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가상체험은 전시물품을 꼼꼼하고 여유롭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완전 실감나! 한성백제박물관 가상체험

가상체험이란 실제로 존재하는 공간이 아닌 네트워크로 연결된 컴퓨터 등에 존재하는 공간에서 보고 듣고 겪는 일을 말한다. 우리는 놀이공원 등에서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을 한 번쯤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얼굴에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기계(head mounted diapla, HMD)를 쓰고 즐기는 가상체험은 롤러코스터, 좀비 등 다양하고 생동감 있는 연출로 짜릿함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이러한 가상체험은 가상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에 가서 돈을 지불해야만 경험할 수 있는데 한성백제박물관은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무료 가상체험을 도입했다. 박물관을 가상체험으로 얼마나 즐길 수 있을까 의문스러웠는데, 생각보다 실감 나게 만들어 박물관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박물관 가상체험이 가능하다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부에 있는 서울시립박물관이다. 현재는 임시 휴관 중이다. 한성백제박물관의 홈페이지(https://baekjemuseum.seoul.go.kr)에 들어가서 ‘전시 안내’를 클릭한 후 ‘박물관 가상체험’을 클릭하면 현재까지 올라와 있는 가상체험 전시를 즐길 수 있다. 가장 최근 게시물인 ‘2020 봄 특별전 - 고구려와 한강’을 감상해보았다 ⓒ한성백제박물관 은 2020년 4월 10일부터 6월 7일까지 시행한 특별 전시회이다.  이 전시는 한강 유역에서 발견된 고구려 유적을 소개하고 이제까지 연구된 자료를 바탕으로 고구려의 한강 유역 진출 및 지배, 그리고 고구려가 한강 유역에서 물러나게 되는 과정을 다룬다. 이를 통해 고구려의 한강 진출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한성 함락 이후 한강의 역사와 문화의 전개 과정을 살펴보는 데 의의가 있다. 박물관 가상체험을 이용하면, 360도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한성백제박물관 입구 화면이 나온 후 ‘관람하기’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화면의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서 360도로 작품을 감...
한강공원으로 시민들이 몰리면서 급기야 주요 밀집지역이 통제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한강에서 추억도 잠시 멈춤! 배달앱도 멈춰주세요~

여의도 한강공원 밀집지역이 통제되면서 안전띠가 둘러저 있다. ©김재형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급기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다양한 변화를 몸소 체험한 시민들이라 어느 정도 내성이 생겼지만 오후 9시 이후에는 일반 음식점이 포장과 배달만 되는 세계를 경험하고 있다. 더욱이 술집이 문을 닫자 서울 한강공원으로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결국 서울시는 9월 8일부터 '천만 시민 멈춤 주간'이 끝날 때까지 한강시민공원의 밀집지역 출입을 통제하기에 이르렀다. 필자도 아이들과 한강에서 놀았던 추억들이 많다. 여의도 밤도깨비야시장에서 30분 줄서서 시원한 모히또를 샀었고 연기 속에서 몇 십분을 기다려 스테이크를 손에 쥐었던 달달한 기억이 선하다. 한강과 함께한 이런 즐거운 이벤트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중단되니 너무 아쉽다. 더욱이 뜨거운 피를 주체하지 못하는 젊은이들이 코로나19 사태에 얼마나 답답할지 짐작이 간다. 몇 해전 서울밤도깨비야시장에 아이들과 방문했던 즐거운 기억이 떠오른다. ©김재형 ​그래도 현재로서는 감염병 예방이 중요한 시기이다. 서울시는 여의도, 뚝섬, 반포 등의 한강공원 밀집지역을 통제했다.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 '계절광장',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주변 광장(청담대교 하부 포함)', 반포한강공원  '피크닉장1·2'가 출입통제되는 밀집지역에 해당한다. 이 가운데 여의도 이벤트광장과 계절광장 인근을 방문해 봤다. 한강공원으로의 접근 자체를 막은 건 아니기 때문에 통제구역까지 접근할 수 있었다. 서울시의 예고대로 멀티프라자와 계절광장을 안전띠가 둘러져 있어서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또한 인기가 높았던 물빛광장분수와 피아노 물길은 이미 운영을 중단해 인파가 모이는 것을 사전에 차단했다. 규모가 꽤 커서 안전띠를 한 바퀴 돌기도 만만치 않아 보였다. 이곳은 돗자리를 깔고 삼삼오오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기 좋은 공간이었기에 지금의 상황을 받아들이기는 모두가 힘들 것 같...
장마가 길어지면서 한강공원 대부분이 통제, 시민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안전이 우선! 한강공원 방문, 조금만 미뤄요~

