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여름밤의 소확행…한강 무료 이색 콘서트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소확행을 아시나요? 최근 심심치 않게 나오는 말인데요. 일상의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을 가리켜 소확행이라고 합니다. 때 이른 무더위, 여름밤 소확행으로 한강공원 콘서트를 추천합니다.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콘서트도 즐기고 한강의 야경까지 볼 수 있으니, 스트레스가 있다면 한강공원에서 털어버리세요. 작지만 삶의 여유를 안겨줄 한강공원 이색 공연들,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여의도 물빛무대 무대 앞에 빈백을 설치해 편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집처럼 편하게 보는 공연 | 여의도 물빛무대 6월 한 달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누워서 보는 콘서트(눕콘)’가 열린다. 세계 최초 개폐식 수상무대인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열리는 ‘누워서 보는 콘서트(눕콘)’는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게 변형되는 편안한 빈백에 누워보는 것이 특징. 슈퍼스타 K2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에 참여한 남성 듀오 ‘레거시’ 무대를 비롯해 어쿠스틱, 재즈, 어반 보컬 등 다양한 공연이 쉴 틈 없이 펼쳐진다. ■ 6월 물빛무대 공연 일정표 1 6.1(금) 19:00~ 싱어송라이터 듀오 ‘시우(siwoo)’ 2 6.2(토) 어쿠스틱 사운드 ‘소라닌’ 3 6.8(금) 펑크락의 향연 ‘뽕크’ 4 6.9(토) 밴드 ‘몽글리’ 5 6.15(금) 밴드 ‘JH재즈’ 6 6.16(토) 인디 밴드 CPRmusiq 7 6.22(금) 남성듀오 ‘레거시’ 8 6.23(토) 어쿠스틱듀오 ‘레시피노트’ 9 6.29(금) ...
서울장미축제를 찾은 가족 관람객들이 5.15km 장미터널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5.15km 장미터널서 인생샷을!…18일 서울장미축제

서울장미축제를 찾은 가족 관람객들이 5.15km 장미터널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오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2018 서울장미축제’가 중랑천 장미터널, 수림대 장미정원, 중화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장미축제’의 콘셉트는 ‘5월의 프러포즈, Will you marry me?’로 정했다. 웨딩아치 포토존과 LED웨딩드레스 전시, 야외 웨딩홀 무대 등이 마련돼 청혼하기 좋은 분위기를 조성한다. 로즈뷰티존에서는 한복과 웨딩드레스를 자유롭게 대여해 기념할 만한 프러포즈 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다. LED 경관조명이 설치된 장미터널에서 장미 서포터즈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또한 누구나 최고의 인생샷을 찍을 수 있도록 축제 전역을 포토 존과 프러포즈 존으로 구성한다. 수림대 장미정원 입구에는 다이아몬드 반지 모양의 상징조형물인 ‘로즈테라피’를 세워 연인들이 사랑을 약속하는 랜드마크 공간으로 조성하고, 서울장미공원 입구에는 국내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들로 포토 존을 꾸몄다. 밤에도 환상적인 LED조명과 불을 밝힌 장미 꽃배, 화려한 미디어 쇼를 연출한다. 특히 올해는 첫째 날과 둘째 날, 마지막날을 각각 장미, 연인, 아내를 테마로 꾸민다. 첫째 날(5월 18일)은 육사군악대 등의 장미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초대가수 홍진영, 설하윤 등이 참여하는 장미가요제가 열린다. 둘째 날(5월 19일)은 장미패션쇼와 연인을 위한 뮤직파티 등이 마련돼 있다. 셋째 날(5월 20일)에는 KBS교향악단이 연주하는 장미음악회와 함께 불꽃, 레이저, 음악이 결합된 불꽃쇼를 볼 수 있다. LED 경관조명이 설치된 묵동천 교각 아래 징검다리를 연인이 지나가고 있다. 아울러 전통시장 먹거리 부스, 푸드 트럭, 치맥 부스 등 먹거리들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며, 150여 개 업소에서는 축제기간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음식값을 할인해 주는 ‘빅러브세일’도 진행한다. ‘2018 서울장미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장미...
로맨틱캔버스에 소개된 조희원 시의 메시지

