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7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취재 현장

전문가가 청년의 멘토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프로청’

나만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청년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프로청’이다. ‘프로청’이란 단어가 낯설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필자 역시 프로청을 알지 못했고, 어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안이 궁금했다. 이에 지난 7월 7일 오후,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서울시자원봉사센터로 취재를 다녀왔다. 지난 7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취재 현장 ©이혜린 프로청 사업을 취재 중인 기자들의 모습 ©이혜린  자원봉사센터 이유진 주임은 프로청 사업을 말하기에 앞서, 이와 관련된 프로보노 자원봉사를 먼저 설명했다. 이 주임은 “프로보노 자원봉사는 ‘probono publico’라는 어원에서 유래가 된 것으로, 전문가의 전문성을 살린 활동(Pro Bono)이 사회공헌 활동과 통합되어 시너지가 창출되는 것을 말한다. 즉, 공익을 위한 전문가들의 기부활동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CJ와 함께한 매칭데이의 현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프로청에서는 크게 2가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첫 번째는 사회 진출형 프로그램인 ‘매칭데이’, 두 번째는 사회 참여형프로그램인 ‘프로청사이’다. 첫 번째, 매칭데이는 한 명의 프로보노가 청년 개인 혹은 그룹과 매칭되어 자문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프로보노가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의 이슈를 직접적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소그룹으로 운영되었을 때 효과가 좋아, 프로보노 1명과 참여 청년 3~5인 정도가 그룹이 되어서 멘토링을 진행한다.  지난해 8월에는 한화 호텔 & 리조트, 10월에는 CJ 나눔재단, 11월에는 자라(ZARA)와 함께하며 많은 청년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매칭데이는 일반적인 취업 설명회와 달리 프로보노가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올해 6월 CJ 온라인 매칭데이 모습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화상플랫폼을 통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