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묻습니다 식당이나 카페이서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면 어떨까요? 기간 : 2018.09.13.~2018.10.20.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면 어떨까요?

# 서울시가 묻습니다 식당이나 카페이서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면 어떨까요? 기간 : 2018.09.13.~2018.10.20. #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 132.7kg 세계 3위 (출처 : EUROMAP, 2015년 기준) 정부는 플라스틱 문제를 인식하고 올해 8월부터 커피전문점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 하지만, *법률에서 정한 '사용억제 대상 1회용품'에서 빠진 빨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그래서 규제도 못하고 있습니다. # 경제적 가치가 떨어져 재활용이 힘든 플라스틱 빨대는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전량 소각되거나 매립되고 있습니다. # 우리가 편하다고 쉽게 쓰고 버린 빨대는 바다를 돌아다니며 해양생물의 생명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4wH878t78bw|Sea Turtle Biologist) # 이에 정부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빨대 사용을 단계적으로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2018.9.4) ※ 일회용 컵 · 플라스틱 빨대 사용 2027년까지 '제로화' 추진 # 그렇다면, 우리가 자주가는 식당이나 카페에서부터 1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면 어떨까요? # 불편해도 괜찮아! 가. 해양 환경을 오염시키고 사람의 건강까지 위협하므로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나. 꼭 필요하지 않았는데도 습관적으로 사용해오던 제품이라, 습관을 바꾸면 사용 중단이 가능하다. 다. 분리수거가 되지 않아 재활용이 어렵고 분해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 불편해서 반댈세! 가. 종이 빨대 등 대체용품이 있으나 보편화되어 있지 않아 사용하기가 어렵다. 나. 다회용 빨대로 대체할 경우 세척이 어려워 위생이 신경 쓰이고, 세척하기 위한 자원(물, 세재, 노동력 등) 더 많이 필요하다. 다. 계속되는 규제는...
알쏭달쏭 재활용품 분리배출 이것만 기억하세요!

재활용품 분리배출, 4가지만 기억하세요

# 알쏭달쏭 재활용품 분리배출 이것만 기억하세요! # 재활용품 분리배출, 이렇게 하세요! 그동안 알쏭달쏭 헷갈렸던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속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 플라스틱류 페트병, 플라스틱 용기류 -다른 재질로 된 뚜껑은 제거 후 내용물을 비우고 배출 폐스티로폼 -이물질(테이프 등)을 제거 후 배출 # 비닐류 과자·라면봉지, 1회용 비닐봉투 등 -투명 비닐봉투에 넣어 배출, -음식물 등 이물질이 묻은 경우 깨끗이 씻어서 배출 -이물질 제거가 어려운 경우는 일반 종량제 봉투에 배출 # 종이류 신문지, 전단지, 종이박스, 책자, 노트 등 -물기에 젖지 않게 묶거나 박스류에 담아서 배출 -사용한 휴지, 1회용 기저귀 등은 일반 종류제 봉투 배출 # 종이팩류 종이팩(음료수, 우유팩 등), 종이컵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후 압착하여 배출 -일반 종이류와 혼합되지 않게 구분 배출 -종이팩 분리배출함이 없는 경우, 다른 재활용품과 함께 배출 # 캔류 철캔, 알루미늄캠 -내용물을 비우고 플라스틱 뚜껑이 있는 경우 분리 배출 부탄가스 용기, 살출제 용기 등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구멍을 뚫어 가스를 비운 후 배출 # 유리병류 음류수병, 기타병류 -병뚜껑을 제거한 후 내용물을 비우고 배출 깨진 유리 -재활용이 안 되므로 신문지에 싸서 종량제 봉투 배출 # 폐전자제품 1m 이상 대형가전 대형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해 배출 콜센터 : 1599-0903 인터넷 : http://www.15990903.or.kr 1m 미만 소형가전 재활용품 배출 시 함께 배출하거나 동주민센터 및 아파트 내 전용수거함에 배출 # 기타 형광등 : 깨지지 않게 폐형광등 전용수거함에 배출 전지류 : 전지를 제품과 분리하여 전용수거함에 배출 헌옷 등 섬유류 : 지자체 등에서 설치한 의류수거함에 배출 (단, 솜이불은 재활용 불가 품목으로 대형폐기물 신고 후 수수료 납...
2018 지구의 날 행사 포스터

22일은 지구의 날, 서울광장서 체험·전시 열려요

2018 지구의 날 행사 포스터 세계적 환경기념일인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4월 22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는 체험, 전시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홍보·체험 부스’는 녹색연합,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등 시민단체에서부터 볼리비아대사관, 서울에너지공사, 에너지수호천사단 등 28개 단체가 참여한다. 부스에서는 업사이클링 팔찌, 친환경현수막, 반려동물 배지 만들기, 볼리비아 커피 및 차 시음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3가지 주제로 운영되는 주제관’은 환경 오염된 지구를 눈으로 볼 수 있는 ‘미세먼지·플라스틱 사진전’, 플라스틱과 비닐봉투에 의한 오염을 체험할 수 있는 ‘플라스틱으로 고통 받는 바다의 물고기를 구해줘’, 그리고 종이컵, 비닐봉투 사용의 심각성을 알려주는 ‘한 사람이 하루 쓰는 종이컵, 비닐봉투의 양’이 진행된다. 오후 2시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참여단체, 에너지수호천사단 어린이가 함께 미세먼지 박 털기 퍼포먼스와 2018년 지구의 날 메시지 낭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2018지구의 날○ 일시 : 2018. 4. 22(일) 10:00~17:00 ○ 장소 : 서울광장 ○ 주제관 주요 내용 - 미세먼지, 플라스틱 사진전 : 미세먼지 및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사진 전시 - 플라스틱으로 고통 받는 바다의 물고기를 구해줘 : 사람들이 버리는 플라스틱의 양과 오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한 사람이 하루 쓰는 종이컵, 비닐봉투의 양 : 하루 사용되는 종이컵과 비닐봉투의 양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전시 ○ 문의 : 환경정책과 02-2133-3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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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기능에 악영향, 학습능력 저하 우려

