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크리스마스마켓과 크리스마스마켓을 찾은 시민들

크리스마스가 끝나도 재밌는 ‘서울크리스마스마켓’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풍족한 연말 분위기가 가득한 2019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이 시민들을 찾아왔다. 올해 5회째 개장한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은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20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 월·화·금요일은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수·토·일요일은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크리스마스의 풍족함을 한아름 안겨주는 2019서울크리스마스마켓의 요모조모를 살펴보자.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을 찾은 시민들 모습 ©염윤경 유리 컨테이너로 지어진 ‘크리스마스 마을’은 LED조명과 크리스마스 그래픽이 수놓아져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커다란 크리스마스 리스가 눈에 띄는 빨간 컨테이너는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포토존이다. 2층의 공중정원에서는 한강공원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한강공원의 근사한 경치를 배경삼아 사진을 찍는 것도 좋다. 시민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크리스마스 마을’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크리스마스마켓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간다. 한강공원의 경치가 한눈에 보이는 공중정원 ©염윤경 부스 안쪽의 핸드메이드존에서는 다양한 수공예품들을 구매할 수 있고, 체험프로그램도 알차게 즐길 수 있다. 가죽공예, 목공예, 액세서리 등 정성 가득 담긴수공예품들과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들이 가득하다. 핸드메이드존의 제품들은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적격이다. 도자기 만들기, 손거울 만들기 등 직접 수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프로그램들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체험프로그램들은 크리스마스마켓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다양한 수공예품들을 파는 핸드메이드존 ©염윤경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먹는 재미도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결코 빼놓을수 없다. 윈터푸드존에서는 30여개의 푸드트럭들이 맛있는 냄새를 솔솔 풍기며 시민들의 군침을 돌게 한다. 푸드트럭에서는 다양한 겨울시즌 메뉴와 간식들을 판매하고 있다. 푸드트럭에서 구매한 음식들은 크리스마스마켓 내에 설치된 휴식 공간에서 편히 먹을 수 있다...
밤이 되어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마켓

이제 2일 남았어요! 여의도한강공원 ‘크리스마스 마켓’

서울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마켓 크리스마스 시즌이 오면 유럽에서는 트리와 조명 등으로 마을을 꾸미고, 광장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을 성대하게 열곤 한다. 겨울 밤, 차가운 어둠을 밝히는 불빛들이 반짝이는 가운데 따뜻한 뱅쇼를 곁들인 달콤한 디저트를 나눠먹고 아기자기한 수공예품들을 구경한다. 가본 적은 없지만 그 모습은 기억 한 켠 어딘가 머무르는 하나의 장면처럼 머릿속에 생생히 그려진다. 쓸쓸하고 초라할 수 있는 겨울에 훈훈하고 화려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크리스마스 마켓은 누군가에겐 로망일 수 있다. 초대형 리스 앞, 사진을 찍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전슬기 그렇다면, 크리스마스 마켓을 직접 가보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유럽까지 가야하는 걸까? 그럴 필요는 없다. 서울에도 멋진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기 때문이다.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가까운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는 2019년 12월 20일부터 25일, 그리고 28일과 29일에 '2019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여의도 한강공원에 준비된 크리스마스 파티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에는 본격적으로 마켓이 열리는 빨간색 본 건물과 파란색 제로페이존 부스,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밤도깨비야시장 푸드트럭이 있다. 반짝이는 순록이 끄는 썰매를 타고 사진을 찍고 있다©전슬기 크리스마스인 만큼 화려하게 디자인된 본 건물은 빨간 바탕에 초대형 크리스마스 리스가 달려있어, 그 자체로 인기만점 포토존이다. 건물 앞에는 또 다른 포토존으로 ‘겨울왕국’의 ‘스벤’을 연상케하는 순록이 이끄는 썰매가 있다. 반짝이는 썰매는 해가 저물고 어두워질수록 화려하게 빛나,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인생샷을 남기고 있었다. 이 근처에는 루돌프를 탄 산타와 ‘올라프’도 출몰하니 이들과도 함께 사진을 남겨보자! 빨간색 본 건물에 들어가면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마켓이 시작된다. 1층에는 예쁘고 독특한 각종 수공예품들을 팔고 있다. 사람들 틈에 끼여 구경을 하다보면 매력적인 제품들에, 발...
서울시청사