“사랑해” 미디어캔버스 프러포즈…신청은 앱으로

로맨틱캔버스에 소개된 조희원씨 메시지 엄마 아빠 ! 막내딸이야. 많이 놀랐지? 함께 오붓한 시간 보낸지 오래된 것 같아. 우리가족 모두 늘 건강하자. 사랑해! 지난 10월 26일 직장인 조희원(26)씨의 메시지가 서울로7017 ‘미디어캔버스’에 흘렀습니다. 부모님은 막내딸의 메시지에 감동을 받은 듯 환하게 웃었습니다. 이처럼 연인, 친구,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면 서울로7017 미디어캔버스를 추천합니다. 미디어캔버스는 만리동광장 앞 우리은행 중림동지점 벽면에 설치된 가로 29m·세로 7.7m 크기 대형 스크린인데요. 모바일 으로 사전접수 후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찬바람에 마음까지 움츠러드는 계절, 미디어캔버스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하거나 가족·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추억을 나누고 싶다면 '서울로 미디어캔버스'를 이용해 보자. 서울시는 9월 공공미술 대형스크린 '서울로 미디어캔버스'를 개장하고, 유명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작품 전시는 물론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연인·가족·친구에게 사랑의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로맨틱캔버스’와 셀카 사진을 찍어 올리는 ‘방울방울캔버스’가 운영되고 있다. 푸른 조명으로 물든 서울로7017.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가족 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로맨틱캔버스는 연인·가족 등 사랑고백과 메시지로 따뜻함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일 1명씩 사전접수를 받아 운영되며, 주중 오후 8시, 주말 오후 8시와 9시에 대형 스크린에 표출된다. 방울방울캔버스(사진올리기)는 서울로 7017 고가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일대에서 셀카 또는 연인·친구·가족 등과 사진을 찍어 전송하면 사진방울이 10초간 대형 스크린 중앙에 표출되는 이벤트로, 자신의 사진이 나온 미디어캔버스를 배경으로 다시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기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주중 오후 6시 ~ 11시까지 정각과 35분에 각각 5분간 ...
빈백에 누워 공연을 관람하는 사람들 ⓒ고함20

여름밤을 운치있게!한강공원 7월 무료영화·공연

빈백에 누워 공연을 관람하는 사람들 야시장에서 놀고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문화·공연 즐기기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을 맞아 한강공원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공연, 영화, 전시를 소개한다.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매주 금·토 ‘누워서 보는 콘서트(눕콘)와 누워서 보는 영화(눕뭅)’가 열린다. 2017년 여의도 물빛무대 공연 콘셉트인 ‘눕콘’은 물빛무대 앞 둔치에 놓인 ‘빈백(몸의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게 형태가 변형되는 쿠션)’에 누워 즐기는 공연이다. 7~8월에는 열대야를 극복하기 위해 누워서 보는 영화제 ‘눕뭅’을 추가로 진행한다. ‘눕콘’은 7시 30분부터, ‘눕뭅’은 8시 30분부터 시작된다. 눕콘 7월 공연팀은 ▲7.5~8 극단 경험과상상 ▲7.14 골든블랙 ▲7.15 딴따라댄스홀(사전공연), O!SAC X 유니티크루(본공연) ▲7.21 안경낀날라리 ▲7.22 문문 ▲7.28 KF80 ▲7.29 올어바웃스윙(사전공연), 우리같은사람들(본공연)이다. 눕뭅 7월 상영작은 ▲7.7 ‘그여자작사 그남자작곡’ ▲7.8 ‘드럼라인’ ▲7.14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 ▲7.15 ‘블라인드 사이드’ ▲7.21 ‘퍼펙트게임’ ▲7.22 ‘걷기왕’ ▲7.28 ‘아메리칸 셰프’ ▲7.29 ‘남극의 셰프’이다. 물빛무대 공연을 좀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팁으로, 인근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먹을거리를 사와서, 무대 앞 빈백에 앉아 공연을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관련 문의는 물빛무대 홈페이지(www.floating-stage.com)와 운영사무국(02-785-080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의도 물빛무대 찾아오는 길은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로 나와 마포대교 방면을 걸어오거나, 자가용 이용시 여의도 순복음 교회 맞은편 주차장을 이용해 진입 후 한강 쪽으로 걸어오면 된다. (☞ 찾아가는 길) ‘광진교 8번가’에서 즐기는 로맨틱한 공연 광진교 8번가에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시, 공연 등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 할 ...
청계천 두물다리

