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야외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

이날을 기다렸다! 한강 야외수영장 동시 개장

한강 야외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 벌써부터 푹푹~ 찌기 시작합니다. 선풍기도 꺼내고, 에어컨도 손봐야 할 시기인데요. 피서지를 생각하고 있다면 ‘한강 야외수영장’ 어떠세요. 6월 28일부터 한강 야외수영장이 동시 개장합니다. 거리도, 가격도 이보다 착할 수 없는데요. 연인끼리 1만 원이면 도심에서 시원한 여름나기가 가능합니다. 또 위험상황을 대비한 ‘생존수영 강습’까지. 이모저모 따져봐도 이만한 곳 또 없습니다. 한강 야외수영장, 당신의 휴가 계획 속에 쏘옥~ 넣어주세요. 서울시는 6월 28일부터 8월 25일까지 뚝섬·광나루·잠실·잠원·여의도 야외수영장과 양화·난지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망원 야외수영장은 ‘성산대교 북단 성능개선공사’로 인해 운영하지 않는다. 올해는 수영장 바닥, 벽체 도장, 여과기, 샤워기 정비 등 시설물에 대해 일제 정비 공사를 마무리하여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한강 야외수영장은 성인풀, 청소년풀, 어린이풀, 유아풀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 한강공원 야외수영장·물놀이장○운영 수영장, 물놀이장 -수영장 : 뚝섬, 여의도, 광나루, 잠실, 잠원 -물놀이장 : 난지, 양화 ○운영기간 : 2019.6.28.(금)~8.25(일) ○운영시간 : 09:00~19:00 ○이용요금 : 만5세까지 무료(만6세이상 유료) 구분 어린이(만6세~만12세) 청소년(만13~만18세) 성인(만19세 이상) 수영장 3,000원 4,000원 5,000원 물놀이장 1,000원 2,000원 3,000원 ○문의 : 다산콜센터 120 - 뚝섬 야외수영장 : 02-452-5955 , 여의도 야외수영장 : 02-785-0478 - 광나루 야외수영장 : 02-470-9561 , 잠실 야외수영장 : 02-421-2564 - 잠원 야외수영장 : 02-536-8263 , 난지 물놀이장 : 02-3151-0256 - 양화 물놀...
달빛 무지개 분수와 남산이 보이는 반포한강공원 야경

“달하 높이곰 돋아샤” 한강 야경 투어…18일 접수

달빛 무지개 분수와 남산이 보이는 반포한강공원 야경 선선한 바람, 반짝이는 불빛...여름 밤, 한강에 가 보셨나요? 낮과는 달리 낭만 가득한 분위기에 기분까지 로맨틱해지는데요. 서울시는 한강의 야경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한강야경투어’는 반포한강공원 일대의 야경 명소를 해설사와 함께 둘러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색다른 야경 산책을 원한다면 강추! 선착순으로 진행되니 관심 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한여름 밤 반포한강공원 ‘야경투어’개시…18일부터 온라인 신청 접수 서울시는 오는 6월 28일~7월 26일까지 매주 수·금·토·일요일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한강야경투어’를 진행키로 하고, 6월 18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강야경투어’는 반포한강공원 일대의 야경 명소를 해설사와 함께 둘러 볼 수 있는 한강만의 투어 프로그램이다. 2018년 처음 선보여 ‘사전예약 100%’, ‘만족도 92%’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운영 횟수를 두 배 이상 확대, 회당 참가 인원을 증원했다. 올해는 운영횟수를 40회로 확대하고, 참가인원도 회당 40명에서 50명으로 늘렸다. 올해 ‘한강 야경 투어’는 ‘달하 높이곰 돋아샤, 한강의 밤 비추오시라’라는 주제로, 6월 28일부터 5주간 매주 4회, 저녁 8시부터 약 90분간, 회당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미성년자라도 보호자를 동반할 경우에는 참가 가능하다. 고즈넉한 야경을 즐기며 사색할 수 있는 서래섬 한강에 특화된 전문 해설사가 안내할 투어 코스는 ▲고즈넉한 야경을 즐기며 사색할 수 있는 ‘서래섬’에서 시작해 ▲꽃을 형상화하여 조성한 ‘세빛섬’의 미디어 파사드쇼, ▲세계 최장 길이로 2008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달빛무지개분수’의 화려한 조명을 감상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해설사가 들려주는 한강 이야기는 투어에 빠질 수 없는 요소이다. 어둠을 밝혀주는 ‘달’에 관련된 옛이야기, 야경 속에 숨겨진 주변 건...
여의도 물빛무대 전경