역대 최장기간 장마가 한반도를 덮치고 있다. 중부지방 기준으로 50일째 장마가 이어지다 보니 여름의 따가운 햇살도 그리워진다.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한강의 수위도 급변해 11개 전체 한강공원 진입이 지난 6일부터 통제된 바 있다. 다행히 비가 조금 수그러지면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12일 오후 1시 잠원한강공원(영동대교 중앙∼잠수교 상류 철탑)을 가장 먼저 개방했다. 다만 광나루, 잠실, 뚝섬, 이촌, 반포, 망원, 여의도, 난지, 강서, 양화 10곳의 한강공원은 계속 시민들의 진입을 통제 중이다. 서울시는 나머지 한강공원도 빗물 유입으로 인한 청소와 복구작업을 마친 후 기상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개방 시기를 결정한다. ※ 기사 작성 이후 현재(8.14 10시 기준) 추가 개방된 한강공원 안내- 편집자 주- 개방 중 : 잠원, 여의도(여의샛강 제외), 난지, 잠실, 양화, 뚝섬, 광나루, 이촌, 망원, 강서 - 통제 중 : 반포, 여의샛강 장마가 길어지면서 한강공원 대부분이 통제돼 시민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김재형 무엇보다 한강공원사업본부는 비가 그치고 한강 수위가 내려가도 당분간은 시민들의 한강공원 방문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구름 속 햇살이 잠시 고개를 내미니, 시민들의 답답했던 가슴도 활짝 열리는 것 같다. 필자가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에 가보니 시민들이 안전 수칙을 무시한 채 한강공원으로 진입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진입방지 테이프가 이미 상당수 훼손돼 있었고 시민들은 뭔가 꺼림직한지 망설이다가 들어가기도 했다. 일기예보상으로 며칠은 더 비가 예정돼 있고 한강공원은 상부 팔당댐 방류량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안전수칙을 지키는 게 필요하다. 안전 위해 며칠만 더 기다리세요! 마포대교에서 한강공원을 바라보니 여러 위험요소가 느껴졌다. 복구작업이 한창 진행 중으로 대형 시설물을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청소차를 비롯해 굴착기 등 중장비도 빈번하게 운행되고 있었다. 평소 같으면 한강공원에서 잘 보이...
# 한강 수위가 낮아져도 한강공원 방문을 자제해야하는 이유!

한강 수위 낮아져도 한강공원 방문은 자제해주세요

# 한강 수위가 낮아져도 한강공원 방문을 자제해야하는 이유! # 01. 침수 시 펄의 유입으로 바닥이 미끄럽습니다. - 강 근처는 특히 빠질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 주의! ※살수차 등을 동원하여 가능한 빨리 제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02. 시설물 대피, 청소 등으로 중장비가 드나들어 위험합니다. # 03. 침수로 인해 가로등이 단전되는 경우가 많아 야간에는 더욱 위험합니다! #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한강공원 복구 후에 만나요.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코로나19 서울생활정보' 한눈에 보기 ▶ 내게 맞는 '코로나19 경제지원정책' 찾아보기 ...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노을