로맨틱 프러포즈를 도와줄 이색 장소를 찾는다면?

청계천 두물다리 서울시설공단이 24일부터 청계천에서 이색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청혼의 벽’ 신청을 받는다. 청계천 두물다리에 위치한 ‘청혼의 벽’은 개인이 제작한 영상이나 메시지 등을 대형 스크린에 띄워 청혼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호박 마차에서의 기념촬영, 하트 조형물 및 분수 쇼, 사랑의 자물쇠 채우기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청혼의 벽’은 지난 2008년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연인뿐 아니라 노인부부,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지난해까지 총 1,341차례 프러포즈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 바 있다. 청혼의 벽이 자리 잡은 두물다리는 성북천과 정릉천 2개의 물길이 청계천과 합류하는 곳으로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남·녀가 사랑하는 사람과 만난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매주 수요일에서 토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회당 20분 이내) 운영하며, 이용료는 무료다. 서울시설공단은 비용 부담 없이 무대, 조명, 음향 등을 이용해 이벤트를 열 수 있다는 점이 인기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청계천 청혼의 벽에서 많은 분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장소로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접수 및 문의 ○ 접수 :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  ※ 공단 홈페이지 > 문화체육 > 청계천 > 사용신청 > 청혼의 벽 신청 ○ 문의 : 02-2290-6807 ...
10월 한강에서 부담 없이 즐기는 무료 전시, 공연

바람 솔솔~ 기분까지 좋아지는 한강 무료 행사

하늘은 높고 바람은 선선한 10월, 한강공원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공연‧전시‧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가을이 가기 전에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자. ‘여의도 물빛무대’서 공연보자! 여의도 물빛무대 ‘한강 충전 콘서트’에서는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부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료로 진행된다. 10월 14일에는 ‘기련&Joon’의 공연과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10월 28일에는 ‘김성원 재즈밴드’의 연주와 영화 ‘헬로우 고스트’를 즐길 수 있다. 토요일에는 ‘10월 15일 ‘후아유 with 노르웨이 숲’, 10월 29일 ‘빨간머리앤 Friends’ 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10월에는 대규모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0월 21일~22일, 10월 26일~27일 ‘서울드론국제영화제’, 10월 30일 동물보호 문화축제가 진행된다. 물빛무대는 한강 내 유일한 수상무대이며, 관객석은 수상무대 맞은편 돌계단이다. 공연을 좀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서 돗자리와 간단한 다과를 챙겨오는 것을 추천한다.물빛무대 공연 관련 문의는 물빛무대 홈페이지와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02-3780-0799)에서 확인할 수 있다.여의도 물빛무대 찾아오는 길은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로 나와마포대교 방면을 걸어오거나, 자가용 이용시 여의도 순복음 교회 맞은편 주차장을 이용해 진입 후 한강 쪽으로 걸어오면 된다. 광진교8번가’에서 데이트 하자광진교8번가는 한강 전망과 전시·공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문화공간이다. 게다가 모든 공연 및 공간 대관이 무료이다.로맨틱한 10월, 특별한 광진교 8번가에서 프러포즈가 진행된다. 10월 14일·21일·28일 사랑하는 사람이 마음을 전하는 프러포즈가 진행된다. 광진교8번가는 주중에 무료로 대관이 가능하며, 기념일과 프러포즈 장소로 사랑받는 장소이니,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꿈꾼다면 지금 신청해보자!매주 토·일요일에는 ‘로맨틱콘서트’가 열려 ‘재즈, 락, 팝음악, 피아노 독주, 성악, 색소폰연주’ 등 다양...
광진교8번가 프러포즈