한강 곳곳이 낭만 무대로 변신! 6월 한 달 무료 공연

여의도 물빛무대 전경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6월 한 달간 한강의 이색 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무료 공연들을 운영한다.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여의도 물빛무대’서 여름밤 만끽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진행되는 ‘눕콘’(누워서 보는 콘서트)는 6월 매주 금·토 저녁 7시부터 진행되며, 두 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8일에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꿈꾸는 직장인 밴드 ‘아재사운드’의 공연이, 14일에는 알앤비 공연과 일렉트로닉 팝 공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퓨전국악, 스윙재즈, 록밴드 등의 공연이 한 달간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또한 눕콘이 끝난 후에는 한강의 야경을 배경 삼아 영화 관람을 즐길 수도 있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도 여의도 물빛무대 인근에서 매주 금·토요일에 열리니 놓치지 말자! 관련 문의는 여의도 물빛무대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운영사무국(070-7525-1167)으로 하면 된다. 찾아오는 길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로 나와 마포대교 방면으로 걸어오거나, 차량 이용 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맞은편 주차장 이용 후 한강 쪽으로 걸어오면 된다. ‘광진교 8번가’ 공연 포스터 교각하부 문화공간 ‘광진교 8번가’에서 펼치지는 낭만공연 하늘과 강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을 자랑하는 ‘광진교 8번가’에서는 개성 넘치는 작가들의 기획 전시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각양각색의 장르로 구성된 ‘로맨스 나이트 (Romance Night) 콘서트’가 열린다. 7일에는 ‘폴폴레코즈(Polepole Records)’의 포크음악을 즐길 수 있고, 22일에는 피아니스트 이미연의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특별한 프로포즈를 계획하고 있다면 바로 ‘광진교 8번가 무료 프러포즈 이벤트’를 신청해보자. 관련 문의는 광진교 ...
한강공원에서 그늘막텐트를 치고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

한강공원 쓰레기 줄인다…봉투실명제, 텐트설치제한

한강공원에서 그늘막텐트를 치고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 지금 한강은 쓰레기로 몸살 중입니다. 최근 10년간 한강공원을 찾는 이용자수는 약 2배 증가했고, 한강공원의 쓰레기발생량도 3년간 연12% 이상으로 증가했는데요. 서울시는 ‘한강공원 청소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등 쾌적한 한강 이용을 위한 방안을 내놨습니다. 규격봉투 실명제, 청소인력 추가 투입, 그늘막텐트 지정 설치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돼 있는데요. 쾌적한 한강을 위해 시행되는 만큼 모두 동참해 주실거죠? 서울시는 서울시민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인 한강을 깨끗하게 관리하고자 ‘한강공원 청소개선대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먼저 한강공원 내 입주업체대상 쓰레기 ‘규격봉투 실명제’를 실시한다. 매점·캠핑장 등 입주업체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분류를 위해 ‘규격봉투 실명제’를 도입하여 분리 배출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또 한강공원 내 각종 행사 시 ‘청소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11개 한강공원에서 진행하는 행사의 경우 청소범위, 쓰레기 배출방법 등 체계적인 ‘청소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이를 이행하도록 하고 장소사용신청서 제출 시 ‘청소가이드라인’이 적용된 계획서를 같이 제출해야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추후 한강공원 행사 진행이 어려워진다. 축제 후 쓰레기가 쌓인 한강시민공원 밤도깨비 야시장 등 대규모 행사일 경우, 쓰레기(일반, 재활용, 음식물)를 한강공원 밖으로 배출하고 이를 담보하기 위해 청소이행예치금을 받을 계획이다. 만약 가이드라인을 어기거나 미흡할 경우, 향후 한강공원 내 행사가 불허하며 청소이행예치금이 반환되지 않도록 강력한 청소대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한강공원 내 ‘그늘막텐트 허용 구간’을 지정·운영한다. 한강공원 내 그늘막 텐트는 많은 시민들이 즐기는 휴식방법 중 하나지만 녹지 훼손과 쓰레기 발생의 온상이 되고 있다. 또 공공장소에서의 부적절한 행위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어, ‘그늘막텐트 설치 허용구역’을 정...
광진교 8번가 공연모습