[설명자료]‘서울 성탄마켓’ 보여주기식 전시행정 전락

◆ “2019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이 상인·이용객 모두 불만을 토로하는 전시행정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입점 상인들은 행사 홍보 부족과 지나치게 협소한 판매 공간 탓에 매출이 오르지 않는 것은 플리마켓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외주업체에 대행을 맡기고 사후관리를 소홀히 한 서울시 때문이라며 원성을 쏟아냈다”는 보도 관련 - (홍보 부족 지적에 대해) 서울시는 시 전광판, 시 홈페이지 및 SNS, 지하철 모서리광고, 여의도와 홍대 입구 가로등 배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서울 크리스마켓 사전홍보를 진행하였으며 ’19.12.20. 여의도 한강공원 1개소 개장이후 6일간 일평균 1만4천여 명이 방문하였음 (’18년도 2개소 일평균 : 서울광장 7112명, DDP 5411명) - (협소한 판매 공간 탓에 매출이 오르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해) 올해 일평균 매출(푸드트럭 1대당 85만2천원, 일반상인 1팀당 24만3천원)은 지난해 일평균 매출(푸드트럭 1대당 37만5천원, 일반상인 1팀당 18만8천원)에 비해 푸드트럭 100%, 일반상인 30% 이상 상승했음 - (플리마켓 외주업체 관련) 올해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을 현장 운영하는 외주업체(㈜시월이앤씨)는 민간위탁사 중 하나로, , , 등 마켓 관련 행사 운영 경력이 있음 - (서울시의 사후관리 소홀 지적에 대해) 지난 20일 개장 이후 안전사고 및 청소 등 청결에 대한 민원이 1건도 접수되지 않았고, 마켓에 의료인력(응급구조사, 간호사)과 응급차를 상주시키는 등 행사운영에 철저를 기하고 있음 문의전화: 02-2133-5554 ...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이 12월 20일~29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열린다

낭만 가득 ‘서울크리스마스마켓’ 여의도서 만나요!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이 12월 20일~29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열린다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이 오는 12월 20일부터 29일까지(20일~25일, 28일~29일, 총 8일간)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열린다. 운영시간은 월·화·금 오후 5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수·토·일 오후 3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은 멋진 공연과 함께 30여 대의 푸드트럭, 60여 팀의 핸드메이드 작가들이 준비한 특별한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먼저, 푸드트럭에서는 세계 각국의 음식은 물론 크리스마스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핸드메이드 부스에서는 크리스마스 조명과 소품을 비롯해 따뜻한 겨울을 위한 뜨개제품, 연말 모임에 어울리는 액세서리 등을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안과 밖이 보이는 유리 컨테이너를 이용해 주요 행사장을 꾸몄으며, LED 조명까지 더해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버스킹, 청소년 오케스트라, 시민 합창단 등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를 더할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크리스마스마켓’ 관련 자세한 내용 및 행사 정보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홈페이지(www.bamdokkaebi.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은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아름다운 조명으로 빛나는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을 방문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서울시는 남대문시장에 쇼핑도 하고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특화거리’를 조성한다.

먹을거夜 즐길거夜…남대문시장 ‘푸드트럭 특화거리’

서울시는 남대문시장에 쇼핑도 하고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특화거리’를 조성한다. 화창한 날씨에 마냥 걷고 싶은 요즘, 맛난 먹거리까지 있으면 세상 부러울 게 없는데요. 남대문시장에 가면 맛있는 냄새가 코를 자극합니다. 서울시는 전 세계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남대문시장에 ‘푸드트럭 특화거리’를 조성합니다. 6월 26일부터 10월말까지 남대문시장 내 메사 쇼핑몰에서 삼익패션타운으로 이어지는 130m구간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매일 저녁 8시~자정까지 침이 꼴깍~ 넘어가는 맛있는 거리로 밤나들이 떠나볼까요. 서울시가 남대문시장에 ‘푸드트럭 특화거리’를 조성, 쇼핑도하고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야간명소로 만든다고 밝혔다. ‘남대문 푸드트럭 특화거리’는 6월 26일부터 10월말까지 남대문시장 내 메사 쇼핑몰에서 삼익패션타운으로 이어지는 130m구간에서 진행되는 ‘남대문3GO야시장’ 내에 조성된다. 총 13대의 푸드트럭이 매일 오후 8시~자정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세계 각국 음식을 판매한다. ‘남대문 3GO야시장’에서는 푸드트럭 외에도 상설 야외공연, 수공예품과 사회적기업 제품을 만날 수 있는 프리마켓도 열린다. ‘남대문 푸드트럭 특화거리’는 6월 26일부터 10월말까지 운영된다. ‘푸드트럭 특화거리’는 2017년부터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푸드트럭 영업자들에겐 안정적으로 장사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다수의 푸드트럭을 청년들이 운영하고 있어 청년들의 일자리 마련에도 도움을 준다는 평가다. 2017년 강남역 인근(서초구), 농수산물시장(마포구), 독산역일대(금천구)를 시작으로 2018년에는 인왕시장 인근(서대문구), 한강·탄천 합수부 일대(강남구)에 조성·운영했다. 올해도 자치구 공모를 통해 ‘중구 남대문시장 아동복거리 일대’와 지난해에 이어 ‘한강·탄천 합수부 일대(강남구)’를 선정해 운영한다. ...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 ‘예술의 전당’

