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핀테크랩 내부 모습

여의도에 ‘제2핀테크랩’ 개관! 아시아 핀테크 중심지로

제2핀테크랩 내부 모습 7월 4일 여의도에 미국, 홍콩 등 총 14개 기업이 입주한 '제2핀테크랩'이 문을 열었다. 이번에 개관한 제2핀테크랩은 2018년 4월 개관한 '서울핀테크랩'에 이은 2번째 '핀테크 기업' 지원 공간이다. 시는 우선 위워크 여의도역점 1개 층(6층)을 개관하고, 올해 안에 같은 건물에 3개 층을 추가로 개관한다. 입주기업 14개사에게는 최대 2년간 위워크(WeWork)사무공간이 제공된다. 위워크는 2019년 1분기 기준 전 세계 28개국, 105개 도시, 485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공유오피스이다. 지방자치단체가 글로벌 공유오피스를 국내 스타트업의 창업 육성 공간으로 조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입주기업은 글로벌 플랫폼 위워크의 전 세계 지점과 서울시의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운영사의 글로벌 창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받게 된다. 운영사 케이엑설러레이터는 성장 단계별로 사업화, 투자, 마케팅, 기술개발, 법률․특허, 해외진출, 홍보 분야에 대한 멘토링, 역량교육, 데모데이 등도 맞춤 지원한다. 위워크 여의도역점 외관 모습 마포에 위치한 서울핀테크랩(2018년 4월)은 초기 스타트업 중심으로 운영됐는데, 이번에 개관한 제2핀테크랩은 성장기에 접어든 핀테크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1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연매출 1억 원 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한 4인 이상의 기업을 선발했다. 인공지능 기반 자산관리, 보험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보 불균형 해소,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솔루션, 빅데이터를 통한 기업의 비재무적 리스크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의 유망 핀테크 기업이 입주한다. 또 경쟁력 있는 해외기업을 유치해 국내·외 핀테크 스타트업이 함께 입주해 서로 기술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시는 각 기업의 결점에 대한 상호보완 및 아이디어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급변하는 핀테크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동시에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서울시가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비 전액 지원 ‘서울핀테크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서울시가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핀테크 분야의 인력 수요에 부응하고자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시는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교육생에게 1인당 200만 원의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며, 14주간(5월~8월) 총 108시간의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위해 입교시 본인부담금 40만 원을 예치해야 하며, 일정한 수료기준 통과 시 환급받을 수 있다. 교육시간은 평일(수·금)에는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주말(토)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교육장소는 금융투자교육원(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7-8, 여의도역 4번 출구 도보 5분 거리)이다. 교육대상은 핀테크 분야에 관심 있는 직장인, 학생, 예비창업자이며, 교육생 선발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선발한다. 핀테크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IT·소프트웨어 및 금융 분야 직장 경력이 있거나 관련 분야 전공자의 경우 선발시 가점을 부여한다. 공통과목으로 핀테크 개론, 금융감독규정, 빅데이터 등이 편성됐으며, 각 전문과정별로 기초와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교육이 진행된다. 이론 뿐 아니라 실제 관련 서비스를 기획하고 실습할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지난해 진행된 1·2기 교육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블록체인, 금융AI, 빅데이터 관련 강의가 보강됐다. 또한 실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급결제/송금 핀테크 서비스 기획, P2P 서비스 기획 등 전공 실습 프로그램이 추가됐으며, 각종 컨퍼런스 및 포럼 참여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핀테크 산업 현황을 배워나갈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는 지난해 지자체 최초로 핀테크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55명의 핀테크 전문인력을 양성했으며, 올해는 교육생을 100명으로 늘려 진행한다.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3기 입학을 원하는 신청자는 5월 21일까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 선발은 5월 21일까...
아시아 블록체인&핀테크 컨퍼런스(ABF)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

