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청년교류공간의 외관

어서 와! ‘서울시 청년교류공간’은 처음이지?

서울 마포구 청년교류공간의 외관 마포구청역에서 내려 한적한 주택가를 지나면 나타나는 ‘청년교류공간’. 지난해 3월 개관한 ‘서울시 청년교류공간’은 1층부터 4층으로 이루어진 아담한 건물이었다. 전국구 청년들이 서로의 가치를 찾고 연결하는 복합공간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해 구석구석 살펴봤다. 청년교류공간 1층 이리와방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1층 ‘이리와방’은 청년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되는 공간이다. 제공되는 커피를 먹으며 업무를 보거나 책을 읽는 등 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카페 소음이 싫다면 이곳에서 자기개발을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리도 가능해 유학생들이 전통음식을 만들어 커뮤니케이션 하는 등 소모임에도 유용하게 쓰인다고 한다. 청년교류공간 2층 ‘얘기해방’ 2층 ‘얘기해방’은 안정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청년오피스 공간으로 값 싼 임대료로 사무실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극단, 봉사단체 두 팀이 사용하고 있으며, 극단 같은 경우 3층의 ‘들어와방’에서 연극 연습도 하고 있다. 청년교류공간 3층 ‘들어와방’ 3층 ‘들어와방’은 네트워킹, 강연, 회의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홀이다. 취재가 있었던 날에는 썬캐쳐를 만드는 취미활동 장소로 사용되고 있었다. 모두 집중하고 있었으며 즐거워 보였다. 청년교류공간 4층 ‘쉬어가방’과 욕실 4층은 ‘쉬어가방’은 활력을 충전하며 밤새 즐거운 교류를 이어가는 휴게공간이다. TV, 에어컨, 샤워시설까지 있어 밤샘 회의나 긴 시간동안 교류를 나누기에 적합하다. 실제로 4층과 옥상 ‘하늘봐봥’은 최근 웹드라마 제작에도 사용될 만큼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색 공간만큼 참여해보고 싶은 다양한 프로그램들 당장 ‘내가’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존재한다. 청년교류공간에서 협력하고 있는 아트페어 ‘YAS:MANGWON’가 오는 9월 22일 마포구(월드컵로 19길 12, 망원역 2번 출구)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보기 ☞ 클릭 특히 관심...
6월 1일부터 서울하수도과학관 7~9월 교육프로그램 예약 접수가 시작된다.

6월부터 하수도과학관 7~9월 프로그램 예약

6월 1일부터 서울하수도과학관 7~9월 교육프로그램 예약 접수가 시작된다. 6월 1일 자정부터 서울하수도과학관 7~9월 교육프로그램 예약이 시작된다. 프로그램은 상설, 주말가족교육, 진로탐색으로 나눠지며 10개 프로그램이 대상이다. '전시해설'은 매일 3회(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서 약 400m에 이르는 하수처리시설을 견학하며 각 단계별로 하수가 정화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장견학은 안전상의 이유로 초등학생 이상부터 참여 가능하며, 당일 기후 상황에 따라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 주말가족프로그램은 '물 속으로 퐁퐁퐁', '오호라?! 환경을 위한 먹는 물병', '하수의 때 빼고 광내는 날', '탈탈 터는 하수 이야기: 슬러지와 원심탈수'가 준비돼 있다. '오호라?! 환경을 위한 먹는 물병'은 지난 5월부터 진행 중인 프로그램으로, 최근 이슈인 미세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친환경 ‘먹는 물병’을 만들어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하수의 때 빼고 광내는 날'에서는 하수처리과정에서 미생물의 역할을 알아보고 물이 정화되는 모습을 실험한다. '탈탈 터는 하수 이야기 : 슬러지와 원심탈수'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슬러지(하수찌꺼기)처리에 대해 이해하고, 실험을 통해 탈수 원리를 알아보는 교육이다. 주말가족프로그램은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하며, 예약자 한 명 당 최소 2명에서 최대 5명까지 가능하다. 가족프로그램과 개인 및 단체 프로그램은 서울하수도과학관 홈페이지→교육→교육예약에서 예약할 수 있다. 진로탐색프로그램으로는 '미생물아 고마워'와 '나도 수질연구사'가 있다. '미생물아 고마워'는 하수처리과정에서 미생물의 역할을 알아보고 직접 현미경으로 관찰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나도 수질연구사'는 수처리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실제 실험실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수질검사가 포함돼 있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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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캠프·템플스테이, 어떤 것부터 해 볼까?