휴가와 방학이 만났을 때! 미술관으로 ‘문캉스’ 떠나요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 ‘예술의 전당’ 호호의 유쾌한 여행 (100) 예술의 전당 호호의 유쾌한 서울여행이 100회를 맞이했습니다. 서울의 이곳저곳을 나들이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부지런히 돌아다녔는데 도움이 좀 되셨나요? 또 다른 100회를 위해 더욱 부지런히 다녀보겠습니다. 100회의 서울 나들이는 서초구에 위치한 예술의 전당으로 찾아갑니다. 강북의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대한민국의 문화 예술을 이끄는 대표적인 장소입니다만 왠지 가깝고도 멀게 느껴지는 곳이기도 하지요.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연중 열리는 이곳은 무더위를 피해 잠깐 도심 피서를 떠나기에도 제격입니다. 해질녘 광장에 살랑살랑 바람이 불 때면 더위도 식히고 문화예술 소양도 쌓기에 좋은 시간이지요. 예술의 전당을 산책해봤습니다. 무료 공연이나 행사도 많으니 여름밤이 더욱 뜨겁고 시원합니다. 없는 거 없이 다 있는 예술의전당 로비 비타민스테이션 예술의 전당에 도착하면 먼저 큰 로비를 지납니다. 비타민스테이션이라고 불리는 이곳을 이용해 오페라극장, 콘서트홀, 미술관 등으로 이동합니다. 레스토랑과 카페, 상점, 편의점 등이 있구요. 큰 홀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작품을 전시한 작은 전시공간도 있고 예술의 전당을 소개하는 전시홀도 있습니다. 공연관람 시간이 남았다면 잠시 둘러보고 쉬어가기 좋습니다. 편의점에서는 간단한 식사와 음료, 간식구입이 가능합니다. 한가람미술관 전경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전경 비타민스테이션에서 가장 가깝게 연결되는 곳은 한가람미술관과 한가람디자인미술관이 있습니다. 한가람미술관에서는 지금 주목 받는 3개의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1층에서는 이 9월 25일까지 열립니다. 과감한 색채와 조형미, 사격회화라는 방식으로 현대미술에 충격을 준 작가입니다. 한국에는 파리 퐁피두센터 앞 조각분수를 만든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전시관 곳곳에서 사진 촬영이 가능해 마치 조각정원에 와있는 분위기입니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돌아온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일정·장소 등 총정리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지난해 494만 명의 발길을 사로잡은 ‘서울밤도깨비’가 돌아옵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밤도깨비야시장을 올해부터 기존 5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여의도, 반포, DDP 야시장은 오는 30일에, 청계천, 문화비축기지 야시장은 3월 31일에 개장합니다. 청계광장은 5월에 개장하며, 시즌마켓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서울 밤을 야(夜)심차게 꾸며줄 밤도깨비야시장! ‘내 손안에 서울’이 각 야시장별 일정과 프로그램 등을 정리했으니 놓치지 마시고 확인하세요! 올해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작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①여의도한강공원(물빛광장) ②반포한강공원(달빛광장) ③동대문디자인프라자(팔거리광장) ④청계천(모전교~광교)과 작년에 시범 운영한 바 있는 ⑤문화비축기지(문화마당) 마지막으로 ⑥청계광장 시즌마켓까지 총 6개소에서 진행된다. 각 지역별 특색을 살려, 전통공연, 마술쇼, 어쿠스틱 공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다채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장소별 콘셉트 내 용 운영시간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월드/나이트/마켓 한강에서 즐기는 하룻밤의 세계여행 매주 금/토 18:00~23:00 반포 한강공원 (달빛광장) 낭만달빛마켓 야경과 분수, 낭만과 예술이 있는 시장 DDP (팔거리광장) 청춘/런웨이/마켓 청년의 감각과 아이디어를 만나는 디자인마켓 청계천 (모전교~광교) 타임투어마켓 한국적인 분위기, 도심 속 투어리스트 마켓 매주 토/일 토 17:00~22:00 일 16:00~21:00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 ...
마켓

