 있는 버드나무이다. 일단, 올림픽회관과 북1문 사이에 있는 나홀로나무를 찾아가는 것이 좋다. 나홀로나무 위치는 올림픽공원 홈페이지(http://www.olympicpark.co.kr/)의 공원가이드 '올림픽공원 9경'에서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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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낙산공원을 갔다가, 즐거운 것 보았네!

창작 야외 현장극 '이야기주머니 - 호랑이 바위로 쌓아올린 한양도성' 개막 "한양도성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백제의 근초고왕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서울이 간직한 다양한 역사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연극 또는 뮤지컬로 만날 수 있다. 그 첫 번째로 오는 7일(토) 오후 5시 한양도성 낙산공원 야외무대에서 '이야기주머니 - 호랑이 바위로 쌓아올린 한양도성'이 공연된다. 우리 고유 설화에 나오는 인왕산 호랑이와 조선 초기 한양도성 축성이 이야기의 소재로, 밤이면 마을로 내려와 사람들을 잡아가는 인왕산 호랑이 때문에 생업과 도성의 축성 사업이 지연되지만 호랑이에게도 나름의 사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인왕산 호랑이와 사람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며 공존할 방법을 찾는다는 게 전체 줄거리다. 9월 7일~11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2회에 걸쳐 낙산공원 놀이광장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있다. 9월 7일~10월 19일까지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10월 26일~11월 9일까지는 오후 3시에 공연된다. 공연을 맡은 극단 하땅세는 <세상에서 제일 작은 개구리 왕자>, <천하제일 남가이> 등의 작품으로 국내 유수의 연극제에서 수상하고 세계 최대 연극축제인 프랑스 '아비뇽 OFF' 등 다양한 연극제에 초청되어 관객들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한강공원, 한성백제박물관 등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에 한한다. 행사명 일시 장소 입장료 주요내용 문의 멘토와 함께하는 한강스토리텔링 투어 9.7(토)오후 6시 한강 잠실 공원 무료(※사전 신청자에 한함) 전유성 멘토가 들려주는 ‘夜, 한강의 夜한이야기’ 운영사무국070-7728-1731  9.28(토)오후 6시 한강선유도공원 김중만 멘토의‘사각 프레임으로 본 한강’ 현장극 ‘신출귀몰시간여행자’ 8.24~10.26매주(토)낮 12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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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변화, 놀랍고 반가워!

잠실대교·한남대교 2곳, 윷놀이 등 전통놀이는 물론 거리극 등 무료 거리공연 서울시가 올 여름 시민들이 보다 시원하고 편안한 한강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한강 다리 밑 14곳에 휴게공간을, 9개 한강공원 내엔 그늘쉼터 20개소를 설치했다. 먼저 14곳 중 한강공원 내 가장 시원한 장소로 손꼽히는 다리 밑은 무대로 변신했다. 잠실대교와 한남대교 남단 하부에서는 윷놀이, 사방치기와 같은 전통놀이부터 거리예술가들이 펼치는 거리극, 마임 등 다양한 거리공연을 무료로 감상하면서 재미있게 놀면서 쉬었다 갈 수 있다. 특히 한남대교 남단 하부에서는 7월 20일~8월 1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다리 밑 영화제'도 진행될 예정이니 놓치지 말자. 이외에도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한 수 두는 것을 즐기는 어르신들을 위해서 바둑(장기)을 즐길 수 있도록 테이블을 설치했다. 성산대교, 광진교 등 12개 다리 밑엔 열대야 피할 수 있는 의자 및 평상 설치 성산대교 북단, 광진교 남단 등 나머지 12곳 다리 밑엔 의자(120개), 평상(25조)등을 설치해 가족, 연인 등과 열대야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편의시설이 확충된 곳은 ▴광진교 남단 ▴영동대교 북단 ▴성수대교 남단 ▴동작대교 남단 ▴동작대교 북단 ▴마포대교 남단 ▴서강대교 남단 ▴양화대교 남단 ▴방화대교 남단 ▴가양대교 북단 ▴성산대교 북단 ▴당인교 하부 총 12개소다. 또 뚝섬 음악분수 옆, 여의도 원효대교 주차장 앞, 이촌 거북선나루터 옆 등 9개 한강공원 내에는 그늘쉼터(20개), 의자(78개), 그늘목(72주)을 식재해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했다. 그늘쉼터는 ▴광나루 암사 생태공원 인근 주차장, 모형비행장앞 ▴잠실대교 옆 ▴뚝섬 음악분수 옆 ▴잠원 어린이놀이터 옆 ▴반포 농구장 뒤편 ▴이촌 거북선나루터 옆 ▴여의도 원효대교 주차장 앞 ▴난지 주차장 앞 ▴망원 야구장 옆에 각각 마련됐다. 특히 이곳은 한강을 가로지르며 자전거를 타는 라이딩족들이 도시락을 먹으며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