서울시는 청소년을 위한 축제와 체험학습 등 다양한 11월 주말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락 페스티벌·캠프·스케이트 강습·공예·바이올린·나눔장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방배유스센터·구로청소년수련관·보라매청소년수련관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여 진행 중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1박2일 생존캠프, 우리끼리 캠핑체험, 템플스테이, 항공우주시뮬레이션을 비롯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김장 체험, 희망토크콘서트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초등학생의 자아 성장을 위한 이색 체험 활동으로 마련된 '김연아처럼 트리플 악셀'(방배유스센터) 프로그램은 지난 3일 개최돼 청소년들의 새로운 놀이 문화를 제시했다. 아울러 '사랑의 김장 김치 담그기'(성북청소년수련관)를 통해 김치 만들기 체험과 함께 지역 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도 갖는다. '괜찮아, 열아홉살'(하자센터) 희망 토크 콘서트는 인디밴드의 미니공연과 문화계 명사들의 이야기로 진행돼 열아홉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마천청소년수련관에서는 '나는 바이올리니스트', '휘타쿠', '클레이 아트' 등의 예체능 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특히 클래식 문화 확산을 위해 송파구립교향악단과 함께 '나는 바이올리니스트'를 운영하여 수준별 교습과 합주, 발표회 기회도 제공한다. 구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천년의 숨결 한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한지 전시관 관람 및 한지 뜨기 체험, 탁본 및 한지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비보이 배틀대회'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11월에 실시하는 다양한 주말활동 정보는 유스내비(www.youthnavi.net)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사진으로 주말활동 프로그램 정보를 찾거나 프로그램 검색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 문의 : 아동청소년담당관 02)6360-4587 / 청소년 주말활동센터 02)849-0175 ■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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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에 관심 있다면?

어린이 문화예술 체험을 위한 공간인 서울시창작공간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가 '관악운영위원회 With'에서 활동할 여성 활동가 'With 맘'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 발족하는 '관악운영위원회 With'는 자녀를 둔 어머니 등 여성 활동가와 어린이 교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의 어린이 대상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기획부터 북카페 운영, 시설 안내까지 운영 전반에 걸쳐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온·오프라인을 통해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With 맘'으로 위촉되면 다양한 활동 특전을 누릴 수 있다. 예술교육 학부모 특강 및 생활창작 워크숍 등 전문 활동가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맞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연간 4회 프로그램 우선 이용 및 성장프로그램 4회 이용 기회 등이 주어진다. 지원 자격은 제한 없으며, 서울 거주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정은 서류 심사 및 인터뷰 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0일 발표할 예정이다. 총 15명을 선발하며, 활동 임기는 오는 27일 발족일부터 1년간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2일(금)까지 서울시창작공간 홈페이지(www.seoulartspace.or.kr) 및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네이버카페(cafe.naver.com/gakidsartspace)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실(02-871-74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는?  관악구 은천동 옛 사무소를 리모델링하여 2010년 12월에 개관한 창작공간으로,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성 신장을 위한 예술체험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양한 놀이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 문화정책과 02)731-6711 / 관악어린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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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지 않은 여름밤을 보내려면?

서울시가 여름맞이 공연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 도심의 공원, 거리, 천변과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지에서 펼쳐지는 각종 공연과 전시회, 직접 배워보는 문화프로그램 및 자연에서 즐기는 문화체험 등 다양한 정보를 소개한다. 야외공연 & 여름밤콘서트 열린예술극장 야외공연, 하늘락콘서트, 썸머페스티벌 등 쿨한 여름밤 선사 지난 6월부터 시작된 도심 속 무료 야외공연 '서울시 열린예술극장'이 7월에도 이어진다. 예술인들의 재능기부와 시민 예술가들이 펼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 '서울시 열린열린극장'은 집 근처 공연장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주요 일정으로는, 강남 코엑스 G20광장(이성호밴드, 7.7(토), 17:00), 강북구 도선사길(댄스컴퍼니 리 7.8(일), 16:00), 한성백제박물관(필아모로소앙상블 7.14(토), 16:00), 도림천 수변무대 (서울킨윈드오케스트라 7.15(일), 18:00), 보라매공원(유물 국악실내악단 7.22(일), 18:00) 등이 있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http://www.seoulopenstage.kr)를 참고하거나 열린예술극장 사무국(02-521-0362)으로 문의하면 된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하늘락 콘서트'는 오는 22일(일)까지 가든파이브 옥상정원에서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되며, 토리스+메이트리(7.21), 바이바이배드맨(7.22)가 출연한다. 27일(금)부터 3일간 펼쳐질 '썸머 페스티벌'에는 이정식밴드(7.27), 동물원(7.28), 신관웅빅밴드(7.29)가 출연한다. 축제 & 뮤지컬 & 전시회 SICAF2012, e스타즈 서울, 삼청각치유음악회 등 18일(수)부터 22일(일)까지 만화, 애니메이션 전시 및 영화제인 'SICAF2012_서울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코엑스 D홀과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전시장, CGV명동역 등에서 막을 올린다.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e스타즈 서울'은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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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동안 나도 예술가로 변신~