너무 달달한 거 아냐?! 광진교8번가 프러포즈

광진교8번가 프러포즈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면 한강 로맨틱 프러포즈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한강에서 가장 낭만적 문화공간으로 꼽히는 광진교8번가에서 매주 금요일 <로맨틱 프러포즈> 이벤트를 운영합니다.<로맨틱 프러포즈>는 사전준비부터 진행까지 성공적인 프러포즈가 되도록 전담 인력이 투입돼 이벤트를 도와줄 예정입니다.▲LED 초 ▲꽃장식 ▲레드카펫 등 장소 꾸미기는 물론, 즉석 사진촬영까지 프러포즈를 위한 진행사항들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그랜드 피아노도 비치돼 있어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위한 공간으로 강력 추천합니다.신청 접수는 광진교 8번가 홈페이지(www.riverview8.co.kr)를 통해 상시 진행합니다. 선착순, 신청 사연을 기준으로 참여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광진교8번가 야경‘광진교 8번가’에서 놓치면 안 되는 또 한 가지! 한강의 야경을 배경으로 매주 토·일 저녁 7시 30분에서 8시 30분까지 1시간동안 진행하는 ‘한강 로맨틱 콘서트’도 인기 만점입니다.6월 4일에는 선데(Sundae), 5일에는 싱어송라이터 신원호, 11일 교빠들, 12일 통기타공연 해피넬라, 18일 아웃오브캠퍼스, 19일 인문학강사 이종헌 토크콘서트, 25일 영양 넘치는 도시락, 26일 우쿨렐레 공연 등 다앙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또한 6월 1일부터 19일까지는 <그래,그래, Gray야>전이, 20일부터 30일까지는 <팝아트에 물들다>라는 제목으로 팝아트 전시가 열립니다.이외에도 공연이 없는 주중 저녁에는 공연공간을 독서공간으로 개방합니다. 읽고 싶은 책을 가져와도 되고 구비돼 있는 도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이상국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오색찬란한 한강의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광진교 8번가에서 로맨틱한 프러포즈 이벤트도 진행하고, 신나는 콘서트도 즐겨보길 추천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의 : 070-4708-2374 ○ 오시는 길 : 5호선 광나루역 2번 출구 또는 5호선 천호역 2번 출구로 나와 광진교 방향으로 도보 15분...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한강에서 고백할까요? 결혼할까요?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수상 결혼식을 올릴 예비부부 20여 쌍을 모집합니다. ‘물빛무대 수상 결혼식’(☞ 한강서 특별한 수상결혼식 어떠세요?)은 소박하고 아름다운 결혼 문화인 작은 결혼식 개념으로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합니다. 물빛무대 결혼식 물빛무대 수상 결혼식 부부로 선정되면 서울시로부터 ▲물빛무대 내외부 공간 ▲예식에 필요한 기본 물품(단상, 촛대 등) ▲기본 음향 및 조명 ▲신랑 신부 간이대기실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단, 사회자, 축가, 식사 등은 이용자가 직접 준비해야 하며, 폐백실을 이용할 경우 간이 설치가 가능합니다. 수상 결혼식은 하객 규모에 따라 물빛무대 실내(50명 내외), 실외(100~200명)로 나눠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예식 당일 비가 와도 당황하지 마세요. 우천시엔 돔을 닫고 곧바로 실내로 전환해 예식 진행이 가능합니다. 1차 신청접수는 오는 22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bluebird0107@nate.com)로 보내시면 됩니다. 한강에 얽힌 연애 스토리, 물빛무대 결혼식 취지, 물빛무대 현장답사 가능 여부 등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최종 20팀을 선정하며, 1차 심사 발표는 오는 25일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를 통해 이뤄집니다. 1차 발표 이후에는 수시 접수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 문의: 한강사업본부 한강결혼식 운영팀 070-4705-6789 ○ 가는 길: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여의도한강공원으로 진입하여 마포대교 방향(마포대교와 서강대교 사이) 물빛무대 외부공간(좌), 내부공간(우) 광진교 8번가 프러포즈 한강의 가장 낭만적인 공간으로 손꼽히는 광진교8번가에서는 매주 금요일 프러포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사랑하는 연인, 부모님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 싶은 분들은 오는 22...
청혼의 벽

청계천 ‘청혼의 벽’에서 마음을 전하세요!