비가 그치면 라이딩 가볼까? (feat. 따릉이 추천코스)

서울 곳곳에서 따릉이를 만날 수 있다 ©송수아 8월인데 여전히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심지어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이 내려 마치 동남아의 스콜을 연상시킨다. 코로나19에 이어 끝이 보이지 않는 장마까지, 사람들의 활동은 더욱 제한되고 있다. 필자는 비가 그친 후 하고 싶은 일이 있다. 바로 ‘자전거 타기’이다. 서울시에는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있어 든든하다. 따릉이 타고 가기 좋은 코스를 몇 가지 소개한다. 하늘공원 하면 떠오르는 갈대밭과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노을 ©송수아 ① 하늘공원 하늘공원은 도시의 생활폐기물로 오염된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을 자연생태계로의 복원을 위해 만든 도시공원이다. 평화공원, 난지천공원, 난지한강공원, 노을공원과 함께 월드컵경기장 주변의 5대 공원에 포함된다. 이 곳은 생태환경 복원을 목적으로 조성되었기 때문에 인공적인 편의시설이 거의 없다. 공원 내 이동수단은 전기차나 자전거가 전부이다. 하늘공원은 난지도의 2개 봉우리 중 왼쪽에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주변에 비해 고도가 높다. 노을 질 무렵에 따릉이를 타고 달린다면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하늘공원 ○ 주소: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로 95○ 문의 : 02-300-5501 서울숲 나무길. 평지에서 편안히 따릉이를 타기에 좋다. ©송수아 ② 서울숲 서울숲은 뉴욕 센트럴파크와 런던 하이드파크를 본 떠 조성된 도심 속 공원으로, 2005년 6월 처음으로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서울숲 주변에는 따릉이 대여소가 여럿 존재한다. 그만큼 서울숲에서 따릉이를 타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울숲에는 평지가 많아서 자전거를 이용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서울숲은 다섯가지 테마로 공원이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따릉이를 타고 여기저기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실제로 걸어서 구경을 하기엔 너무 넓기 때문에 따릉이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하는 사람도 많다. ■ 서울숲 ○ 주소: 서울 성동구뚝섬로 273○ 문의 : 02-460-2915 여의도 ...
달맞이근린공원 정상

성동구 달맞이공원서 느낀 도시공원의 소중함!

인터넷에 ‘달맞이공원’을 검색하면 수십 개가 나온다. 그만큼 우리나라에 달맞이공원이라는 이름을 가진 공원이 많다. 필자가 거주하는 성동구에도 달맞이공원이 있다. 네이버 지도상에 표시된 이름은 '달맞이봉공원'이다. 이곳엔 왜 달맞이공원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을까? 성동구 달맞이근린공원의 위치 ⓒ네이버 지도 지도상으로 보면 달맞이공원은 아파트들 사이에 하나의 성처럼 우뚝 솟아있다. 인근 주민들에겐 동네 뒷산인 셈이다. 예부터 정월 대보름(음력 1월 15일)에 동네 주민들이 이곳에 올라가 둥근 보름달을 맞이하였다고 해서 달맞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달맞이를 했던 동네 뒷산을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고 주민이 찾는 공원으로 조성하면서 달맞이공원이 되었다. 달맞이근린공원으로 가는 한강변에 인접한 계단 길 ⓒ윤혜숙 달맞이공원으로 가는 길은 여러 갈래다. 필자는 그 중에서 한강에 인접한 계단 길을 선택했다. 계단으로 올라가는 입구에 ‘달맞이근린공원’이라는 표지석이 있다. 표지석이 네모반듯하지 않고 왼쪽보다 오른쪽이 높다. 오른쪽이 동쪽을 의미한다면 흡사 저 멀리 닿을 수 없는 동쪽 하늘의 달에게 가까워지려는 사람들의 바람을 담고 있는 것 같다. 달맞이근린공원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내려다 본 한강 ⓒ윤혜숙 계단으로 올라가는 구불거리는 길 양쪽으로 숲이 우거져 있다. 앞의 정상만 보고 계단 길을 올라가다 잠시 발길을 멈추었다. 뒤를 돌아보니 서울의 중심부를 흐르는 한강이 펼쳐져 있다. 한강을 에워싼 도로 위를 질주하는 차량 행렬과 저 멀리 고층빌딩을 바라보니 비로소 이곳이 서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달맞이근린공원의 너른 평지에 설치된 쉼터 ⓒ윤혜숙 끝이 보이지 않을 것처럼 연속되어 있는 계단이 끝나는가 싶더니 너른 평지가 펼쳐져 있다. 이런 공원마다 예외 없이 정자를 닮은 듯한 쉼터가 있다. 잠시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데 눈길이 닿는 곳에 참새 두어 마리가 먹이를 찾고 있다. 그러고 보니 이곳은 참새마저도 평화롭게 노닐 수 있는 곳이다. 곳곳에 야외에서 즐길 수...
한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시민들이 행복과 위안을 얻고 있다