  초등학생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꿈나무예술탐험대'가 다음달 4일(수)부터 8월 26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공연장, 세종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북서울꿈의 숲 아트센터 등지에서 개최된다. 어린이들이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실제 현장에서 체험하면서 예술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기 위한 '꿈나무예술탐험대'는 서울시가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지난 2008년부터 진행해온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클래식(오케스트라월드, 목관익스프레스), 미술(톡톡뮤지움 박물관, 톡톡뮤지움 미술관), 연극(어린이 연극교실), 국악(우리소리 탐험대) 등 6가지 어린이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1개의 교사 대상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클래식과 국악 프로그램에서는 세종문화회관, 북서울꿈의 숲 아트센터 등지에서 오케스트라 연주를 직접 감상하는 것과 함께, 악기를 만져보거나 악기별 소리를 들어보는 등 체험기회가 제공된다. 미술 프로그램은 국립중앙박물관과 세종미술관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우리 유물'과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전(展)' 관람하기와 전시품 관련 워크시트 체험 활동하기 등으로 구성된다. 3일간의 연극 프로그램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연극장면을 만들고 가족을 초청하여 발표하는 경험을 통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며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이 프로그램에는 세종문화회관 산하예술단인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 서울시 극단 등이 함께 참여한다. 한편, 어린이들이 방학 중에도 클래식 자가 학습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프로그램 클래식 사파리(http://www.classicsafari.or.kr)를 구축 제공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오케스트라 악기 소개 및 공연장 이용 정보 등과, 교사들이 학교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사용 가이드가 제공된다. 자료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다. '꿈나무 예술탐험대'는 서울시교육청 및 서울시 복지재단,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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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맞은 우리 아이가 갈만한 곳?

곤충들과 새의 겨울나기 등 겨울숲 체험, 만들기 체험, 역사문화 체험 등 추운 날씨에 집에만 있고 싶은 겨울이지만, 방학을 맞은 아이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놀러 나가고 싶은 법. 아이와 함께 갈만한 곳을 찾는 부모들을 위해 서울시가 가까운 공원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기며 추억도 지식도 쌓을 수 있는 공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1월 내내 서울의 권역별 9개 주요공원에서는 64개의 알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생태체험프로그램으로 유명한 길동생태공원(강동구 길동)에서는 추운 겨울을 나는 곤충들과 새들의 다양한 변화를 살펴보는 '생태프로그램'이 주중과 주말로 나뉘어 총 8회, 솟대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만들어 보는 자연물공방이 매주 금요일 4회 운영된다. 또한 공원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자연생태를 익히는 '열린생태학교'는 10명 이상이면 사전 협의를 통해 원하는 일시에 진행 가능하다. 사적 제10호인 서울 성곽을 둘러볼 수 있는 낙산공원(종로구 혜화동)에서는 매주말(설연휴 휴무)마다 서울 성곽을 따라 낙산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낙산역사탐방교실'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나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울 가장 중심에 위치한 남산공원(중구 회현동)에서는 남산의 풍부한 자연생태 탐방코스를 등산하면서 겨울숲의 동·식물을 관찰하는 '겨울숲여행'이 매주 토·일요일 총 6회 운영된다(설연휴 휴무). 이외에도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앵그리버드와 우리나라 새를 비교하는 '우리 새 교실'도 겨울방학 특강으로 준비했다. 강북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북서울꿈의숲(강북구 번동)에서는 특별방학프로그램으로 열매이야기와 동물들과 곤충들, 새들의 겨울나기 등을 주제로 요일별 생태교실이 열린다. 21개의 가장 많은 프로그램이 운영 중인 서울숲공원(성동구 성수동)에서는 서울숲의 꽃과 나무를 통한 일상스트레스를 치유해주는 프로그램부터 온가족이 함께 식물을 가꾸는 방법을 배워보고 서울숲으로 생태나들이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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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입맛 여든까지, 우리 아이 입맛 바로잡는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듯, 입맛도 어릴 적에 바로잡아야 한다는 관점에서 출발하는 ‘유아 미각형성 프로그램’이 10월부터 5주간 진행된다. 지난해 4개구에서 진행됐던 이 프로그램은 올해 성동구, 중랑구, 성북구, 서초구, 강동구 등 5개구로 확대돼, 총 100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유아 2,715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인스턴트 식품의 얕은 맛에 길들여지기 쉬운 유아들이 식품 본래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단맛, 짠맛, 신맛, 쓴맛, 매운맛별로 각 3차시씩 총 15차시에 걸친 학습이 진행된다. 각 맛에 대한 과정이 끝나면 영양사가 해당 어린이집을 방문해 유아들과 함께 ▴바나나우유 만들기 ▴내 입맛은 얼마나 짤까 알아보기 ▴오렌지에이드 만들기 ▴쓴맛 채소로 손수건 만들기 ▴여러 맛이 조화된 간식 만들기 등 실습 시간도 갖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속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가정과 보육시설의 역할 분담을 강조했다. 교사는 맛에 대한 소개와 기본적인 내용을 안내하고, 영양사는 전문적인 체험 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학부모는 가정통신문을 중심으로 유아가 학습한 내용을 가정에서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이들 눈높이 맞춘 교재 개발, 어린이·학부모·교사 모두 참여하도록 구성 유아 미각형성 프로그램을 위해 서울시는 유아용 교재 5종과 학습지도안을 개발했으며, 보육시설 유아교사와 현장 교육을 담당할 영양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완료했다. 교재는 각 식품들이 어떤 맛을 내는지, 각 맛들이 하는 일은 어떤 것인지 등에 대해 유아들이 흥미를 갖고 배울 수 있도록 유아 눈높이에 맞는 그림을 넣어 구성했다. 또 교사를 위한 학습지도안도 설명을 위한 자료, 운영 TIP 등이 수록돼 식품전공자가 아닌 사람도 쉽게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 보육시설 유아에게 급식하고 있는 국, 찌개류 염도 모니터링 시작 이와 함께, 유아에게 급식하고 있는 국이나 찌개류의 염도를 알아보는 모니터링 사업도 병행된다. 프로그램 운영 전·후 각각 1회 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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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해서 더욱 끌리는 걸~