서울을 세계적인 블록체인 도시로…관련 산업 육성

아시아 블록체인&핀테크 컨퍼런스(ABF)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 서울시 주최 첫 블록체인 행사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 블록체인 축제인 ‘아시아 블록체인&핀테크 컨퍼런스(ABF in Seoul 2018, 이하 ABF)’가 개막했다. ABF는 서울시와 서울경제, CTIA(일본), Wework 등이 공동 주최했으며 서울신라호텔 및 서울창업허브에서 오는 11월 1일까지 열린다. 30일 오전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ABF의 본행사 ‘fuze 2018(이하 퓨즈 2018)’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서울을 세계적인 블록체인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ABF’ 본행사인 ‘fuze 2018’에서 국내외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박원순 시장 박원순 시장은 지난 유럽순방 중 ‘블록체인 성지’인 스위스 주크(Zug)시를 방문해 발표한 ’‘블록체인 도시 서울 추진계획을 언급하며,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0여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블록체인 집단을 만들고, 유니콘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민간과 함께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 존 밀번 EOS 기술 담당, 인호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장, 테츠카 미츠루 CTIA 대표, 에후드 올메르트 전 이스라엘 총리, 신호순 한국은행 부총재보 등 국내외 정책 관계자도 참여해 시장에 대한 전망을 공유했다. ...
핀테크 지원센터 홍보관

서울 핀테크랩 개관…국내 최초 금융전산망 테스트 지원

핀테크 지원센터 홍보관 핀테크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창업 기업을 집중적으로 성장시켜 국내 핀테크 산업 생태계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될 ‘서울 핀테크 랩’이 서울창업허브 별관 2층에 문을 연다. ‘서울 핀테크 랩’에는 국내 핀테크 산업을 이끌어갈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 27개사가 입주했으며, 입주 기업은 33개 파트너 기관과 협약을 맺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파트너 기관은 1:1 멘토링, 주제별 교육, 데모데이 등 육성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가하거나 교육을 제공한다. 13개의 해외 파트너 기관은 입주기업의 해외 진출시 멘토링 및 투자검토를 진행한다. 일례로 금융감독원은 '핀테크 현장 자문서비스'를 통해 입주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20년 이상의 금융감독·검사 경력을 갖춘 전문가들이 방문, 스타트업의 금융규제 준수와 건전한 사업화를 자문한다. 서울 핀테크 랩 – 공동창업실 서울시는 입주기업에 맞춤형 성장 지원에 나선다. ①예비창업가에게는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사업모델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고, ②초기 스타트업은 비즈니스 모델 사업화 및 시장 출시를 지원한다. ③성장 기업은 국내·외 IR, 투자유치 분야에 집중하는 등 이들 핀테크 기업들을 한국 금융 산업의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 핀테크 랩’은 국내 최초로 금융 전산망과 연결된 ‘핀테크 테스트룸’을 조성해 실제 금융환경과 똑같은 조건에서 스타트업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실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렇게 범용적 금융전산망 테스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서울 핀테크 랩이 처음이다. 개관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 이와 관련해 4월 3일 ‘서울 핀테크 랩’ 개관식에서 서울시와 33개 국내 파트너 기관들 간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종이 서류가 아닌 태블릿PC에 서명을 하고, 블록체인 기술의 전자계약 플랫폼을...
휴대폰ⓒ뉴시스

서울 세금, ‘쓱(SSG)’으로도 낼 수 있어요

달마다 혹은 분기마다 찾아오는 세금납부, 매번 계좌이체하기 번거로우시죠? 스마트폰으로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8월부터는 ‘쓱(SSG)페이’도 합류해 카카오페이, 위비페이 등 10종류의 간편결제 서비스로 세금납부가 가능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8월부터 간편결제 세금납부 서비스에 ㈜신세계의 SSG페이(일명 쓱)를 새로이 추가한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카카오페이를 시작으로 모바일 간편결제시스템을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한 서울시는 모두 10개의 간편결제 세금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서울시에서 서비스하는 간편결제는 카카오페이, SSG페이, PAYCO, 위비페이, 국민·삼성·현대·신한·롯데·농협 앱카드 이다. 간편결제를 활용해 납부 가능한 서울시 세금은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 모든 지방세와 주차위반 범칙금 등 세외수입, 상하수도요금이며, 서울시 ETAX홈페이지 및 서울시 세금납부 앱(STAX)을 통하여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 간편결제 설치 및 납부방법 간편결제(앱카드 포함) 다운로드 또는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클릭·설치 → 사용 중인 카드 등록 → ETAX 또는 ‘서울시 세금납부’ 앱에서 결제 간편결제는 결제할 때마다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거나 PC에 액티브X(Active X)를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결제가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2016년 7월 말까지 간편결제로 세금 등을 납부한 누계는 6만여 건에 90억 원에 달하며, 간편성 때문에 30, 40대 시민을 주축으로 매월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고 50대 이상도 15%까지 이용하고 있다. 월별 간편결제 이용율 (간편결제 이용건수/ETAX,STAX내 카드결제건수) 연령별 간편결제 이용현황(좌), 금액별 간편결제 ...
QR코드로 상품을 구매하는 서비스 사례ⓒ뉴시스

시장에서 QR코드로 결제해볼까?!