난지한강공원부터 고양대덕생태공원까지 걸어볼까?

한강을 통해 우리 시민들은 다양한 혜택을 누린다. 소중한 식수인 아리수를 제공 받고, 유람선을 타며 한강을 즐기기도 한다. 한강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거나 걷기 운동도 할 수 있다. 이렇듯 한강은 우리에게 선물과도 같은 존재다. 한강의 즐길 거리는 계절과 지역마다 다양하다. 특히 요즘 들어 코로나19라는 특별한 상황 때문에 위축되고, 통제된 생활을 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한강공원은 빛을 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지내는 요즘, 한강에서 운동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다. 만약 서울에 한강공원이 없었다면 현재의 상황이 더 힘들고, 어려웠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한강난지공원 내 거울분수에서 신나는 여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 ⓒ박찬홍 초여름을 맞아, 녹음으로 짙은 난지한강공원을 찾았다. 난지한강공원은 홍제천교에서 난지천교 사이에 위치해 있고, 길이는 4.02km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하고 있다. 한강르네상스 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된 난지한강공원은 노을공원, 하늘공원과 연결되는 중앙 연결 브리지, 평화의 공원 연결 브리지, 복합연결통로 등으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노을공원에 산책을 나왔다가 바로 앞 한강까지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난지한강공원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생태습지원'에는 보행 연결 브리지가 설치돼있다. 자연 상태의 초지와 식물군락 등 수변에서 서식하는 동물을 관찰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난지캠핑장'도 조성되어 있어 바비큐를 즐기며 한강에서의 특별한 야영활동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생태습지원의 미루나무 한 그루가 마치 동화책 속에 들어온 듯한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박찬홍 난지공원에 조성되어 있는 '자전거도로'는 동쪽으로는 뚝섬공원, 서쪽으로는 고양시 행주대교 남단, 고양대덕생태공원까지 이어진다. 한강의 특별한 아름다움과 경치 그리고 맑은 자연의 향취를 만끽할 수 있다. 난지한강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 난지캠핑장,...
지난 해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

올여름 한강공원 수영장 개장 연기…코로나19 영향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 수도권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개장 연기...7월 중순까지 결정 예정 6월 26일 개장 예정이었던 한강수영장과 물놀이장의 개장이 미뤄졌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최근 수도권의 코로나19 재확산 추세에 따라 올여름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의 개장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수영장과 물놀이장 8개소 중 뚝섬·광나루·여의도 수영장, 난지·양화 물놀이장 등 5개소를 6월 26일 개장하여 8월 2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5월 28일 발표된 수도권 지역의 강화된 방역지침에 따라, 수영장과 물놀이장이 어린이 등 건강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고 다수가 장시간 머무르는 밀집시설인 점을 고려하여 개장 연기 결정이 내려졌다. 다만 여름철만 운영하는 수영장의 특성에 따라, 코로나19 상황 변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올해 개장여부는 7월 중순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한강사업본부는 지난 5월 19일 수영장ㆍ물놀이장 운영 사업자를 선정하였으며, 노후한 음수대 배관 교체, 수조 바닥 보수 및 방수 등 시설물 정비를 완료하고 시민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마쳤다. 한강사업본부 신용목 본부장은 “매년 여름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을 찾아 피서를 즐기는 시민여러분에게 진심어린 양해를 구한다”며,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수영장 개장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민주주의 서울에서는 한강공원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시민토론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강공원, 어떻게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까?