저렴하다. 그리고 알차다. 아이들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게 이 두 가지가 아닐까. 하이서울뉴스에서 이 두 가지를 만족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총 세 가지 프로그램 중 첫 번째와 두 번째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세 번째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올여름 집에서 뒹굴거리는 아이가 있다면 한 번 권해보자. 아이는 물론 부모도 만족할 것이다. 청소년 수상안전 교실 ○ 기      간 : 8월 1일 ~ 4일 (4일간 4회 개최) ○ 장      소 : 양화한강공원 해양소년단수상훈련장(☎ 02-883-2346~7) ○ 참가인원 : 총 240명 (1회당 60명 10~16세 청소년 30명, 학부모 30명) ○ 접수기간 : 7.13~22 (인터넷 선착순 접수, hangang.seoul.go.kr) ○ 참 가  비 : 없음 바나나보트도 타고 물놀이 안전지식도 배울 수 있다. 그러면서도 돈이 들지 않는다. 서울시는 8월 1일~4일까지 양화한강공원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수상안전 교실'을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총 240명, 서울시 거주 10~16세 청소년과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하루 1회당 60명씩, 4일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배우는 내용은 ▲수상안전교육 ▲응급처치 ▲배 타고 떠나는 한강나들이 ▲바나나보트 등 4가지 수상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예약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좋다고 하니 관심이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청소년 자전거 문화유적지 탐방 ○ 일      시 : 8월 20일, 21일, 27일 10:00~15:00 ○ 코      스 : 8월 20일 - 원효대교 남단 → 사육신공원(현충원) →강서습지생태공원                    8월 21일 - 서울월드컵경기장 → 난지생태습지 → 행주산성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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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해!

여름방학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방학 동안 자녀의 몸과 마음을 살찌울 프로그램을 찾고 있는 학부모들을 위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서초구 내곡동)는 도심에서 자라 흙과 식물을 만져볼 기회가 적은 서울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 자연학교」를 운영한다. 멀리 농촌으로 찾아가지 않고도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 지난 2002년 시작된 이래 참가자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초등학생 가족이 서울에서 농업과 자연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어린이 자연학교」는  1일 과정의 무료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18일부터 29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운영된다. 기간 중 일요일은 제외된다. 어린이와 가족이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한 회당 50명씩 총 5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체험비는 무료지만, 상해보험을 별도로 가입해야 하며 점심과 여벌 옷, 곤충채집통, 썬크림, 모자 등을 각자 준비해야 한다. 참가 가족들은 농사절기와 농사속담을 배우 것을 시작으로, 현미경으로 식물 관찰하기, 누에 관찰과 비단실 뽑기, 떡메치기(인절미 만들기), 미꾸라지 잡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벼와 기장, 수세미, 머루 등 400여 종의 식물을 관찰하는 시간도 갖는다. 해마다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내용이 조금씩 달라지지만 참여 가족들에게 가장 호응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은 더운 여름 날씨에 시원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는 ‘미꾸라지 잡기’다. 어린이는 물론 함께하는 부모님까지 동심의 세계로 떠나게 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고 있다. 「어린이 자연학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다랭이 논, 자생화 둘레길, 열매채소원 등 농업기술센터 시민체험영농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이곳에는 400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어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다랭이 논에서는 황금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