청계천에서 이색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서울시설공단은 25일부터 대형 전광판을 통해 프러포즈할 수 있는 청계천 ‘청혼의 벽’ 이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청계천 ‘청혼의 벽’은 사전 신청한 시민이 제작한 영상, 메시지 등을 대형 스크린에 띄워 청혼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호박 마차에서의 기념촬영, 분수쇼, 사랑의 자물쇠 채우기 등과 같은 이벤트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청혼의 벽이 위치한 두물다리는 성북천과 정릉천 2개의 물길이 청계천과 합류하는 곳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만난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지난 2008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젊은 연인뿐만 아니라 노부부,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지난해까지 총 1,276차례의 프러포즈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 바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에서 토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회당 20분 이내) 운영하며 이용료는 무료입니다. 서울시설공단은 비용 부담 없이 무대, 조명, 음향 등을 이용하여 이벤트를 열 수 있다는 점이 인기의 비결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설공단 박관선 문화체육 본부장은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청혼의 벽 이벤트를 통해 사랑을 맺고, 우정을 확인하고, 고마움을 표현하면서 삶의 뜻깊은 한 순간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접수 및 문의  ○ 접수 :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 * 공단 홈페이지 > 문화체육 > 청계천 > 사용신청 > 청혼의 벽 신청  ○ 문의 : 02-2290-6807 ...
광진교에서 8번가

외로워지는 가을, ‘광진교 8번가’로 가보세요

광진교에서 8번가로 내려가는 출입구를 알리는 안내판 모습 추석이 지나니 가을이 더욱 익어간다. 이따금 불어오는 소슬한 바람으로 외로움을 타기 쉬운 이 가을, ‘인생의 길동무’라도 만난다면··· 생각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온다. 혹시 그대가 간직한 애틋한 사랑을 전할 사람이 있다면 주저 말고 ‘광진교8번가’로 오라. 다리 교각하부에 매달린 ‘전망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 이벤트가 당신의 ‘사랑 고백(Propose)’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할 것이다. ‘광진교8번가(Riverview 8th Avenue)’는 광진교의 8번째 교각 위에 세워진 이색적인 문화공간으로, 북쪽의 공연장과 남쪽의 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랑스의 ‘비라켐 다리’, 일본의 ‘레인보우 브릿지’와 함께 전세계에 3개밖에 없는 교각 하부 전망대 중 하나이다. 드라마 ‘아이리스’와 ‘씨티헌터’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면서 데이트족이 몰리고, 한류와 함께 입소문을 탄 외국인들까지 찾아오는 서울의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광진교(廣津橋) 보행교’를 걸어오다가 중간쯤에서 교각으로 연결된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공연장이 나온다. 한가운데 놓인 그랜드피아노가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공연장 바닥의 사각형 투명유리는 금방이라도 방문객을 한강 속으로 빨아들일 것 같아 비명이 나온다. 바로 이곳에서 매주 금·토·일 요일별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장 바닥의 투명유리 아래의 한강물을 내려다보는 관람객 우선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는 해설이 있는 '금요명화감상회'가 개최된다. 10월 첫 금요일인 2일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를 시작으로, ‘첨밀밀(10/09)’, ‘동갑내기 과외하기(10/16)’, ‘왓 위민 원트(10/23)’ 그리고 '오싹한 연애(10/30)'의 감상회가 진행된다. 특히 로맨틱 장르를 주제로 서울예대 연기과 학과장을 역임한 배우 임우형 교수가 해설을 맡아서 명화를 더욱 맛깔나게 감상을 할 수 있다. 토요일에는 다양한 콘텐츠의 '토요문화살롱'이 펼쳐진다. 첫 토요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