I SEOUL U 표지판이 반기는 여의도 한강공원 전경 ⓒ신예은 며칠 전, 여의도 한강공원에 다녀왔다. 작년에 편리하게 이용하던 한강공원이었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심사숙고하게 되고 망설여진다. 1년 만에 방문한 한강공원은 여전히 아름다웠다. 한강공원을 걷다 보면 I·SEOUL·U 표지판, 푸른 강, 녹음이 반긴다. 코로나19가 유행인 요즘, 한강에서는 거리두기 및 위생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을까?  여의도 한강공원의 녹음과 경치 ⓒ신예은 작년에 한강공원을 방문했을 때에 비해, 인파는 감소한 듯 하다. 그늘막 텐트 설치 구역 역시 줄어들었다. 확실히 제약이 생긴 모습이다. 돗자리를 깔고 모여있던 시민들의 간격이 한층 더 넓어졌다. 필자도 조심스레 인파가 적은 곳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본다. 주위를 둘러본다. 많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공원에 입장하는 게 보인다. 마스크와 거리두기를 위하여 많은 시민들이 노력하고 있다. 이동 시 마스크를 벗거나 자전거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등 일부 시민들은 안일한 태도를 보였다. 한강공원은 야외이고 사방이 뚫려 있다 보니 일부 시민들이 경각심을 놓은 듯이 보였다. 오랜만에 한강을 방문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한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부터 되돌아보게 된다. 한강공원 시민토론 메인화면 ⓒ민주주의 서울 마침 한강공원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는 장을 발견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민주주의 서울' 홈페이지'시민토론' 코너에서는 "한강공원을 어떻게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까요?"라는 주제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투표 기간은 2020년 5월 20일부터 2020년 6월 19일까지이다. 약 한 달간의 시간이 주어진다. 참고로 본 시민토론에 1,000명이 참여하면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 민주주의 서울  시민토론 바로가기  한강공원 시민토론 자료 ⓒ민주주의 서울 민주주의 서울에는 우리가 궁금했던 상식과 한강의 현황, 한강에 대한 대책 등이 한눈에 보기 쉽게 카드 뉴스 ...
서울시청사

[설명자료]74억짜리 한강 ‘월드컵 분수’ 4년방치 고철 신세

◆ “市, 전시관 전환 계획 세우고도 석달 넘게 수상에 그대로 방치했다. 사실상 현재까지 구체적인 시설 활용 방안에 대한 밑그림조차 그리지 못했다”는 보도 관련 - 서울시는 2018.5월 월드컵분수대 시설 재가동을 위한 설계 용역을 추진 하였으나 시설 노후화 등으로 재가동에 따른 편익 대비 과다한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전문가 자문 등 내부 검토를 거쳐 최종 ‘19.2월 ‘한강 역사·문화 전시관’으로 기능 전환하는 방침을 수립하였음 - 현재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기본계획 용역을 시행 중('19.8월 준공 예정)에 있음. - 아울러, 앵커체인 마모 등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성(유속 등)과 향후 전시관으로의 기능전환 등을 고려하여 최종 신행주대교 남단으로 이동 조치하는 것으로 결정하였고, 금년 4월에 이전 설치공사를 발주하여 추진 중에 있음 문의전화: 02-3780-06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