무료라 더 좋은 낭만 가득 한강 데이트 코스

광진교 8번가 공연모습 여의도 물빛무대 ‘가을과 사랑에 빠지다’ 연인끼리 거닐기 좋은 가을이 왔다. 좀 더 분위기 있는 데이트를 원한다면 한강을 추천한다. 먼저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10월 한 달간 ‘가을과 사랑에 빠지다’라는 콘셉트로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과 영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물빛무대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인 누워서 보는 콘서트 ‘눕콘’은 매주 금·토요일 저녁 1부(오후 6시~7시)와 2부(오후 7시~8시)로 나눠 진행된다. 팝, 뮤지컬 음악, 재즈, 아카펠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물빛무대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인 누워서 보는 콘서트 ‘눕콘’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한강무비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볼 수 있다. 특히 공휴일인 10월 3일과 10월 9일에는 공연자 한 명이 마이크 하나로 무대를 이끌며 관객과 소통하는 ‘스탠드업 코미디’가 펼쳐진다. 정재형, 이용주 등 KBS, SBS 방송사 공채 출신의 코미디언들이 유쾌한 무대를 꾸며줄 예정이다. 물빛무대는 한강 내 유일한 수상무대로 가을 일교차가 크고 밤이 되면 온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 따뜻한 담요나 옷, 돗자리와 간단한 다과를 챙겨오는 것을 추천한다. 공연 등 일정은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물빛무대 홈페이지와 한강사업본부(02-3780-0799)로 하면 된다. 물빛무대는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로 나와서 마포대교 방면으로 걸어오거나 자가용 이용시에는 여의도한강공원 제3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물빛무대 찾아가는 길) 가을밤 낭만적인 음악 선율이 가득한 ‘광진교 8번가’ 탁 트인 한강의 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광진교 8번가에서는 10월 한 달간 전시, 소규모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한강로맨틱콘서트’는 10월 매주 금요일과 토...
워라밸

‘워라밸’을 위해…퇴근 후 즐기는 이색 스포츠

일과 삶의 균형을 찾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법정 근로시간이 단축되고 퇴근 후 여가 생활에 관심을 돌리는 사람이 많아지는 등 변화가 하나둘 눈에 띄는 요즘, 일상을 주말 못지않게 즐길 만한 공간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워라밸,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나선 사람들 ‘워라밸’,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으로 영문 ‘Work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이다. 이는 1970년대 후반 개인의 업무와 사생활 간의 균형을 뜻하는 단어로 영국에서 처음 등장했다. 우리나라에 이 말이 본격적으로 알려진 건 지난해 여름 무렵. 퇴근 후에도 이어지는 상사의 지시와 높은 업무 강도, 잦은 야근 등으로 개인의 삶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드는 현대사회에 필요한 개념으로 언급되면서부터다. 워라밸의 움직임이 일궈낸 성과라면 단연 지난달부터 시행되고 있는 근로시간 단축법을 들 수 있다. 현재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 우선적으로 실시 중인 이 제도는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법정 근로 40시간+연장 근로 12시간)으로 줄이고, 정시 퇴근부터 연가 사용 활성화, 관리자 직급의 솔선수범 등을 강조하고 있다. 일 못지않게 퇴근 이후 시간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것. 이제 우리 사회의 워라밸은 새로운 문화 현상을 넘어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를 낚으며 '손맛'을 즐기는 사람들. 방문객의 연령층은 대학생부터 가족 단위까지 매우 다양하다. 밤에도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인기 주말 혹은 휴가를 이용해 즐기던 활동적인 여가 생활을 이제 퇴근 후에도 할 수 있게 됐다. 근로시간 단축법을 통해 워라밸 의식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퇴근 후를 공략한 스포츠 공간을 심심찮게 볼 수 있기 때문. 사격이나 양궁같이 다소 낯선 스포츠를 전문으로 즐길 수 있는 장소는 물론, 장비를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뒤따르고 야외에서만 가능할 것 같은 낚시까지 실내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노을 무렵 한강의 야경은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별빛낭만산책 ‘한강야경투어’로 초대합니다!