QR코드로 상품을 구매하는 서비스 사례 서울시가 핀테크 스타트업과 손잡고 현금이나 카드 결제 없이 QR코드로 결제하는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에스코인(S-coin)(가칭)’을 시범 도입한다. 시는 우선 공무원 복지포인트 일부를 ‘에스코인’으로 지급하고 추후 소상공인 상점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에스코인을 이용하면 시장 상인은 상품권을 현금으로 교환하기 위해 은행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이는 것은 물론 상품권 잔액을 현금으로 지불해야 하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된다. 사용자 역시 소액 다수 결제가 어려웠던 기존 종이 상품권 사용의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온누리 상품권 이용방식(좌), S-coin 개발시 온누리상품권 이용방식(우) 서울시는 ‘에스코인’을 비롯해 총 4개 사업을 핀테크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4개 사업은 ① 에스코인 ② 영세상인 대상 카드2폰·폰2폰 결제시스템 ③ 모바일 소액외환송금서비스 ④ 중국인 관광객 간편결제시스템이다. 지난 4월 박원순 서울시장과 7개 핀테크 기업 대표 등이 모여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논의했던 `서울시-핀테크 대표단 서밋`에서 나온 아이디어 가운데 관련부서와 제안기업이 모여 사업 실현 가능성, 관련 규제 등을 검토한 끝에 추려졌다. ‘영세상인 대상 카드2폰·폰2폰 결제시스템’은 전통시장 등에서 장사하는 무점포 영세 상인들이 별도의 카드결제 단말기 없이도 고객들의 카드결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간편결제 시스템이다. 최근 전통시장에서의 카드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고객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바일 소액 외환송금서비스’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본국으로 급여를 송금할 때 은행의 높은 송금 수수료가 부담돼 불법 환치기 업체를 이용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서비스다.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보다 저렴하고 합법적인 외환 송금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중국인 관광객 간편결제시스템’은 중국...
서울시와 핀테크 업계 대표 기업들

서울시, 핀테크 기업과 머리 맞대고 일자리 창출

서울시가 일자리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업계와 협력해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작한 `일자리대장정`. 팍팍한 삶의 현장에도 따뜻한 봄이 오길 희망하는 마음을 담아 4월 더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지난 15일에는 관광 스타트업 현장에 이어 오늘은 핀텐크 기업과 머리를 맞대고 핀테크 산업 육성은 물론 금융 편의성·소상공인 비즈니스 활성화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리겠습니다. 서울시와 핀테크 업계 대표 기업들이 만나 핀테크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강남 팁스타운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국내 대표적인 핀테크 기업 대표 및 오피니언 리더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을 개최했습니다. 참여 기업은 국내 핀테크산업의 각 분야에서 최근 크게 성장하고 있는 비바리퍼블리카, 카카오, KTB솔루션, 스트리미, 8퍼센트, AIM, 팝펀딩 등 7개사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3월, 서울 디지털 서밋에서 글로벌 ICT 기업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핀테크 기업과도 전략적 협력관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핀테스 서밋에서 핀테크 회사 대표들은 박원순 시장에게 서울시민의 금융 편의성을 제고하고 소상공인의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 개발을 제안했으며, 서울시는 제안 내용을 검토하여 시범사업 아이템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예컨대, 한 핀테크 기업은 서울시가 현재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는 주민세, 자동차세, 주차위반 요금 등의 고지서를 메신저로 고지하고, 간편 결제를 통해 바로 납부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다른 기업은 서울에 사는 30만 외국인 노동자들이 본국에 송금시 기존 은행 수수료의 1/4 수준으로 안전하고 빠르게 송금할 수 있는 외환송금 서비스 개발을 위해 서울시가 관련 데이터를 공유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서밋 참여기업들의 협력사업 제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