추워도 좋아 ‘서울 핫 윈터 마켓’

◈ 서울 핫 윈터 마켓-지도에서 보기 ◈ 세계 각국의 음식을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서울 핫 윈터 마켓’이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 마련된다. 기간은 1월 2일~1월 7일까지,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5시~오후 10시, 주말 오후 3시~오후 9시까지다. ‘서울 핫 윈터 마켓’은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의 성과를 바탕으로, 겨울철 영업공간 확보가 어려운 푸드트럭 운영자, 핸드메이드 작가에게 판매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세계문화를 맛보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드트럭에서는 스테이크, 타코, 팟타이, 초밥 등 세계 각국의 음식을 판매한다. 목걸이, 브로치 등 액세서리와 향초, 화분 등 개성이 가득한 핸드메이드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자신이 찍은 사진을 액자로 제작하거나, 직접 압화를 이용한 책갈피를 만들어보는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실내구조물 내에는 핸드메이드 및 체험 부스뿐만 아니라, 식음료를 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어 겨울철에도 편하게 마켓을 즐길 수 있다. 매일 저녁 6시, 8시에는 인디밴드의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 따뜻한 겨울마켓 ○ 기간 : 1월 2일~1월 7일 (평일 17:00~22:00, 주말 17:00~21:00) ○ 장소 :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 ○ 교통 : 지하철 여의나루역 2번 출구 ○ 문의 : 소상공인지원과 02-2133-5552 ...
프랑스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도 있다.ⓒ변경희

여기 서울 맞아? 한강에 열린 프랑스 전통 크리스마스마켓

프랑스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도 있다. 이맘때면 한강공원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3회째를 맞는 올해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 마켓’이 상륙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십여 년 전 겨울, 유럽에서 만났던 마켓이 떠올라 더욱 반가웠다. 오랜만에 그 분위기를 느껴보고자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으로 달려갔다. 여의나루역 2번 출구로 나오자마자 ‘2017 Seoul Christmas Market’ 조명이 한눈에 들어왔다. 추운 날씨였는데도 시민들이 가득했고, 화려하게 장식된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모습은 더욱 즐거워 보였다. 2017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와 함께 한다. 크리스마스 마켓은 크게 세 구역으로 구분돼 있었다. 프랑스 정취가 풍겨나는 ‘샬레(전통 오두막)’ 구역, 다양한 먹을거리가 가득한 ‘푸드트럭’, 그리고 ‘실내부스’에선 핸드메이드 상단과 다양한 체험 및 공연이 열린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크리스마스 마켓’은 유럽 3대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유명하다. 그 규모와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을 비교할 순 없지만 여행 때 느꼈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샬레(전통오두막)에서 프랑스 장인들이 만든 크리스마스 소품과 음식들을 판매중이다. 프랑스 전통오두막인 ‘샬레’ 장식 조명을 구경하는 재미가 크다. 프랑스 장인이 만든 크리스마스 공예품도 판매중이다. 알자스 지방 전통 요리와 프랑스에서 온 제빵사가 매일 구운 빵을 사먹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프랑스 상인들이 직접 판매중이라 더욱 현장감이 있었다. 판매중인 따뜻한 와인음료인 뱅쇼를 보니 예전의 추억이 밀려왔다. 알자스 명절 테마로 만든 우드 실루엣 소품과 크리스마스 나무 요정 소품도 구입할 수 있다. 샬레 옆 푸드트럭에서는 타코, 팟타이 등 세계 각국 음식에 크리스마스 시즌메뉴까지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구입한 음식은 따뜻한 실내부스에 마련된 좌석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알자스지방 소시지와...
2017년 6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 서울밤도깨비야시장ⓒnews1

‘한해 500만 명’ 밤도깨비야시장 내년 참여하려면

2017년 6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올 한해 500만 명이 찾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24일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에서 내년 운영방향을 논의하는 설명회를 가진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야시장의 운영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내년도 야시장 개최장소 및 운영시기, 참가상인 모집, 선정방식 등 운영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한다. 우선 시가 2017년도 야시장의 운영성과와 18년도 운영방향을 발표한 뒤 방청객의 자유토론이 진행되는 방식이다. 야시장에 관심 있는 누구나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24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본관 지하2층 시민청 태평홀로 오면 된다. 한편, 2017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지난 3월 24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총 221회가 개최되었다. 또 177대의 푸드트럭, 328팀의 핸드메이드 상인, 약 494만 명의 시민이 참여해 명실상부 서울 대표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문의 : 소상공인지원과 02-2133-5552 ...