노을 무렵 한강의 야경은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혼자여도 좋고 연인과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여도 좋다. 활기차고 낭만적인 한강의 문화를 체험하고,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한강야경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한강 별빛에 우리의 낭만 물들다‘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한강야경투어‘에서는 낮에는 만날 수 없는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느낄 수 있으며 전문 해설사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한강야경투어는 10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 된다. 오후 8시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고, 반포한강공원 안내센터 앞에는 한강야경투어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운영코스는 4.6km로,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 세빛섬 - 달빛무지개분수 - 밤도깨비 야시장’을 걷게 된다. 서래섬에는 낭만적인 포토존이 설치돼 있어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첫 번째 코스로 반포대교와 동작대교 사이에 만들어진 인공섬 ‘서래섬’이다. 수양버들이 늘어져 있는 서래섬은 매년 5월에는 나비, 유채꽃 축제가 열리고, 9월에는 하얀 메밀꽃들이 반겨주는 곳이다. 어느 누구라도 카메라 셔터를 계속 누르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졌다. 예쁜 포토존까지 구성돼 있어 인생샷을 남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너른 잔디 위에 작은 조명기구들이 놓여져 있고, 멀리 N서울타워에서는 대기상태가 좋다는 의미의 파란 불빛이 반짝인다. 한강 야외에서 별빛을 보며 영화 관람 중인 시민들 화려한 풍경이 기다리고 있는 세빛섬으로 가는 길에 영화 를 보고 있는 시민들을 만났다. 한여름밤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한강의 야경을 보면서 열대야를 잊은 채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이다. 세빛섬은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가빛섬, 채빛섬, 솔빛섬으로 이루어진 섬이다. 빛의 삼원색처럼 조화를 이루어 한강과 서울을 빛내라는 기원을 담았다고 한다. 특히 세빛섬은 구조재 없이 와이어로만 묶여 있어서 섬들이 물 위에 떠 있는 구조...
지난 주말, 한강야경투어를 시민기자단과 함께 다녀왔다

별빛에 낭만이 물들다 ‘한강야경투어’

지난 10일, 한강야경투어를 시민기자단과 함께 다녀왔다 오색찬란한 무지개 분수가 물을 뿜었다. 아직 무더위는 가시지 않았지만 불어오는 바람으로 한강은 시원했다. 사실 연인이라면 더위가 문제일까 싶지만, 이왕이면 선선한 한강이 적격이다. 함께 속삭이며 낭만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없는 ‘한강야경투어-한강 별빛에 우리의 낭만이 물들다’ 프로그램을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단’과 다녀왔다. 출발 전 기념 촬영을 함께하는 시민기자단 주차장과 가까운 반포한강안내센터에 모인 후, 무선 해설기를 받았다. 해설사의 설명이 이어폰을 통해 자세히 들렸다. 해설가는 20미터 이상 벗어나면 잡음이 섞인다고 해 부지런히 따라갔다. 친절하게 한강 야경투어를 설명해 주시는 해설사 “메밀꽃 꽃말은 무엇일까요?” 조미옥 해설사의 질문에 기자단은 고개를 갸웃거렸다. “메밀꽃의 꽃말은 연인, 사랑의 약속이라고 합니다.” 같이 가던 기자단이 탄성을 질렀다. 이곳 서래섬은 가을이면 메밀꽃으로 뒤덮여 멀리 가지 않아도 드라마 의 감흥을 맛볼 수 있다고 했다. 메밀꽃말이 사랑의 약속과 연인이라는 말을 듣자 의 주인공들이 떠올려졌다. 서래섬의 멋진 야경 모습을 방문객들이 사진에 담고 있다 서래섬은 1960년대 모래언덕이 있던 곳으로 1980년대에 만들어진 인공섬이다. 2만3,000㎡(6,970평) 규모로 한강 나비, 유채꽃 축제와 더불어 메밀밭으로 유명하다. 눈앞에 펼쳐진 한강변의 야경, N서울타워가 미세먼지가 없다는 파란 불빛을 알려주며 서울의 아름다운 모습이 한강물에 너울거렸다. 서래섬의 로맨틱한 포토존 조금 따라 걷자 둥근 조명으로 꾸며진 포토존이 나왔다. 이곳 포토존은 한 지점이 아닌 넓게 펼쳐져 있어 자유롭게 사진을 찍기 좋았다. 불이 켜진 그네를 타고 천이 펼쳐진 조명 옆에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었다. 평상시는 운영을 하지 않고 토요일 야경투어 전에 설치하기 때문에 찍을 기회를 얻기가 좀처럼 어려우니 꼭 이용하자. 연인들에게 인생 커플샷을 남겨줄 로맨틱한 핫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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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반짝이는 보석 ‘세빛섬’ 야경투어