얼마 전, 모 방송국에서 초등생들이 자주 먹는 음료캔과 플라스틱에서 뇌기능에 악영향을 주는 비스페놀 A가 검출되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서울대병원의 연구 결과, 환경호르몬 물질인 비스페놀 A가 뇌기능에도 악영향을 준다는 결과가 나왔다는 것. 비스페놀A란 어떤 물질이고 어떻게 피할 수 있을지 알아본다. 서울대병원은 서울과 울산 등 5개 도시의 초등학교 3·4학년 1,000여 명의 소변을 채집해 비스페놀 A(Bisphenol A)의 농도를 측정한 결과, 검사 대상 모든 어린이에게서 비스페놀 A가 검출됐으며, 검출량은 개인에 따라 0.16단위에서 125단위까지 최고 780배나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또 검출된 비스페놀 A 식품의 농도가 짙을수록 어린이의 학습 능력은 떨어지고, 행동 장애 지수는 올라갔으며, 비스페놀 A가 10배 높아질 때마다 불안, 우울 지수는 107%, 사회성 문제 지수는 122%씩 증가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환경호르몬 비스페놀 A란? 환경에 배출된 일부 화학물질이 체내에 들어가 마치 호르몬처럼 작용하여 내분비계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하는 화학물질을 내분비계장애물질 또는 환경호르몬이라고 한다. 환경호르몬이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호르몬과 다른 점은 쉽게 분해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환경호르몬은 환경이나 생체 내에 수년간 잔류할 수 있고, 사람의 지방조직에 축적되는 성질이 있다. 환경호르몬은 인간의 생식기능저하, 기형, 성장장애, 암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지 명백한 환경호르몬으로 인정된 것은 몇 안 되며 대부분은 잠재적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만 알려졌다. 비스페놀 A는 폴리카보네이트·에폭시 페놀수지 등 일부 플라스틱의 원료로 사용되는 물질로서 내분비계장애 추정물질 중 하나다. 폴리카보네이트는 젖병·물병 등에 쓰이지만 국내에서 유아용 젖병 재질로는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에폭시 페놀수지는 와인 저장고의 코팅제나 캔·금속 뚜껑 등의 내부에 주로 사용된다. 기타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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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장난감은 어디로 가나요?

서울 시민들이 자주 찾는 파주시 헤이리. 그곳에 가면 아이들의 공간 '딸기가 좋아' 2층에 장난감학교 '쓸모'란 곳이 있다. 이름이 하필 '쓸모'인 데는 이유가 있다. 재활용이 어려워 버려지는 장난감을 활용해 환경에 ‘쓸모’ 있는 나만의 예술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때문. '쓸모'에서 진행하는 이번 겨울방학 일일 캠프에도 버려진 장난감을 재료로 한 창의적인 장난감 만들기나 공방에서 쓰고 남은 자투리 나무들과 야산에 버려진 나무들을 활용한 목공체험 등 아이들의 창의적 놀이와 감성발달을 도와주면서도 자원절약 정신도 은연중에 심어주는 매력적인 창작 프로그램이 있다. 장난감학교 '쓸모'에 폐장난감을 공급해주는 곳은 바로 서울시의 사회적기업 SR(Seoul Resource)센터다. 서울시의 폐가전·폐휴대폰을 재활용하기 위해 2009년 12월에 설립된 SR센터는 한달에 5톤, 연간 60톤이나 쏟아져 들어오는 폐장난감을 마땅히 처리할 곳이 없어 고심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장난감이 썩지도 않고 소각하면 다량의 다이옥신을 발생시키고 부피도 커 매립장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플라스틱이라는 환경유해 물질로 만들어지기 때문. 게다가 장난감은 단일재질이 아닌 복합재질이어서 재활용업체들조차 꺼리는 대표적인 품목이었다. 그러다 묘안이 생겼다. 장난감을 재사용·재활용하는 또 다른 사회적기업 (주)금자동이에 장난감을 납품하기로 한 것. 아무 짝에도 쓸모 없던 플라스틱 장난감이 창의적인 미술놀이의 재료로 재탄생하면서 가치를 부여받은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연간 360만원의 수익이 발생하면서 한겨울에 뜸하기 마련인 취약계층의 일자리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대현 자원순환과장은 “서로의 특징을 잘 살린 사회적기업 간의 이번 협력이 다른 기업들에게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폐장난감 재활용사업은 어린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을 사랑하는 좋은 교육의 장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장난감학교에 가보자. 그리고 안 쓰는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