서울의 또 다른 즐거움, 한강야경투어의 슬로건은 ‘한강 별빛에 우리의 낭만이 물들다’이다. ‘한강별빛에 우리의 낭만이 물들다’ 서울 한강의 색다른 야경을 만나 볼 수 있는 한강야경투어. 이 프로그램은 7월 28일 여름밤부터 시작해 가을 끝자락 10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서래섬에서 동작대교 방향으로 바라본 야경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출발해 ‘세빛섬’, ‘달빛무지개분수’와 ‘밤도깨비야시장’ 등의 코스를 둘러볼 수 있다. 약 90분간 동안 한강의 이야기와 함께 낭만적인 서울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반포한강공원을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첫 번째, 4호선 동작역 1번이나, 2번 출구를 이용하여 서래섬 방향으로 강바람과 함께 걸어가는 방법이다. 좀 멀긴 하지만 가을이라면 코스모스 가득할 이 길을 강력히 추천한다. 두 번째 방법은 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걸어가는 방법이다. 지하철 출구가 아닌 터미널지하상가 4번 출구로 나와서 15분쯤 걷는다. 고속터미널역 6번 출구 세 번째, 고속버스터미널역 6번 출구에서 세빛섬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타는 방법이다. 11시부터 22시까지 매시간 1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어, 가장 편리한 교통편이다. 세빛섬 셔틀버스 운행시간표 해질 무렵 도착한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는 아직도 한여름 무더위가 남아 있었다. 시원한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서래섬을 먼저 산책 한 후 한강야행의 보석, 세빛섬으로 향했다. 꿈꾸는 낭만의 공간 세빛섬 영화 어벤져스 촬영으로 더욱 유명해진 세빛섬은 서울의 중심인 한강에서 색다른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복합문화 공간이다. 건축물 외관에 세 가지 빛을 LED조명으로 나누어 멋진 이색 밤풍경의 자태를 뽐내는 세 개의 인공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 반포대교 난간 밑 양쪽에 바람 방향에 따라 이쪽저쪽으로 여러 가지 빛깔로 물을 뿜어내는 무지개분수가 있어 더할 나이 없는 경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2009년에 시작하여 2010년 6월 준공된...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통쾌한 한강물싸움축제

시민기자단이 추천하는 ‘한강몽땅’ 하이라이트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통쾌한 한강물싸움축제 연일 계속되는 폭염, 그래도 우리 곁에 한강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도심 속 피서지로 최고 인기 좋은 한강! 요즘 시민기자단도 80여 개의 ‘한강몽땅’ 여름축제 프로그램을 만끽 중인데요. 시민기자단이 직접 취재한 ‘한강몽땅’의 현장 중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몇 가지를 꼽아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한강몽땅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세요. 고급스러운 러셀러 요트 승선권 ① 레인보우브릿지 요트투어 고급스러운 31인승 러셀러 요트를 평소 요금의 반값에 즐길 수 있다.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내 골든블루마리나에서 러셀러 요트를 탑승해 한강을 시원하게 유람할 수 있다.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러셀러 요트 내외부 모습 ‘레인보우브릿지 요트투어’는 금·토·일요일 오후 3시 데이 투어, 저녁 7시 선셋투어, 저녁 7시 50분 무지개분수 투어, 밤 9시 40분 무지개분수&야경투어 등 시간별로 테마를 다르게 운영 중이다. 선상에서 바라본 한강의 노을 그 중 기자는 토요일 저녁 선셋투어에 직접 참여해 보았다. 30분 동안 요트는 세빛섬을 출항하여 노들섬을 앞두고 회항한다. 사방이 탁 트여 있어 한강의 바람을 맞으며 풍경을 감상하기 제격이다. 문의 : 2018 한강몽땅 홈페이지 ‘레인보우브릿지 요트투어’ ② 한강달빛서커스 전통 서커스부터 현대 서커스까지 다양한 서커스 공연을 볼 수 있는 ‘달빛서커스’ 이름도 예쁜 ‘달빛서커스’에선 저글링, 트램펄린, 공중공예 등 시대를 아우르는 서커스 축제를 한자리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추억의 ‘동춘서커스’ 공연을 관람 중인 시민들 기자는 추억의 ‘동춘서커스’와 공중퍼포먼스 ‘타.오.름’의 공연을 관람했다. ‘동춘서커스’는 어릴 적 추억의 공연을 다시 보는 듯했고, ‘타.오.름’ 공연은 비올라 음악과 무용, 파이어아트가 결합된 색다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문의 : 2018 한강몽땅 홈페이지 ‘한강달빛서커스’ ③ 한강물싸움축제 난지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